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30일 목요일

삼성스팩9호(468510), 코스닥 신규상장(2023년 11월 30일)

삼성스팩9호(468510), 
코스닥 신규상장(2023년 11월 30일)

        한국거래소        등록일   2023-11-30






코셈, 오상헬스케어,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승인

코셈, 오상헬스케어,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승인

      한국거래소     등록일   2023-11-30







2023년 11월, 한국은행 경제전망(요약)

2023년 11월, 한국은행 경제전망(요약)

     한국은행    등록일   2023-11-30


[참고]
2023년 10월 IMF(국제통화기금), 
세계경제전망 발표 
- 2023년 세계 3.0%, 
  한국 1.4% 성장 전망은

2023년 8월, 한국은행 경제전망(요약)은


□ 국내 성장률은 2023년 1.4%에서 
2024년 2.1%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ㅇ 2023년 성장률은 
  2023년 8월 전망에 부합할 것으로 보이며, 
  2024년은 수출·설비투자를 중심으로 
  개선흐름을 이어가겠으나 
  내수회복 모멘텀 약화로 
  지난 전망을 
  소폭 하회(-0.1%p)할 것으로 예상된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023년 및 2024년 각각 3.6%, 2.6%, 
근원물가 상승률은 각각 3.5%, 2.3%로 
둔화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다.

ㅇ다만 누적된 비용인상압력의 
  파급 영향 등으로 
  금년(+0.1%p)과 내년(+0.2%p) 모두 
  지난 전망수준을 다소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3년 11월 30일 통화정책방향 -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유지하게 된 배경 -

2023년 11월 30일 통화정책방향 
-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유지하게 된 배경 

         한국은행        등록일   2023-11-30

[참고]
2024년 금통위(금융통화위원회) 개최 일정과 
2024년 미국 FOMC 개최 일정은

2023년 11월 30일 
통화정책방향 관련 참고자료 
-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유지하게 된 배경은

2023년 10월 19일(목), 통화정책방향 
-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6회 연속 동결 유지하게 된 배경은


2023년 11월 30일 목요일 통화정책방향 

□ 금융통화위원회는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시까지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현 수준(3.50%)에서 유지하여 
통화정책을 운용하기로 하였다.
물가상승률이 
당초 예상보다 높아졌지만 
기조적인 둔화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가계부채 증가 추이와 
대외여건의 불확실성도 높은 만큼 
현재의 긴축 기조를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보았다.

□ 세계경제는
미 연준의 추가 긴축 우려와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되었지만 
주요국의 통화긴축 기조 장기화 등의 영향으로 
성장세 둔화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국 인플레이션은 둔화되고 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며 
근원물가는 더디게 둔화되고 있다. 

국제금융시장에서는 
주요국 국채금리가 큰 폭 하락하고 
미 달러화는 상당폭 약세를 나타내었다. 

앞으로 세계경제와 국제금융시장은 
국제유가 움직임 및 
글로벌 인플레이션의 둔화 흐름, 
주요국의 통화정책 운용 및 파급효과, 
이스라엘·하마스 사태의 전개양상 등에 
영향받을 것으로 보인다. 

□ 국내경제는 
수출 부진이 완화되면서 
완만한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고용은 취업자수 증가규모가 확대되고 
실업률이 낮은 수준을 지속하는 등 
전반적으로 양호한 상황이다. 

앞으로 국내경제는 
수출 회복세 지속 등으로 
개선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금년 성장률은 
지난 8월 전망치에 부합하는 1.4%로 예상되고 
내년은 2.1%로 높아지겠으나 
국내외 통화긴축 기조 장기화와 
더딘 소비 회복세의 영향으로 
지난 전망치(2.2%)를 소폭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성장경로에는 
국내외 통화긴축 기조 장기화의 파급영향, 
지정학적 리스크의 전개 양상 등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이다. 

□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농산물 및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2023년 10월중 3.8%로 높아졌지만 
근원물가 상승률은 3.2%로 낮아졌다. 

단기 기대인플레이션율은 3.4%로 
소폭 상승하였다. 
앞으로 국내 물가는 
수요압력 약화, 
국제유가와 농산물가격 하락 영향 등으로 
기조적인 둔화 흐름을 이어가겠지만 
예상보다 높아진 비용압력의 영향으로 
지난 8월 전망경로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점차 낮아져 
내년 상반기중 3% 내외를 나타내겠으며, 
연간으로는 금년 3.6%, 
내년 2.6%로 전망된다.
(8월 전망치 3.5% 및 2.4%). 

근원물가는 
완만한 둔화 흐름을 지속하겠으며 
금년 및 내년 상승률은 
각각 3.5% 및 2.3%로 예상된다.
(8월 전망치 3.4% 및 2.1%). 

향후 물가경로는 
국제유가 및 환율 움직임, 
국내외 경기 흐름 등에 영향받을 것으로 
보인다. 

□ 금융·외환시장에서는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된 가운데 
미 연준의 금리인상 종료 기대가 높아지면서 
위험회피심리가 완화되었다. 

국고채 금리와 원/달러 환율이 
큰 폭 하락하였으며 주가는 상승하였다. 

가계대출은 
주택관련대출을 중심으로 
증가세를 지속하였고 
주택가격 상승폭은 축소되었다. 

□ 금융통화위원회는 
앞으로 성장세를 점검하면서 
중기적 시계에서 물가상승률이 
목표수준에서 안정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금융안정에 유의하여 통화정책을 
운용해 나갈 것이다. 

국내경제는 
성장세가 개선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물가경로가 당초 전망보다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물가상승률이 목표수준으로 수렴할 것이라는 
확신이 들 때까지 통화긴축 기조를 
충분히 장기간 지속할 것이다. 
이 과정에서 인플레이션 둔화 흐름, 
금융안정 측면의 리스크와 성장의 하방위험, 
가계부채 증가 추이, 
주요국의 통화정책 운용 및 
지정학적 리스크의 전개양상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추가 인상 필요성을 
판단해 나갈 것이다.



2023년 11월 30일 통화정책방향 관련 참고자료 -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유지하게 된 배경 -

2023년 11월 30일 
통화정책방향 관련 참고자료 
-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유지하게 된 배경 

     한국은행     등록일   2023-11-30

[참고]
2023년 10월 19일(목), 
통화정책방향 관련 참고자료 
-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6회 연속 동결 유지하게 된 배경은










2023년 11월 30일 증시현황

2023년 10월 30일 목요일
증시현황입니다.















에이텀(355690), 엔에이치스팩30호(466910), 코스닥 신규상장(2023년 12월 1일)

에이텀(355690), 
엔에이치스팩30호(466910), 
코스닥 신규상장(2023년 12월 1일)

      한국거래소      등록일   2023-11-29







금융시장 지표들은 좋은데 주가지수가 상승하지 않는 이유는 뭘까요.

국제유가를 비롯한 천연가스, 미국 달러화 등등의
금융지표들은 안정을 유지하고 있는데
주가지수는 왜 상승하지 못하는 것일까요?

많은 분들이 우리 증시가 중국과 연계되어 있으며,
중국이 부동산 침체로 인해서 중국 경제가
최악을 달리고 있어서 
우리 증시도 영향을 받았다고 하는데,
중국 증시가 좋았을 때에 우리 증시는 
중국 증시와 동조화를 이루지 못했기에
중국 경제와 동조화는 설명이 떨어지지요.

이처럼, 금융시장 지표들은 괜찮은데도
주가지수가 상승하지 않는다는 것은
우리나라 경제가 미국과 다르게 움직이고 있다는 뜻이고요.
분명, 우리 증시도 상승할 수 있다는 뜻이겠지요.

다만,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저처럼
현금이 없이 주식에 물려 있어서
신규로 매수할 자금이 없다는 것이며
그냥 기다리는 전략밖에 없다는 것이지요.

결국, 특별하지 않으면 옮겨 다니지 말고
기다리는 전략이 취해야 한다는 뜻이겠지요.




[참고]
2023년 11월 28일 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3년 11월 29일 수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