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2일 금요일

주식시장은 등락을 거듭하면서 투자자에게 손실과 이익을 준다.

분명, 오늘처럼 별 볼일이 없는 장에서도
이익을 취한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오늘처럼 지지부진한 장에서는
많은 분들이 이익 보다는 손실을 보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5월 5일과 6일은 쉬는 날로 휴장을 하고요.
5월 7일부터 거래가 시작될텐데요.

지금까지 글로 남겼던 것처럼
별 볼일이 없는 5월 증시가 되지
않았으면 하는데요.



2014년 5월 2일 대한민국증시 현황






정부, 특성화고 등 고졸 및 전문대 출신 견습직원 140명 선발예정


정부, 특성화고 등 고졸 및 
전문대 출신 견습직원 140명 선발예정

2014년도 지역인재 9급 견습직원 선발시험 공고, 
작년보다 21명 확대


                                 안전행정부    등록일    2014-05-02




안전행정부는 5월 1일 
“2014년 지역인재 9급 견습직원 
선발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선발인원은 140명으로 
작년보다 21명을 더 선발할 계획이다.

※ 선발인원 : ’12년 100명 → 
    ’13년 119명 → ’14년 140명

선발직렬은 회계(25명), 세무(25명), 
관세(20명), 공업(10명), 농업(20명), 
임업(6명), 우정(20명) 등이며, 
직렬별로 특정 광역자치단체 출신이 20%를 
넘을 수 없게 제한하여 전국에서 고르게 
선발한다.

“지역인재 9급 견습직원 선발”은 
지역·학벌 등에 구애받지 않는 
능력중심의 공직사회 구현을 위하여 
2012년부터 시행 해 오고 있다.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종합고와 
전문대학에서 올해 2월 졸업자와 
내년 2월 졸업예정자 가운데 
학과성적 상위 30%이내인 
졸업(예정)자를 추천한 후, 
필기(국어·영어·한국사)시험과 
서류전형, 면접시험을 통해 
합격자로 선발되면, 2015년에 
6개월간 견습근무 후 심사를 거쳐 
9급 공무원으로 채용된다.

아울러 종전 특성화고 등과 
전문대학 졸업자를 대상으로 선발하던 
“기능인재 견습직원 선발시험”은 
2013년 12월 12일 기능직이 폐지되어 
일반직으로 통합됨에 따라 2014년부터는 
실시하지 않고, “지역인재 9급 견습직원 
선발시험”에 지원하도록 하였다.

김승호 안전행정부 인사실장은 
이번에 공고된 지역인재 9급 견습직원 
선발과 관련하여, “학력이 아닌 
‘능력과 실력’ 중심의 우수인재가 공직에 
들어와 직무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원서접수는 7월 22일(화)부터 24일(목)까지 
인터넷으로 할 수 있으며 시행계획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국가고시센터 
홈페이지(http://gosi.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담당 : 균형인사정보과 사무관 김혜련 / 02-2100-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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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증시도 별볼일이 없어지나요.


5월 증시는 4월 보다는 나아질 것으로
기대를 했는데, 오늘의 상황을 놓고 본다면
5월 증시도 물건너 간 것 같네요.

이로써 대한민국증시는 그리고 대한민국 경제는
일본의 전철을 밟았다는 것이 정설이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왕왕 이야기했듯이, 지금부터 일본의 전철을
밟게된다면 너무나도 큰 고통을 받기에
마지막 불꽃이 피어나기를 염원하고 또
염원했건만 염원으로만 끝나나 보군요.


2014년 5월 2일 12:00 대한민국증시 현황






정부출연硏, 여성ㆍ정규직 고용 비율 높인다


정부출연硏, 
여성ㆍ정규직 고용 비율 높인다.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4-05-01




정부 출연연구기관의 여성 채용이 늘어나고,
비정규직 연구 인력의 정규직 전환이
확대될 전망이다.

다만, 출연연구기관이 석ㆍ박사 연구원
중심으로 인력을 운영하는 특성상,
고졸 채용이나 지역인재 채용 등에선
예외를 인정해 주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1일 이같은 내용의
'2014년도 출연연구기관 인력운영
추진 계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과학기술계 출연연구기관의
여성 과학기술인 채용비율은 현재 15%에서
30%까지 늘어난다.

또 시간선택제 일자리, 유연근무,
경력단절 여성 채용 정책은 일반 공공기관과
동일한 기준을 적용해 활성화를 유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현재 전체의 38%(6600여 명) 수준인
출연연구기관 소속 비정규직 연구인력은
지난해 발표된 '공공부문 비정규직 고용개선 대책'에
따라 정규직 전환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부처 협의 등을 거쳐
비정규직 연구 인력의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기관별
전환 규모를 확정할 방침이다.

한편, 출연연구기관이
석ㆍ박사 연구원 중심으로 인력을
운영하는 특성을 고려, 일반 공공기관과 달리
청년고용 의무, 고졸채용, 지역인재 채용,
채용형 청년인턴제 적용 등에서 예외를
인정해주기로 했다.







작성. 기획재정부 미디어기획팀 임현수(limhyeonsu@mosf.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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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자료 한글문서 보도자료 한글문서 바로보기 보도자료 

2014년 4월 물가, 전년동월비 1.5% 상승…"당분간 1%대 안정세 지속"


4월 물가, 전년동월비 1.5% 상승
"당분간 1%대 안정세 지속"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4-05-01




4월 소비자물가가 전월에 비해 0.1%,
전년동월에 비해 1.5% 상승했다.

기획재정부는 1일 통계청이 내놓은
'2014년 4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대해
농산물 가격안정 등으로
전월대비 상승세가 다소 둔화됐지만,
지난해 물가가 예년보다 안정된데 따른
기저효과로 전년동월대비
소폭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품목별로는 농산물(전월대비 △1.7%),
공업제품(△0.3%) 가격이 하락한 반면,
개인서비스 요금(0.5%)이 상승했다.

서민생활과 밀접한 생활물가는
전월대비 보합 수준을 나타냈으며,
신선식품물가는 지난 달에 비해
1.2% 하락했다.

농산물ㆍ석유류를 제외한 근원물가는
전월대비 0.2% 상승했다.
기재부는 향후 물가와 관련해
당분간 지난해와 비교해 1%대의
안정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5~6월에는 본격적인 출하기를 맞아
농산물 가격이 하락하면서 전월대비
안정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이지만,
전년동월대비로는 기저효과로 인해
상승폭이 점차 확대될 것이란 분석이다.



작성. 기획재정부 미디어기획팀 임현수(limhyeonsu@mosf.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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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자료 한글문서 보도자료 한글문서 바로보기 보도자료 

어제가 5월 1일 근로자의 날(May day)로 휴장을 했는데요.


우리나라를 포함한 여려곳의
외국증시들이 근로자의 날로
휴장을 했지만, 미국을 비롯한
일부국가는 개장을 했군요.

요즈음 미국의 Dow가 사상(史上)
최고가를 갱신하고 있었는데
알아채지 못했네요.

세계경제의 1/4이상을 차지하는
미국이 잘되어야 여타의 나라들도
잘될 것이기에 미국이 지속적으로
상승을 했으면 합니다.

오늘이 5월 2일 금요일
우리증시가 열릴텐더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궁금하군요.



2014년 5월 1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