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4일 금요일

Fighter를 꿈꾸는가? 그럼 한국에서 살아라.

일전에 대한민국 증시가 끝났음을 느끼면서

"근조(謹弔.condolence) 【대한민국 경제】

글을 올렸는데요.

앞으로 30년, 
대한민국이 세기말적 혼란에 접어 들면서 
우리는 우리가 경험하지 못하 최악을 
경험게 될 텐데요.

앞으로 30년,
돈이 벼슬인 사회,
물질이 만능인 사회,
돈 때문에 끊임없는 사건 사고가 발생하는 사회,
가진것이 없는 사람과 가정은 맨날 싸움이 
그치질 않는 사회,
70년 이전에나 봤던 거지(Beggar.노숙자)를
온 천지에서 볼 수 있는 사회,
대한민국의 미래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예전에도 이야기했듯이
가정불화의 원인은 "돈"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돈이 없는 집은, 집안은, 사회는
인간들을 파이터(fighter)로 만들지 않을까요.



2015년 9월 4일 대한민국증시현황











공공기관 임금피크제 급물살… 96곳 도입 완료

공공기관 임금피크제 급물살… 
96곳 도입 완료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5-09-01



정부가 청년 일자리 창출과 노동시장
구조개혁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임금피크제 도입 공공기관이 96곳으로 늘었다.

기획재정부는 1일 공공기관 임금피크제
도입 현황 점검 결과, 8월 말 기준
총 96개 기관이 도입을 완료하는 등
급물살을 타고 있다고 밝혔다.

유형별로는 공기업 21곳(70.0%),
준정부기관 40곳(46.5%),
기타 공공기관 35곳(17.5%)이다.

이는 지난달 6일 올해 안에
전체 공공기관의 임금피크제 도입은 완료하고,
향후 2년간 8,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힌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담화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정부는 특히 한국전력공사와
한국수력원자력공사 등 에너지 분야와
한국주택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등
기간산업 분야 대형 공기업들이 앞장서
임금피크제 도입을 완료한 만큼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들 기관의 임금피크제 도입에 따른
절감 재원으로 2016년 총 1,817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예정이며
이는 정부가 목표로 한 내년도 신규
일자리(4,000개)의 45% 수준에 달한다.

임금피크제 도입 기관의
임금 조정기간은 평균 2.7년이며
임금 지급률은 1년차 79.6%,
2년차 73.2%, 3년차 68.5%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9월 중 전체 공공기관 50% 도입을
우선 목표로 올해 중 전체 공공기관의
임금피크제 도입을 완료하겠다는 계획이다.

기획재정부는 1일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임금피크제 조기도입을 위해
임금피크제 항목에 2점을 배점하고
도입‧정착 노력(1점)과 제도 적합성(1점)을
평가하는 한편, 도입 시기별 가점을
차등 배점(7월 1.0점, 8월 0.8점, 9월 0.6점,
10월 0.4점, 11월 이후 0점)키로 했다.

기재부는 “2016년도 공공기관 임금인상률
차등방안 및 임금피크제 지원금 지원 방안 등
인센티브 안을 조기에 확정하고 우수사례
등을 선정, 적극 확산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기획재정부 공공정책국 제도기획과, 제도개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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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창업의 산실! 창업보육센터에 가다.

청년 창업의 산실! 창업보육센터에 가다.

행정자치부, 청년 일자리 지원을 
위한 창업보육센터 간담회 개최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5-09-03



행정자치부와 중소기업청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청년 창업 활성화와 창업보육센터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함께 뜻을 모았다.

9.3.(목) 동의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서는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과
한정화 중소기업청장,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창업의 어려움과 애로사항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고 창업 일선의
생생한 현장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방문한 대학 내 창업보육센터는
대학의 인적·물적 인프라 활용*을 통한
산학협력으로 청년 창업 지원에
큰 역할을 해온 바 있다.

이 날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들은
어려운 창업 현실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더 나은 창업 환경을 위한
여러 건의사항들을 내놓았다.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은
행정자치부 차원의 창업 지원 정책을
묻는 한 입주기업 대표의 질문에 대해,
“중기청 등과 공동으로 공공데이터 활용
기업을 지원 중”이라고 밝히며,
“창업보육센터와 같이, 공공데이터
활용 기업에 특화된 창업 지원공간인
오픈랩(Open Lab)을 오는 11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이 날 동의대 창업보육센터장 등이
대학 내 창업보육센터에 대한 재산세 특례
확대를 건의하였는데, 정 장관은 가능한
해결방안을 적극적으로 찾아보겠다고 밝혀,
최근 논의되고 있는 창업보육센터 재산세
특례 문제에 대한 해결의지를 내비쳤다.

이 날 간담회 이후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은,
“우리 사회 가장 큰 문제 중 하나인
청년 실업 해소에 있어 부처 간 경계와
구분은 있을 수 없다”고 강조하면서,
“행정자치부 장관으로서 창업보육센터와
청년 창업을 지원할 수 있는 일에 망설이지
않고 도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정화 중기청장 역시 “청년들의 창업
도전이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창업보육센터 지원에 계속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담당 : 지방세특례제도과 홍자은 (02-2100-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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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B, "QE 연장" 언급으로 유럽증시 상승

ECB가 QE 지속 가능성 언급으로
유럽증시가 큰 폭으로 상승을 했지요.

유럽증시의 상승영향으로 미국증시도
장 초반에는 상승출발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하락하면서 혼조세로 마감을
했는데요.

이는 9월 미국의 금리인상 가능성과
미국경제도 회복하지 못하고 있음을
반증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한편, 중국증시는 전승절(China`s Victory Day.
commemorate the end of World War Ⅱ)로
휴장을 했고요.

오늘부터 중국증시가 개장을 할 텐데요.
중국증시의 결과가 어떨지 궁금하네요.

세계 2위의 경제규모를 자랑하고,
미국과 대적할 수 있는 중국의 경제가
출렁이고 있는데요.

늘상 이야기했듯이 중국의 경제규모가
커질수는 있지만 미국과 대적(對適)하기 위해서는
시스템과 국민들의 의식이 따라줘야 하기에
앞으로도 수십년은 미국이 세계경제를
주름잡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한편, 유럽증시가 오늘은 상승을 했지만
미래가 결코 밝지만은 않지요.
특히, 중국경제가 나뻐지면 가장 큰 타격을
받는 곳이 우리나라인데 걱정이지요.



2015년 9월 3일 대한민국증시현황











안중출장소 신규주차장 방범용 CCTV 설치에 따른 행정예고





화성시, 초등학교 대상 찾아가는 도로명 주소 홍보교실 운영

화성시, 초등학교 대상 찾아가는
도로명 주소 홍보교실 운영

                      화성시      등록일    2015-09-03


 
화성시는 도로명주소의 바른 이해와
조기 정착을 위해 오는 7일부터 10월 말까지
관내 초등학교로 찾아가는 ‘도로명 주소
홍보교실’을 운영한다.
 
도로명 주소 홍보교실은 ‘도로명 주소를 알면
안전이 보인다’라는 주제로 한백초등학교를
비롯해 관내 15개교 초등학생 1,78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내용은 응급상황 발생 시
도로명 주소 안내시설을 이용한 신고요령 숙지,
도로명주소 퀴즈풀기,
새 우편번호 홍보동영상 관람,
도로명주소 캠페인 송 부르기 등으로 진행된다.
 
여운찬 토지정보과장은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통해 도로명주소 안내시설이 택배,
우편 등 실생활뿐만 아니라 응급상황에서도
적극 활용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화성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위탁법인 사전모집

화성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위탁법인 사전모집

                         화성시      등록일    2015-09-03
 


화성시는 오는 2017년 9월 개관하는
장애인종합복지관의 효율적 운영과
관내 2만 1천여 명의 장애인 대상 복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화성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사전 위탁 운영 법인을 공개모집한다.
 
위탁법인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사무소가
서울특별시 또는 경기도 내에 소재하고,
복지관 운영비 일부를 부담할 수 있는 재정능력을
갖춘 사회복지법인 및 비영리법인으로서
법인 정관 상 장애인복지시설을 수행할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이어야 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이며,
신청방법은 시 홈페이지 공고․고시란을 통해
구비서류를 준비해 화성시청 희망복지과
(장애인시설팀)로 직접 방문 제출해야 한다.
 
위탁법인은 ‘화성시 장애인복지관 선정심의
위원회’를 통해 선정되며, 위탁기간은 준공일로부터
3년이다
 
선정된 위탁 법인은 ‘사회복지사업법’ 및
‘화성시 사회복지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복지관 설계부터 직·간접으로 참여하게 돼
복지관 내부 프로그램실과 운영 시스템의
최적 배치가 가능하게 된다.
또한 준공 전까지 관내 장애인 욕구조사를 통해
지역사회 자원 개발 및 맞춤형 복지 서비스 구축
준비기간을 갖게 된다.
 
화성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은
향남읍 도이 1길 104 일원에 연면적 11,018㎡로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2016년에 착공해
2017년 9월 개관할 예정이다.

  

화성시민들 화났다... 농어촌공사 도수로사업 진행에 강력 항의

화성시민들 화났다...
농어촌공사 도수로사업 진행에 강력 항의

한국농어촌공사,
4일 ‘시우도수로 노선 주민공청회’ 개최
화성시 “화성호 담수화 시기 결정 안됐는데
탄도호 농수제공용 도수로 건설 말도 안돼”

                       화성시            등록일    2015-09-03


 
맑고 아름다운 화성호를 미래 세대에 물려주기
위해 해수유통을 추진하고 있는 화성시와
화성시민들이 한국농어촌공사의 화성호 시우도수로
사업 진행 수순에 강력 항의하고 나섰다.
 
도수로 사업은 화성호의 담수를 시화지구
탄도호에 공급해 염분농도를 낮추어 농업용수로
사용할 목적으로 화성호에서 탄도호에 이르는
약 16km의 수로를 국비 306억원을 들여 설치하는
사업이다.
 
한국농어촌공사 화안사업단은 서신면 주민,
송산면 주민, 이해관계자 등이 참석한
시화지구 7공구(시우도수로) 노선 주민공청회를
4일 오전 10시에 서신면 궁평리에 위치한
화성호관리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국회의 2015년 예산안 심의·의결시
‘도수로 공사 노선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공청회를 거쳐 지역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사업을 추진하라’는 부대의견에 따른 것이다.
 
백숭기 화성시 환경사업소장은
“극심한 수질오염으로 담수화를 포기한
시화호의 전철을 밟아서는 안 된다는 생각으로
화성호 해수유통을 강력 주장하고 있다”며
“남양호와 삽교호, 아산호, 간월호 등 국내 대부분
담수호의 수질은 농업용수 기준을 초과해 친환경
농산물 인증이 불가능한 수준”이라고 근거를
제시했다.
 
이와 함께 화성호의 담수화는
방조제 내부 부영양화로 녹조번성,
산소고갈 등 수질악화를 막기 위해 막대한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도와 함께 간척지를 많이 보유하고 있는
충청남도도 담수화로 인한 환경훼손으로
심각한 몸살을 앓다 해수유통을 통한 연안 및
하구 생태복원방안을 추진 중이다.
독일, 네덜란드, 일본, 덴마크, 미국 등 선진국은
‘역간척’으로 정책을 빠르게 전환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시화간척농지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시우도수로 이외에 대안이 없어 사업 추진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지역주민들은 “수혜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공청회는 국회부대의견 취지에 반하는 공청회로
원천 무효이며, 화성호 담수화에 따른 수생태계
파괴 우려와 담수화 시기도 결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여건변화에 따른 막대한
세금낭비가 우려된다”고 주장한다.
 
경기도와 화성시는 시우도수로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니 용역결과가 나올 때까지 공청회 등
사업 추진 중지(보류)를 농림부에 요청한 바 있다.
  

화성시, 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활동 강화

화성시, 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활동 강화

                    화성시     등록일     2015-09-03

 
화성시가 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활동 강화에 나섰다.
 
시는 9월부터 자동차 번호판 영치활동
전담 임기제 공무원을 선발해 자동차세와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차량을 대상으로
새벽을 포함 주·야간으로 대대적인
영치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단속 대상은 ‘질서위반행위규제법’ 제55조에
따라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액 합계 금액이
30만 원 이상으로 체납 발생일로부터
60일이 넘어 영치 예고 통지서를 받고도
과태료를 납부하지 않은 체납자의 자동차이다.
 
번호판이 영치된 자동차는 운행할 수 없으며,
영치증을 지참하고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
체납액을 완납해야만 번호판을 받을 수 있다.
 
한성택 징수과장은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체납액은 미리 납부하기 바란다”며, “지속적인
번호판 영치활동으로 체납자들의 납세의식을
고취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따뜻한 경제 만들기, 마을기업 제품 전문매장 2호점 화성시에 오픈

따뜻한 경제 만들기,
마을기업 제품 전문매장 2호점 화성시에 오픈

                        화성시       등록일     2015-09-03


 

마을과 주민 모두를 살리는 마을기업,
따뜻한 경제 만들기에 적극 나서고 있는
화성시에 지난 3일 마을기업 제품 전문 유통매장인
‘마을기업 슬로우푸드 1번지’가 전라남도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화성시 향남읍에 문을 열었다.


대기업 중심의 유통구조와 저성장의 경제상황
속에서 마을 주민 스스로 마을 자원을 활용해
수익을 창출하고 지역 경제를 살리는 마을기업이
로운 경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마을기업 슬로우푸드 1번지’는 마을 기업 제품의
안정적인 판로 지원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행정자치부와 경기도, 화성시의 재정 지원을
바탕으로 ㈜경기유통형마을기업이 운영한다.
 
매장에는 전국 마을기업 제품 중 가장 우수한
제품만을 엄선해 친환경 지역 농산물과
천연 발효식품, 전통 장류 등 안심 먹거리와
친환경 공산품 등 60개소의 마을기업 제품이
판매된다.
화성시 마을기업으로는 ‘풀향기영농조합’,
‘제부도오리골협동조합’, ‘영농조합 공룡마을’이
입점해 있다.
 
화성시 사회적공동체담당관 관계자는
“사회적 기업과 마을 공동체에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시민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경제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매장 내에 마련된 카페‘휴’에서는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온라인으로
마을기업 제품을 만날 수 있는
전문 쇼핑몰(http://휴슬로우푸드.com)도 갖추고 있다.
 
마을기업 슬로우푸드 1번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유통형마을기업(1544-8702)로 문의하면
된다. 

화성시, 2015 양성평등기념행사 성료

화성시, 2015 양성평등기념행사 성료

                     화성시      등록일     2015-09-03




화성시 유앤아이센터에서 지난 1일 개최된
‘2015 양성평등기념행사’가 각계각층의
내빈과 여성 단체 및 일반 시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기념식에서는 공연 및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국가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와 인권을 회복하고 일본 정부의
진정성 어린 사과와 배상을 촉구하고자
평화의 소녀상 건립 경과보고가 뒤따랐다.
 
또한 정신과 전문의 양재진 원장의
‘스트레스와 친구가 되는 법’을 주제로
특강이 열려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일에는 부대행사로 코스트코 등
20여 개 업체가 참여한 여성 취업박람회가
개최돼 200여 명의 여성 구직자와의 취업연계가
성사됐다.
 
이 밖에도 배우 유태웅의
‘남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강연과
‘남성으로 살아보기’ 심리체험극,
‘남과 여, 서로를 향해 열린 창’을 주제로
특별 전시 등 양성평등의 의미를 돌아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양성평등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인식이 제고되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화성시 노인인플루엔자 위탁의료기관 현황

화성시 관내 위탁의료기관 117개소입니다.

2015년 10월 1일~ 11월 15일까지
만 65세 이상 성인 위탁 의료기관 방문하시면
무료로 접종이 가능합니다.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안내



최대 63%까지 할인, 추석선물 구입은 경기사이버장터에서

최대 63%까지 할인,
추석선물 구입은 경기사이버장터에서

○ 한정특가 총 28개 상품, 한정수량
    최대 63%할인 판매진행
○ 9월 20일까지 추석맞이 품목별,

    가격대별 상품기획전 실시


경기도가 운영하는 우수 농‧특산물 전문
쇼핑몰 경기사이버장터(http://kgfarm.gg.go.kr)`가
4일부터 오는 9월 20일까지 추석 명절용품 및
상품을 최대 63%까지 할인하는
추석맞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추석맞이 이벤트는 한정특가 상품기획전과
품목별/가격대별 선물세트 추천 상품전으로
구성됐다.

한정특가 상품기획전에서는
기도지사인증 G마크 상품과
경기사이버장터 MD가 추천하는
총 28여개의 상품을 한정 수량으로
최대 63%까지 할인 판매한다.

35,000원짜리 가평사과 5kg 상품은
23%할인된 27,000원(무료배송)에,
40,000원짜리 신고 배는 25% 할인된 30,000원에,
7,000원짜리 오이피클 490㎖은 2,6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품목별 선물세트 추천 상품전에서는
쌀, 과일, 한과, 떡, 한우, 건강식품 등
약 130여개 상품을 총 4개 품목별 카테고리
(농수산물, 전통식품, 건강식품, 축산물)로
분류하여 기획전을 진행한다.

가격대별 선물세트 추천 상품전에서는
총 4개 가격대 카테고리(1만 원, 2~3만원,
4~5만 원, 6만 원 이상)로 상품을 분류한
기획전을 구성하여 원하는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매편의성을 높였다.

경기도 관계자는 “부모님 효도선물, 기업 및
단체용 실속선물, 친척/지인들을 위한
감사선물 등 다양한 형태의 선물이 준비돼
있다.”면서 “경기도사이버장터 이용은
좋은 추석선물을 착한가격에 구입할 수 있고,
농가도 도울 수 있는 1석 3조의 명절선물
쇼핑이 될 것”이라고 추천했다.

담당 : 남보라(031-8008-4441)  
  
  

문의(담당부서) : 농식품유통과
연락처 : 031-8008-4441
입력일 : 2015-09-02 오후 5:36:24


첨부파일


경기도, 2016년 전기차 보급 본격화

도, 2016년 전기차 보급 본격화

○ 도, 3~4일 ‘스마트 교통환경
    기반 구축 사업 설명회’ 개최
- 시군 담당자 대상 전기자동차
  보급 정책 설명
- 국내에서 전기차가 가장 활성화 된
   제주 지역 현장 탐방
○ 도, 2016년에 222억 원 투입해
    전기차 총 540대 보급 계획
- 공용 급속충전시설 10개소도 설치 지원



경기도가 ‘스마트 교통환경 기반 구축 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이 사업은 전기자동차 보급을 활성화해
온실가스 저감과 대기오염물질 배출에
대응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와 관련, 도는 3~4일 제주도에서
‘스마트 교통환경 기반 구축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경기도 시·군 담당과장 및
실무 주무관을 대상으로 전기자동차
보급 관련 정책설명, 전문지식 함양,
전기차 보급 활성화 방안 토론과
전기자동차 운영 관련 시설 견학 등을
실시해 업무 추진 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기우 도 사회통합부지사는
“사업추진 과정의 시행착오를 방지하고자
국내에서 전기차 이용이 가장 활발하고,
많은 우수사례를 견학할 수 있는
주도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전기차 분야는 지난 8월 31일 경기도와
제주도간 체결한 상생협약에도 포함된
내용으로, 양 도는 에너지 혁신의 한 분야로
전기자동차를 기반으로 한 저탄소 녹색도시
건설에 함께 노력하기로 한 바 있다.
참석자들은 3일에는 정부 전기차 보급 정책 및
전기차 기반 교통체계 구축 비전과 추진전략,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사례 등을 전문가
강의를 통해 살펴본다.
울러 제주도의 전기차 보급 정책도 연찬한다.
4일에는 제주도 전기차 콜센터와 충전시설 등
전기차 정책 현장을 둘러볼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경기도에는 국내 자동차산업의
약 4분의 1이 집중돼 있고, 전기자동차
충전기 제작업체 대부분이 위치하고 있다.”며
“지역적 강점을 바탕으로 전기차 보급 확대가
수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2016년에 약 222억 원을 투입하여
전기자동차 540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우선 2∼3개 시·군을 전기자동차 시범도시로
지정하고, 1대 당 약 2,000만 원의 구입비용을
지원해 약 300대를 보급한다.
이와 함게 대규모 산업단지 지역 소재 기업의
업무용 차량 150대, 기타 관용차랑 및
민간 90대 등을 보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범도시와 대규모 산업단지 지역에
공공용 급속충전시설 10개소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도는 지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공공 128대,
민간 98대 등 총 226대의 전기차를 보급했다.
이기우 사회통합부지사는 “경기도는 100세 시대에
꼭 필요한 청정한 대기질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전기차 보급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시군과
도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했다.

담당자 : 서진철 (031-8008-4230)
 
문의(담당부서) : 기후대기과
연락처 : 031-8008-4230
입력일 : 2015-09-02 오후 5: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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