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26일 수요일

2018년 2분기말 국내은행의 부실채권 현황[잠정]

2018년 2분기말 국내은행의 부실채권 현황[잠정]

         금융감독원         등록일    2018-09-13



1. 부실채권 현황

□ 2018년 2분기말 
국내은행의 부실채권비율*은 1.06%로 
전분기말(1.18%) 대비 0.12%p 하락 
[전년동기말(1.25%) 대비 0.19%p 하락]

* 부실채권비율(고정이하여신비율) = (고정이하여신)/(총여신)

○ 2018년 2분기중 국내은행의
   부실채권 규모는 1.7조원 감소*(△8.1%)

* 2분기중에 부실채권 정리규모(5.7조원)가
  신규발생 부실채권(4.0조원)을 상회

□기업여신 부실채권이 17.6조원으로
전체 부실채권의 대부분(90.7%)을 차지하며,
가계여신(1.6조원), 신용카드채권(0.2조원) 順







한국 경제, 안전한가(?)

국가, 언론, 전문가, 해외 전문가들까지
한국 경제가 안전하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사실일까요.

다혈질이면서 한방향으로 움직이는 민족 특성상
국가 위기가 찾아온다면 너도 나도 안전자산으로
몰려가면서 위기를 부추켰던 기억이 있지요.
또한, 학습효과로 인해서 지난날처럼 단결된
국민의 힘을 보여줄 수 있을까요.

평상시에는 조용하던 언론과 전문가란 사람들이
조짐만 보이면 작은 일을 크게 부풀려 떠들면서
위기를 고조시키는 경우를 우리는 늘상 봐왔지요.

해외 언론이나 국제 신용평가사들도 위기가 찾아오면
앞다퉈 부정적인 면을 부각시켠서 공포심을
조장했던 기억이 있지요.

성숙기를 넘어서 쇠퇴기에 접어든 국가,
투자 금액의 70% 이상이 부동산에 쏠려 있는 국민들로
부동산 불패(不敗)신화를 달성하기 위해서
물불을 가리지 않고 있지요.

그래도 다행인것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지도자의 결단으로
지정학적 리스크는 감소 되었다는 것이 위안이겠지만
빚(DEBT)의 반란과 쇠퇴기 경제에서
우리나라 경제는 안전한가요.
(http://gostock66.blogspot.com/2018/09/blog-post_82.html)



2018년 9월 25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한국예탁결제원, 해외 9개국으로 법인식별기호(LEI.Legal Entity Identifier) 서비스 확대

한국예탁결제원,
해외 9개국으로 법인식별기호(LEI) 서비스 확대

       한국예탁결제원      등록일    2018-09-17


□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병래)은
9월 17일부터 LEI(법인식별기호)* 서비스를
우리나라 외에
영어권 9개 국가(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아일랜드, 싱가포르, 필리핀, 홍콩)에 대하여도
확대 제공

* LEI(Legal Entity Identifier, 법인식별기호)란 :
 금융거래에 참여하는
 전 세계 법인에게 부여하는 표준화된 ID로,
 금융거래정보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도입







모닝벨(Morning bell)을 확인하고 증권투자재산 3,183억원 찾아가세요.

모닝벨을 확인하고 증권투자재산 3,183억원 찾아가세요.
(「국민체감형 금융서비스 제공의 일환」으로서
 찾아가지 않은 고객의 권리를 일깨우는
 ‘모닝벨(Morning bell)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

          금융위원회          등록일    2018-09-21


■ 금융당국,
2018년 12월말까지 유관기관 및 업계와 공동으로
「휴면성 증권투자재산에 대한 주인 찾아주기 캠페인」을 추진

- 전체 휴면성 증권투자재산(①휴면성 증권계좌,
  ②미수령주식ㆍ배당금 및 ③실기주 과실 등)
   총 3,183억원에 대해 ‘일괄 실시’

- 금번 캠페인은 증권부분 최초로 실기주 과실까지
  전체 휴면성 증권투자재산에 대해
  고객의 현재 주소지로 ‘개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









금융투자협회 
휴면성 증권투자재산 홈페이지 검색 화면

금융투자협회 홈페이지 검색
(각 증권사 홈페이지 링크) 화면

□ 금융투자협회(www.kofia.or.kr, 02-2003-9426)

◦ (홈페이지 조회) 투자자지원센터 > 휴면성 증권계좌


명의개서 대행기관 홈페이지 검색 화면

□ 한국예탁결제원(www.ksd.or.kr, 1577-6600)

◦ (홈페이지 조회) e-서비스 > 주식찾기 or 실기주과실 조회서비스


□ KB국민은행(www.kbstar.co.kr, 02-2073-8121,8123,8126)

◦ (홈페이지 조회) 기업(서비스) > 증권대행업무 > 주식찾기

□ KEB하나은행(www.kebhana.com, 02-368-5800)

◦ (홈페이지 조회) 개인 > 조회 > 휴면계좌조회 > 미수령주식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