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23일 토요일

중국증시(上海證市)에 상장된 대기업 집단

중국증시에 상장된 초(超)대기업 집단입니다.




上證100 종목(회사)

上海證市100 종목(회사)






제13차 재정관리점검회의 개최

제13차 재정관리점검회의 개최
- 상반기 재정조기집행을 통해 경기활성화 뒷받침
- 일자리 및 SOC 사업 조기집행 강화․중점관리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7-12-22


□ (회의개요) 기획재정부는 조규홍 재정관리관 주재로
「제13차 재정관리점검회의*」를 개최하여,

* 정부부처 기획조정실장, 공공기관 부사장 등 참석

ㅇ ① ’18년 재정집행계획(안),
    ② ’17년 집행실적 및 불용 점검,
    ③ 해양․수산분야 재정운용 효율화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2018년 WON(KRW)/YUAN(CNY) 직거래시장 시장조성자 선정

2018년 원(WON)/위안(YUAN) 직거래시장 시장조성자 선정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7-12-22


□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은
2018년 원/위안 직거래시장의 시장조성자*로
다음의 12개 은행을 선정하였다.

* 외국환거래규정 제10-20조(기획재정부장관은
한국은행으로 하여금 외환거래 등을 촉진하기 위해
외환시장에서 매도호가와 매수호가를 적극적으로 제시하는
외국환은행을 지정하게 하는 등 시장조성자 제도를
운영할 수 있다)

(국내은행 6개) 국민은행, 기업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KEB하나은행, 한국산업은행

(외은지점 6개) 교통은행, 도이치은행, 중국건설은행, 
중국공상은행, 중국은행, 홍콩상하이은행(이상 ‘가나다’ 순)


□ 선정기준으로는 원/위안 직거래 실적,
시장조성자 호가제시 의무 이행정도 및
對고객 거래 취급 정도 등을 감안하였다.

ㅇ 선정된 은행들은 원/위안 직거래시장에서
연속적으로 매수 ・ 매도 가격을 제시함으로써
가격형성을 주도하고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 시장조성자 제도는 원/위안 직거래시장의
성공적인 정착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ㅇ 앞으로도 시장의 발전 및 위안화 활용도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은 원/위안 직거래시장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시장조성자 은행에 대한
지원을 지속하고,

ㅇ 국내 기업들의 원화․위안화 결제를 촉진하기 위한
노력도 병행해 나갈 예정이다.



기획재정부, 2017년 정책 MVP 선정 결과 발표

2017년 국민이 공감하는 
최고의 기획재정부 정책 「통화스와프 확대」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7-12-22

□ 기획재정부는 12.22일 국민이 뽑은
2017년 「정책 MVP*」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 2017년 기획재정부에서 추진한 정책 중
   가장 우수한 정책을 선정하여 시상

ㅇ올해「정책 MVP」는 총 24개의 후보정책을 대상으로
   5개 분야에서 6개*의 우수 정책을 선정하였다.

   * MVP(으뜸상, 버금상), 참신상, 미인상, 그림자상, 도전상

ㅇ투표는 12.14일부터 12.19일까지 진행하였고, 일반국민,
   정책전문가, 출입기자단 등 총 793명이 실시하였다.

  * 일반국민 706명, 정책 전문가 19명, 출입기자단 68명

□ 투표결과「통화스와프」이 올해 국민이 가장 공감하는
기획재정부 최고의 정책(으뜸상)으로 선정되었고,

ㅇ「지출 구조조정을 통한 재원배분 혁신」이 버금상,
   「공공기관 채용비리 근절」이 참신상을 수상하는 등
    부문별로 다음과 같은 정책들이 선정되었다.




2017년 기획재정부 정책 MVP 후보 리스트



2018년 1월 국고채 발행 계획 및 2017년 12월 발행실적

2018년 1월 국고채 발행 계획 및 
2017년 12월 발행실적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7-12-21


◇ (경쟁 입찰) 기획재정부는
2018년 1월 72,000억 원 수준의 국고채를
경쟁 입찰 방식으로 발행할 계획임






종교인소득 과세 관련 소득세법시행령 수정 입법예고

종교인소득 과세 관련 소득세법시행령 수정 입법예고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7-12-21


□ 정부는 12.21(목), 종교인소득 중
비과세소득인 종교활동비를 종교단체의
지급명세서* 제출 항목에 추가하는 내용의
「소득세법시행령」 개정안을 추가 입법예고 하였음

* 납세자(종교인)에게 소득을 지급한 자(종교단체)가
  종교인 개인별로 지급한 소득명세를
  연 1회(다음 연도 3.10일) 관할 세무서에 제출하는 서류

ㅇ 동 시행령개정안은 차관회의(12.22),
    국무회의(12.26)를 거쳐 연내 공포될 예정임




가상화폐, 이것 때문에 싫다.

가상화폐에 관한 소식들이 넘쳐나고,
가상화폐에 투자하는 분들이 봇물을 이루고,
가상화폐 미래를 경고하는 전문가나 언론들이 있지만,
가상화폐는 앞으로도 우리의 삶을 파고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만, 가상화폐가 싫은 이유는
국가가 화폐로 인정하지 않기에 통용이 어렵고,
국가가 화폐로 인정하지 않기에 틈만나면 새로운 거래소나
새로운 가상화폐들이 생겨나면서 투자자들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투자자들이야 뒈지든 말든 일부의 몰지각한 회사나 CEO는
자기 뱃속을 채우기 위해서 여념이 없고,
국가가 화폐로 인정하지 않기에 무차별적인 광고로
시장 선점과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해서 광고를 집행하고 있고,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된다고 하지만, 보안에 취약해서
한 방에 뒈져버릴 수가 있고,
국가가 화폐로 인정하지 않기에 손실이나 해킹, 혹은
의도적 파산에도 대응할 수가 없고,
국가는 화폐로 인정하지 않고 있지만, 틈만나면 간섭하고,
투자 이익에 대해서는 세금을 부과할려고 준비하고 있고,
국가가 화폐로 인정하지 않기에, 통제장치가 없어서
급락과 급등을 해도 대처수단이 없고,
가장 중요한 것은, 미국이나 중국처럼 강대국이
화폐기능을 부여한 가상화폐를 발행한다면
지금까지의 가상화폐는 몰락을 해버릴 운명이라는 것이지요.

2017년 12월 23일, 가상화폐 가격(자료=Bithumb)


앞으로도 좋든 싫든 우리는 넘쳐나는 가상화폐
소식에 묻혀서 대박과 쪽박 혹은 무관심으로 대응해야 겠지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7/12/2017-12-21.html)



2017년 12월 22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