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을 보고 있노라면
체감 경제(경기)를 보고 있노라면
경제 지표들을 보고 있노라면
무섭다는 생각이 든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노력은 하지 않았지만
건강을 해치는 행동은 하지 않았기에
자신했던 건강이지만 생각하지도 않았던
이상이 생길 때면 무섭다.
어제 아침에 일어났는데
눈 앞이 먹물을 뿌려 놓은 듯이 뿌해서
안(眼)과 병원에 갔더니 "피가 터져서
뿌였게 보인다"며 "핏물 자국이 가라앉을 때까지
수 개월 걸릴 수 있다"며 고생을 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무엇이 잘못된 것일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제가 힘든 것에 이유가 있듯이
아니, 여려 나라가 힘들기에 힘들다고 말하듯
건강에 이상이 생긴 것도
나이가 함께 생기는 것이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이유가 있겠지요.
다행인 것은, 대한민국은 제조업 강국(强國)이기에
내가 처방받은 약이 점안제 3,000원 짜리 1개 듯이
생각하기 따라서는 잘못된 것이 없는지도 모르지만
대한민국 경제도 그리고 건강도 활력이 넘쳤으면 합니다.
[참고]
2024년 12월 23일 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4년 12월 24일 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