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15일 월요일

남경필 지사, 화성시 가뭄 현장 방문. 피해농민 격려

남경필 지사, 화성시 가뭄 현장 방문.
피해농민 격려

○ 남 지사, 15일 화성시 남양읍
   문호 2리 가뭄지역 방문
- 소방차 등 동원해 농업용수
   긴급 공급 실시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극심한 가뭄으로
시름하고 있는 농업 현장을 방문하고
피해농민을 격려했다.
​
남경필 지사는 15일 오후 2시 30분
화성시 남양읍 문호 2리를 찾아
가뭄현장을 둘러보고 “메르스 여파에
가뭄까지 와서 농민들이 힘들다.”며
“잦은 가뭄도 이길 수 있는 근본적이고
안정적인 용수공급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남 지사는 이날 박종민 경기도
친환경농업과장으로부터 경기도의
가뭄대책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
이어 채인석 화성시장과 원욱희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장, 최지용 도의원, 마을이장
등과 함께 긴급용수 공급에 참여했다.
​
문호 2리는 지난달 모내기를 마쳤지만
오랜 기간 비가 오지 않아 논이 마르는
물마름 현상으로 농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이다.
도는 물차 1대, 소방차 2대 등 총 3대를
동원해 이틀 동안 이 지역 논 2ha에
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는 이번 달이 가뭄 최대의
고비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농업용수
지원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
이와 관련, 도는 지난 10일 가뭄극복
추진대책 상황실을 설치하고 현지
이장단과 핫라인을 구축하는 등 가뭄 비상 
체제에 돌입했다.
도는 긴급 용수 개발, 소방차 활용
농업용수 지원 등을 추진 중이다.
​
도에 따르면 도내 모내기 대상
8만 4,800ha 중 99.9%인 8만4,744ha가
모내기를 마쳤으며, 아직까지 모내기를
하지 않은 면적은 56ha다.
모를 낸 논 가운데에는 34ha가
물 마름현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담 당 자 : 김 연 기 (031-8008-5442)

문의(담당부서) : 친환경농업과
연락처 : 031-8008-5450
입력일 : 2015-06-15 오후 4: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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