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29일 화요일

대한민국 주식시장은 외국인 투자자들이 접수한 것인가요.


언제부터인가 대한민국 주식시장에서
외국인들의 투자비중이 절대적이 되었음을
느낄 수 있는데요.

한마디로, 외국인들이 선물을 조정해서
현물시장도 들었다 놨다를 반복하고
있는데요.

외국인투자자들을 견제하고 국내 주식시장을
보호해야할 국내 기관투자자들은
꼬라지가 말이 아니여서 기대할 수도 없고요.

정부도 수수방관만 하는 인상을 풍기고 있고요.

이렇듯, 외국인 투자자들의 놀이터가 된
대한민국의 주식시장이 미국과 유럽을 비롯한
세계증시의 상승에 힘입어서 머지 않아서
일반투자자들을 다시 주식시장으로
불러내기 위해서 엄청난 사탕발림을 할 것이며
개인투자자들은 사탕발림에 못이겨
외국인들의 매물을 받어 먹고 장렬하게
전사하는 불나방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3년 10월 29일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2013년 10월 29일 거래소시장 주식시황

2013년 10월 29일 코스닥시장 주식시황

2013년 09월 국제수지(잠정) [자료:한국은행]

국제수지가 계속해서 흑자를 기록하는 것은
아주 좋은 일이라 할 것인데요.

국제수지가 흑자를 기록한 만큼 서민들의
생활도 좋아졌으면 하는데요.










세계銀 "한국 기업환경, 189개국 중 7위"…역대 최고 순위


세계銀 "한국 기업환경, 
189개국 중 7위"…역대 최고 순위

3년 연속 글로벌 Top 10 지위 유지…
G20 국가 중에선 미국에 이어 2위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3-10-29




전세계 189개국을 대상으로
세계은행(World Bank)이 실시한
'2013년도 기업환경평가'에서
우리나라가 역대 최고 순위인 7위를 기록했다.

기획재정부는 29일 WB 기업환경평가에서
우리나라가 지난해보다 1계단 상승했으며,
3년 연속 Top 10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는 주요 20개국(G20) 중 미국에 이어 2위이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뉴질랜드, 
미국, 덴마크에 이어 4위다.

WB 기업환경평가는 중소기업이 창업부터
퇴출까지 생애주기동안 겪는 표준적인 규제에 대한
정량적인 평가로서, 한 나라의 기업 활동이나
투자 여건을 판단하는데 중요 지표로 여겨진다.

총 33개 세부지표 중 창업 소요시간, 건축 인허가비용,
세금납부 소요시간ㆍ실효세울 등 8개 지표가 개선됐으며,
수출 통관시간 등 2개 지표만이 악화됐다.
특히 WB가 내놓은 보고서엔 '전자소송
시스템'(2010년 도입)이 모범사례로 소개돼,
우리나라의 기업환경 개선 노력을 모범적인
것으로 평가했다.

기획재정부는 "앞으로도 재산권등록 등
취약부문의 제도개선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투자활성화 대책, 기업애로 해소대책 등을 통해
기업의 애로를 실질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기획재정부 기업환경과 044-215-4633
작성. 미디어기획팀 임현수(limhyeonsu@mosf.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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