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15일 월요일

경기도 경제실, 공공기관 메르스 대책 회의 개최

도 경제실,
공공기관 메르스 대책 회의 개최

○ 도, 15일 김희겸 부지사 주재로
    메르스 대응 공공기관 대책회의 개최
○ 도 경제실-공공기관, 메르스 대응체계와
    지원대책 논의
○ 메르스 확산에 따른 피해를 막기 위한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 강조



메르스의 여파가 전국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가운데 경기도와 도내 공공기관이
극복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
경기도는 15일 12시 안산 경기테크노파크에서
김희겸 행정2부지사 주재로 도내 메르스
피해 지역 지원과 대응체계 논의를 위한
공공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대책회의에는 경기연구원,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과학기술진흥원, 한국나노기술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경기테크노파크,
경기대진TP, 킨텍스, 경경연,
중소기업진흥공단 등 도내 8개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
이날 대책회의는 메르스로 인한
시군의 경제적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어려운 상황을 조기에 극복할 수 있도록
도내 공공기관별 대응책 및 협조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김희겸 부지사는 이날 회의에 앞서
“메르스 확산으로 인해 그 무엇보다
도내 기업들과 소상공인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면서 “도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피해를 최소화 하는 방안에
대해서 심도있게 고민해보자.”면서
활발한 논의를 주문했다.
​
이날 대책회의는 우선 경기연구원의 ‘
메르스 관련 경기도 경제영향’에 대한
주제발표로 시작했다. 참석자들은
메르스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에
그 무엇보다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가장 피해를 많이 입고 있다며 이들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데
입을 모았다.
​
이어서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각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기관별 대응책에
대해 설명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
김희겸 부지사는 “메르스로 인한
피해현황과 더불어 현재 추진 중인
지원사항에서도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한다.”면서 “특히, 이를 통해 미진사항을
파악하고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의견을 제시했다.
​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는
“현재 컨설팅팀을 꾸려 피해가
큰 지역을 중심으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는데, 소상공인 등 보다 많은 사람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컨설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이외에도 참석자들은 무엇보다
경기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도와 공공기관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메르스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의견에 모두
동의를 표했다.
​
끝으로 김 부지사는 “서로 신뢰하고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것이 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하며
“메르스 관련 피해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경기도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한편, 경기도는 도내 메르스 발생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안정자금 등 841억원을 긴급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문의(담당부서) : 경제정책과
연락처 : 031-8030-2822
입력일 : 2015-06-15 오후 4: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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