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9일 화요일

2016년 2분기 국내 인터넷뱅킹서비스 이용현황

2016년 2/4분기 국내 인터넷뱅킹서비스 이용현황

                   한국은행           등록일     2016-08-09



□2016년 6월말 현재 인터넷뱅킹서비스
(모바일뱅킹 포함) 등록고객수■(1억 1,907만명)는
(구)하나은행·(구)외환은행 전산 통합으로
3월말에 비해 0.6% 감소

■ 16개 국내은행 및 우체국 고객 기준(동일인이
여러 은행에 가입한 경우 중복 합산)
 
―다만 스마트폰기반 모바일뱅킹(이하 스마트폰뱅킹)의
  등록고객수(6,977만명)는 꾸준한 증가세 유지
  (3월말 대비 +2.6%)

□2016년 2/4분기중 인터넷뱅킹(모바일뱅킹 포함)
이용규모(일평균)는 8,627만건,  42조 3,779억원으로
전기대비 각각 0.3%, 2.8% 증가

― 스마트폰뱅킹 이용건수 및 금액은 5,272만건,
    3조 498억원으로 더 큰 폭의 증가세(각각 +3.4%, +6.3%)를
    시현
 ― 이에 따라 전체 인터넷뱅킹 이용규모중
    모바일뱅킹 이용 비중(건수 : 61.3%, 금액 : 7.3%)은
    꾸준한 상승세를 유지











2016년 2분기중 외국환은행의 외환거래 동향

2016년 2/4분기중 외국환은행의 외환거래 동향

              한국은행             등록일     2016-08-05


□ 2016년 2/4분기중 외국환은행의
일평균 외환거래 규모(현물환 및
외환파생상품 거래 포함)는 494.4억달러로
전분기(529.9억달러) 대비 35.5억달러 감소








마지막 불꽃을 즐기러 미련한 투자자들은 언제 들어 올까요.

생각해보면 2014년 부터 마지막 불꽃이 타오를 것으로
예측을 했지만 틀렸고요.
2016년부터 다시 마지막 불꽃이 피어오를 것으로
예상을 하고 투자를 했는데 결과가 어떨지 궁금하네요.

다만, 전세계 각국들이 금리를인하하고 돈을 뿌려서
경기를 부양시키고자 노력하면서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미국을 필두로 전세계 주요국증시들이
상승하는 것을 보면 우리나라 증시도 상승하면서
마지막 불꽃이 타오르지 않을까 예측해 봅니다.

이번에도 안타까운 것은, 주가지수가 상승 할 수록
언론과 전문가들이 주가상승에 대한 핑계를 대면서
선량한 국민들에게 바람을 넣어서 주식판으로
끌어들일 것이며, 희생자 또한 막차를 탄 투자자들이지
않을까 염려된다는 것이지요.

아시아 증시의 상승으로 유럽과 미국증시가 상승하면서
미국증시의 3대 지수(Dow, S&P 500, Nasdaq) 모두가
사상 최고가를 갱신할 듯 하고요.
내일 아시아 증시에 영향을 주면서 우리증시의
분위기도 좋을 것 같은데...,


2016년 8월 9일 대한민국증시현황










2016년 8월 9일 거래소 거래량 상위종목


2016년 8월 9일 코스닥(KOSDAQ) 거래량 상위종목


2016년 8월 최근 경제동향

2016년 8월 최근의 경제동향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6-08-09



최근 우리 경제상황은 개별소비세 인하 및
재정조기집행 등의 정책효과에 힘입어 소비를 중심으로
내수 개선세가 이어지고 있으나, 수출 회복지연 등으로
생산은 전반적으로 부진한 모습인 것으로 진단됐다.

기획재정부는 9일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8월호를 발간하고 최근 경제상황을 이같이
분석했다.

그린북에 따르면 올해 6월 고용은
지난해 메르스로 인한 기저 효과 등에 따라
서비스업 고용이 확대되며 취업자 증가폭이
30만명대로 회복됐지만, 제조업 고용부진이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6월 소매판매(소비)는 승용차 개소세 인하 등에
힘입어 전 달보다 1.0% 증가했다.
승용차 등 내구재와음식료품 등 비내구재가
각각 3.0%, 0.8% 증가했고 의복 등 준내구재는 1.5% 감소했다.
특히 승용차는 10.1% 뛰었다.

6월 서비스업생산 역시 승용차 판매와
주식거래가 늘어나면서 1.0% 증가했다.
분야별로 보면 예술·여가(6.8%), 출판·방송·통신(1.8%),
금융·보험(1.3%), 보건·사회복지(1.6%),
도소매(0.6%), 음식·숙박(0.1%) 등이 증가했다.
반면 전문·과학·기술(-0.2%), 협회·단체(-0.3%) 등은
감소했다.

한편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가 6월로 종료되면서,
내수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됐다.
실제 7월 소매판매 잠정치에 따르면
7월 국산 승용차 판매량은 전달보다 10.5% 줄었다.

7월 수출은 지난해 대비 10.2% 감소한
410억5000만달러를 기록하며 부진했다.
2015년 1월 이후 19개월 연속 감소세를 기록한 데
이어 전 달(-2.7%)보다 감소 폭도 확대됐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 역시 17억5000만달러로
6월(19억7000만달러)보다 줄었다.

저조한 수출 성적은 광공업생산 부진과 맞물렸다.
6월 광공업생산은 지난 달보다 0.2% 줄었다.
5월 광공업생산이 2.7% 증가했던 것과 비교해
감소 폭이 커졌다.
기재부는 수출 회복 지연, 5월 광공업생산 호조에 따른
기저효과가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7월 광공업생산은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완성차업체 파업 등이 하방요인으로 꼽혔다.

분야별로는 반도체(11.1%), 통신·방송장비(4.7%),
가구(6.2%) 등이 증가, 자동차(-2.5%), 1차금속(-3.0%),
기타운송장비(-6.1%) 등이 감소했다.

6월 제조업재고는 지난 달 대비 0.3%포인트 떨어졌다.
6월 제조업 평균가동률도 지난 달보다 0.9%포인트
하락한 72.1%로 집계됐다.

설비투자는 운송장비가 호조를 보이며 4.5% 늘었고,
재정조기 집행 영향으로 전월보다 3.1% 증가했다.


기획재정부는 “향후 브렉시트와 구조조정 본격화 등
대내외 하방위험이 있고, 승용차 개소세 인하 종료 등에
따라 내수 회복세가 제약받을 가능성이 있다”며
”추경 등 재정보강 대책을 신속히 추진하고, 소비‧투자 등
부문별 활력 제고를 위한 정책 노력을 강화해
경기‧고용 하방 리스크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 경제분석과

국가기록원, 2016년도 기록관리 평가결과 공개

외교부, 전라북도교육청, 농어촌공사 기록관리 잘했다.
국가기록원, 2016년도 기록관리 평가결과 공개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8-09





2016년 기록관리 평가 개요

 2016년 기록관리 평가 기관 유형별 우수기관




경기도박물관협회 116개 박물관.미술관과 협력 추진

박물관‧미술관 116곳, 평생학습공간 된다.
○ 도 평생교육진흥원 - 도 박물관협회, 9일 업무협약
○ 경기도 평생학습 활성화 및 나눔문화 확산 합심
- 경기도박물관협회 116개 박물관·미술관과 협력 추진

문의(담당부서) :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연락처 : 031-547-6523  |  2016.08.08 18:48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 원장 김경표)은
9일 경기도박물관협회(회장 안연민)와
‘경기도 평생학습 활성화 및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경기도 평생학습 문화 정착 및 평생교육 발전
▲우리동네 학습공간 운영 및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및 홍보
▲양 기관에서 추진 중인 교육기부 활동 및
프로그램 운영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진흥원은 경기도박물관협회에 소속된 116개 박물관 및
미술관을 ‘우리동네 학습공간’으로 지정하여 도민의
생활 속 평생학습 문화를 조성할 예정이다.

우리동네 학습공간은 지역주민에게 친근한
우리동네 시설(카페, 미술관, 홈플러스 문화센터 등)을
활용하여 함께 배우고 나눔을 실천하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 현재까지 경기도 30개 시군에 267개 지점이
지정되어 있다.

진흥원 김경표 원장은 “우수한 콘텐츠를 보유한
박물관 • 미술관과의 업무협력을 통해 도민들의
평생학습 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담당자 : 김재연(031-547-6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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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상증강현실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창출

경기도, 가상·증강현실(VR/AR) 전문인력 키운다.
 
○ 경기도, 가상증강현실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창출
○「경기도 가상·증강현실(VR·AR) 아카데미」위탁
    교육기관 공모

문의(담당부서) : 과학기술과 
연락처 : 031-8008-4019  |  2016.08.08 18:43



경기도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근 신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상·증강현실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오는 10월부터
‘가상·증강현실(이하 VR·AR) 아카데미 사업’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관련 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
관련 콘텐츠 개발을 뒷받침할 테스드베드 구축,
전시・컨퍼런스 등으로 구성됐다.

오는 10월 10일부터 시작될 전문인력 양성 교육은
VR/AR 분야 취업과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현장실무형 전문교육을 진행된다.

교육은 VR/AR에 관심있는 일반인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필수과정, 사업이 가능한 전문인력을
대상으로 한 전문가 과정, 특성화고 및 관련학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산학연계과정 등으로
수준에 따라 세분화했다.

교육생들이 직접 기업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현장 중심으로 추진된다.

또한 기업체들이 개발제품을 시연하고 교육생들이
전문적으로 실습할 있는 VR/AR 첨단 제작
테스트베드(TEST BED)를 구축하여 자유로운 실험과
작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도와 콘텐츠진흥원은 8월 10일부터
8월 30일까지 교육위탁 기관을 공모한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10일부터 30일까지
경기콘텐츠진흥원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위탁기관은 전문가 평가를 거쳐 9월 5일 선정하며,
관련 사업설명회는 8월 18일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공모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기콘텐츠진흥원(www.gcon.or.kr),
조달청(www.pps.go.kr) 홈페이지에서 용역위탁
입찰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엄진섭 도 과학기술과장은 “미래 글로벌 경제를 이끌
VR/AR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해 관련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담당자 : 조희윤(031-8008-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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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지사-이재정 교육감, 경기도교육행정협의회 개최

남경필 지사-이재정 교육감,
경기도교육행정협의회 개최
경기도-교육청 간 경기교육발전방안 협의

문의(담당부서) : 교육정책과
연락처 : 031-8008-4586  |  2016.08.08 18:10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8일 오전 경기도지사 집무실에서 ‘경기도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하고 현안에 대해 협의했다.

이 자리에는 남경필 도지사와 이재정 교육감,
경기도청에서는 이재율 행정1부지사, 오병권 기획조정실장,
이재철 정책기획관, 정상균 교육협력국장,
경기도교육청에서는 최은옥 제1부교육감,
문병선 제2부교육감, 전진석 기획조정실장,
이홍영 정책기획관이 참석했다.

경기도교육행정협의회는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41조,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시행령 8조,
경기도교육행정협의회 설치·운영 조례에 근거하여
개최하였다.

남 지사는 협의회 모두발언을 통해 “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오늘 만났지만, 마음을 터 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이 교육감과 함께 일 해보니, 직접 만나 이야기하면
서로를 이해하고 술술 풀리는 걸 느꼈다”며
교육행정협의회를 통한 교육협력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 교육감은 이날 협의회에서 “경기도와 교육청 간
긴밀한 협의구조는 남 지사 취임 이후 연정이라는
이름으로 발전돼왔고 앞으로도 이것이 기틀이 돼
경기교육에 중요한 기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예산뿐만 아니라 여러 현안에 대해 서로
힘을 모아 협조하고 협의하면서 더욱 발전시켜
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이 교육감은 “누리과정 문제도 해결방법을
함께 모아나갔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아울러 “우레탄트랙, 인조잔디, 석면이나 미세먼지등
교육환경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라며,
“아이들 건강문제는 어떤 방법으로든 빠른 기간 내
해결되지 않으면 안 된다”며, “도에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남경필 도지사는
교육환경 개선 시급성에 동의하고,
이재정 교육감의 끊임없는 도전, 혁신적인 도전을
잘 해내실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누리과정 문제에 대해서는 “입장차가 있지만
충분히 소통하고 해법을 찾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라고 밝혔다.

담당자 : 교육정책과 유만석(031-8008-4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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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이충레포츠공원 주차관제시스템 운영.관리 기간제근로자 채용공고








평택시 새마을과 함께 할 운동가 모집(공고)

평택시 새마을과 함께 할 운동가 모집(공고)






미국증시가 사상최고가를 기록할 줄 알았는데...,

Dow와 S&P 500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갱신하고 있어서
Nasdaq 지수도 사상 최고치를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는데 약한 하락으로 마감을 했네요.

한편, 지금까지 시원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었던 것은
저(低)유가 때문이였는데, 유가하락에 열받은 OPEC이
`9월에 산유량 동결을 논의 하기로 했다'는 소식으로
유가는 상승을 했고요.

세계 경제 침체로 유가 소비량이 줄면서 유가 상승이
어려울 것으로 많은 전문가와 많은 국민들이 당연시 하고 있는데,
유가가 상승하면, 산유국(産油國)과 관련 기업 및 대체제에
투자하고 있는 기업들이야 좋겠지만, 전세계 많은 국민들이
고통을 받기에 유가는 현재의 기조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전세계 대부분의 증시가 쉼없이 상승하면서
사상 최고가를 갱신할 것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데
"돈의 힘만으로" 사상 최고치를 넘을 수 있을 것 같지요.

물론, 빚으로 쌓아 올린 거품이 무너지면
고통은 배가 될 것이지만요.



2016년 8월 8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화성시 시립어린이집 위탁 운영체(자) 모집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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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공간정보 모바일 시스템으로 행정 효율성 높인다.

화성시,
공간정보 모바일 시스템으로 행정 효율성 높인다.

                       화성시                등록일     2016-08-08


 
화성시가 8일 오후 2시 시청 상황실에서
‘공간정보기반의 모바일 시설물 관리시스템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정보통신과를 비롯해 맑은물시설과
기술개발과, 안전정책과, 사회적공동체 담당관 등
개발 참여부서와 사업수행 업체가 참석해
사업 세부 운영계획 및 진행상황 점검, 부서 간
정보 교환 시간을 가졌다.
 
공간정보기반의 모바일 시설물 관리시스템은
기존에 각 부서에서 분산 또는 수기로 관리되던
시설물 정보를 모바일로 연계, 통합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태블릿을 통해 시설물 현황 및 주변위치 검색, 정보조회,
공유 등이 가능한 실시간 현장관리 체계가 구축돼
업무 효율성이 대폭 개선된다.
 
모바일 시스템이 도입되면 안전정책과의 경우
CCTV가 없는 곳에서 발생한 재난 및 사고의 실시간 현장
모니터링이 가능해져 빠른 대처가 가능해지는 등
각 부서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명자 정보통신과장은 “모바일 시스템으로 시설물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는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오는 12월까지 공간정보 모바일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각 부서에 도입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