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17일 수요일

경기도, 사회복지시설 406곳에 연말 위문금 전달

경기도,
사회복지시설 406곳에 연말 위문금 전달

○ 경기도 남부 사회복지시설 406개소에
    위문금 및 도지사명의 서한문 전달
○ 남경필 도지사, 23일 노인양로시설 방문 예정



경기도가 연말을 맞아 도내 사회복지시설
406개소에 도지사 명의의 위로 편지와 함께
위문금 1300만 원을 전달했다.
위문대상은 노인, 장애인, 아동, 정신질환자,
노숙인, 한부모 등을 보호하고 있는
생활시설이며, 위문금은 시설 입소인원에
따라 10만 원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다.
위문기간은 15일부터 19일까지로 위문금은
복지시설 계좌로 보내며, 서한문은 경기도
직원이 직접 406개 보호시설을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직원들은 서한문 전달과 함께 시설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도 청취할 계획이다.
위문금 전달과는 별개로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오는 23일 수원시 장안구 소재 노인양로시설
아녜스의 집을 방문, 입소자와 관계자를
격려할 계획이다.
박수영 행정1부지사는 지난 15일 노인요양시설
수원시립노인전문요양원을 찾아 급식봉사를
실시했다. 

담 당 자 : 박윤옥(전 화 : 031-8008-2415) 


문의(담당부서) : 무한돌봄복지과
연락처 : 031-8008-2415
입력일 : 2014-12-16 오후 5: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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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맞춤형 양식기술 알려드려요.

최신 맞춤형 양식기술 알려드려요.

○ 해양수산자원연구소
    18일 맞춤형 양식기술교육 실시
○ 첨단실용양식 주제로 교육.

​    어업인 등 170여 명 참가 예정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소장 홍석우)
오는 18일 연구소 내 생태학습관에서
양식어업인과 수산관련 공무원, 민물고기
양식에 관심 있는 일반인 등 170여 명을
초청 양식기술교육을 실시한다.

첨단 실용 양식을 주제로 열리는 이날 교육은
해양수산개발원 주문배 센터장의
   ‘중국 내수면 어류의 생산 및 소비 동향’,
네오엔비즈 이규태 대표의
  ‘미생물 활성을 극대화시킨 바이오플락(BFT)
   양식기술’,
국립수산과학원 김신권 박사의
   ‘뱀장어의 인공종묘생산 및 세계양식동향’,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 이동훈 연구사의
   ‘미꾸라지 인공종묘 생산기술등의 강의로
    진행된다.

또한 수산질병관리사협회에서 건강한
수산물 생산을 위한 양식기술을 국립수산과학원에서
수산생물질병의 방역조치에 대해서 설명한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지난 1990년부터 양식교육을 시작해
그동안 7,102명에게 첨단 양식기술을 전달했다.

담 당 자 : 차덕배 (전화 : 031-8008-6529) 


문의(담당부서) :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
연락처 : 031-8008-6529
입력일 : 2014-12-16 오후 5: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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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지사, 정운찬 전 총리와 동반성장 주제로 의견 나눠


남경필 지사, 정운찬 전 총리와
동반성장 주제로 의견 나눠

○ 17일 오후 4시 30분 경기도지사 집무실서
○ 우리나라와 경기도의 동반성장 현황과
    도 동반성장 관련 사업 추진방안 주제로
    의견 나눌 예정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정운찬 전 국무총리와
동반성장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17일 경기도에 따르면 남경필 지사는
이날 오후 430분 도지사 집무실에서
정운찬 전 국무총리를 만나 우리나라와
경기도의 동반성장 현황과 경기도 동반성장
관련 사업 추진방안을 주제로 환담을
나눌 예정이다.
정운찬 전 총리는 현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업종간,
세대간, 지역 간 동반성장에 필요한 조사와
연구, 교육 및 정책개발, 연대 사업을
추진 중이다.
경기도의회는 지난 11경기도 대기업·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력 지원 조례안
발의, 현재 입법예고 중이다.
조례안에는 대·중소 기업의 상생협력 지원 및
시책개발, 실태조사, 상생협력위원회 설치 등
동반성장 정책 추진에 필요한 도지사의
책무 등이 담겨있다.
이날 만남에는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경기도의회 김준현 의원(김포. 새정치
민주연합)도 자리를 함께 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남 지사가 평소 사회적 경제와
사회적 상생을 위한 동반성장에 관심이 많은 만큼
오늘 만남이 경기도 동반성장 정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환담 후 실제 대화 내용 포함한 종합보도자료 배포 예정 

담 당 자 : 정인광 (전화 : 031-8008-2705) 


문의(담당부서) : 언론담당관
연락처 : 031-8008-2705
입력일 : 2014-12-16 오후 7: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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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비자권익증진을 위한 공동 워크숍」 개최


경기도, 「소비자권익증진을
위한 공동 워크숍」 개최

〇 경기도, 17일 소비자권익증진을 위한
    공통워크숍 개최
〇 道 및 각 시·군 소비자업무
    담당 공무원 등 40여명 참가
〇 2015 소비자정책 추진 계획,
    소비자권익증진 방안 등 토론



최근 소비자들의 권익 증진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진 가운데, 경기도가
소비자들의 권익 증진에 앞장선다.
   
경기도에 따르면 17일 오후 2
경기도 인재개발원에서 경기도
소비자권익증진을 위한 공동워크숍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워크숍은3차 소비자기본계획(2015~2017)
수립 및 한국소비자원 경기지원 설치를
계기로 경기지역 소비자의 권익 증진을
도모코자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공정거래위원회, 경기도 및
시군 한국소비자원 등 소비자업무 기관에서
담당자 40여명이 참가했다.
본 행사는
공정위의 ‘2015년 소비자정책방향’,
한국소비자원의
  ‘경기도 소비자권익 증진 방안’,
경기도의 ‘2015년 경기도
   소비자정책 추진계획에 대한 발표로
   진행이 되었으며, 이후 경기도민의 소비자
   권익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해 보고자
   참석자 전원의 자유토론을 실시했다.
라호익 사회적경제과장은 경기도민의
소비생활 권익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 간 지속적인 협력을
보다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락처
구 분
성 명
사무실 번호
비 고
담당과장
라호익
031-8008-2960
   
담당팀장
김상덕
031-8008-2971
   
담 당 자
손철옥
031-8008-5322
   
   
     
   
문의(담당부서) : 사회적경제과
연락처 : 031-8008-5322
입력일 : 2014-12-17 오전 10: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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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4분기중 전자금융업자 서비스 제공 현황

2014년 3/4분기중 
전자금융업자 서비스 제공 현황

                     한국은행      등록일    2014-12-17




□ 2014년 9월말 현재 
총 61개의 전자금융업자가 
지급서비스를 제공

□ 2014년 3/4분기중 
전자금융업자가 제공하는 
전자지급서비스의 이용건수는 17.0억건, 
이용금액은 20.0조원을 기록














2014년 11월 생산자물가지수

2014년 11월 생산자물가지수

                 한국은행     등록일    2014-12-17



□ 2014년 11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3% 하락 (전년동월대비 0.9% 하락)

ㅇ 농림수산품 : 채소·과실, 축산물
    등이 올라 전월대비 2.2% 상승

ㅇ 공  산  품 : 석유·화학제품 및
    제1차금속제품을 중심으로
    전월대비 0.6% 하락

ㅇ 전력, 가스 및 수도 : 전월대비 0.1% 하락

ㅇ 서  비  스 : 전월대비 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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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통화금융대책반 회의 개최

한국은행 
통화금융대책반 회의 개최

               한국은행     등록일    2014-12-17





□한국은행은
최근의 러시아 루블화 폭락과
향후 미연준의 FOMC회의 결과가
국내외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통화정책·국제 담당 부총재보 주재로
 「통화금융대책반*」 회의를
금일 오전 10시 30분 개최하였음


 *통화정책·국제 담당 부총재보, 조사국장,
거시건전성분석국장, 통화정책국장,
금융시장부장, 국제국장, 공보실장,
외자기획부장 등으로 구성


o 동 회의에서는 우선적으로
최근의 러시아 루블화 폭락과
그 영향이 여타 신흥시장국으로 파급될 경우
우리나라 외환시장 및 채권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 등을 면밀히 살펴보기로
하였으며 시장참가자 사이에서 과도한
불안심리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부와의
긴밀한 협의하에 노력하기로 하였음


□아울러 한국은행은 미연준의 FOMC회의 결과
발표(한국시간 12.18일 04:00 예정) 이후
금융․외환시장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기
위해 국외사무소와 연계하여 24시간
비상점검체제를 가동할 예정이며 필요시
통화금융대책반 회의 등을 통해 신속하게
대응방안을 강구할 방침임

대한민국도 위기국가로 분류되나요.

전세계 경제순위 11위를 차지하고 있는
대한민국이, 전세계인들의 부러움과
찬사를 한몸에 받았던 대한민국이,
98년 IMF외환위기를 "금 모으기"라는
국민들의 단합된 힘으로 이겨냈던
대한민국이 또 다시 위기국가로
떨어져야 하나요.

이번 위기는, 1998년 IMF와는 다른 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즉, 1998년에는 세계경제가 상승기에
있었으며, 경제주체들의 부채가 기업을
제외하고는 낮으면서 저축률도 높았고요.
국민들의 단합이 함께 했었지만
이번에 위기가 온다면 여파는 심각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따라서, 대한민국이 다시는 98년의
악몽이 재현되지 않도록 해야 할 텐데요.




2014년 12월 17일 대한민국증시 현황











토지관련 문서, 온라인으로 언제 어디서나 본다.


토지관련 문서, 
온라인으로 언제 어디서나 본다.

국가기록원, 일제강점기 
토지관련 기록물 온라인서비스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4-12-17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지적원도 등 
토지관련 주요 기록물을 온라인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게 된다. 
지금까지는 보유기관인 국가기록원을 
직접 방문하거나 신청 후 며칠 뒤에나 
발급받아 확인해야 하는 등 이용상 
불편함이 따랐다.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은 
정부 3.0 취지에 맞춰, 일제강점기에 
생산한 토지 관련 공개기록물의 
원문이미지를 12월 18일(목)부터 
홈페이지(www.archives.go.kr)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서비스하는 기록물은 국가기록원이 
소장하고 있는 기록물 가운데 일제강점기에 
조선총독부가 만든 토지 도면(지적원도)을 
비롯해 토지조사부, 임야조사부, 토지대장 
등과 같은 일반문서 중 열람빈도가 
높은 기록물 총 17종 208만 건이다. 

지적원도는 조선총독부가 
토지조사사업(1910~1918년)을 벌이며 
전국 토지를 측량해 토지의 위치와 
경계를 작성한 세부 측량원도로, 지번, 
소유자명 등이 기재되어 있어 일제강점기 
당시 소유권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토지조사부는 토지조사사업 과정에 
토지의 지번과 소유자 등을, 임야조사부는 
임야조사사업을 벌이며 임야에 대한 
소유자 등을 기재한 것이다. 
지세명기장, 임야세명기장은 개인 소유의 
토지와 임야에 부과된 세금의 납부내역을 
기재한 문서이다. 

일제강점기에 생산한 토지 관련 기록물에는 
당시 토지의 위치나 경계, 토지 소유권자, 
소유권자의 변동, 납세내용 등이 담겨 있다. 

이 때문에 조상 땅 찾기 등 개인의 재산권 
확인이나 증빙 등을 위해 이 기록물을 찾는 
이용자가 매우 많았지만, 이전에는 국가기록원 
방문 등을 통해 열람을 신청하는 사람만 
해당 기록물을 받아볼 수 있었다. 국민이 
요구하기 전에 선제적으로 기록물을 제공하는 
이번 서비스로, 이제 토지관련 기록물의 
원문이미지를 온라인상에서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직접 확인할 수 있음에 따라 기록물 
열람에 드는 노력과 시간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2007년부터 시작해 2013년까지 
약 360만건(전체 소장량의 4%)의 기록물 
원문이미지를 서비스해 온 국가기록원은 
이번에 208만 건을 추가한 데 이어, 
2017년까지 강원·경상·전라·충청권 지적원도, 
국제교류·경제개발·연구보고·업무계획 
관련 주요 일반문서, 주요 시청각기록물 등 
총 1,840만건(전체 소장량의 20%)을 
연차적으로 서비스할 계획이다.

국가기록원은 “이번 서비스는 공공정보의 
개방과 공유를 핵심가치로 하는 정부 3.0의 
일환으로 추진됐고, 국가기록원은 앞으로도 
국민의 관심과 이용도가 높은 기록물을 
적극 공개 서비스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담당 : 국가기록원 박혜은 (042-481-6280)  



[첨부파일]

外人들의 양빵(현물과 선물) 매도는 안좋은데요.

유가하락으로 러시아의 금융위기설이
고조되고 있는 시점에서 우리증시에서
외국인들이 현물과 선물을 동시에
매도하는 것은 안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경기가 좋거나, 장이 좋을 때야 외국인들이
어떤 포지션을 취하든 관심이 없었지만
지금처럼 전세계 경제가 어수선할 때는
외국인투자자들의 매매 행태도 변수로
등장할 수가 있지요.

한편, 외국인들의 매매행태를 잘 파악하고
관리를 해야 함에는 정부와 기관의 몫이겠지만
차제에 대한민국에서는 금융위기라는
말이 나오지 않도록 중국이나 미국 등등과
통화스왑을 맺어두는 것도 좋을 것 같고요.

일부의 지도자나 언론 그리고 전문가라고
칭하는 사람들의 언동도 조심해야 할 때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해서, 대한민국에서는 적어도 1998년과 같은
금융위가가 다시는 발붙일 수 없도록
정부와 국민 모두가 노력해야 할 텐데요.




2014년 12월 17일 오후 1:25 대한민국증시 현황








2015년 지역행복생활권사업 추진계획


2015년 지역행복생활권사업 추진계획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4-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