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남읍 관리 이장 선출 공고
향남읍 백토1리 이장 선출 공고
향남읍 송곡1리 이장 선출 공고
향남읍 구문천5리 이장 선출 공고
향남읍 하길1리 이장 선출 공고
향남읍 화리현1리 이장 선출 공고
2016년 12월 26일 월요일
2017년 대한민국증시와 국운(國運)
2017년 대한민국 국운이 쇠퇴하기 시작하면서
고통을 맞보기 시작할 텐데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6/01/2016_88.html)
특히, 2017년 국제원자재 가격까지 상승한다면
똥값이 되버린 원(WON)화 가치까지 더해져서
고통의 강도가 더 커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7년 대한민국 통화인 원(WON)은 하반기로 갈수록
1,300원이 지지선이 되어서 약 10%가량 하락한
통화가치를 보고도 무덤덤해지는 우(愚)를 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2017년 하반기로 갈수록 경제주체별 과도한
부채가 본격적으로 거론되면서 쉼없이 언론에
오르내릴 것이고요.
국제경제 침체에 유럽과 남미 그리고 아시아
일부 국가들의 금융부실로 가계와 기업의 고통은
더 커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생산활동인구의 감소와 급격한 고령화가
언론에 자주 오르내릴 것이고요.
정부가 대책을 모색하겠다고 야단법석을 떨지만
시스템이 정착으로 부(富)를 축적할 수가 없는 세상이 되면서
중산층도 감소하는 사회구조로 변모하지 않을까요.
대한민국 국운이 쇠퇴하면서 맞딱뜨릴 더 큰 문제는
국민들이 여유가 없어지면서 갈등이 심화되어
돈있고 빽있는 사람들이 승리하는 세상이 되며,
이것을 회복하기 위해 엄청난 사회적 비용과
시간이 소요된다는 것이지요.
또한, 사회악(惡)이 독버섯처럼 피어나면서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일들을 경험하게 된다는 것이지요.
이러하기에, 국운(國運)이 쇠퇴해서는 안되는 이유이지요.
2016년 12월 26일 대한민국증시현황
고통을 맞보기 시작할 텐데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6/01/2016_88.html)
특히, 2017년 국제원자재 가격까지 상승한다면
똥값이 되버린 원(WON)화 가치까지 더해져서
고통의 강도가 더 커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7년 대한민국 통화인 원(WON)은 하반기로 갈수록
1,300원이 지지선이 되어서 약 10%가량 하락한
통화가치를 보고도 무덤덤해지는 우(愚)를 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2017년 하반기로 갈수록 경제주체별 과도한
부채가 본격적으로 거론되면서 쉼없이 언론에
오르내릴 것이고요.
국제경제 침체에 유럽과 남미 그리고 아시아
일부 국가들의 금융부실로 가계와 기업의 고통은
더 커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생산활동인구의 감소와 급격한 고령화가
언론에 자주 오르내릴 것이고요.
정부가 대책을 모색하겠다고 야단법석을 떨지만
시스템이 정착으로 부(富)를 축적할 수가 없는 세상이 되면서
중산층도 감소하는 사회구조로 변모하지 않을까요.
대한민국 국운이 쇠퇴하면서 맞딱뜨릴 더 큰 문제는
국민들이 여유가 없어지면서 갈등이 심화되어
돈있고 빽있는 사람들이 승리하는 세상이 되며,
이것을 회복하기 위해 엄청난 사회적 비용과
시간이 소요된다는 것이지요.
또한, 사회악(惡)이 독버섯처럼 피어나면서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일들을 경험하게 된다는 것이지요.
이러하기에, 국운(國運)이 쇠퇴해서는 안되는 이유이지요.
2016년 12월 26일 대한민국증시현황
스마트폰에 정부부처 사무실이 그대로
스마트폰에 정부부처 사무실이 그대로
모바일 가상화로 언제 어디서든 전자결재,
문서열람 서비스 확대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12-25
◈ 행자부 A 사무관은 현장 방문을 할 때
들고 다니는 서류가방이 가벼워졌다.
모바일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기 때문에
필요한 문서를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 세종시에 근무하는 B 과장은 출장 갈 때마다
KTX 안에서 스마트폰으로 보고를 받고
전자결재를 한다.
직원들의 휴가나 출장 결재도 가능하여
잦은 출장에도 사무실을 비운 부담을
줄일 수 있었다.
□ 앞으로 공무원들은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고 빠르게 보고서를 읽고,
전자결재를 할 수 있게 된다.
이 서비스는 정부세종청사 시대 4년차를 맞아,
출장이 잦은 세종시 공무원들에게 특히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내년 1월 1일부터 공무원들이 정부 공통 업무시스템인
모바일 온-나라, 모바일 e-사람, 클라우드 저장소
서비스를 스마트폰으로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 모바일 전자결재 범위도 확대된다.
지금까지 대국민공개 문서만 가능했던 것을 비밀,
안보를 제외한 모든 전자문서로 확대한다.
행자부 기준 35% 정도 수준에 불과하던
모바일 결재 가능 문서가 90% 이상으로 확대되어
모바일을 통한 전자결재가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 모바일 e-사람을 통해서는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연가, 출장신청이 가능해 현장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뒷받침하게 된다.
□ 이처럼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서비스가
가능해진 것은 개인 스마트폰을 업무, 개인영역으로
분리하는 가상화 기술을 적용했기 때문이다.
업무영역에는 보안을 적용하고 개인영역은
자율적인 활용이 가능하게 함으로써 보안성과
편리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게 된다.
○ 또한, 악성 앱이 개인 단말에 설치되는 것을
막기 위한 ‘화이트리스트 정책’ 때문에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일반 앱 활용이 제한되어 공무원들이
사용을 꺼렸던 문제도 해소되었다
□ 행자부는 우선 공통 업무시스템에 적용한 후
모바일 포털, 모바일 사무실 등 개별 기관의
고유업무를 추가하고, 내부 메일 등 핵심 업무를
발굴하여 모바일 업무처리를 지속적으로 넓혀갈
예정이다.
□ 이인재 행정자치부 전자정부국장은
“모바일은 공무원의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기 위한
훌륭한 도구”라며, “가상화를 통해 모바일을 더욱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모바일 가상화로 언제 어디서든 전자결재,
문서열람 서비스 확대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12-25
◈ 행자부 A 사무관은 현장 방문을 할 때
들고 다니는 서류가방이 가벼워졌다.
모바일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기 때문에
필요한 문서를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 세종시에 근무하는 B 과장은 출장 갈 때마다
KTX 안에서 스마트폰으로 보고를 받고
전자결재를 한다.
직원들의 휴가나 출장 결재도 가능하여
잦은 출장에도 사무실을 비운 부담을
줄일 수 있었다.
□ 앞으로 공무원들은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고 빠르게 보고서를 읽고,
전자결재를 할 수 있게 된다.
이 서비스는 정부세종청사 시대 4년차를 맞아,
출장이 잦은 세종시 공무원들에게 특히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내년 1월 1일부터 공무원들이 정부 공통 업무시스템인
모바일 온-나라, 모바일 e-사람, 클라우드 저장소
서비스를 스마트폰으로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 모바일 전자결재 범위도 확대된다.
지금까지 대국민공개 문서만 가능했던 것을 비밀,
안보를 제외한 모든 전자문서로 확대한다.
행자부 기준 35% 정도 수준에 불과하던
모바일 결재 가능 문서가 90% 이상으로 확대되어
모바일을 통한 전자결재가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 모바일 e-사람을 통해서는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연가, 출장신청이 가능해 현장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뒷받침하게 된다.
□ 이처럼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서비스가
가능해진 것은 개인 스마트폰을 업무, 개인영역으로
분리하는 가상화 기술을 적용했기 때문이다.
업무영역에는 보안을 적용하고 개인영역은
자율적인 활용이 가능하게 함으로써 보안성과
편리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게 된다.
○ 또한, 악성 앱이 개인 단말에 설치되는 것을
막기 위한 ‘화이트리스트 정책’ 때문에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일반 앱 활용이 제한되어 공무원들이
사용을 꺼렸던 문제도 해소되었다
□ 행자부는 우선 공통 업무시스템에 적용한 후
모바일 포털, 모바일 사무실 등 개별 기관의
고유업무를 추가하고, 내부 메일 등 핵심 업무를
발굴하여 모바일 업무처리를 지속적으로 넓혀갈
예정이다.
□ 이인재 행정자치부 전자정부국장은
“모바일은 공무원의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기 위한
훌륭한 도구”라며, “가상화를 통해 모바일을 더욱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 2층버스 구매절차 개선‥2017년 9월까지 45대 추가 도입
경기도 2층버스 구매절차 개선‥
내년 9월까지 45대 추가 도입
○ 경기도, 시군, 버스회사와 2017년 9월까지
문의(담당부서) : 굿모닝버스추진단
연락처 : 031-8030-3624 | 2016.12.26 오전 7:30:00
경기도가 논란이 됐던 2층 버스 구매절차를
대폭 개선하고 이를 통해 오는 2017년 9월까지
2층 버스 45대를 추가 도입한다.
26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표준제안요청서와
표준구매절차 등을 마련, 2016년 2단계 2층버스
도입물량 구매시부터 적용할 방침이다.
2단계 버스구매에는 경기도와 시군, 버스회사 등이
각각 67억 5천만 원씩 모두 202억 5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경기도 내 운송업체들은 1단계로 모두 28대의
2층버스를 계약했으며, 이 가운데 9대가 김포와
남양주시에서 운행 중이다.
나머지 19대는 내년 4월까지 도입돼 수원, 안산
등에서 운행될 예정이다.
도는 2단계 45대가 운행되는 내년 하반기가 되면
운행시군이 성남, 고양, 용인 등 12개시로 확대된다고
밝혔다.
도가 개선안을 마련한 것은 1단계 2층 버스
구입절차에 문제가 있었다는 경기도의회의 지적에
따른 것이다.
경기도의회는 올해 11월 경기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버스운송조합이 버스회사를 대신해 2층 버스를
구입하는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이 미흡했다며
제안요청서와 평가기준의 적정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도는 이번 2016년 2단계 구입부터
도가 마련한 표준구매방안에 따라 버스업체가
개별 구매하는 방식을 도입하기로 했다.
표준구매방안은 총 4단계로
▲1단계 표준제안요청서 마련(경기도)
▲2단계 구매공고(버스업체)
▲3단계 차량품평회(평가위원회)
▲4단계 협상 및 계약(개별 버스업체) 등이다.
경기도는 2층 버스의 성능, 사후관리 방안 등
입찰업체가 제안해야 할 표준제안요청서를 마련해
버스 구입업체들이 공정하게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 각 분야 전문가 등으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다.
특히 도는 구매조건에 긴급자동제어장치 등
첨단안전장치 장착을 의무화하는 등 안전성 확보에
주력했다.
27일 오후 2시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2단계 2층버스 공개 차량품평회와 제안서 평가가
이뤄질 예정이다.
도는 내년 9월까지 2단계 45대에 대한 납품이
완료될 수 있도록 구매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임성만 경기도 굿모닝버스추진단장은
“도의회에서 지적했던 사업자 선정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표준구매절차를 마련했다.”면서 “성능과 우수한
사후서비스 능력을 갖춘 업체들이 많이 참가해
2층버스 운행이 안정적으로 운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내년 9월까지 45대 추가 도입
○ 경기도, 시군, 버스회사와 2017년 9월까지
2층버스 45대 추가 구입
- 202억 5천만 원 예산 투입
○ 4단계 표준구매절차 마련. 공정하고 투명한
- 202억 5천만 원 예산 투입
○ 4단계 표준구매절차 마련. 공정하고 투명한
구매 심사 이뤄지도록 유도
○ 27일 공개 차량품평회, 제안서 평가 예정
○ 27일 공개 차량품평회, 제안서 평가 예정
연락처 : 031-8030-3624 | 2016.12.26 오전 7:30:00
경기도가 논란이 됐던 2층 버스 구매절차를
대폭 개선하고 이를 통해 오는 2017년 9월까지
2층 버스 45대를 추가 도입한다.
26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표준제안요청서와
표준구매절차 등을 마련, 2016년 2단계 2층버스
도입물량 구매시부터 적용할 방침이다.
2단계 버스구매에는 경기도와 시군, 버스회사 등이
각각 67억 5천만 원씩 모두 202억 5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경기도 내 운송업체들은 1단계로 모두 28대의
2층버스를 계약했으며, 이 가운데 9대가 김포와
남양주시에서 운행 중이다.
나머지 19대는 내년 4월까지 도입돼 수원, 안산
등에서 운행될 예정이다.
도는 2단계 45대가 운행되는 내년 하반기가 되면
운행시군이 성남, 고양, 용인 등 12개시로 확대된다고
밝혔다.
도가 개선안을 마련한 것은 1단계 2층 버스
구입절차에 문제가 있었다는 경기도의회의 지적에
따른 것이다.
경기도의회는 올해 11월 경기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버스운송조합이 버스회사를 대신해 2층 버스를
구입하는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이 미흡했다며
제안요청서와 평가기준의 적정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도는 이번 2016년 2단계 구입부터
도가 마련한 표준구매방안에 따라 버스업체가
개별 구매하는 방식을 도입하기로 했다.
표준구매방안은 총 4단계로
▲1단계 표준제안요청서 마련(경기도)
▲2단계 구매공고(버스업체)
▲3단계 차량품평회(평가위원회)
▲4단계 협상 및 계약(개별 버스업체) 등이다.
경기도는 2층 버스의 성능, 사후관리 방안 등
입찰업체가 제안해야 할 표준제안요청서를 마련해
버스 구입업체들이 공정하게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 각 분야 전문가 등으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다.
특히 도는 구매조건에 긴급자동제어장치 등
첨단안전장치 장착을 의무화하는 등 안전성 확보에
주력했다.
27일 오후 2시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2단계 2층버스 공개 차량품평회와 제안서 평가가
이뤄질 예정이다.
도는 내년 9월까지 2단계 45대에 대한 납품이
완료될 수 있도록 구매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임성만 경기도 굿모닝버스추진단장은
“도의회에서 지적했던 사업자 선정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표준구매절차를 마련했다.”면서 “성능과 우수한
사후서비스 능력을 갖춘 업체들이 많이 참가해
2층버스 운행이 안정적으로 운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첨부파일
경기도, 제2기 경기도 영상아카데미 26일 개강(2017년 2월 10일까지)
경기도 영상아카데미 2기 개강‥
경쟁률 3.5:1기록 ‘인기’
○ 도, 제2기 경기도 영상아카데미 26일 개강
문의(담당부서) : 기획예산담당관
연락처 : 031-8030-2162 | 2016.12.26 오전 7:30:00
경기도가 방송 인프라를 활용, 청년들의 미디어 분야 취업과
직업선택을 돕기 위해 마련한 ‘경기도 영상아카데미’
2기가 막을 올렸다.
경기도는 26일 오후 2시 30분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제2기 경기도 영상아카데미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
이 자리에는 조학수 경기도 기획예산담당관,
김호 CJ헬로비전 보도국장을 비롯한 경기도 및
CJ헬로비전 관계자, 영상아카데미 수강생 등
총 30여명이 참석해 개강을 축하했다.
‘경기도 영상아카데미’는 경기도가 보유한
영상제작 인력과 장비를 활용, 영상분야
취업희망자들에게 미디어 관련 직업 체험과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도는 지난 11월부터 1개월 간 이번 2기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을 실시한 결과 최초 20명 모집에
70여명의 인원이 참여를 희망, 3.5: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성원에 힘입어
최종 4명의 교육생을 추가하기로 결정,
▲기획/연출 분야 6명, ▲영상촬영 분야 6명,
▲영상편집 분야 6명, ▲아나운서/리포터 분야 6명 등
총 24명의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내년 2월 10일까지
총 8주간에 걸쳐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했다.
‘연출 및 기획’과정에서는 홍보 영상물 및 CF 큐시트 등
기획 및 연출을 교육하며, ‘영상촬영’과정에서는 뉴스,
영상홍보물, 다큐멘터리 등 각 분야별 카메라 활용법을
배워 보게 된다.
‘영상편집’과정에서는 어도비 프리미어 등
편집시스템에 대해 이론부터 실습까지 체험해볼 수 있고,
‘아나운서/리포터’과정에서는 호흡 및 발성 교육,
앵커·리포터·MC 실습 등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별도의 교육비는 없으며, 교육기간 동안
영상스튜디오 내의 각종 영상 기자재와 편집공간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수료증 발급,
▲케이블TV(CJ헬로비전)를 통한 포트폴리오 홍보 기회,
▲취업 포트폴리오 제작을 위한 장비 대여 및
편집실 지원 등의 다양한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조학수 도 기획예산담당관은 “영상 아카데미는
경기도가 보유한 방송 인프라와 전문 인력, 노하우를
청년들과 함께 누릴 수 있게 하는 공유적 시장경제의
우수 사례”라면서, “교육생들이 자신들에 꿈에
한걸음 더 가까이 내딛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이에 앞서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약 두 달간 걸쳐 제1기 프로그램을 진행,
총 21명의 교육생을 배출했으며, 이들이 제작한
영상물들은 9월 8일부터 매주 1편씩 CJ헬로비전을 통해
방영된 바 있다.
경쟁률 3.5:1기록 ‘인기’
○ 도, 제2기 경기도 영상아카데미 26일 개강
(2017년 2월 10일까지)
- 최초 20명 모집에 70명 참가자 지원, 경쟁률 3.5:1 기록
○ 24명 대상. 연출/기획, 촬영, 편집,
- 최초 20명 모집에 70명 참가자 지원, 경쟁률 3.5:1 기록
○ 24명 대상. 연출/기획, 촬영, 편집,
아나운서/리포터 4개 과정 운영
○ 교육비 무료. 수료증, 영상장비 및 편집실 활용 등
○ 교육비 무료. 수료증, 영상장비 및 편집실 활용 등
각종 인센티브 제공
연락처 : 031-8030-2162 | 2016.12.26 오전 7:30:00
경기도가 방송 인프라를 활용, 청년들의 미디어 분야 취업과
직업선택을 돕기 위해 마련한 ‘경기도 영상아카데미’
2기가 막을 올렸다.
경기도는 26일 오후 2시 30분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제2기 경기도 영상아카데미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
이 자리에는 조학수 경기도 기획예산담당관,
김호 CJ헬로비전 보도국장을 비롯한 경기도 및
CJ헬로비전 관계자, 영상아카데미 수강생 등
총 30여명이 참석해 개강을 축하했다.
‘경기도 영상아카데미’는 경기도가 보유한
영상제작 인력과 장비를 활용, 영상분야
취업희망자들에게 미디어 관련 직업 체험과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도는 지난 11월부터 1개월 간 이번 2기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을 실시한 결과 최초 20명 모집에
70여명의 인원이 참여를 희망, 3.5: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성원에 힘입어
최종 4명의 교육생을 추가하기로 결정,
▲기획/연출 분야 6명, ▲영상촬영 분야 6명,
▲영상편집 분야 6명, ▲아나운서/리포터 분야 6명 등
총 24명의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내년 2월 10일까지
총 8주간에 걸쳐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했다.
‘연출 및 기획’과정에서는 홍보 영상물 및 CF 큐시트 등
기획 및 연출을 교육하며, ‘영상촬영’과정에서는 뉴스,
영상홍보물, 다큐멘터리 등 각 분야별 카메라 활용법을
배워 보게 된다.
‘영상편집’과정에서는 어도비 프리미어 등
편집시스템에 대해 이론부터 실습까지 체험해볼 수 있고,
‘아나운서/리포터’과정에서는 호흡 및 발성 교육,
앵커·리포터·MC 실습 등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별도의 교육비는 없으며, 교육기간 동안
영상스튜디오 내의 각종 영상 기자재와 편집공간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수료증 발급,
▲케이블TV(CJ헬로비전)를 통한 포트폴리오 홍보 기회,
▲취업 포트폴리오 제작을 위한 장비 대여 및
편집실 지원 등의 다양한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조학수 도 기획예산담당관은 “영상 아카데미는
경기도가 보유한 방송 인프라와 전문 인력, 노하우를
청년들과 함께 누릴 수 있게 하는 공유적 시장경제의
우수 사례”라면서, “교육생들이 자신들에 꿈에
한걸음 더 가까이 내딛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이에 앞서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약 두 달간 걸쳐 제1기 프로그램을 진행,
총 21명의 교육생을 배출했으며, 이들이 제작한
영상물들은 9월 8일부터 매주 1편씩 CJ헬로비전을 통해
방영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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