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2일 월요일

2018년말 국내증권회사 해외점포 영업실적

2018년 국내 증권회사 해외점포 영업실적
※ 해외점포(62개사) : 현지법인(47개), 사무소(15개)

         금융감독원           등록일   2019-04-22


1 해외점포 운영현황

□(현황) 2018년말 현재 
14개 국내 증권회사가 13개국에 진출하여 
62개 해외점포*(현지법인 47개, 사무소 15개)를 운영중

* 2015년말:75개→2016년말:68개→
  2017년말:63개→2018년말:62개






증권회사별 해외진출 현황(2018년말)



CJ씨푸드, 동일철강, 한화(우), CJ씨푸드1(우), 한화케미칼(우)...,상한가(2019년 4월 22일 증시현황)

2019년 4월 22일 월요일 증시는
외국인과 기관들의 매도로
초반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혼조세로 마감을 했고요.

거래소는 
신한 S&P500 VIX(500045),
삼성 S&P500 VIX(530065),
QV S&P500 VIX(550058) 신규상장,
CJ씨푸드(011150), CJ씨푸드1(우),
한화(우), 한화케미칼(우),
동원시스템주(우), 동부제철(우), 상한가,
코스닥은 동일철강(023790)이 상한가로
마감했네요.


제13차 경제활력대책회의 겸 제12차 경제관계장관회의 개최

제13차 경제활력대책회의 겸
제12차 경제관계장관회의 개최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9-04-17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19년 4월 17일(수) 08: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3차 경제활력대책회의 겸
제12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였음

ㅇ 금번 회의에서는 
①원전해체 산업 육성전략
②글로벌 플랜트·건설·스마트시티 펀드 조성방안
③현장밀착형 규제혁신 방안(V) 등이 논의되었음

[참고]
제12차 경제활력대책회의 겸
제11차 경제관계장관회의 개최는







제13차 경제활력대책회의 겸 제12차 경제관계장관회의 개최 - 원전해체 산업 육성전략 -

제13차 경제활력대책회의 겸
제12차 경제관계장관회의 개최
- 원전해체 산업 육성전략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9-04-17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19년 4월 17일(수) 08: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3차 경제활력대책회의 겸
제12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였음

ㅇ 금번 회의에서는
①원전해체 산업 육성전략
②글로벌 플랜트·건설·스마트시티 펀드 조성방안
③현장밀착형 규제혁신 방안(V) 등이 논의되었음


원자력 산업의 새로운 미래
- 원전해체 산업 육성전략






















제13차 경제활력대책회의 겸 제12차 경제관계장관회의 개최 - 글로벌 플랜트․건설․스마트시티 펀드 조성방안 -

제13차 경제활력대책회의 겸
제12차 경제관계장관회의 개최
- 글로벌 플랜트․건설․스마트시티 펀드 조성방안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9-04-17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19년 4월 17일(수) 08: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3차 경제활력대책회의 겸
제12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였음

ㅇ 금번 회의에서는
①원전해체 산업 육성전략
②글로벌 플랜트·건설·스마트시티 펀드 조성방안
③현장밀착형 규제혁신 방안(V) 등이 논의되었음

글로벌 플랜트․건설․스마트시티 펀드 조성방안










제13차 경제활력대책회의 겸 제12차 경제관계장관회의 개최 - 현장밀착형 규제혁신 방안(건강기능식품 분야)

제13차 경제활력대책회의 겸 
제12차 경제관계장관회의 개최 
- 현장밀착형 규제혁신 방안(건강기능식품 분야)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9-04-17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19년 4월 17일(수) 08: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3차 경제활력대책회의 겸
제12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였음

ㅇ 금번 회의에서는
①원전해체 산업 육성전략
②글로벌 플랜트·건설·스마트시티 펀드 조성방안
③현장밀착형 규제혁신 방안(V) 등이 논의되었음


현장밀착형 규제혁신 방안 (Ⅴ)
- 건강기능식품 분야를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