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일 목요일

2017년 화성시에너지진단사 모집

2017년 화성시에너지진단사 모집


화성시건강가정지원센터 「행복한결혼레시피」안내

화성시건강가정지원센터 「행복한결혼레시피」안내


남경필 지사,“청년실업문제, 4대 청년 정책으로 풀겠다”

남경필 지사,“청년실업문제,
4대 청년 정책으로 풀겠다”
○ 남경필 지사, 2일 경기도일자리재단서
    경기도 청년정책 생생토크 열어
- 청년실업, 일자리 문제만으로 판단하는 것 문제,
- 일자리, 자산형성, 주거문제, 고용유지 등
   다양한 정책 필요
- 청년구직지원금, 청년통장, 따복하우스,
   창업지원 4대 정책 발표

문의(담당부서) : 일자리정책과  
연락처 : 031-8030-2881  |  2017.03.02 오후 5:37:37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청년실업 문제 해법으로
청년구직지원금과 일하는 청년통장, 따복하우스,
청년창업 지원 등 4대 청년정책을 제시했다.

남경필 지사는 2일 오후 3시 경기도일자리재단에서
열린 ‘경기도 청년정책 생생토크’에서 “청년실업은
미래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가장 큰 문제지만
이를 단순히 일자리 문제만으로 판단하는 것은
더 큰 문제”라고 지적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일자리 문제와 자산형성, 주거문제, 고용유지 등
다양한 분야의 패키지 정책을 함께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남 지사는 이어 “경기도는 청년 취·창업활동,
고용유지, 주거문제를 아우르는 4대 청년 정책을
패키지로 추진하고 있다”면서 “청년구직지원금과
일하는 청년통장은 자산형성, 따복하우스는
주거안정화, 창업지원은 고용유지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년 일자리 문제와 정책에 대한 청년들의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김화수 경기도 일자리재단 대표와
한의녕 경제과학진흥원장, 일하는 청년통장 참가자와
경기도 청년행복위원회 위원, 신혼부부,
청년스타트업 창업자 등 40여명이 함께 했다.

남경필 지사는 이날 10여분에 걸쳐
경기도의 4대 청년정책을 직접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4대 청년대책을 살펴보면
먼저 청년구직지원금은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 청년층에게 구직활동을 전제로
구직지원금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지원대상은 경기도 저소득 청년 1천명으로
월 50만 원씩 6개월 간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도는 올해 45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으며
7월부터 구직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방식은 학원수강료, 교재구입비 등
구직활동 확인 후 해당 금액만큼 입금해
주는 형태다.

두 번째, 일하는 청년통장은 근로청년이
매월 10만원씩 저축하면 도비와 민간기부금
지원을 통해 3년 후 1천만 원의 목돈을 받을 수
있는 정책이다.
신청자격은 중위소득 80%이하 경기도 거주
18~34세 이하 근로 청년으로 3년간 일자리
유지가 조건이다.
도는 올해 9천명을 대상으로 ‘일하는
청년통장Ⅱ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1천5백 명이 사업에 참가했다.

세 번째, 따복하우스는 청년층의 주거와 결혼,
저출산 극복을 돕기 위해 경기도가 추진 중인
공공임대주택으로 주변시세의 60~80% 수준에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된다.
▲아이를 낳을수록 주거비 부담이 낮아지는
  혁신적인 임대료 지원제도
▲행복주택보다 22% 넓은 전용면적 44㎡ 규모의
   신혼부부 전용 따복하우스 공급
▲공동주방, 육아나눔터 등 맞춤형 따복공동체
  프로그램 등이 제공된다.

네 번째, 경기도 청년창업 지원 정책은
청년창업의 단계를 예비창업과 초기창업(1~5년),
창업성장(6~10년) 등 3단계로 나눠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예비창업자는 스타트업캠퍼스를 통해 아이디어 생성,
교육·멘토링·협업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초기창업자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도내 49개 경기창업보육센터를 통해 창업공간 제공,
시제품제작, 마케팅 등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창성성장기에 속한 창업자는 도내 14개
경기벤처창업지원센터를 통해 저렴한 성장 공간,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 등을 제공 받는다. 
이런 4대 청년대책에 대해 참석 청년들은
대체로 긍정적 반응을 보이며 추가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승영 스타트업 서커스 대표는
“경기도 창업지원 기관을 가봤는데 3D 프린터를
사용할 수도 있고 창업에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좋았다”면서 “하지만 대부분 광교와 판교에
집중돼 있어 대중교통으로 2시간 걸리는데
불편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최원용 경기도일자리정책관은
“경기도를 동서남북 4개 권역으로 나눠서
각 권역별로 하나 씩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라고 말했다.

경기도 청년행복위원회의 한 위원은
“경제과학진흥원과 스타트업캠퍼스 등지에서
도움을 받는데 자금 규모도 적고 보통 연초가
지난 5월 정도에 지원이 되니까 힘들다”고 말했다.

남 지사는 즉석에서 경기도의회와 협의를 통해
1~2월에도 지급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도록
일자리정책관에 지시했다.
또, 투자를 받지 못한 창업자들이나 스타트업을 위한
직접적인 지원제도 마련과 청년정책 전담부서
신설 요청에는 “좋은 아이디어다.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또 다른 청년행복위원회 위원은 남 지사에게
구직지원금을 통해 어떤 것을 하면 좋은지
의견을 구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남 지사는 “구직지원금 제도 하나로
모든 청년들이 꿈을 실현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어떤 일자리를 만들려고 하는데 이런 돈이
필요하다고 제안하면 일자리재단에서 자금을
지원하는 정책도 추진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남 지사는 “지난해 경기도 청년층의 고용률은
44.1%로 경기도 전체 고용률 61.5%에 비해
낮은 수준”이라며 “4대 청년정책을 통해 청년이
행복한 경기, 양질의 일자리가 풍성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도는 이날 제안을 낸 청년들을
경기도 주간정책회의에 초대해 구체적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경기도, 2017년도 여성 전문기술교육 과정 운영

언니가 돌아왔다‥
경기도, 경력단절여성 대상 전문기술교육 
○ 경기도, 2017년도 여성 전문기술교육 과정 운영
- 취업의지가 뚜렷한 경기북부 경력단절여성 대상
○ 매장관리 전문인력 양성 / 쇼핑몰 관리&모바일디자인

   2개 과정 운영
- 기업체와 연계해 수료생 우선 채용하도록 지원
- 전담 취업상담사 배치해 취업연계 및 사후관리까지 지원

문의(담당부서) : 북부여성비전담당관 
연락처 : 031-8030-4315  |  2017.03.02 오전 11:13:29


경기도는 올해 경기북부지역 경력단절여성들의
성공적인 사회 재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2017년도 여성 전문기술교육’을 추진, 교육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여성 전문기술교육’은 경기북부 경력단절여성의
구인·구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직업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이들의 성공적인 사회 재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과정은 ‘매장관리 전문인력 양성’과,
‘쇼핑몰 관리&모바일디자인’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먼저 ‘매장관리 전문인력 양성’ 과정에서는
‘커피 및 음료 제조 실기’, ‘매장운영 및 서비스’,
‘마케팅 및 상권분석’, ‘인력관리’ 등의 교과목을
배울 수 있다.
특히 도와 사전협의를 실시한 커피 프랜차이즈 기업인
‘커피에 반하다’와 연계해, 수료 후 교육생을
매장관리 전문인력으로 우선 채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 프로그램은 관련분야 취업의지가 뚜렷하고
취업가능성이 높은 여성을 중심으로 의정부권을
대상으로 하는 1기(3~6월 진행) 교육과,
고양권을 대상으로 하는 2기(8~10월 진행) 교육으로
나뉘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1기 모집기간은 3월 17일까지 이며,
2기는 8월 중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다.

‘쇼핑몰 관리&모바일디자인’ 과정에서는
2D그래픽, 드림위버, 자바스크립트, HTML5, JQuery,
포트폴리오, 카페24솔루션, 모바일디자인 등
IT분야에서 일할 수 있는 실무기술들을 실습을 통해
배워볼 수 있도록 교과목을 구성했다.
교육기간은 3월부터 8월까지 진행되며,
오는 3월 17일까지 접수한다.

도는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현장형 실무인력 양성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를 위해 도는 지난 1월에 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능력개발본부(의정부)와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여성능력개발본부(의정부)에서는 전담 취업상담사를
배치해 교육생들의 고충상담 및 진로상담을 지원한다.
수료 후에는 취업연계 및 사후관리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도 북부여성비전담당관은 “최근 경기북부 제조업의
성장둔화와 장기적인 경기침체 속에서 여성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서비업과 IT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경기도, 3월 2일 반려동물 테마파크 민간구역 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네이처브리지컨소시엄 최종 선정

반려동물 테마파크 민간사업자에
네이처브리지컨소시엄 선정
○ 경기도, 2일 반려동물 테마파크 민간구역 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네이처브리지컨소시엄 최종 선정
○ 전체 3구역 중 7만100㎡ 규모 2·3구역 개발과 운영 담당
- 펫스튜디오, 도그런, 반려동물시설, 힐링가든,
   야외공연장 등 조성
- 2017년 7월 착공, 2018년 12월 완공 예정

문의(담당부서) : 동물방역위생과 
연락처 : 031-8030-3524  |  2017.03.02 오전 5:32:00


경기도가 여주시에 조성하는 반려동물테마파크
민간구역 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네이처브리지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앞서 도는 지난 달 24일 평가위원회를 개최한 바 있다.

네이처브리지컨소시엄은 코오롱글로벌 자회사
네이처브리지를 대표로 쿄락쿠산업홀딩스,
SM엔터테인먼트, KT스카이라이프, 하나금융투자 등
5개 민간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네이처브리지는 테마파크의 기획과 운영
▲쿄락쿠산업홀딩스는 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는 상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이벤트 연출 및 한류콘텐츠 생산
▲KT스카이라이프는 방송콘텐츠 제작,
  반려동물 플랫폼운영 및 홍보
▲하나금융투자는 투자와 금융 등을 담당할 것으로 알려졌다.

반려동물 테마파크는 공공구역 358억 원과
민간구역 350억 등 총 708억 원이 투입돼
여주시 상거동 산 16의3 일원 16만5,200㎡ 규모로
조성되는 국내 최초의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이다.

테마파크는 경기도내 반려동물의 입양과 교육 목적의
시설이 들어서는 1구역과 사람과 반려동물의 교감을
주제로 한 2구역, 동물과 함께하는 힐링·휴식 기능을
갖춘 3구역으로 나눠 개발된다.

1구역 9만5,100㎡에는 경기도가 직접 개발하는
공공구역으로서 반려견 입양을 담당하는 동물보호시설을
기본으로 청소년 인성교육, 반려동물 전문가 양성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하게 된다.

나머지 2·3구역 7만100㎡는 민간구역으로
도그런(반려동물을 위한 공원), 힐링가든, 펫스튜디오,
반려동물쇼핑몰과 애견호텔 등의 지원시설과
야외공연장 등 다양한 문화시설이 함께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도는 민간구역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으로
반려동물 테마파크 사업이 본격화됐다고 설명했다.

도는 오는 4월 우선협상대상자와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완료한 후 7월 테마파크 조성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민간구역의 준공 목표는 2018년 12월이다.
한편 공공구역은 현재 도시관리계획 변경을 위한
기본·실시설계 용역 등 설계가 진행 중으로 이르면
오는 7월 착공에 들어가 2018년 7월경 완공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17년 2월 평택시인구

2017년 2월 평택시 인구는 473,738명으로
전월에 비해서 1,421 명이 증가했는데요.

이는, 소사벌지구와 안중송담지구 현대힐스테이트
및 청북지구 이지더원과 한양수자인의 입주때문으로
풀이되는데요.

평택시 인구가 꾸준하게 늘어나는 것은 좋은데
증가속도가 늦은 것은 아쉽지요.


2017년 2월말 평택시인구

대한민국증시 외국인투자자들 vs 외국인투자자들 싸움

2017년 3월 2일 대한민국증시에서
외국인투자자들이 삼성전자를 비롯한
지수관련 우량주들을 집중적으로 매수하면서
지수관련 우량주들이 큰 폭으로 상승했는데요.

대한민국증시는 외국인투자자들 vs 외국인투자자들의
싸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지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6/03/vs.html)

외국인투자자들이 매수하면 지수가 상승하고,
외국인투자자들이 매수하는 종목은 상승하고,
외국인투자자들이 매도하는 KOSDAQ은 하락하고,
외국인투자자들의 관심이 없는 코스닥 종목들은
존재감조차 느낄수가 없는 상태가 되었지요.

이처럼, 대한민국증시는 외국인투자자들에 의해서
주가지수와 개별종목들의 주가가 결정되는
처량한 처지가 되었는데요.

더하여서, 국부(國富)의 유출을 막기 위해서
기관투자자들의 역활이 중요하지만 기관투자자들도
존재감을 느낄수가 없고요.

대한민국증시는 정부의 령(令)이 먹히질 않고
외국인투자자들의 독무대가 되었는데요.
요즈음은, 롯데와 국방부 간의 THAAD 부지 교환 합의로
중국 수출 관련주와 개미투자자들이 많이 보유하고 있는
종목들이 반응을 못하면서 그리고 외국인투자자들이
외면하면서 애궃은 개미투자자들만 죽어 나가는군요.




2017년 3월 2일 대한민국증시현황












평택시 예비사회적기업 종합컨설팅 실시

2017 신규 사회적기업 육성·발굴
평택시 예비사회적기업 종합컨설팅 실시

           
                평택시           등록일   2017-02-28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지역특색을 살린
사회적기업 육성 발굴을 위해 지난 1월 28일
평택시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 지원센터에서
사회적기업 지정을 희망하는 지역 기업대표들을 대상으로
고용노동부지정 사회적경제통합지원기관
(사)사람과세상과 함께 종합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날 컨설팅에 예비사회적기업을 준비하는
7개 기업체와 인증을 준비하는 1개의 예비사회적기업이
참여하여 인증요건, 마케팅전략, 재무·회계, 경영전략 등
지정이외에 자립경영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종합적인
컨설팅을 지원 받았다.


사회적 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여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의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재화 및 서비스의
생산·판매 등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으로
영리기업이 이윤 추구를 목적으로 하는데 반해,
사회적 기업은 사회서비스의 제공 및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점에서 영리기업과
큰 차이가 있다.
유럽,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1970년대부터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국내에서는 2007년 7월부터 고용노동부가
주관하여 시행되고 있다.
평택시에는 건물위생관리용역, 청소전문업체인 [청인],
복사용지, 화장지, 나무젓가락 등을 생산하는[삼우보호작업장],
간병전문업체 [평택돌봄사회서비스센터],
이동스팀세차 커피판매 등을 주력으로 하는 [다님길] 등
4개의 인증사회적기업과 지구별(중고핸드폰판매, 과자제조),
차오름협동조합(친환경스팀세차),
미주농원(송화버섯, 유정란판매),
퓨전국악 앙상블 秀(수)(국악공연),
국민체력진흥평가원(체육실기모의고사) 5개의
예비사회적기업이 활동하고 있다.

사회적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조직형태, 조직의 목적 등
사회적기업육성법이 정한 인증요건에 부합해야하며,
인증된 사회적 기업에 대해서는 인건비, 사업개발비,
4대 사회보험료 지원 및 융자지원, 전문 컨설팅 기관을
통한 경영, 세무, 노무 등 경영지원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컨설팅은 지역 내 신규 사회적 기업을 발굴 확대를
위해 실시됐으며, 앞으로도 지역특색을 갖춘 튼튼한
사회적기업의 육성 발굴과 사회적 경제 기업(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의 창업가 교육을 4월부터
2달간 실시할 계획이며, 사회적 경제·마을공동체
지원센터를 개소하여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키로
했다고 밝혔다.

화성시, ‘용서는 하되 잊지는 말자’ 제98주년 3.1절 기념식 개최

화성시, ‘용서는 하되 잊지는 말자’
제98주년 3.1절 기념식 개최

              화성시            등록일   2017-03-02



화성시가 제98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전 10시
유엔아이센터 화성아트홀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채인석 화성시장과 독립유공자 및 유족,
광복회 화성시지회, 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해 국권회복을
위해 독립운동을 펼친 선열들의 희생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동탄 여성합창단의 애국가 제창과
안소헌 광복회 화성시지회장의 독립선언서 낭독,
시민 모두가 함께 한 만세삼창 등으로 진행됐다.

채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억하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첫 만세시위가 일어난 송산면과 우정읍에서는
태극기 거리와 독립운동 기념비 참배 등에 시민들의
참여가 이어졌다. 

시는 제암리 학살사건이 일어났던 4월 15일까지
3.1독립운동 기념주간으로 정하고 관내 12개 시립도서관에서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및 특강과
동주, 귀향 등 일제강점기를 주제로 한 영화상영도 운영한다.

특히 4월 15일에는 제암리 3.1운동순국기념관에서 화성시와
유사한 비극을 겪은 중국과 프랑스의 역사를 살펴보는
특별 전시회와 추모 퍼포먼스, 학살사건 재현극 등 추모제가
진행돼 독립운동의 정신을 이어갈 계획이다. 

리듬(Rhythm)이 깨질 때

우리는 흔히 "리듬(rhythm)이 깨진다"는
말을 사용하곤 하는데요.
오늘도 아침에 일어나서 Computer를 켰는데
인터넷 연결이 안되는 것이였습니다.
(http://gostock66.blogspot.kr/2015/05/blog-post_60.html)

아침 7시 알람소리에 맞춰서 일어나서
Computer를 켜고 8시까지 네이버와 다음 cafe에
글을 올리고요.
8시에 구글 증권 블로그에 세계주요국증시현황에
관한 시장지표를 31분까지 올리지요.
왜 31분까지 세계주요국증시현황을 올리냐면
오전 8시 31분이 넘어야 네이버의 시장지표들이
변경되기 때문이지요.

세계주요국증시현황에 관한 자료를 올리고 나서
아침을 먹고 9시 20분~30분에 출근을 해서
10시부터 본격적으로 네이버와 다음의 나머지
운영 Cafe에 글을 올리고요.

11시쯤부터는 운영하고 있는 구글의 부동산과
증권블로그에 글을 올리고요.
점심을 먹고 해야 할 일들이 있으면 처리를 하는데
처리할 일이 없다면 주변 개발사업구역을 한 바퀴
돌아보고 오지요.

오후 4시가 넘어서면 다음날에 올릴 자료들을
준비하고요.
7시가 되면 퇴근을 해서 에브리온 TV의 "채널 챠이나
(Channel China)"의 신수호지를 보면서 또 다시
12시 잠들 때까지 블로그를 운영하지요.

이처럼, 리듬이 깨지지 않도록 생활하고 있는데
가끔씩 Computer가 고장이 나거나 또 다른 일이
생기면 리듬이 깨지면서 잊혀질 때 까지 기분이
상(傷)하게 되지요.

여려분들은 리듬이 깨질 때 기분이 어떤가요.




2017년 3월 1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