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호 부총리 주재 브렉시트 관련
「긴급 경제상황점검회의」 개최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6-06-26
2016년 6월 26일 일요일
정부청사, 여름철 에너지절약 캠페인 적극 전개
정부청사, 여름철 에너지절약 캠페인 적극 전개
정부청사 온실가스 감축으로 국가에너지절약에 앞장서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6-24
행정자치부 정부청사관리소(소장 유승경)는
우리나라 에너지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정책에 대한
관심 및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10개 정부청사가
동시에 입주부처 공무원과 청사 방문객을 대상으로
24일 오전「하절기 정부청사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2020년까지 공공부문은
온실가스 감축목표량을 기준배출량 대비
30% 이상 감축해야 하는 과제를 앞두고
정부청사가 선도적으로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통해
에너지절약 및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대국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공무원들의 에너지절약에 대한 필요성을
확산시켜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피크전력 시간대(오전 10시∼12시, 오후 13시∼17시)
에너지 사용을 줄이기 위해
실내온도 평균26℃이상 유지하고
쓰지않는 전등끄기, 개별난방기 사용자제 등
온·오프라인을 통한 에너지절약 피켓홍보,
에너지절약 실천요령이 들어있는
부채 배부를 통해 전력수요가 급증하는
여름철 에너지절약과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이끌어 낼 계획이다.
유승경 행정자치부 정부청사관리소장은
“국가 전력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정부와 공공기관의 선도적인 역할이 절실한 때이며,
에너지절약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라며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정부청사 공무원들이 솔선하여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담당 : 정부청사관리소 시설총괄과 (044-200-1181)
정부청사 온실가스 감축으로 국가에너지절약에 앞장서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6-24
행정자치부 정부청사관리소(소장 유승경)는
우리나라 에너지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정책에 대한
관심 및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10개 정부청사가
동시에 입주부처 공무원과 청사 방문객을 대상으로
24일 오전「하절기 정부청사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2020년까지 공공부문은
온실가스 감축목표량을 기준배출량 대비
30% 이상 감축해야 하는 과제를 앞두고
정부청사가 선도적으로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통해
에너지절약 및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대국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공무원들의 에너지절약에 대한 필요성을
확산시켜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피크전력 시간대(오전 10시∼12시, 오후 13시∼17시)
에너지 사용을 줄이기 위해
실내온도 평균26℃이상 유지하고
쓰지않는 전등끄기, 개별난방기 사용자제 등
온·오프라인을 통한 에너지절약 피켓홍보,
에너지절약 실천요령이 들어있는
부채 배부를 통해 전력수요가 급증하는
여름철 에너지절약과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이끌어 낼 계획이다.
유승경 행정자치부 정부청사관리소장은
“국가 전력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정부와 공공기관의 선도적인 역할이 절실한 때이며,
에너지절약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라며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정부청사 공무원들이 솔선하여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담당 : 정부청사관리소 시설총괄과 (044-200-1181)
경기도민 선호 예산투자 부문은 보건복지분야(31.3%), 경제분야(20.5%) 등의 순
경기도민, 경제·여성가족·환경 분야
예산 투자 선호도
상승
○ 경기도민 선호 예산투자 부문은
보건복지분야(31.3%), 경제분야(20.5%)
등의 순,
전년대비, 보건복지분야(3.7%) 하락,
경제분야(1.3%), 여성가족분야(2.6%),
환경분야(1.7%) 상승
- 1,100여명 참여한 온라인 여론조사 실시 결과 발표
- 1,100여명 참여한 온라인 여론조사 실시 결과 발표
경기도민의 절반 이상은 보건복지와 경제분야에
도 예산이 우선 투자되는 것을 선호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그러나 보건복지분야에 대한 요구는
전년 대비 줄어든 대신 경제와 여성가족,
환경분야의 대한 선호도는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5월 4일부터 29일까지
경기도 홈페이지를 통해 ‘2017년 예산
중점투자부문에 대한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31.3%가 보건복지분야,
20.5%가 경제투자분야, 10.8%가 여성가족분야를
꼽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 온라인패널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조사대상 온라인패널 4,064명 가운데 1,148명이 참여했다.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조사는
경기도의 2017년도 예산편성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분야별 투자 선호도 순서는
①보건복지분야,
②경제투자분야,
③여성가족분야,
④환경분야,
⑤교통건설분야 등으로 작년과 동일한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분야별 비율에서 보건복지분야는
지난해 35%에서 31.3%로 감소세를 보인 반면
경제투자분야 19.7%에서 20.5%로,
여성가족분야는 8.2%에서 10.8%,
환경분야는 7.1%에서 8.9%로 상승세를 보였다.
도는 일자리 창출,강남역 살인사건, 미세먼지 등
사회적인 이슈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했다.
분야별 최우선 추진과제를 살펴보면
복지정책에서는 기초생활보장,
위기가정 무한돌봄 등 저소득 취약계층
생활안정 지원(46.5%)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보건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서는 도시보건지소 확충,
의료원 기능 보강 등 공공보건 의료기관 기능강화(31.6%),
취약계층 건강검진 등 예방적
건강관리서비스제공(29.6%) 등이 높게 나타났다.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과제로는
▲일·가정 양립이 가능한 출산 친화적 사회환경
조성이 25.9%로 가장 높았지만
▲보육시설 확대 및 보육료, 아동 양육수당 지원 등
양육환경 개선(25.5%)과
▲청년 일자리 창출(24.1%)도 비슷한 수치를 보였다.
교육복지 강화를 위해서는
평생교육기반 확충(42.2%),
재난재해 관련해서는 소방장비,
CCTV 등 시설장비 투자가 24%,
안전중심문화 확산을 위해서는 체험관 등
어린이 안전교육 인프라 확충(26.6%)이
선호도가 가장 높았다.
일자리 창출 분야에서는 수요자 중심의
청년, 여성, 중장년 등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47.8%),
중소기업 역량 강화를 위해서는
자금과 판로지원 등 맞춤형 중소기업 종합지원이
31.9%로 최우선 정책으로 꼽혔다.
경기북부 지역균형발전 정책으로는
기업하기 좋은 여건조성 및 일자리창출이
29.5%로 1위를 차지했으며 도로 등
사회기반시설이 확충이 25.1%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 물 관련 최우선 추진 과제로는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녹슨 수도관 교체사업(41.6%),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환경정책으로는
쓰레기 분리수거 및 재활용 등 자원순환
지원사업(45.6%)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설문조사결과는 경기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담당자 : 기환호(031-8008-2145)
문의(담당부서) : 예산담당관
연락처 : 031-8008-2145
입력일 : 2016-06-24 오후 5:58:30
첨부파일
화성시 – 경기문화재단, 제부도 명품 문화섬 조성위한 MOU 체결
화성시 – 경기문화재단,
제부도 명품 문화섬 조성위한 MOU 체결
화성시 등록일 2016-06-25
화성시와 경기문화재단은 바다로 길이 열리는
제부도를 문화예술섬으로 변화시키고자
23일 화성시청 접견실에서 ‘제부도 명소화 문화재생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채인석 화성시장을 비롯해
김현태 경기문화재단 경영본부장과
서정문 경기창작센터장 등이 참석해
화성시 제1의 관광지인 제부도가 단순히
자연관광과 먹거리 위주 관광에서 벗어나
고유 브랜드를 갖춘 문화예술섬으로의 첫걸음을
축하했다.
이번 협약으로 화성시는
올 8월까지 제부도 도시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난개발 방지 및 체계적 관리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전문 예술기관인 경기문화재단은 지역 예술인
인력풀을 활용해 각종 문화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또한 두 기관은 예술성이 가미된 디자인을
각종 안내 및 편의시설에 적용해 환경을 정비하고
다양한 예술작품의 설치와 전시 및 연계 프로그램의 운영,
지역주민과 상인이 참여하는 공동체 재생 프로그램의
개발과 실행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채인석 화성시장은 “제부도가 문화와 예술을 만나
아름답고 품격 있는 섬으로 거듭나 화성시를 넘어
전국 제1의 관광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화성시 제부도는 제2서해안고속도로와 연계해
뛰어난 접근성과 우수환 자연경관으로
매년 170만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으며,
요트 300척을 계류할 수 있는 제부마리나가
2017년 말 완공될 예정이다.
제부도 명품 문화섬 조성위한 MOU 체결
화성시 등록일 2016-06-25
화성시와 경기문화재단은 바다로 길이 열리는
제부도를 문화예술섬으로 변화시키고자
23일 화성시청 접견실에서 ‘제부도 명소화 문화재생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채인석 화성시장을 비롯해
김현태 경기문화재단 경영본부장과
서정문 경기창작센터장 등이 참석해
화성시 제1의 관광지인 제부도가 단순히
자연관광과 먹거리 위주 관광에서 벗어나
고유 브랜드를 갖춘 문화예술섬으로의 첫걸음을
축하했다.
이번 협약으로 화성시는
올 8월까지 제부도 도시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난개발 방지 및 체계적 관리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전문 예술기관인 경기문화재단은 지역 예술인
인력풀을 활용해 각종 문화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또한 두 기관은 예술성이 가미된 디자인을
각종 안내 및 편의시설에 적용해 환경을 정비하고
다양한 예술작품의 설치와 전시 및 연계 프로그램의 운영,
지역주민과 상인이 참여하는 공동체 재생 프로그램의
개발과 실행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채인석 화성시장은 “제부도가 문화와 예술을 만나
아름답고 품격 있는 섬으로 거듭나 화성시를 넘어
전국 제1의 관광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화성시 제부도는 제2서해안고속도로와 연계해
뛰어난 접근성과 우수환 자연경관으로
매년 170만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으며,
요트 300척을 계류할 수 있는 제부마리나가
2017년 말 완공될 예정이다.
화성시 10개 기업, 中國 威海市(중국 위해시) 국제식품박람회서 967만달러 상담성과
화성시 10개 기업, 중국 위해시
국제식품박람회서 967만달러 상담성과
화성시 등록일 2016-06-25
화성시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중국 위해시 국제전시센터에서 개최된
‘위해 국제 식품박람회’에 화성상공회의소와 함께
관내 중소기업 10개사를 파견해 총 74건 967만 달러의
상담실적을 거뒀다.
2010년부터 개최돼 7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위해시 상무국 주관으로 전시면적 8,100㎡에 식음료,
식품제조, 식품포장재 등 900여 부스가 운영됐다.
화성시는 관내 중소기업에 부스임차료, 장치비, 차량,
물품 편도운송비, 왕복항공료 50%를 지원하고
화성시 홍보부스 2개를 함께 설치해 참가기업들의
현장업무를 적극 지원했다.
지원기업 중 장애인기업이면서 예비사회적기업인
㈜아로마빌커피는 여행, 등산, 낚시 등
아웃도어 시장을 겨냥해 컵이 내장된 믹스커피를 선보여
화성시 사회적 경제기업으로는 최초로 중국 대련에 소재한
무역회사와 초도물량 3만 달러, 향후 1년간 100만 달러를
수출하는 업무협약을 현장에서 체결했다.
또한 이번 전시회를 통해 친환경 다목적 세정제
‘아쿠아낙스’를 제조하는 캐이에이앤은
중국 춘추항공사(Spring Airlines)의 기내 면세품
입점을 위한 심사를 추진 중이다.
임옥규 지역경제과장은 “위해시는 대중 교역의
물류 중심지로 이번 박람회를 통해 우리 기업들이
중국 내수시장에 진출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화성시 기업체들의 박람회 참가와
해외마케팅 등 중국시장 판로개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가 열린 중국 위해시는
화성시의 우호도시이며 한중 FTA 중국 측 시범도시이다.
국제식품박람회서 967만달러 상담성과
화성시 등록일 2016-06-25
화성시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중국 위해시 국제전시센터에서 개최된
‘위해 국제 식품박람회’에 화성상공회의소와 함께
관내 중소기업 10개사를 파견해 총 74건 967만 달러의
상담실적을 거뒀다.
2010년부터 개최돼 7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위해시 상무국 주관으로 전시면적 8,100㎡에 식음료,
식품제조, 식품포장재 등 900여 부스가 운영됐다.
화성시는 관내 중소기업에 부스임차료, 장치비, 차량,
물품 편도운송비, 왕복항공료 50%를 지원하고
화성시 홍보부스 2개를 함께 설치해 참가기업들의
현장업무를 적극 지원했다.
지원기업 중 장애인기업이면서 예비사회적기업인
㈜아로마빌커피는 여행, 등산, 낚시 등
아웃도어 시장을 겨냥해 컵이 내장된 믹스커피를 선보여
화성시 사회적 경제기업으로는 최초로 중국 대련에 소재한
무역회사와 초도물량 3만 달러, 향후 1년간 100만 달러를
수출하는 업무협약을 현장에서 체결했다.
또한 이번 전시회를 통해 친환경 다목적 세정제
‘아쿠아낙스’를 제조하는 캐이에이앤은
중국 춘추항공사(Spring Airlines)의 기내 면세품
입점을 위한 심사를 추진 중이다.
임옥규 지역경제과장은 “위해시는 대중 교역의
물류 중심지로 이번 박람회를 통해 우리 기업들이
중국 내수시장에 진출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화성시 기업체들의 박람회 참가와
해외마케팅 등 중국시장 판로개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가 열린 중국 위해시는
화성시의 우호도시이며 한중 FTA 중국 측 시범도시이다.
‘(가칭)경기도 주식회사’의 설립 주제로 공개 토론회 27일 개최
도, 경기도 주식회사 설립 주제로
공개 토론회 27일 개최
○ 경기도 주식회사 공개 토론회
27일 부천상공회의소에서
개최
○ 도, 도의회, 경제계, 중소기업 등 100여명 참여
○ 설립 필요성과 역할,
○ 도, 도의회, 경제계, 중소기업 등 100여명 참여
○ 설립 필요성과 역할,
사업 분야 전반에 대해 종합적인 토론
진행
‘(가칭)경기도 주식회사’의 설립 필요성과
사업 분야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하기 위한
토론회가 열린다.
경기도는 오는 27일 오후 1시 30분
부천상공회의소 4층 강당에서 경기도, 경기도의회,
경기중기센터, 경제단체, 상공회의소,
경기도 주식회사 참여기업, 유통전문 MD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주식회사 공개 토론회’를 개최한다.
‘경기도 주식회사’는 우수한 제품과
기술력을 갖추고 있지만 자본과 인력,
노하우 등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에게 통합브랜드, 판로개척,
마케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상법상 주식회사’로, 경기도가 추진 중인
‘공유적 시장경제’의 핵심 사업이다.
경기도는 오는 10월 설립을 목표로
‘경기도 주식회사 프로젝트’를 추진중이다.
도는 동시에 통합브랜드 디자인을 개발해
이를 적용한 제품을 온·오프라인 매장에
출시·판매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박신환 일자리정책관이
경기도 주식회사 설립계획,
기존 중소기업 지원정책과의 차별성,
경기도 주식회사가 추진하려는 주요사업 등에
대해 설명한다.
이어서 종합토론에서는 패널과 객석이 함께
경기도 주식회사의 설립 필요성과 역할,
사업 분야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누게 된다.
토론회 좌장으로는
이동화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장이,
강기성 경기중소기업청 공공판로지원과장,
이동주 중소기업연구원 정책본부장,
윤윤식 경기중소기업연합회장,
이수행 경기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패널로 참석한다.
도는 이번 토론회에 나온 의견들을 종합적으로 수렴,
오는 10월 설립예정인 경기도 주식회사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오병권 경기도 경제실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경기도 주식회사의 필요성을 경제단체 등
각계에서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됨은 물론,
사업 영역과 역할에 대한 획기적인 정책대안이
제시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담당부서) : 기업지원과
연락처 : 031-8030-3042
입력일 : 2016-06-24 오후 6:07:58
첨부파일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이하 누림센터) ‘일사천리 누리상담’ 실시
찾아가는 맞춤형 장애인복지상담
실시
○ 누림센터, 국민연금공단 등
6개 기관과 찾아가는 민원상담
진행
- 장애등록, 연금, 금융, 법률, 일자리,
- 장애등록, 연금, 금융, 법률, 일자리,
주거상담 및 보조기기 수리
서비스
- 6월 27일 의정부 장암마을 시작으로 4회 개최 예정
- 6월 27일 의정부 장암마을 시작으로 4회 개최 예정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이하 누림센터)가
찾아가는 맞춤형 장애인 복지상담인
‘일사천리 누리상담’을 실시한다.
이번 상담은 장애인복지 맞춤형 상담을 통해
도내 지역 간 장애인복지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에는 국민연금공단, 금융감독원,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도보조기구북부센터 등
도내 장애인복지 유관기관이 동참한다.
상담은 6월 27일(월) 의정부 장암마을을 시작으로
도내 권역별 취약계층 밀집지역 및 장애인 유관기관
인근지역 등에서 올해 총 4회 진행될 예정이다.
상담 분야는
▲장애등급심사 및 연금 상담
▲채무관리, 신용회복절차 등 금융상담
▲법률정보, 소송 등 절차상담
▲구직상담 및 고용알선
▲장애인 주택 특별공급 및 주거개선 등의 상담을 제공한다.
아울러 보조기기 구입 상담과
수리‧세척 서비스도 제공한다.
누림센터 담당자는 “다양한 서비스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혜택을 받지 못하는 장애인이 아직도 많다”며
“장애인복지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상담체계 구축으로
도내 장애인들이 균형 있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사천리 누림상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누림센터 스마트종합민원상담실(1522-0420, 031-299-5031)로
문의하면 안내해준다.
담당자 : 조경선(031-8008-4363)
문의(담당부서) : 장애인복지과
연락처 : 031-8008-4363
입력일 : 2016-06-24 오후 2:33:41
첨부파일
道-경기중기센터, 내달 1일(금)까지 ‘유망프랜차이즈 육성사업’참가자 모집
‘유망 프랜차이즈 육성사업’참가 희망
소상공인 모집
○ 道-경기중기센터, 내달 1일(금)까지
‘유망프랜차이즈 육성사업’참가자
모집
○ 소상공인 유통시스템 구축과 영업망 확대 통한
○ 소상공인 유통시스템 구축과 영업망 확대 통한
경쟁력 강화위해
마련
○ 총 80개 업체 선정해 컨설팅 후
○ 총 80개 업체 선정해 컨설팅 후
최종 7개 업체 프랜차이즈화
지원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이하 경기중기센터)가 ‘유망 프랜차이즈
육성 사업’에 참가할 소상공인을
오는 7월 1일(금)까지 모집한다.
‘유망 프랜차이즈 육성 사업’은
기존 사업을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확대하길 원하는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경기도내 본인 명의로 운영하고 있는
점포를 프랜차이즈화 하고자 하는
창업 6개월 이상 소상공인이다.
총 80개사를 선발해 ‘기본 컨설팅’과
‘프랜차이즈화 지원’으로 구분해 지원하다.
‘기본컨설팅’은 프랜차이즈화를 희망하는
소상공인 80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업체별로 컨설턴트와 1대1 매칭을 통해
프랜차이즈화 가능성 진단, 사업검증, 타당성조사,
문제점 개선 방안을 컨설팅한다.
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외부 평가위원의
평가에 의해 프랜차이즈화에 적합하다고
선정된 7개 업체를 대상으로 ‘프랜차이즈화
지원’이 진행된다.
4천만 원 한도 내에서 ‘시스템 체계 구축’과
‘디자인 및 IT 환경 구축’을 지원하며,
2천만 원 내에서 마케팅을 지원한다.
세부적으로
▲‘시스템 체계 구축’은 가맹계약서 등록 및 개발,
가맹점 모집 및 출점방안 컨설팅, 가맹점 운영 매뉴얼,
상표 및 특허 등록 지원이며
▲‘디자인 및 IT 환경 구축’은 BI·CI 및 포장디자인 개발,
인테리어 콘셉트 도출, 모바일 및 홈페이지 개발 지원
▲‘마케팅지원’은 각종 박람회 및 홍보지원,
가맹점 상담 지원 등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7월 1일(금)까지
이지비즈 홈페이지(www.egbiz.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우편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사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중기센터 소상공인지원센터(031-888-0913)로
문의하면 된다.
담당자 : 윤영빈(031-888-0913)
문의(담당부서)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연락처 : 031-259-6053
입력일 : 2016-06-24 오후 3: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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