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4일 토요일

절(寺)이 싫으면 중(僧)이 떠나면 되는데..., 계속해서 절(寺)을 욕(辱)하는 이유는

옛말에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된다"고 했는데
미국이나 유럽증시는 연일 상승하는데
우리 증시가 하락한다고 대한민국 증시를 원망하면서
주식시장을 떠나지 않는 것은 나쁘지요.

특히, 언론이나 전문가란 사람들의 쉼없는
대한민국 증시 상승론에도 주식시장이 하락하면서
대한민국 증시에 대한 원망과 비난이 커지고 있지만
여전히 주식시장을 떠나지 못하고 있지요.

물론, 미국 증시도 지수관련 대형 우량주가
잡주처럼 상승을 하면서 주식시장을 주도하는 것은
투자자들에게 소외감을 주고 주식시장에 대한
반감을 같게 만들고 있지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되는데
주식시장이 상승하지 못한다면
주식시장을 떠나면 되는데도
주식시장을 떠나지 못하고 주식시장을 욕하는 이유는 
뭘까요.

미국 증시나 유럽 증시는 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갱신 할 태세로 상승하는데, 
상승하지 못하는 우리 주식시장을 욕하는 것이
나쁜 것일까요.



[참고]
2024년 5월 2일 목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4년 5월 3일 금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2024년 6월물 천연가스 선물가격(2024년 5월 3일 금요일)

※ 참고자료로 활용하기 위해서
   올려놓은 것입니다.
  


2024년 6월물 천연가스 선물가격
(2024년 5월 3일 금요일)
[자료=한투홈페이지.cme.naver]







2024년 5월 3일 금요일

KODEX 인도타타그룹 패시브 ETF, 거래소 신규상장(2024년 5월 8일)

KODEX 인도타타그룹 패시브 ETF, 
거래소 신규상장(2024년 5월 8일)

        한국거래소       등록일   2024-05-03





2024년 5월 3일 금요일 증시현황

2024년 5월 3일 금요일 증시현황

[참고]
2024년 5월 2일 목요일 증시현황은















2024년 3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2024년 3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한국은행     등록일   2024-04-29

[참고]
2024년 2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는


□2024년 3월중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저축성수신금리는 연 3.58%로 
전월대비 0.05%p 하락하였으며, 
대출금리는 연 4.85%로 
전월수준 유지

- 2024년 3월말 잔액 기준 
  총수신금리는 연 2.60%로
  전월말대비 0.05%p 하락하였으며, 
  총대출금리는 연 5.10%로 
  전월말대비 0.05%p 하락












2024년 3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

2024년 3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

       한국은행      등록일   2024-04-30

[참고]
2024년 2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은


1. 무역지수
가. 수 출 
□ 2024년 3월 수출물량지수*는 
기계및장비, 운송장비 등이 감소하였으나 
컴퓨터·전자및광학기기, 
석탄및석유제품 등이 증가하여 
전년동월대비 0.1% 상승

나. 수 입
□ 2024년 3월 수입물량지수*는 
석탄및석유제품, 
컴퓨터·전자및광학기기 등이 증가하였으나 
광산품, 화학제품 등이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9.0% 하락

2. 교역조건지수
□ 2024년 3월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수입가격**(-4.6%)은 하락하고 
수출가격**(1.0%)은 상승하여 
전년동월대비 5.9% 상승

□ 2024년 3월 소득교역조건지수*는 
수출물량지수(0.1%)와 
순상품교역조건지수(5.9%)가 모두 상승하여 
전년동월대비 6.1% 상승











코칩(126730), 에스케이제12호스팩(473000), 코스닥 신규상장(2024년 5월 7일)

코칩(126730), 
에스케이제12호스팩(473000), 
코스닥 신규상장(2024년 5월 7일)

        한국거래소        등록일   2024-05-02





몸과 정신이 따로 노는 이유는

투자를 하면서 자신만의 투자철학을 
지켜야 한다고 수없이 다짐하지만
과욕(욕심) 혹은 하락에 대한 두려움으로
정신은 투자철학을 지켜야 한다고 명령하지만
몸(손)은 매도 버튼을 눌러버리고
후회를 하지요.

하다못해, 시골에서 혹은 직장에서
힘들게 일했을 때를 생각해서
정신은 열심히 공부를 해야 한다고 다짐하지만
육체(몸)은 편한것 혹은 쓸데없는 공상으로
시간을 보내버리고 후회를 하지요.

정신과 몸이 따로 노는 이유는 뭘까요.
의지가 약하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고생을 덜했기 때문일까요.

분명, 정신(생각)이 육체를 지배해야 하는데
현실은 육체(몸)이 생각을 지배하는 이유가 뭘까요.


[참고]
2024년 5월 1일 수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4년 5월 2일 목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2024년 6월물 천연가스 선물가격(2024년 5월 2일 목요일)

※ 참고자료로 활용하기 위해서
   올려놓은 것입니다.
  


2024년 6월물 천연가스 선물가격
(2024년 5월 2일 목요일)
[자료=한투홈페이지.cme.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