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23일 금요일

차바이오텍 하한가, 네이처셀 12.52%하락 (2018년 3월 23일 증시현황)

2018년 3월 23일 증시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불붙으면서
대한민국 증시를 비롯한 세계주요국증시가
박살이 났네요.

특히, 차바이오텍(085660)이 감사보고서 
"한정"의견에 점(点)하한가를 맞으면서
충격을 줬는데요.

코스닥에서 차바오텍 보다 좋은
바이오(Bio)주가 얼마나 될까요.
코스닥에 상장된 기업중에서 차바이텍 보다
좋은 회사들이 얼마나 될까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6/11/30_22.html)

상장폐지기업에 대한 투자는 투자자들만의 책임일까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8/03/delisting.html)


정부24(gov.kr)를 통해 전입신고 하기 간편해진다.

"정부24"를 통해 전입신고 하기 간편해진다.

              행정안전부          등록일   2018-03-23




□ ‘합가’, ‘세대 편입’..., 온라인 전입신고를 할 때
접하는 용어들인데 언뜻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게다가 절차가 복잡해 어려움을 겪은 사례를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해 봤을 것이다.

○ 오는 하반기부터는
    온라인 전입신고 절차가 간단해져
    클릭만으로 신고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전입신고 경험이 없는 이들도
     큰 불편함 없이 인터넷으로 전입신고를
     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정부24(gov.kr) 통해 지역민원정보 공개 및 지방자치단체 민원 간소화

내가 사는 지역에서 받을 수 있는 민원혜택 한눈에 본다
- 정부24 통해 지역민원정보 공개·지방자치단체 민원 간소화 

         행정안전부       등록일    2018-03-22


 ○○구에서 수제 구두를 만드는 A씨는 
구청에서 시행하는 수제화 명장 인증제도를 
우연히 알게 되어 인증을 받았다. 
이후 구두가 날개 돋힌 듯 팔렸다. 

얼마 뒤에는 생각지도 못한 아버지의 
100세 장수 축하금을 신청해 지원받았다. 
요즘 A씨는 거주 지역에서만 신청할 수 있는 
민원을 알아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 ○○시에 거주하는 B씨는 
보훈명예수당을 받기 위해 신청서를 제출하고 
며칠 뒤 지급대상이 되었다는 연락을 받았다. 

그런데 ○○구로 이사 온 후 
다시 보훈명예수당을 신청했더니 신청서와 함께 
국가유공자증, 주민등록등본, 통장 사본을 
추가로 요구하고 지급 대상이 되었다는 연
락도 한 달 후에 받았다. 

B씨는 거주 지역의 재정여건이 달라 수당금액은 
달라질 수 있지만 제출서류와 처리기간까지 
다른 것은 이해가 되지 않았다. 


□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신청은
전국 어디에 거주하는 국민이라도 동일한 방식과
내용으로 민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반면 위 사례처럼 지역 별로 상이한 민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자치민원이 있다.

○ 이는 지방자치단체 별로 재정여건과 지역이 가진
    환경이 각기 다르기 때문인데, 정작 주민들은
    내가 사는 지역에서 어떤 민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제출해야 할 서류 및 처리기간을 정확히
    알지 못해 혼란스러울 때가 있다.

□ 앞으로는 이같은 자치민원의 내용 및
제반사항들을 인터넷을 통해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민원서비스를 꼼꼼히 챙길 수 있게 됐다.

○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주민이 자치민원의 제출서류나 신청방법 등
    필요 정보를 쉽게 알 수 있도록
    ‘정부 24’(www.gov.kr)에 게시하고,
    지자체별 유사한 민원은 처리기준안을 만들어
    조정을 권고하는 등 지역 간 대민서비스
    격차 해소에 나섰다.

□ 우선, 자치민원과 관련한 정보는
오는 4월부터「정부24」에서 국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 그간 「정부24」에서는
    법령에 따라 중앙부처에서 관리하는 민원에 대해서만
    정보를 제공하고 온라인 신청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번 조치로 4월부터는 자치민원에 대한
    민원정보도 제공한다.

○ 이를 위해 행정안전부는 시도 자치민원 중
    신청 건수가 많고 지역별 유사한 민원(300여종)을
    중심으로 정보를 게시하고, 시‧군‧구 자치민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또한, 보훈명예수당*처럼
전국적으로 유사한 민원임에도 지자체별로 제출서류 및
처리기간이 다른 경우 행정정보 공동이용으로
제출서류를 최대한 줄이고 지자체의 업무분석,
의견수렴을 거쳐 처리기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 (처리기간) 30일, 15일, 14일 등 → 15일 이내(제출서류) 3종
  (국가유공자증, 주민등록등‧초본, 통장 사본) →
   0종(행정정보 공동이용)

○ 이밖에도 입양가정지원금 신청,
    하수도 사용료 감면 신청 등 국민생활과 밀접하고
    신청 빈도가 높은 민원에 대해 전국적으로
    동일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조정하기로 했다.

□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자치분권시대에 발맞춰 지역 특색을 살린
자치민원의 비중이 점차 커지고 있다.”라며,
“그간 관리 사각지대에 있던 자치민원의 관리체계를
개선해 대민서비스 품질과 국민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력 이동에 따른 권력 집중

사회가 다원화 될 수록
조직 유지를 위해서
관(官)에 의존하는 경향으로
권력은 정부로 이동하고 또한 집중되지요.

잠시만 편해보겠다고,
빨리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생각으로
너도 나도 높은 학력을 내세우면서
무지하고 우매한 백성들은
종국에는 자신이 뒈지는 줄도 모르고
하루살이처럼 불나방처럼
관(官)에 의존하면서 정부의 권력은 더 커지지요.

무언가가 잘못되면 정부를 성토하기에,
무언가가 부족하면 득달같이 새로운 통제수단을 만들고,
무언가를 해보기 위해서 또 다른 통제수단을 만들면서
권력을 이양시킨다는 명분으로 새로운 권력을 만들면서
정부는 사회가 다원화 되었다는 이유로,
우매하고 무지한 백성들의 눈높이에 맞춘다는 이유로
권력을 집중시키고 있지요.

우매하고 무지한 백성들이야
연애인으로 안되면 사회 지도층, 그것으로도 부족하면
조금 더 높은 사람을 희생양으로 삼고,
그래도 불만 세력이 있으면,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면서 돈 몇푼 쥐어주면서
돈을 받고 싶으면 서류는 한상자씩 제출하고,
돈을 잘 사용하고 있는지 틈만나면 점검할테니
꼼짝말고 대기하고 있으라고 말해도
받은 돈이 있으니
혹여 지적받지 않을까 노심초사하면서
따라야 하지요.

누가 권력을 관(官)에 몰아주고 있을까요.
자기 분야의 전문가인 우리는 왜
관(官)이 귀찮고 미울까요.
물론, 관(官)도 토사구팽 당하지 않기 위해서
스스로 귀찮이즘의 강도를 더 높여 가겠지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8/03/blog-post_13.html)

이 또한, 사람사는 곳이면
전세계 어느 곳이 같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 또한 탐욕때문에 생기는 문제고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4/11/greed.html)



2018년 2월 22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勞(노) 반발에 공(公)기관 직무급제 연기...선거 앞 눝치보나" 보도 관련

2018.3.21(수) 매일경제
「勞반발에 '公기관 직무급제' 연기…
 선거 앞 눈치보나」 제하 기사 관련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8-03-21


[ 언론 보도내용 ]

□ ‘18. 3. 21.(화) 매일경제(가판)는
기획재정부가 올해 상반기 내
공공기관 직무급제 도입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었으나,
노조의 반발로 6월 지방선거 이후로
미뤄질 예정이라고 보도함.




[ 기획재정부 입장 ]

□ 정부는 당초 계획에 따라
‘공공기관 보수체계 운용방향’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 중임

ㅇ 기본방향 설정을 위한 용역이 3월초에 완료되었으며
    동 결과를 토대로 세부실행방안 마련을 위한
    추가 용역을 추진할 계획

* (1차) 보수체계 실태조사, 해외사례 분석 등을 통한
  개편 기본방향 마련
  (2차) 기본방향에 따른 각 기관별 보수체계 개편
  실행방안(사례중심) 마련

□ 보수체계는 공공기관 근로자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므로 연구용역 결과 등을 토대로
다양한 의견수렴 절차등을 거쳐 공공기관 보수체계
운용방향을 마련․발표할 계획

2018년 3월 22일, 美 연준 FOMC 기준금리 인상 관련 국채시장 리스크 점검회의 개최

김용진 기재부 차관,
美 연준 FOMC의 기준금리 인상 관련
 「국채시장 리스크 점검회의」 개최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8-03-22

◇ 기획재정부는 3월 22일(목), 김용진 차관 주재로
美 3월 FOMC 결과 관련 「국채시장 리스크 점검회의」를
개최

ㅇ 美 기준금리 인상(3.22일)에 따른
    국채시장 영향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






2018년 3월 22일, 제55차 거시경제금융회의 개최

제55차「거시경제금융회의」 개최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8-03-22

□ 정부와 관계기관은 3월 22일(목) 오전 8:00
기획재정부고형권 제1차관 주재로
거시경제금융회의를 개최하였음

* 참석자 : 한은 부총재, 금융위 부위원장,
   금감원 수석부원장, 국금센터 원장






2018년 코스닥 라이징스타 선정 공고(舊 히든챔피언)

2018년 코스닥 라이징스타 선정 공고(舊 히든챔피언)

                        한국거래소               등록일   2018-03-22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코스닥상장법인을 육성 및 지원하기 위하여
2018년 코스닥 라이징스타(舊 히든챔피언)’
선정 계획을 아래와 같이 공고하오니,
동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신청자격 : 주력제품의 세계시장 점유율
    3위 이내 코스닥상장법인
2. 신청기간 : 2018. 3. 23(금) ~ 4. 6(금)
3. 신청방법 : 신청서류(기초 평가표)를 작성하여
    E-mail 또는 Fax 접수

* 18년 신규 신청기업과 16년 라이징스타 기업의
   기초평가표는 상이하니 참고바랍니다.

4. 선정절차 : 공고 -> 신청서 접수 -> 서류 심사 ->
    기업방문/CEO인터뷰 -> 선정위원회 개최 ->
    최종선정 공지
* 기존 선정 기업은 일부 절차 면제
* 15년 선정기업(선정 3년 경과)은
   신규기업용 기초평가표 제출 필요

5. 문의처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시장사업팀 김민지 대리(Tel : 02-3774-9655,
    Fax : 051-630-2842, E-mail : kosdaqmkt@krx.co.kr)

6. 신청서 제출 후 전화(한국거래소
    김민지 대리, 02-3774-9655)로 확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