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15일 수요일

남 지사, 물라투 테쇼메 에티오피아 대통령과 교류 활성화 논의

남 지사, 물라투 테쇼메 에티오피아
대통령과 교류 활성화 논의

○ 15일 물라투 테쇼메 에티오피아 대통령과
    파주 LG디스플레이 공장서 환담
○ 남 지사, “에티오피아는 혈맹국,
    지속적 교류 통해 협력관계 강화”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15일 방한 중인
물라투 테쇼메(Mulatu Teshome)
에티오피아 대통령을 파주 LG 디스플레이
공장에서 만나 양 지역 간의 경제협력과
ODA(공적개발원조) 지원 사업 등을 논
의했다.
7차 세계 물포럼 참석차 11일 입국한
물라투 테쇼메 에티오피아 대통령은
물포럼 개최지인 대구, 경북 지역의
새마을운동 현장 등을 둘러본 후
15일 파주 LG 디스플레이 공장 방문을
위해 경기도를 찾았다.
이 날 남경필 지사와 물라투 테쇼메 대통령은
LG 디스플레이 R&D 대회의실에서 티타임을
가진 후 R&D 전시실을 함께 관람하며
경기도의 세계적인 IT산업 현황과
ODA(공적개발원조) 지원 등 양 지역 간
우호교류협력에 대해 환담했다.
   
남경필 지사는 이날 에티오피아는
한국전 파병국가로 대한민국이
세계10위권 경제대국으로 발전한 건
용감한 에티오피아 군인들의 숭고한
희생 덕분이라며 혈맹으로서
에티오피아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것이라면
기꺼이 돕겠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협력관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물라투 테쇼메 대통령은
한국전쟁 때 에티오피아에서 6,000여명이
참전한 것은 자유와 해방을 위한 진정한
우정의 발로였다.
우리는 그들의 희생에 대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그러한 희생을 바탕으로
양국의 협력이 필요하다.
경기도의 큰 환대에 깊이 감사한다.”라고
말했다.
   
경기도는 지난 2013년 아다마과학기술대학
교육개선사업, 2014년 교사 역량강화센터
건립 등 ODA사업을 통해 에티오피아에
95천불을 지원한 바 있다.
또한 2010년 한국전쟁 6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에티오피아에 3만 불을 기부하는 등
교류협력 노력을 계속해왔다.
  

담 당 자 : 정대식 (전화 : 031-8008-2467)

문의(담당부서) : 외교정책과
연락처 : 031-8008-2467
입력일 : 2015-04-15 오후 1:2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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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 경기북부캠퍼스 파주시 확정

한국폴리텍대 경기북부캠퍼스 부지 확정

○ 4월 15일 폴리텍대 경기북부캠퍼스
   부지선정 평가위원회 개최
○ 폴리텍대 경기북부캠퍼스 파주시 확정




15일 경기북부 폴리텍대 부지선정
평가심의위원회는 최종적으로
파주시를 선정했다.
  
평가심의위원회는 대학운영 전문가,
HRD 전문가, 토목.교통.도시계획 전문가,
폴리텍대와 경기도 관계자 등
9명으로 구성됐다.
  
평가위원회는 교육훈련 여건 및 접근성 등
4개 분야 12개 세부평가 항목에 대해
정량평가와 현장실사를 통해 엄정하게
심사했다.
  
도는 앞으로 학교법인 한국폴리텍대학과
설립추진단을 구성하여 201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설립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문의(담당부서) : 일자리정책과
연락처 : 031-8030-2924
입력일 : 2015-04-15 오후 8: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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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취업자 33만8000명 증가…30만명 중반대 증가세 지속

3월 취업자 33만8000명 증가…
30만명 중반대 증가세 지속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5-04-15



기획재정부는 1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5년 3월 고용동향'을 분석한 자료에서 
"3월 취업자는 2550만1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3만800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취업자 수 증가폭은
지난해 말 40만명대를 유지하다
올해 들어 1월 34만7000명,
2월 37만6000명, 3월 33만8000명 등
30만명 중반대를 이어가고 있다.

15세 이상 인구 고용률은 59.5%로
1년 전보다 0.1%포인트 상승했다.
15~64세 고용률도 64.9%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4%포인트
올랐다.

경제활동참가율은 62.0%를 기록하며
전년동월대비 0.2%포인트 상승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작년 3월보다 10만6000명 늘었다.
활동 상태별로는 쉬었음(18만1000명)과
육아(2만8000명) 등에서 주로 증가했다.

실업자는 107만6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5만2000명 늘었다. 
실업률은 4.0%로 1년 전보다 0.1%포인트 
상승했다. 

청년 실업률은 10.7%를 기록했다.
고용률은 4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전년동월대비 상승했다. 

15~29세 청년층의 경우 20대의 고용률이
상대적으로 크게 개선되면서
고용률(40.0%)이 1년 전보다 0.5%포인트
올랐다.

기재부는 "작년 3월 64만9000명 증가에
 따른 기저효과에도 취업자 수 증가폭이
30만명 중반대를 지속했다"며 "서비스업과
제조업이 고용 증가세를 주도하는 가운데,
건설업은 SOC 예산 조기집행 및 주택시장
회복 등에 힘입어 증가세가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구직활동이 증가하며 경제활동참가율과
고용률, 실업률이 동반 상승했다"고
평가했다.

기재부는 "작년 고용흐름의 영향으로
1분기 증가세가 소폭 둔화했으나
기저효과 완화 및 완만한 경기회복으로
고용호조세는 지속될 전망"이라면서
 "소비ㆍ투자 확대 등 유효수요를
창출하고 경제체질 개선 과제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문의.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 정책기획과(044-215-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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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 3.3%로 낮춰

IMF, 올해(2015년) 
한국 성장률 전망 3.3%로 낮춰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5-04-14



국제통화기금(IMF)은 14일 발표한
세계경제전망(World Economic Outlook)에서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3%로 하향 조정했다. 

이는 지난 1월 전망치 3.7%에서 
0.4%포인트 낮춰 잡은 것이다.

IMF는 우리나라의 내년 성장률 전망치도
석 달 전보다 0.4%포인트 낮춘 3.5%로
전망했다.

IMF는 "가계와 기업의 기대심리 저하로
한국의 성장동력이 다소 약화됐다"고
설명했다.

올해 세계경제 성장률 전망치는 3.5%로
지난 1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고,
내년 성장률은 3.8%로 석 달 전보다
0.1%포인트 상향 조정했다.

IMF는 "세계경제가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국별ㆍ지역별 차이가 존재하고
하방위험도 여전하다"고 평가했다.

주요 위험 요인으로는 
△급격한 유가 상승
△낮은 인플레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
△지정학적 긴장
△잠재성장률 저하 등을 꼽았다.


문의. 기획재정부 국제금융정책국 IMF팀(044-215-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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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부총리, 16~19일 G20 재무장관회의 참석

최 부총리, 
16~19일 G20 재무장관회의 참석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5-04-14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6~19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G20 재무장관ㆍ중앙은행총재 회의' 및
'IMFㆍWB 춘계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15일 출국한다.

이번 회의에는 G20 회원국 및
초청국 재무장관과 중앙은행총재,
IMFㆍOECDㆍWBㆍFSB 등 국제기구
대표들이 참석해

△세계경제 및 정책공조
△IMF 개혁
△투자 및 인프라
△금융규제
△국제조세 개혁과
관련한 이행 상황을 점검한 뒤,
회의결과를 담은 공동선언문을
채택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미국의 금리 인상으로 인한
금융불안 가능성, 달러 강세에 따른
신흥국의 채무부담 증가, 일부
선진국의 디플레 우려 등 최근
세계경제 동향과 위험을 점검하고
세계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 방안
등을 논의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2010년 서울 G20 정상회의'에서
합의한 IMF 개혁안 이행이 지연됨에
따라, 2010년 개혁안의 목표를
충실하게 반영할 수 있는 중간단계의
대안(interim step)이 논의될 예정이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각국의 '투자전략'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다.
특히, 재정여력이 제약된 상황에서
민간투자를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공유될 전망이다. 

지난해 11월 우리나라가
WB 이사국이 됨에 따라 최 부총리는
18일 열리는 '개발위원회(DC)' 회의에도
위원으로 참석해 'Post-2015'를 위한
재원조성 전략 등을 논의한다.

이 회의에는 이례적으로
반기문 UN 사무총장,
크리스틴 라가르드 IMF 총재,
김용 WB 총재를 비롯해
모레노 IDB 총재,
나카오 ADB 총재,
차크라바티 EBRD 총재,
카베루카 AfDB 총재 등
세계 5대 국제개발은행 수장이
모두 참석한다.

최 부총리는 이 자리에서
개발도상국의 경제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지원방안에 대해 한국의 성장
경험을 바탕으로 MDBs의 역할을
강조할 방침이다.

최 부총리는 아울러 17일 김용 WB 총재가
주최하는 '기후변화 장관급 회의'에 참석한다.
이 회의에는 반기문 사무총장, 라가르드 총재, 
헬라 쉬흐로흐 GCF 사무총장 등이 함께한다.

앞서 최 부총리는 2015년 IDB 총회
의장으로서 15일 IDB 총재단과 만나
지난달 총회에서 채택한 '부산합의'의
이행방안과 연간 주요 의제 등을 협의한다.
또한 작년까지 IMF 이사국 대표로
참석해 왔던 IMFC 업무조찬에도
초청자 자격으로 참석한다.

한편, 최 부총리는 이번 춘계회의
참석을 계기로 IMFㆍWBㆍADB 총재 및
OECD 사무총장, 미국ㆍ중국ㆍ호주 재무장관
등을 만나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이와 함께 주요 외신 및 국제신용평가사
S&P와도 면담을 갖고 최근 한국경제
상황과 경제정책방향 등을 설명할 계획이다.


문의. 기획재정부 국제금융정책국 국제기구과,
국제금융협력국 협력총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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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규 차관 "공공부문 개혁은 선택이 아닌 필수"

방문규 차관 
"공공부문 개혁은 선택이 아닌 필수"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5-04-14




방문규 기획재정부 2차관은 14일
"공공부문 개혁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공공부문 개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방 차관은 이날 원주 혁신도시를 방문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원주로 이전한
공공기관 기관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2단계 공공기관 정상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그는 "공공기관이 국민의 기대에
부합하려면 공공기관 2단계 정상화
대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야 한다"면서
"공공부문이 금융, 노동, 교육 등 다른
부문의 개혁을 선도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공공기관 2단계 정상화
대책에서는 공공기관의 기능을 재점검해
불필요한 기능을 핵심사업으로 재편하고
기관 운용을 성과주의 방식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공기관 기능 재점검은
사회간접자본(SOC), 농림ㆍ수산,
문화ㆍ예술 분야를 중심으로
유사ㆍ중복사업을 없애고 핵심 기능을
강화는 조정안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라며
"성과주의 강화 과제는 고령화와 노동환경
변화에 발맞춰 성과연봉제를 확대하고
임금피크제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혁신도시 이전 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관이 이전한
지역의 인재 선발을 확대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기업ㆍ대학과의 상생협업
체제를 구축해 달라"고 당부했다.
방 차관은 간담회 후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원주의료기기 산업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문의. 기획재정부 공공정책국 경영정보과(044-215-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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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청사 위기대응, 현장에서 직접 챙긴다.

정부청사 위기대응, 
현장에서 직접 챙긴다.

행정자치부 차관, 
국가 안전대진단 기간에 현장 점검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5-04-15



행정자치부 정재근 차관은 
“국가 안전대진단” 기간인 
15일 정부청사에 대한 위기관리 
대응 훈련상황을 점검하는 등 
청사시설물 안전점검에 직접 나섰다. 

이번 현장점검은 지난 해 발생한 
세월호 사고 1주기를 앞두고 실시한 
것으로 정부청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상황에 대해 직접 현장의견을 
청취하고 모의훈련을 통해 비상시 
위기관리 대처능력을 향상시켜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훈련은 서울, 과천, 대전, 
세종청사별로 재난유형을 지정해 
각 상황에 따른 위기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미흡한 사항을 발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정부세종청사를 대상으로 
3동 지하 1층에서 화재가 발생할경우를 
대비해 화재발생 보고부터 접수, 신고, 
상황전파, 초동조치, 재난안전대책반 
운영 등 단계별로 임무와 역할을 부여하고 
스프링클러설비, 소화기 등 해당 
소방시설을 작동하는 등 실질적인 
모의훈련을 실시하면서 정부청사의 
안전관리상태를 점검했다.

서울청사 등 세곳은 간접모의훈련
(프레젠테이션)을 통한 위기상황을 
가정하여 서울청사는 지진발생시 
규모 6.0으로 하여 단계별 위기상황에 
대처하는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과천청사는 비상발전기 경유탱크 폭발을 
주제로 폭발시 대책에 대한 대응능력을 
살폈다. 
대전청사는 건물내부 출입구에서 
화학물질이 든 가방이 폭발해 사무실 내로 
유해화학물질이 유입된 상황을 가정한 
테러 발생시 대책을 선정해 대응능력을 
확인·점검했다.

이와는 별도로 2월부터 4월말까지 
추진하는 국가 안전대진단 기간 중 
실시한 서울청사 등 10개 청사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결과는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매달 안전점검의 날과 취약시기
(동절기, 우기, 해빙기)에 철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로 해석된다.

정재근 차관은 “정부청사에서 불시에 
일어날 수 있는 사고예방에 대한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안전사고는 
예고가 없다」는 점에 유의해 재난으로부터 
정부청사가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담당 : 정부청사관리소 이영인 (02-2100-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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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함께 떠나는 정부3.0 정책탐험, 시동을 걸다.

국민과 함께 떠나는 
정부3.0 정책탐험, 시동을 걸다.

도시농업·청소년·행복마을 등 
정부3.0 국민디자인과제 
정책DIY 발표대회 개최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5-04-15



현장의 이야기를 전달하고 아이디어를 
현실화 시키는 등 내손으로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고자 하는 국민들의 
정책 참여가 ‘정부3.0 국민디자인단’ 
활동을 통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행정자치부(장관 정종섭)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국민이 직접 만드는 「정부3.0 
국민디자인과제」 정책 DIY 
발표대회를 15일 국립한글박물관 
강당에서 공동 개최했다. 

페차쿠차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국민, 전문가,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정부3.0 
국민디자인단이 향후 3개월간 
서비스디자인 활동을 통해 설계할 
예정인 20개 과제의 발전방향을 
제안했다. 
선정된 과제들은 행정자치부가 실시한 
‘정부3.0 국민디자인단 온라인
모집’(3.20~29)시 선정된 것들로 
국민들의 국민디자인단 참여 선호도가 
높고, 국민디자인 적용 및 파급효과가 
큰 과제들이다. 
선정된 과제들의 키워드를 살펴보면 
▲텃밭·마을정원·범죄예방 등 생활 주제 
▲진로·청소년·교육 등 학부모 주제 
▲공동주택관리·영양표시 등 정보공개 주제 
▲통일문화·대성동 통일 첫 마을 등 
  통일 주제 등이다.

이날 대회에서는 중앙부처의 신규 
또는 시행중인 20개 과제에 대한 
국민들의 아이디어가 많이 제시돼, 
정부3.0 국민디자인단 활동 결과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 (환경부) 재활용품 분리배출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재활용 정책마당
(상설 거점 수거시설) 설치와 더불어 
노인 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관리방안을 
추가하는 아이디어 제시

○ (농림축산식품부)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시스템 구축으로 전국의 도시농업 
정보를 공유하고 취미농, 잠재적 귀농인, 
학생·학부모 등 다양한 정책고객 입장을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발굴하려는 
희망 제시

○ (문화체육관광부) 하계휴가에 집중된 
국내 관광 제약 요인을 국민입장에서 
진단하여 국민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자체 관광 서비스와도 연계한 
‘꽃보다 국민’ 관광 프로그램 제안

○ (교육부) 진로상담 매개체인 
드림레터의 일방향적 정보제공의 한계를 
보완하고, 학부모의 참여를 유도하는 
인터페이스 소통 채널로의 발전방향 모색

○ (문화재청) 기존 문화재 전시 및 
해설 서비스를 국민이 직접 체험하여 
서비스 품질을 평가하고 전시기법이나 
연출 방법을 새롭게 제안하여 맞춤형 
고품격 전시 및 해설 서비스를 제공 모색

○ (특허청) 기존 기술 중심의 발명교육에 
인간에 대한 이해를 접목하여 창의성을 
계발할 수 있는 교육 과정을 만들어 
전국 학교의 특별활동 교과 과정으로 
운영하고자 하는 포부 제시

○ (법무부,경찰청) 범죄취약지역 환경을 
개선하여 범죄기회 요인을 제거함으로써 
국민안전에 기여하는 셉테드(CPTED) 사업에 
국민이 참여하여 설계하고 모델을 개발하여 
전국적인 확대를 기대

○ (통일부) 광복 70년을 맞이하여 
통일에 대한 인식 제고 문제를 문화적 
접근을 통해 젊은세대의 관심을 이끌어내고 
참여의 장을 마련하는 통일문화 축제로의 
발전 모색

○ (행정자치부) DMZ내 유일한 마을인 
대성동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역사적 가치를 복원하는 프로젝트에서 
모든 의사결정을 주민 참여와 국민 
집단지성을 통하는 ‘서비스 프로세스 
개선 제1호’ 마을 만들기 추진

「정부3.0 국민디자인과제」는 
정부3.0 국민디자인단이 주체가 돼, 
3개월 간의 서비스디자인 활동을 거쳐 
국민관점에서 서비스가 재해석되고 
개선된다. 
이번 정부3.0 국민디자인 수행 계획 발표 시 
현장투표와 전문가 심사 점수가 높은 
10개 과제는 집중육성과제로 행정자치부의
 집중 지원을 받게 되고, 나머지 과제들도 
기관 자율추진과제로 관리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각 과제에 
디자인 전문가를 연결해 주고, 
참여자에게 공공서비스디자인 매뉴얼과 
컨설팅을 제공해 국민디자인단의 체계적 
운영과 성과창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국민디자인단 운영을 지원하는 
한국디자인진흥원도 국민참여 확대를 위해 
중앙부처·지자체 국민디자인 자율추진과제에 
대한 정책설계 서비스디자인 교육과 
전문가 컨설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우수한 국민디자인과제의 
‘2015 디자인코리아’ 등 전시 기회 마련과 
GD(굿디자인 공모전) 출품 장려 등 
수요자 중심 디자인 활용사례가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정부3.0 국민디자인과제는 국민과 
서비스디자이너, 공무원이 함께 현장체험, 
인터뷰 등 정책고객에 대한 관찰, 
분석을 토대로 국민들의 잠재적 욕구를 
발견해 정책에 반영하는 등 국민들이 
원하는 정책방향으로 설계될 예정이다. 
심덕섭 행정자치부 창조정부조직실장은 
“국민 관점에서 실생활과 밀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쉽고 편리한 정부3.0 정책이 
확산될 수 있도록 「정부3.0 국민디자인단」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국민참여형 
정책 개선 운영모델로 정립,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담당 : 정부3.0 국민디자인추진단 장헌범 (02-2100-4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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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사업자 개인정보보호, 신청만하면 해결!

중소사업자 개인정보보호, 
신청만하면 해결!

행정자치부, 4.17일부터 
개인정보보호 지원사업 신청 접수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5-04-15



행정자치부(장관 정종섭)는 
오는 4월 17일부터 개인정보보호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중소사업자, 비영리단체 등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기술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최근 개인정보 
유출사고가 지속됨에 따라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은 높아지고 있으나, 
전문성과 재원 부족 등으로 개인정보보호에 
필요한 조치나 투자를 하지 못하고 있는 
중소사업자 등을 무료로 지원하고자 
하는 것이다.

행정자치부가 이번에 지원하는 사업에는 
홈페이지 웹취약점 무료점검, 
업무용 PC 점검도구 지원, 개인정보보호 
컨설팅 사업이 포함되어 있다. 

먼저, 「웹취약점 무료점검 사업」은 
금년부터 고유식별정보를 처리하는 
홈페이지에 대한 취약점 점검이 
연 1회 이상 의무화(위반시 3천만원 이하 
과태료 부과)됨에 따라, 수탁업체를 
포함한 중소사업자 등이 운영하고 있는 
홈페이지의 웹취약점을 점검하고 
그 조치방법도 알려주는 사업이다. 

「업무용 PC 보호조치 점검도구 지원사업」은 
사업자 스스로 제공된 점검도구(프로그램)를 
활용하여 고유식별정보 암호화 등 
법상 요구되는 개인정보 보호조치 
이행여부를 확인하고 자가 조치를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사업이다. 

또한, 중소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컨설팅 사업」도 실시할 
예정인데,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파기 등 
처리 단계별로 조치해야 할 사항을 
온라인 또는 현장방문하여 자세히 
설명해 준다고 한다.

행정자치부에서 이번에 시행하는 
개인정보보호 기술지원 사업에는 
상시 종업원 50인 미만의 업체(수탁업체 
포함)나 비영리법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업무용 PC 점검도구는 신청하는 
모든 업체에 제공이 되나, 웹취약점 
무료점검은 2,000개 업체를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건설팅은 200개 업체를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지원되게 된다.

신청은 홈페이지(개인정보보호 종합포털, 
www.privacy.go.kr)를 통해 직접 하거나 
홈페이지에서 기술지원 신청서를 
다운로드받아서 우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김석진 행정자치부 창조정부조직실 
공공서비스정책관은 “소상공인 등 
영세사업자들은 생업에 바쁘고 IT기술에 
대한 전문성 부족으로 법상 요구되는 
개인정보 보호조치를 누락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사업이 그런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담당 : 개인정보보호정책과 소진숙 (02-2100-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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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충격으로도 무너진다.

Moody`s가 우리나라 신용등급을
2015년 4월 10일 Aa3(Positive.긍정적)으로
상향을 했지요.

[참고]
Moody`s의 대한민국 신용등급 변화는
2012년 4월 2일 A1(긍정적)에서
2012년 8월 27일 Aa3(안정적)으로, 또다시
2015년 4월 10일 Aa3(긍적적)으로
변경을 했지요.

무디스의 신용등급 상향관련
내용(http://gostock66.blogspot.kr/2015/04/moodys.html)을
참고

우리나라(대한민국)
국가신용등급 변동내역

무디스(Moody`s)나 S&P(Standard & Poor`s)
피치(Fitch)처럼 세계적인 신용평가 기관에서
우리나라 신용등급을 좋게 보고 있는것은
대한민국 경제가 나쁘지 않다는 이유도
될 것이지만, 현실과는 괴리가 있지
않나 생각도 해봅니다.

더하여서, 국제적인 신용평가 기관들조차도
경제가 회복불능 상태에 도달하였을 때,
급격하게 하향조정한 사실을 우리는 일찍이
경험한 적이 있기에 신뢰가 떨어지는 이유도
될 것이고요.

여하튼, 세계적인 신용평가기관들과
대한민국정부는 우리나라 경제가 좋다고들
하지만, 일반 국민들이 느끼는 체감경기는
결코 좋다고 느껴지지 않을 것 같고요.

현재의 경제상황이라면
조그마한 충격에도 무너질 수 있는
위태로운 상황으로 평가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제는 국민들의 의식수준이나 학습수준이
높기에 세계신용평가 기관들의 행태도
과거처럼 일방적일 수는 없을 것 같은데,
지켜봐야겠지요.


2015년 4월 15일 대한민국증시현황











귀농 창업 및 주택구입지원사업 관련 안내

지원대상  
도시지역에서 다른 산업분야에
종사하였거나 종사하고 있는 자로서
농어업을 전업으로 하거나 농어업에
직접종사하면서 농어업과 동시에
이와 관련된 농수산식품 가공․제조․유통업을
겸업하기 위해 ‘농어촌지역’으로 이주하여
농어업에 종사하고 있거나 하고자 하는 자
 
 
지원자격
▶ 2010년 1월 1일부터 사업신청일 전에
    세대주가 가족과 함께 농어촌으로
    이주하여 실제 거주하면서
    농어업에 종사하고 있거나 하고자 하는 자
▶ 농어촌지역 전입일을 기준으로 1년 이상
    농어촌 이외의 지역에서 거주한 자
▶ 농림수산식품부, 농촌진흥청, 산림청 및
    지자체 등이 주관 또는 지정한
    귀농교육을 100시간 이상 이수한 자

 
지원내용
▶ 농어업 창업자금
: 세대당 300백만원 한도 이내 융자가능
▶ 농어가주택 구입 및 신축 자금
: 세대당 50백만원 한도이내 융자가능
▶ 대출금리 및 대출기간
: 2%,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
(주택구입·신축은 2.7%, 만65세 이상은 2%)
 
※ 상기 지원금액은 대출한도이며
실제 대출금액은 대출취급기관이
대출신청자의 농지, 건축물 평가 등
대출심사 및 대출자의 신용상태에 따라
대출한도 내에서 변경될 수 있음.

 
 
귀농자금 신청시 제출서류(첨부문서 참조)
▶ 귀농인 농업창업사업신청서 1부.
▶ 귀농 농업창업계획서 1부.
▶ 주민등록등본 1부.
▶ 가족관계등록부 1부.
▶ 국민건강보험카드 사본 1부.

▶ 신용조사서 1부.(농협에서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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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신용정공사 대표이사 박완우, 화성시에 수목 2,500주 기증

(주)신용정공사 대표이사 박완우,
화성시에 수목 2,500주 기증

                  화성시     등록일    2015-04-14


 
(주)신용정공사 박완우(60) 대표이사는
화성시 마도면 두곡리 마을에서 직접 가꿔
기르던 소나무 등 2,500여주의 조경수를
화성시에 기증했다.


이번에 기증한 조경 수목은 소나무,
둥근소나무, 주목, 매실 등이며,
일부 특수목은 조경수로써의 가치가
높은 수목도 포함되어 있다.
 
시는 기증받은 수목을 관내 공원 및
녹지대 조성 등 공원 조성사업에 활용하고
일부 수량은 신청을 받아 공공청사 주변에
식재할 계획으로, 우선 비봉습지공원 산책로
주변에 400여주를 이식할 계획이다.
 
한편, 시 공원과는 “기증인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기념표석을 설치해 기증문화를
확산의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화성시, ‘먹거리마을교육공동체’실현 학교급식 웹진제작

화성시, ‘먹거리마을교육공동체’ 실현
학교급식 웹진제작

                       화성시      등록일    2015-04-14

 
화성시학교급식지원센터가
출범 4년차를 맞아 급식시스템 구축과
활성화를 위해 매월 웹진(webzine)을
제작․발송한다.


지역과 학교가 상생하는
‘먹거리마을교육공동체’ 실천방향을
제시하는 웹진은 학교급식소식과 관내
계약재배 농가 작물현황이나 공급현황,
계절 로컬푸드를 활용한 레시피 등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지난 13일 급식
관계자들에게 창간호가 발송됐다.
 
이번 창간호에는 동양초등학교 영양교사의
급식현장소식과 친환경 양배추를 공급하면서
딸기체험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이정관씨
인터뷰가 실리는 등 급식현장과 농촌체험마을이
소개 됐으며, 이달의 추천 레시피로
‘딸기 미니 타르트’가 소개됐다.
 
시 농정과는 “지난 2월 26일
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먹거리마을교육공동체’
MOU체결 이후 지역과 학교가 먹거리교육으로
지역공동체실현을 앞당길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며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농산물이
우리 아이들의 먹거리로 이용되는 만큼
학교급식관계자 모두가 책임감을 가지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 힘쓰자”고 당부했다.
 
화성시학교급식지원센터는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시가 직영하는 농산물유통사업단으로
관내 우수농산물을 학생들에게 공급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현재 65개 초·중 학교에

급식 식자재를 공급하고 있다. 

화성시, 세월호 사고 희생자 추모 분향소 운영

화성시, 세월호 사고
희생자 추모 분향소 운영

                   화성시      등록일    2015-04-14

 


화성시는 세월호 참사 1주년을 맞아
세월호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고
사고의 교훈을 잊지 않기 위해 14일부터
19일까지 추모기간으로 정하고
병점역 광장에 분향소를 운영한다.
 
분향소 운영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이며, 분향소에는
추모글을 작성할 수 있는 추모록과
헌화를 위한 공간들이 마련됐다.
 
1주기인 16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일제히 희생자들을 위한 묵념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화성시는 시청 건물과
각 읍․면․동사무소에 희생자를 추모하는
현수막을 걸고 세월호 사고의 교훈과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되새기는 등
추모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우리쌀 소비촉진 ‘생활개선화성시연합회’가 앞장선다.

우리쌀 소비촉진
‘생활개선화성시연합회’가 앞장선다.

                   화성시     등록일    2015-04-14

 

화성시농업기술센터는 쌀소비 촉진을
위해 지난 8일 생활개선화성시연합회
임원과 읍면동 회장 등 30명을 대상으로
‘생활개선 임원 농산물 가공능력배양
교육’을 시작했다.


오는 10월 7일까지 10회에 걸쳐
8일 최근 청소년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밥버거 만들기를 시작으로 다양한 쌀요리와
전통음식 가공 기술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 식생활 리더 육성, 재능기부 사업과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8월에는 ‘쌀문화 확산 대회’를 개최해
공개강좌, 쌀로 만든 다양한 요리와
가공품도 전시도 진행할 계획이다.
 
식생활의 서구화, 핵가족화 등으로
쌀소비가 지속적으로 감소해
2014년 국민 1인당 쌀소비량은 65.1kg으로
전년 대비 2.1kg 감소되었으며,
1970년의 절반 수준으로 급감했다.
 
쌀소비 감소는 농업 경제의 기반이
흔들리고 농촌 경제의 침체로 이어지고
있다.
 
생활개선화성시연합회 정미애 회장은
“전통식문화 계승 지킴이로 생활개선회원들이
건강한 식생활과 쌀소비 촉진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생활개선화성시연합회는
1958년 화성시생활개선구락부로 창립됐으며,
현재 75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올해는 우리 쌀 소비촉진 활동,
전통식문화 계승을 위해 능력개발 등의
회원 역량강화 등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세계경제는 시한폭탄(Time bomb.時限爆彈)

전세계 많은 나라들이 빚(Debt)으로
경제 외형을 키우더니 빚이 부메랑(Boomerang)이
되어서 돌아오고 있지요.

특히, 자원수출국들도 원자재 가격
하락이 회복되지 못하고 있어 수렁으로
빠져들고 있고요.

전문가들의 예측으로는 그리스(Greece)가
Default(디폴트)를 선언할 것으로
전망하지만 그리스 정부는 부인하고 있고요.
언론들에 따르면, 그리스 정부는 
5월에서 6월까지 만기가 돌아오는 
IMF 자금(부채) 25억€(유로)를 막아야 하고요.
ECB(유러중앙은행).EU.IMF 그리스에 빌려준
자금만 2450억 유로(€)라고 하지요.

YouTube에서도 봤듯이 그리스가 힘들어진다면
그리스 보다 경제규모가 횔씬 큰 유럽의 
다른 나라도 또 다시 도마에 오를 것이고요.

사실 유럽(Europe) 보다 더 위태로운 곳이
아시아 국가들이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일찍이 IMF를 경험했던 아시아 국가들이
또 다시 부채로 외형을 키우는 일에 몰두해서
지난날과는 비교할 수 없을만큼 빚으로
외형을 키웠기에요.

남미의 자원부국들도 원자재가격
하락으로 힘든데, 세계경제가 침체에
빠진다면 원자재 가격은 더욱 더 회복할 수가
없어서 원자재 수출국들도 힘들어질 것이고요.

전세계 경제는 시한폭탄을 안고 달려가는
열차와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2015년 4월 14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도, 16일 오전10시 안산시 전역에 1분간 세월호 추모사이렌 울려

벌써, "세월호여객선침몰사고"가
난지 1년이 지났군요.
아직도 아물지 않는 상처로 남았는데...,
빨리 치유가 되어야 할 텐데요.


도, 16일 오전10시 안산시 전역에
1분간 세월호 추모사이렌 울려

○ 안산시 16일 세월호 1주기
    추념행사 개최 실시에 따른 조치
○ 안산시민들은 민방공 경보로
    오해하지 말고 1분간 묵념 동참 요청


경기도는 세월호 1주기를 맞아
16일 오전 10시부터 1분간 안산시 전역에
민방위경보사이렌을 울리기로 했다.
   
이는 안산시가 16일 세월호 1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고 명복을 기원하는
추념행사를 실시하기로 한 데 따른 것이다.
   
경기도는 이날 경보가 적기 공습에 따른
민방공 대피사이렌이 아닌 만큼 안산시민들은
동요하지 말고 묵념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담 당 자 : 김청운 (전화 : 031-230-5812)
문의(담당부서) : 재난종합지휘센터
연락처 : 031-230-5812
입력일 : 2015-04-13 오후 7: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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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작은도서관 독서문화프로그램 강사 모집

도, 작은도서관 독서문화프로그램
강사 공모

- 작은도서관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강사 인력풀 구축… 30명 내외 선정
- 4월 27일까지 이메일 신청 접수


경기도가 오는 27일까지
경기도 작은도서관 독서문화프로그램
강사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강사 인력풀을 구축하여
독서문화프로그램 기획과 추진력 향상을
목적으로 진행되며, 공모를 통해 선정된
강사는 네트워크화를 통하여 작은도서관에
제공된다.
신청 자격은 작은도서관에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기획하거나
수행해본 강사, 독서 관련 프로그램
전문가 등이며, 30명 내외로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기준은 이력서와 독서문화프로그램
기획안을 기준으로, 작은도서관 이용을
촉진하고 책을 기반으로 한 창의적인
프로그램으로 작은도서관에서 활용
가능한지 여부를 고려하여 선정한다.
신청 접수는 27일까지이며,
경기도 홈페이지(http://gg.go.kr)
경민대학교 독서스페셜리스트교육원
홈페이지(http://rsi.kyungmin.ac.kr)에서
제출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담당자 이메일(slibrary2015@naver.com)로 접
수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54일 경민대
독서스페셜리스트교육원 홈페이지에
발표한다.
이연재 경기도 도서관정책과장은
양질의 전문 강사를 효과적으로 섭외하고
작은 도서관의 성격에 맞는 보다 알찬
독서문화프로그램 제공이 가능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담 당 자 : 전창복 (전화 : 031-8008-4614)
문의(담당부서) : 도서관정책과
연락처 : 031-8008-4614
입력일 : 2015-04-13 오후 7:30:37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