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상반기
코넥스 바이오.제약 IR 컨퍼런스 개최
한국거래소 등록일 2018-04-09
□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지원)는
한국IR협의회(회장 김원대) 및
미래에셋대우(대표이사 최현만, 조웅기)와 공동으로
4월 19일(목) 「2018년 상반기
코넥스 바이오·제약 IR 컨퍼런스」를 개
최할 예정
◦ 금번 IR은 바이오 및 제약 업종 관련
기업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16개 기업이 참가할 계획
2018년 4월 9일 월요일
셀트리온, 삼성바이오 상승, 삼일제약, 프로스테믹스, 등등 상한가(2018년 4월 9일 증시)
2018년 4월 9일 증시는
4월 6일(금) 美증시가 큰폭으로 하락을 했는데도,
삼성증권의 배당 오류 사고에도,
4월 9일(월) 우리증시는 상승으로 마감을 했네요.
튻히,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가
시가총액 4위로 올라서면서
셀트리온과 순위 다툼을 벌이기 시작했고요.
거래소에 상장된 삼일제약(000520),
코스닥에 상장된 드림시큐리티(203650),
넥스트바이오홀딩스(051980),
프로스테믹스(203690),
에프엔씨엔터(FNC엔터.203690)이
상한가로 마감을 했네요.
4월 6일(금) 美증시가 큰폭으로 하락을 했는데도,
삼성증권의 배당 오류 사고에도,
4월 9일(월) 우리증시는 상승으로 마감을 했네요.
튻히,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가
시가총액 4위로 올라서면서
셀트리온과 순위 다툼을 벌이기 시작했고요.
거래소에 상장된 삼일제약(000520),
코스닥에 상장된 드림시큐리티(203650),
넥스트바이오홀딩스(051980),
프로스테믹스(203690),
에프엔씨엔터(FNC엔터.203690)이
상한가로 마감을 했네요.
경제주체별 자산부채 현황(2017년말)
경제주체별 자산부채 현황(2017년말)
한국은행 등록일 2018-04-04
[참고]
2017년 3분기 경제주체별 자산부채 현황은
(http://gostock66.blogspot.kr/2017/12/2017-3_28.html)
한국은행 등록일 2018-04-04
[참고]
2017년 3분기 경제주체별 자산부채 현황은
(http://gostock66.blogspot.kr/2017/12/2017-3_28.html)
2017년 자금순환
2017년 자금순환
- 가계 및 비영리단체의 자금조달(143.8조원 → 123.7조원) 및
자금운용(213.7조원 → 174.6조원) 규모 모두
전년보다 축소
- 비금융법인기업의
자금조달(124.2조원 → 124.5조원) 규모는 확대된 반면
자금운용(121.8조원 → 110.1조원) 규모는
전년대비 축소
- 일반정부의 자금조달(42.8조원 → 30.5조원) 및
자금운용(81.9조원 → 79.6조원) 규모 모두
전년보다 축소
- 2017년말 총금융자산은
전년대비 1,033.1조원 증가한 1경 6,515.5조원을 기록
한국은행 등록일 2018-04-04
- 가계 및 비영리단체의 자금조달(143.8조원 → 123.7조원) 및
자금운용(213.7조원 → 174.6조원) 규모 모두
전년보다 축소
- 비금융법인기업의
자금조달(124.2조원 → 124.5조원) 규모는 확대된 반면
자금운용(121.8조원 → 110.1조원) 규모는
전년대비 축소
- 일반정부의 자금조달(42.8조원 → 30.5조원) 및
자금운용(81.9조원 → 79.6조원) 규모 모두
전년보다 축소
- 2017년말 총금융자산은
전년대비 1,033.1조원 증가한 1경 6,515.5조원을 기록
한국은행 등록일 2018-04-04
[참고]
2017년 3분기 자금순환은
국가기록원 소장기록물 저작권 걱정 없이 자유롭게 누려요.
국가기록원 소장기록물
저작권 걱정 없이 자유롭게 누려요.
-서울ㆍ경기권 지적원도 약194만 건
공공누리 유형 표시, 내려받기 제공
행정안전부 등록일 2018-04-08
□ 국가기록원(원장 이소연)은 9일부터
국민의 열람수요가 많은 지적기록물 중
서울ㆍ경기권 지적원도 약194만 건에 대하여
우선 공공누리 유형(제1유형)을 표시하고
내려받기 기능을 제공한다.
저작권 걱정 없이 자유롭게 누려요.
-서울ㆍ경기권 지적원도 약194만 건
공공누리 유형 표시, 내려받기 제공
행정안전부 등록일 2018-04-08
□ 국가기록원(원장 이소연)은 9일부터
국민의 열람수요가 많은 지적기록물 중
서울ㆍ경기권 지적원도 약194만 건에 대하여
우선 공공누리 유형(제1유형)을 표시하고
내려받기 기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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