2017년 6월 1일 목요일

2017년 6월 1일부터 대전에서 택시표시등 디지털광고 시범사업 시행

택시표시등에서도 디지털광고 본다.
’17.6.1.부터 대전에서 택시표시등 디지털광고 시범사업 시행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7-06-31


행정자치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여
디지털옥외광고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택시표시등 디지털광고 시범사업’을
’17.6.1.부터 대전광역시에서 시행한다고 밝혔다.






정부통합전산센터, 전주시와 협업하여 워크넷 등록 전북도 구인구직 데이터 분석

워크넷 빅데이터로 살펴본 구인, 구직 일자리 찾기
정부통합전산센터, 전주시와 협업하여 
워크넷 등록 전북도 구인구직 데이터 분석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7-05-31







일본 경제 vs(대) 한국 경제

잃어버린 20년을 보냈던 일본이 세계경제 회복과
아베노믹스로 대표되는 양적완화로 경기가 회복하면서
기업들의 숨통이 트이면서 일할 사람들을 구하지
못하는 진풍경이 연출되고 있다고 하지요.

우리나라는 일본의 전철을 밟고 있으면서
이제야 잃어버린 20년의 문턱을 넘었는데
일본의 노동상황을 비교하면서 일자리를 따지고 있는데요.

우리나라도 일본처럼 기업들이 구인난을 경험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20년이 흘러야 가능하다는 뜻이고요.
특히, 일본과 비교해서 영토, 인구, 기초 과학, 시민의식,
나아가 지정학적 리스크까지 안고 있기에,
일본을 반면교사로 삼아서 꾸준하게 노력해야만
잃어버린 20년 보낸 후에 일본처럼 일자리가
남아도는 행복한 시기를 보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잃어버린 20년을 보낸 일본은 지금도 세계3위의
경제대국을 자랑하고 있고, 전자왕국이라 할만큼
전세계 전자과학 분야를 주름잡고 있는것을 보면,
우리나라는 죽기를 각오하고 단합해서
경제위기를 극복해야만 20년 후에 웃을 수 있지
않을까요.


2017년 6월 1일 대한민국증시현황











2017 경기도 교통안전 박람회 한 달 여 앞으로

2017 道 교통안전 박람회 한 달 여 앞으로‥
6월 28~29일 개최
○ 2017 경기도 교통안전 박람회 한 달 여 앞으로
- 6월 28~29일 킨텍스서 개최.

  교통안전 관련 기업 및 단체, 기관 참가
○ 교통안전 분야 신기술 및 제품 소개,
    바이어와의 구매상담도 진행
○ 각종 체험 프로그램, 학술 세미나, 유공자 시상식도 열려

문의(담당부서) : 교통정책과 
연락처 : 031-8030-3710  |  2017.05.31 오전 5:30:00


개막을 한 달 여 앞둔 ‘2017 경기도 교통안전 박람회’에
국내 교통관련 신기술 유망기업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박람회에는 교통·도로 관련 기업과 한국도로공사,
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교통 및 도로 관련 상품을 전시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킨텍스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교통안전분야 첨단기술을
널리 알리고 교통안전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열리는 행사로, 오는 6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 5홀에서
개최된다.

약 100여개의 교통안전분야 기업 및 기관,
단체가 참여한 지난해 행사에서는
9월 1~2일 양일 간 약 5천여 명이 넘는
관람객이 다녀갈 정도로 성황리에 진행된 바 있다.

올해 박람회장에서는 국내 우수 업체에서
개발·생산한 기술 및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분야는
▲보행자 작동 신호기, 긴급차량 우선 교통신호 제어
  시스템 등 ‘교통신호 분야’,
▲태양광 도로표시등, 태양광 LED 도로표지병 등
  ‘안전표지 분야’,
▲도로열선 시스템, 안전 그레이팅, 태양광 경보등,
  차량감지기 등 ‘도로안전시설 분야’ 등이다.

특히, ‘구매 상담회’를 마련해 박람회에 참여한
교통 신기술 유망기업들의 판로개척을 적극 지원한다.
국내기업들의 판로 개척 강화를 위해 한국도로공사 및
경기도 31개 시·군 지자체에 속해있는 설계,
 구매·계약담당자를 초청해 ‘1:1 수요기관 공공구매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한국도로공사,
도내 31개 시군, 경기 남·북부 경찰청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교통안전과 관련한 기술 및 정책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행사기간 중에는 자율주행 자동차 시연,
교통안전 체험(안전벨트 시뮬레이터, 음주운전 체험,
에코 드라이빙, 특별교통수단 전시, 교통약자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또, 연계행사로 ‘교통안전관련 우수중소기업의
판로개척 방안’과 ‘고령화시대 대비 교통안전
강화방안’을 주제로 학술 세미나도 진행되며,
도내 교통안전에 공헌한 단체와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도 열린다.

장영근 경기도 교통국장은 “이번 박람회가
교통안전 분야 기업의 판로개척과 교통안전의식
확산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한 달 여 앞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교통안전
박람회 운영 사무국(031-995-8283)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7년 6월 1일 증시현황

2017년 6월 1일 대한민국증시 움직임으로
영상으로 기록해 놓는 것이 생동감이 있어서
좋을것 같아서 흔적을 남겨봅니다.


경기도 소상공인이라면, 에너지진단 무료! 전기절약도 OK

경기도 소상공인이라면,
에너지진단 무료! 전기절약도 OK 
○ 경기도, 소상공인 사업장 대상
    무료 에너지 진단과 효율개선 지원
- 에너지진단 전문가의 사업장 무료 에너지진단
- 에너지진단 후, 에너지관리시스템과
   스마트기기 구입비용의 80%지원(최대 1백만원)
○ 소상공인 사업장 스마트한 에너지 사용으로
   소비전력 감축 및 경영환경 개선

문의(담당부서) : 에너지과 
연락처 : 031-8030-3344  |  2017.06.01 오전 5:30:00


경기도내 소상공인 사업장을 대상으로
전력 소비량을 10% 이상 줄일 수 있는
‘소상공인 에너지 관리시스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경기도가 ‘에너지비전 2030’의 목표 중
하나인 ‘소비전력 20% 감축’ 실천을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한 ‘에너지진단 원스톱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특히 이 사업은 ‘도내 소상공인’으로 대상자를 특화해
IT기술을 통해 에너지 사용을 최적화 할 수 있는 시스템인
‘에너지관리시스템(EMS)’의 보급을 확대하는데 목적을
뒀다.
도는 이를 통해 에너지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에너지 절약문화 확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사업에서는 에너지 소비절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기도 에너지센터가 보유한
전문인력 풀(Pool)을 통해 무료 에너지진단을 지원한다.
소상공인들은 에너지사용량 관리 및 사업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에너지 절약방법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진단 결과에 따라 에너지관리시스템(EMS)과
마트콘센트 등 에너지절감 스마트 기기 설치를
희망할 경우 설비구입 비용의 80%이내,
최대 1백만 원까지 지원한다.

도 관계자는 “이 사업은 소상공인과 함께
경기도 에너지자립 비전을 공유하고 실천하는데
의미가 있을 뿐만 아니라, 에너지 비용 절감으로
사업장 환경 개선효과까지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청 대상자는 경기도에 사업장을 보유한 소상공인으로,
사업신청은 경기도 에너지센터를 통해 6월 1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단, 동일건물에 위치한
소상공인 사업장 5곳이 단체로 신청할 경우
우선지원대상이 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홈페이지(gg.go.kr) 또는
경기도 에너지센터 홈페이지(ggenergy.or.kr)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경기도 에너지센터
에너지닥터 콜센터(031-500-3300)를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남경필 지사 “가뭄, 당장보다 이후가 걱정”

남경필 지사 “가뭄, 당장보다 이후가 걱정”
○ 31일 오전, 31개 시·군 부단체장과
    가뭄대책 긴급회의 주재
- 향후 예상되는 상황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 당부
○ “앞으로 있을 수 있는 문제들에 대한 대책
    잘 실행해야”

문의(담당부서) : 자치행정과 
연락처 : 031-8008-4082  |  2017.05.31 오전 11:05:42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31일 극심한 가뭄이
지속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당장 눈앞에 닥친
문제 해결과 함께 향후 예상되는 상황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을 도내 31개 시·군에 당부했다.

남 지사는 이날 오전 경기도청 내 마련된
가뭄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시·군 부단체장과 가
뭄대책 긴급회의를 갖고 “가뭄 때문에 많은 걱정이 있다.
당장보다 이후가 걱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남 지사는 “기상과 관련된 예측을 많이 봤을 텐데
6, 7월에 상태가 호전될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며
“지금 당장의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 있을 수 있는
문제들에 대한 대책을 잘 실행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안성시, 화성시, 여주시의
가뭄대책 추진상황 및 대책 발표도 이어졌다.
해당 지역은 도내 평균저수율 36%보다 낮아
모내기 등 가뭄피해가 예상되는 곳이다.

황은성 안성시장은 저수율이 낮은
마둔, 금광저수지의 급수대책으로 평택호의 물을
해당 저수지로 양수 저류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채인석 화성시장은 서남부권의 물 부족이
심각한 상태라며 대형관정 개발과 함께
장기적으로는 화옹호의 담수 활용방안을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
원경희 여주시장은 소형관정 급수지역의
지하수 부족 문제를 남한강 물을 취수하여
공급하겠다는 해결책을 제시했다.

이에 남 지사는 예산 등 가뭄 해결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필요한 사안은
언제든지 도에 요청하면 적극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율 경기도 행정1부지사도
“문제가 시작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서 가가호호,
산업단지별로 체크해 달라”며 예산의 적기 집행,
근본적인 대책 마련 등에 대해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친환경재배장려금 전 품목 확대 지원

경기도, 친환경재배장려금 전 품목 확대 지원
○ 친환경재배장려금 친환경인증 받은 전 품목 확대 지원
- 기존)과수품목(318㏊) → 변경) 친환경인증받은
   전 품목(5,024㏊)
○ 친환경재배장려금 신청 : 2017. 6. 1. ~ 6. 30.

문의(담당부서) : 친환경농업과 
연락처 : 031-8008-5448  |  2017.05.31 오전 5:32:00


경기도는 배, 사과 등 과수품목에 한정해 지원하고 있는
친환경농산물 재배장려금을 친환경인증을 받은
전 품목으로 확대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현대농법의 부작용을 줄이는 동시에
농업생산의 경제성 확보, 환경보전적 가치 증대,
농산물의 안전성 등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경기도는 친환경농산물 재배면적 확대를 위해
7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친환경인증(무농약, 유기인증)을
받은 농가들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에 지원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농가는
총 5,222농가로 경기도 전체 농가의 4.3%를 차지한다.
유기인증 농가에 3억3,400만원,
무농약인증 농가에 3억6,800만원이 배정될 예정이다.

농가당 지급한도 면적은 0.1㏊~5㏊이며,
유기농 인증은 ㏊당 15~30만원,
무농약 인증은 ㏊당 10~25만원이 지급된다.

친환경 인증 농가는 6월1일부터 30일까지
해당 시군(읍·면·동)에 신청하면 인증기관의
이행점검 등 결격사유가 없는 농가에 한해 지급될 계획이다.

이관규 경기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친환경농업 확산 및 환경보전적 기능 등
공익적 기능이 커질 것”이라며 “도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웃겨 웃겨 웃겨~~~

국제유가가 러시아의 증산 가능성과
OPEC 감산 합의에 일부 국가가 제외되면서
3% 넘겨 하락하여 언론들이 걱정을 쏟아내고 있는데요.

웃겨 웃겨~~
(http://gostock66.blogspot.kr/2017/05/blog-post_9.html)

석유 한방울 나지 않는 나라에서
국제유가가 하락한 것에 호들갑을 떨고,

통신과 사무기기의 발전으로
인력이 필요하지 않는데도 실업률 감소를 이유로
인력을 채용해서 세금을 낭비하고,

동일노동에 동일임금은 아니여도 비슷한 임금이
책정되어야 하지만, 공기업이나 대기업이란 이유로
몽땅 받고, 중소기업이나 자영업자들은 나몰라라 하고,

조직 유지, 사회다원화, 사고 예방, 전문성 등등
이유야 어떻든, 틈만나면 교육이니, 점검이니,
신고 등등을 내세워서 못살게 굴고,

지금이야 빚이든 세금이든, 경제가 성장하고 있기에
문제들이 불거지지 않지만, 경제가 침체된다면
인원감축이란 이유로 토사구팽(兎死狗烹)을 시켜야
할 때가 금방 찾아올 것이고요.
갈등이나 격차의 치유비용은 시간까지 더해지면서
만만치가 않게 되지요.



2017년 5월 31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황해청, 제2기 투자유치 지원단 출범…투자유치 협력방안 등 논의

황해청, 제2기 투자유치 지원단 출범…
투자유치 협력방안 등 논의
○ 31일 오전 11시 투자유치 지원단 위촉,
    2019년 5월 30까지 2년간 활동
- 투자유치에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 15명 위촉
- 경기도, 평택시, 황해청 발전을 위한
   지속적 네트워킹과 자문 예정

문의(담당부서) : 황해경제자유구역청 
연락처 : 031-8008-8629  |  2017.05.31 오전 5:32:00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은
31일 오전 11시부터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1층 비전실에서 제2기 황해청 투자유치 지원단 위원
위촉식을 갖고, 지원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제2기 황해청 투자유치 지원단은 서플러스글로벌 등
글로벌 첨단 기업 임원과 한독상공회의소, 코트라,
물류 및 유통 전문가 및 학계, 도의원 등 국가별,
산업 분야별 외국인투자유치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되며,
2019년 5월까지 황해청 투자유치 정책 수립과
제도개선, 투자기업 발굴과 해외 투자 상담 등을
지원하게 된다.

이화순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황해청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016년 국내외 기업과 18억불의 MOU를 체결하여
경기도 투자유치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외국자본과 국내기업의 기술력을
결합시키는 합작투자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투자유치를
모색할 것이니 투자유치 정책이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필요한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자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개최된 지원단 회의에서는
2017년 황해청 투자유치계획과 MOU를 체결한
국내기업에 대한 토지공급 방안 등
황해청 주요 현안사항을 주제로 브리핑을 실시했으며,
또한 지원단 위원인 평택대 박기철 교수가
대내외 투자여건 변화에 따른 황해청의 외자유치
전략을 주제로 발제하고 이에 대해 논의했다.

2015년 출범한 황해청 투자유치 지원단은
황해청의 외국인투자정책수립, 제도개선,
투자유치관련 자문, 외투기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황해청의 주요 현안에도 참여하여
황해청의 당면문제 해결에도 적극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



2017 화성 창의지성 학부모스터디모임 공모 신청 안내

2017 화성 창의지성 학부모스터디모임 공모 신청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