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29일 화요일

코스닥(KOSDAQ)주간 동향(1999년 02월 01일~2월 05일)

[참고]
참고자료로 활용하기 위해서 올려놓은 것입니다.


코스닥(KOSDAQ)주간 동향(1999년 02월 01일~2월 05일)













2017년 6월말 외채동향 및 평가

2017년 6월말 외채 동향 및 평가
- 전분기 대비 소폭 증가, 건전성은 양호한 수준 지속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7-08-24



◇ 2017년 6월말 기준 총외채는 4,073억불로 
전분기(3월말)대비 17억불 증가하였으며, 
단기외채/외환보유액(30.8%, +0.1%p), 
순대외채권(4,231억불, 사상최대) 등 
건전성 지표는 양호한 추세 지속




김동연 부총리, 역내 거시경제조사기구(AMRO)에 새정부 경제정책방향 설명

김동연 부총리,
역내 거시경제조사기구(AMRO)에 새정부 경제정책방향 설명
- 김동연 부총리, 역내 거시경제조사기구(AMRO) 소장 면담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7-08-24


□ 김동연 부총리는
8월 24일(목) Junhong Chang(준홍 창) AMRO* 소장과
면담을 갖고, 최근 한국경제 동향 및
새정부 경제정책방향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 Asean+3 Macroeconomic Research Office
  (’11.4월 설립, 싱가폴 소재)
→ 역내 거시경제 모니터링 및 정책권고,
    지역금융안전망 운용 지원 등 수행

ㅇ 이번 면담은 AMRO가 ’17년 연례협의차
    한국을 방문한 계기에 마련되었다.

□ 우선, AMRO 소장은
8.16일부터 실시된 연례협의에 대해 설명하며,
한국경제가 민간투자 확대 및 수출 호조 등으로
양호한 성장세를 지속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하였다.

□ 김동연 부총리는 새정부 경제정책은
‘사람중심의 지속가능 경제’를 목표로 삼고 있으며,

ㅇ 공정경제 기반 위에
①수요측면에서 소득주도 성장과 일자리중심 경제,
②공급측면에서 혁신성장이라는 두 개 축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설명하였다.

□ 또한, 그간 한국경제는
물적 투자와 대기업 중심으로 성장해 왔으나,
가계-기업, 내수-수출간 불균형을 야기하는 등
더 이상 과거 패러다임이 유효하지 않게 되었는 바,

ㅇ 새정부 경제정책은 성장의 과실이 골고루 분배되어
    지속가능한 성장을 가능하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 이에, AMRO 소장은 새정부 경제정책방향을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이를 통해 한국의
경제성장이 지속되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 마지막으로, 김동연 부총리는
우리나라가 내년 ASEAN+3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
공동의장국(싱가폴 공동)인 바,

ㅇ 역내 금융협력을 한 단계 제고하기 위해
    AMRO와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하였다.

□ 이번 면담을 계기로 AMRO에
한국의 새정부 경제정책방향을 심도있게 이해시킬 수 있었으며,

ㅇ 향후 AMRO와의 긴밀한 협력관계도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2017년 제1차 한(韓)-AMRO Round Table 개최 결과

AMRO-국내 전문가들, 한국 경제의 현황과 
지속 성장을 위한 도전과제에 대해 논의하다.
- 2017년 제1차 韓-AMRO Round Table 실시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7-08-24


□  ’17.8.23(수) 기재부는 AMRO*와 공동으로
금융, 재정, 산업, 거시경제, 대외 등 각 부문별로
한국의 전문가를 패널로 Round Table을 개최하였다.

* ASEAN+3 Macroeconomic Research Office
  (’11.4월 설립, 싱가포르 소재)








제4차 경제관계장관회의 개최, 중소조선사 대상 선수금 환급보증(RG)발급 원활화 방안

제4차 경제관계장관회의 개최, 
중소조선사 대상 선수금 환급보증(RG)발급 원활화 방안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7-08-24








제4차 경제관계장관회의 개최, 한국해양진흥공사 설립 방안

제4차 경제관계장관회의 개최,
한국해양진흥공사 설립 방안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7-08-24






제4차 경제관계장관회의 개최, 문재인 정부 국유재산 정책방향

사회적 가치 실현 등을 위한
새정부(문재인 정부) 국유재산 정책방향(안)
- 사람 중심 지속 성장 경제 실현을 위한 패러다임 전환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7-08-24

□ 기획재정부는 8.24일(목) 김동연 부총리 주재로
「제4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여,

ㅇ ‘사회적 가치 실현 등을 위한
    새정부 국유재산 정책방향’을 논의하였습니다.

□ 새 정부 출범 이후 경제정책 패러다임이
‘사람 중심 지속 성장 경제’로 전환됨에 따라

ㅇ 국유재산이 국민 기본수요, 포용·혁신 성장 등
    사회적 가치와 공익에 기여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였고,

ㅇ 국가가 보유한 국유재산을 개발하여
    사회적 경제조직, 벤처·창업기업, 국공립어린이집 등
    공익 목적을 위하여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입니다.











경기도청사 구관 및 관사 근대문화유상 등록 동판 제막식 열려

경기도청 구관·관사는 이제부터 근대문화유산입니다! 
○ 경기도청사 구관 및 관사 근대문화유상 등록
   동판 제막식 열려
 - 「경기도청사 구관」등록문화재 제688호
   「경기도지사 구 관사」등록문화재 제689호


문의(담당부서) : 문화유산과
연락처 : 031-8003-4771  |  2017.08.29 오전 5:32:00


경기도는 29일 오전 경기도청사 구관 1층 현관에서
‘도청사 구관 및 관사 근대문화유산 등록 동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동판 제막식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
이재율 행정 1부지사, 강득구 연정부지사를 비롯해
김호겸 도의회 1부의장,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박용수 의원 등이
참석해 근대문화유산 등록을 축하했다.

앞서 지난 8일 경기도청사 구관은 등록문화재 제688호,
경기도지사 구관사는 등록문화재 제689호로 등록됐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이날 “국내에 1960년대 건축물이
거의 남아 있지 않은 상황에서 경기도청사 구관은
현재까지도 본래 건축용도 그대로 활용되는 드문 사례”라며
“도민들의 사랑을 받아 근대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이어갈 수 있도록 활용과 보존에 힘쓰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도는 이번 근대문화유산 등록으로 도청사 구관과
도지사 구관사가 도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에는 현재 연천역 급수탑, 장욱진 가옥 등
69건의 근대유산이 문화재로 등록되어 있으며,
문화재청의 이번 결정으로 71건의 근대문화유산을 갖게 됐다.
도는 안내판 설치 등을 통해 도청사 구관과 구관사의
건축적 가치와 등록 의미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경기도청사 구관 건물은 1967년 6월 23일 완공돼
올해로 50년을 맞았다.
경기도청사가 수원으로 이전된 후
서울 광화문에 위치(1910 ~ 1967)하며
‘조선의 명소’로 불렸던 ‘경성 경기도청사’ 건물은
1990년대 초에 완전히 사라지고 터만 남아있는 실정이어서
현재의 도청사 건물이 더욱 소중한 상황이다.

경기도청사 구관은 2015년 5월 문화재청이 실시한
 공공행정시설 근대문화유산 등록 검토대상에 선정된 바 있다.
구관은 한국 1세대 현대 건축가로 활동했던
김희춘(1915~1993)과 나상진(1923~1973)의
공동 설계 작품으로 미음(❒)자형 평면 구조를 통해
건물 안에 정원을 두는 구조의 도입,
단순하고 기하학적인 평면과 형태 구성 등
1960년대 한국 건축계에 큰 흐름을 보이던
모더니즘 디자인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옥상의 배 구조는 건물이 입지한 부지의
풍수지리적 특징을 근대 건축과 접목시킨 독특한 예로
구관 건물에 또 다른 의미를 더하고 있다.

'경기도지사 구관사'는 현 굿모닝하우스내 본관건물로
1967년 경기도청 이전과 함께 건축된 건물이다.
해방 이후 건축된 모더니즘 경향의 60년대 주거건축이
현재 거의 남아 있지 않은 상황에서 간결하고
단순한 모더니즘 특성이 잘 반영돼 있는 건물로서
가치가 있다는 평가다.

8월 29일, 솔본 매매동향

솔본(새롬기술)을 보때면 생각나는 것이,
1997년 말에 IMF가 몰려오면서 많은 기업과
많은 사람들이 쓰려졌지요.

그러나, 1998년 불기 시작한 IT거품이
1999년부터 절정을 이루게 되며
수많은 신화가 만들어졌으며
지금도 수많은 이야기거리를 낳았던 그 때를 아십니까?

지금은 상장폐지 되어서 전설로 남아있는 "리타워텍"은
162배가 상승하며 새롬기술(솔본)의 119배를 능가했으며,
리타워텍​ 외에도 한글과컴퓨터, 테라, 한국정보통신 등등
수없이 많은 회사들이 수많은 투자자들을 꿈꾸게 하고 
패가망신(敗家亡身)시켰던 그 때를 아십니까.

"솔본(새롬기술)"하면 여려분들은 무엇이 떠오르나요.



프로그램 매매동향과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선물 동향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대규모 조직 개편 시행

문체부, 조직 개편 대규모 시행
- 실장 직위를 축소해 신속한 의사 결정 체계 마련과 
   책임행정 기반 강화 
- 지역문화정책관 신설 통해 지역문화 균형 발전 체계적 추진
-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지원조직 강화 

             행정안전부            등록일   2017-08-29





“지방분권 공화국”, “정의로운 대한민국” 구현을 위한 대통령과 부처 간 열띤 토의의 장 마련

“지방분권 공화국”, “정의로운 대한민국” 구현을 위한 
대통령과 부처 간 열띤 토의의 장 마련
문재인정부, 4일차 핵심정책토의
(행정안전부·법무부·국민권익위원회) 개최

             행정안전부             등록일    2017-08-28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와 법무부(장관 박상기),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 이하 ‘권익위’)는
8월28일(월) 정부서울청사에서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핵심정책토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행정안전부,
법무부, 권익위의 핵심정책을 보고하고
향후 추진방향을 토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박상기 법무부 장관,
박은정 권익위 위원장, 청와대 정책실장 및 수석보좌관,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정책위의장, 관계부처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하였다.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지역 일자리 정책과정" 운영

지방과 함께하는 일자리 창출 정책, 
전국 지역일자리 책임관, 일자리를 말하다.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지역 일자리 정책과정」 운영

           행정안전부           등록일   2017-08-28


지방자치인재개발원(원장 배진환)은
새정부 핵심과제인 일자리 정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마인드 제고와 정책방향 제시 및 로드맵 공유로
추진동력을 마련하고자 「지역 일자리 정책과정」을
운영한다.

일자리 창출은
새정부가 국정비전을 선명하게 부각할 수 있는
4대 복합ㆍ혁신과제에 포함되는 등 현 시점에서
제1 국정기조로서 반드시 해결해야 할 핵심과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