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20일 일요일

[보도해명] 2014년 7월 16일 한국경제, 「내년부터 LTV·DTI 은행 자율로... 충당금 규모따라 효과 갈릴 듯」, 조선비즈 (2014.7.15일자) 경향신문 (2014.7.16.) 제하 등 다수 기사 관련


한국경제 (2014.7.16.) 
「내년부터 LTV·DTI 은행 자율로... 
  충당금 규모따라 효과 갈릴 듯」,

조선비즈 (2014.7.15일자) 
경향신문 (2014.7.16.) 제하 등 
다수 기사 관련



                    금융위원회      등록일   2014-07-15


< 보도 내용 >
 
한국경제 (2014.7. 16.) 
내년부터 LTV·DTI 은행 자율로... 
  충당금 규모따라 효과 갈릴 듯」, 

조선비즈 (2014.7.15일자) 
LTV·DTI 풀되 금융사 자본규제 
 강화해 대출총액 관리 검토

경향신문 (2014.7.16가판) 
또 ‘부양카드’ 가계부채 늘려 
 부동산 경기 띄운다」제하 등 
 다수의 기사에서
 
정부는 담보인정비율(LTV)을 
70%로 완화하기로 했다”, 
내년부터 LTV와 DTI에 대한 
직접규제를 없애고...금융회사의 
자율에 맡기는 방안을 추진 중”, 

“총부채상환비율(DTI)는 
현재보다 완화하는 쪽”, 또는 
“총부채상환비율(DTI)는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했다”라고 보도
 


< 해명 내용 >
 
LTV·DTI 등 주택대출 규제 합리화 
방안과 관련하여, 현재로서는 확정된 
바가 없으니 보도에 신중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보도해명] 2014년 7월 15일 한국경제 가판, 「1억 집 살 때 7000만원까지 대출」, 「DTI엔 이견… 기재부 “60%로 완화” 금융위 “50%로”」 제하 기사 관련

한국경제 (2014. 7.15)의

「1억 집 살 때 7000만원까지 대출」, 

「DTI엔 이견… 기재부 “60%로 완화” 

 금융위 “50%로”」 제하 기사 관련


                      금융위원회       등록일    2014-07-14




< 보도 내용 >
 
한국경제 2014.7.15일(화) 가판
 「1억 집 살 때 7000만원까지 대출」, 
 「DTI엔 이견… 기재부 “60%로 완화 ”
   금융위 “50%로”제하의 기사에서

 
정부가 담보인정비율(LTV)을 
지역에 관계없이 70%로 높이기 
가닥을 잡았다”, “은행과 비은행으로 
이원화된 LTV도 70%로 통일하기로 했다”, 

총부채상환비율(DTI) 조정에 대해서도 … 
기재부는 60%로 완화하자는 입장인 
반면 금융위는 50%로 통일하자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


 
< 해명 내용 >
 
LTV·DTI 등 주택대출 규제 합리화 
방안과 관련하여, 현재로서는 
확정된 바가 없으니 보도에 신중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보도해명] 2014년 7월 14일 한국경제 가판, 『분리형 BW, 공모 발행은 다시 허용』


한국경제(7. 14. 가판)
『분리형 BW, 공모 발행은 다시 허용』


                       금융위원회     등록일    2014-07-13



< 보도 내용 >
 
한국경제신문은 7.14일자 
『분리형 BW, 공모 발행은 다시 허용』
  제하의 기사에서,
 
정부가 작년 8월 말 퇴출시킨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공모(공개모집)에 한해 다시 허용해 
주기로 했다. 

분리형 BW 발행이 전면 금지되면서 
중견.중소기업들이 증시에서 자금을 
조달하는 길이 막혔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1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조만간 공모 분리형 BW 발행을 허용하는 
방안을 마련, 상장 활성화 방안 
후속대책 중 하나로 발표키로 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사모 분리형 BW의 경우 
오너가 친한 사람에게 발행한 뒤 
신주인수권(워런트)만 헐값에 되사는 
식으로 편법적인 지분 확대나 2세 승계에 
쓸 가능성이 있지만, 전체주주 및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발행하는 공모 분리형
 BW는 발행 후 워런트가 상장되기 때문에 
대주주의 악용 가능성은 거의 없다”며 
“공모 분리형 BW 허용으로 중소.중견기업의 
자금난이 어느정도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라고 보도.


 
< 해명 내용 >
 
분리형 BW 공모 발행 허용과 관련하여 
현재 결정된 바 없으므로 보도에 신중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