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16일 수요일

대한민국증시 현황[2014년 7월 16일]

뒈져버린 대한민국증시를
어찌하오리까?

고통으로 일그러진 투자자들의
모습이 눈에 선한데...!

투자를 잘못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고통속에 살아야 하는 투자자들은
어디에 하소연 해야 할까요.


2014년 7월 16일(수) 대한민국증시 현황








`대한민국증시는 뒈졌다'에 500원 betting 하겠습니다.

늘상 이야기했듯이 뒈져버린 것은,
그 어떤 것도 살아나기 힘들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대한민국 증시는 이미
2013년 말에 뒈졌다고 생각합니다.

해서, 앞으로 대한민국 증시는
살아날 수 없다고 생각하며,
대한민국 증시는 뒈졌다에
500원을 걸겠습니다.

증시가 하락한다고 해서 모두가
손실을 보지는 않지요.

하락에 배팅을 한 분들이나,
투자한 금액을 잊어버리고 있는 분들이나,
운이 따라주는 분들은
하락장에서도 이익을 올릴 수
있겠지요.

그러나, 증시가 경제가 뒈져버리면
대부분의 투자자나 서민들은
함께 죽는다는 것이 저의 생각이며
저의 신념이지요.




2014년 7월 16일 대한민국증시 현황(오후 2:30)






2014년 6월 취업자 39만8000명 증가…30만명대로 둔화


6월 취업자 39만8000명 증가
30만명대로 둔화
- 6월 고용동향…
  "경기회복세 둔화가
  고용증가 모멘텀 약화"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4-06-16



경기회복세가 예상보다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취업자 수
증가폭이 30만명대로 떨어졌다.

기획재정부는 16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4년 6월 고용동향'을 분석한
자료에서 "6월 취업자는 2587만5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9만800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취업자 증가폭은 올해 들어
1월 70만5000명 및
2월 83만5000명으로 정점을 찍었지만, 이후
3월 64만9000명,
4월 58만1000명,
5월 41만3000명 등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다.
15세 이상 인구 고용률은 60.9%로
1년 전보다 0.4%포인트 상승했다.
15~64세 고용률도 65.7%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6%포인트 올랐다.

비경제활동인구는
작년 6월보다 14만1000명 줄었다.
활동 상태별로는 재학ㆍ수강(-11만7000명),
가사(-6만4000명), 육아(-5만9000명) 등에서
주로 감소했다.

6월 실업자는 94만9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3만6000명 증가했다.
이에 따른 실업률은 3.5%로
1년 전보다 0.4%포인트 상승했다.

산업별로 보면, 제조업의 증가폭이
커지면서 24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서비스업은 30만명대 증가세를
유지했으나 증가폭은 둔화했다.
보건ㆍ복지(14만8000명),
숙박ㆍ음식(12만9000명), 
교육서비스(4만6000명) 등은
증가세를 이어간 반면,
금융ㆍ보험(-4만8000명),
공공행정(-2만4000명),
예술ㆍ스포츠ㆍ여가(-8000명) 등은
감소했다.
연령별로는 50대 이상이
취업자 증가를 이끌었다.
청년층의 취업자 증가세도
소폭 확대됐다.

고용률은 20대를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전년동월대비 상승했다.
15~29세 청년층의 고용률(40.7%)도
1년 전보다 0.7%포인트 올랐다.

기재부는 "경기회복세가 예상보다
부진하면서 연초의 고용 호조세가
약화되는 모습"이라며 "세월호 사고
여파가 소비심리 회복 지연 및 경기 
개선에 대한 불확실성 증대 등으로
이어지면서 고용증가를 제약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작년 하반기 고용호조에 따른
기저효과를 감안할 때 경기회복세
부진이 지속되면 앞으로 고용증가세가
둔화할 가능성이 있다"며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발표를 계기로
내수활성화 등 경제활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문의.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 정책기획과(044-215-2815)



첨부파일

경기도 7월 정기분 재산세 등 1조673억원 부과


경기도 7월 정기분 재산세 등
1조673억원 부과

○ 경기도, 7월 정기분 재산세 1조673억 원 부과
- 도시지역분, 지역자원시설세, 지방교육세 포함
○ 전년보다 890억 원 증가(9.15%)
- 과세물건 증가, 택지개발지구
   대형건물 신축 등 여러 요인 작용



경기도는 14일 도시지역분,
지역자원시설세, 지방교육세를 포함한
20147월 정기분 재산세 1673억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보다 890억 원(9.15%) 증가한
액수이다.
세목별로는 각각
재산세 4,581억 원(6.6% 증가),
재산세에 함께 부과되는
도시지역분 재산세(종전
도시계획세) 3,055억 원(5.0% 증가),
지역자원시설세 2,199억 원(23.1% 증가),
지방교육세 838억 원(5.9%)이다.
시군별로는 성남시 1,208억 원,
용인시 986억 원, 수원시 946억 원
순으로 많았으며, 연천군 18억 원,
가평군 56억 원, 동두천시 59억 원
순으로 부과 세금이 적었다.
성남시와 연천군은 67배 이상
세수 격차가 났다.
재산세 납세의무자는
매년 61일 현재 주택, 토지, 건축물,
선박, 항공기 소유자로 7월에는 주택과
건축물에 대해,
9월에는 주택과 토지에 대해 부과되며
지역자원시설세와 지방교육세가 함께
부과된다.
도 관계자는 금년도 재산세는
과세물건 증가(153천건),
개별주택가격 상승(경기도 2.35%),
건물 신축 가격기준액 증가(3.2%),
화재위험건축물에 대한
지역자원시설세 3배 중과 신설 등
일반요인과

수원 광교지구 오산 세교택지개발지구
아파트 및 평택 서재.소사벌 택지개발지구
대형건물 신축 등 지역요인 영향으로
9.1%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재산세 납부기간은
이달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전국 모든 은행과 우체국 현금자동지급기
(CD/ATM)에서 고지서 없이 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로 납부하거나 인터넷 위택스
(www.wetax.go.kr)에서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신용카드 포인트로도 납부할 수 있다.

 

담당과장  박동균 031-8008-2310, 
팀장 김용 4132, 
담당자 이은영 4123 

문의(담당부서) : 세정과
연락처 : 031-8008-4123
입력일 : 2014-07-15 오후 3:40:35


첨부파일


세계주요국증시도 `이만하면 됐다'고 생각하는데요.


2008년 미국發 금융위기로
세계주요국들이 금리를 내리고
돈을 풀어서 경제를 살리는
정책을 취했는데요.

그 결과로, 미국을 비롯한
세계주요국증시가 사상 최고가를
갱신했다고 생각하는데
이제는 `이만하면 됐지'싶은데요.

즉, 앞으로의 경제는
금리를 내리고 돈을 풀어서
경제를 떠받치는 빚의 경제는
먹혀들지가 않는다는 것이지요.

경제가 좋아지기 위해서는
교과서적인, 기업들의 실적이
좋아지고, 개인들의 소득이 늘어서
소비가 활성화 되어야만 경제가
상승하고요.
결과로, 주식시장도 상승하는데
소비와 기업들의 실적이 암움할
것을 보면 세계주요국 증시도
이만하면 됐다 생각합니다.

우리증시야 희망이 없다는
것을 알기에 기대도 하지 않고요.



2014년 7월 15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경제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