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10일 화요일

2013년 7월중 예금취급기관 가계대출 현황 [자료 : 한국은행]







September 10, 2013 Stock Trading History


금호전기를 매도하고 약간의 수익을
얻었는데요.

금호전기를 매수한 이유는
고점대비 많이 하락한 이유도 있지만
LED사업이 전망이 있을 것 같아서
매수를 했지요.

헌데, money today의 The Bell
Company watch에 子회사의 워크아웃으로
재무상태가 나뻐졌다는 소식을 접하고
매도를 하였지요.


분명, LED사업은 전망이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난립한 회사들과
경쟁에서 살아 남아야 할 것이지만요.




2013년 9월 10일 매매내역


"수출ㆍ소비ㆍ건설투자 증가, 주요 지표 완만한 개선세"


울라~
소비와 건설투자가 늘어나고 있는데
체감을 못하는 것인가요.

평택시의 경우를 살펴보면
수출과 소비가 증가하는 것은
느낄 수가 없지만, 건설투자는
분양물량이 많아지는 것을 보면
개선이 되고 있기도 하는 것 같은데요.



"수출ㆍ소비ㆍ건설투자 증가
 주요 지표 완만한 개선세"

- 최근 경제동향 9월호…
  "설비투자 부진ㆍ대외 위험요인 여전히 상존"
 


 
기획재정부는 10일 펴낸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9월호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자동차 파업 등으로 
증가세가 제약됐지만 주요 지표가 
완만한 개선세를 보이고 있는 모습"이라고 
진단했다.

다만, "설비투자의 부진이 계속되고 
미국 양적완화 리스크 등 대외 
위험요인도 여전히 상존한다"고 
분석했다.

7월 취업자 수는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36만7000명 늘어 두 달 
연속 30만명대 증가폭을 유지했다.
8월 소비자물가는 농산물과 석유류 
가격이 전달보다 올랐으나 1%대 
안정세를 이어갔다.

광공업생산은 철강ㆍ석유화학 
업종의 경우 절전규제 시행과
설비보수의 영향으로 생산이 줄겠으나, 
자동차 부문이 일부 업체의 파업에도 
여타 업체의 파업이 끝나면서 생산 및 
수출이 늘어 전달보다는 개선될 전망이다. 
또 IT 업종도 8~9월 스마트기기 신 모델 
출시에 따른 효과가 지속되는 등 상하방 
요인이 상존하는 상황이다.

8월 소매판매는 가전제품 및 
차량연료 판매가 늘면서 
7월보다는 다소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

설비투자는 기계류 수입과 국내 
기계수주 등은 개선됐으나,
설비투자 조정압력과 제조업 
평균가동률 등은 부진이 이어지는 등
선행지표가 혼조세를 보여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

건설투자는 신도시 분양 등 
긍정적 요인에도 상반기 SOC 예산의
조기집행이 마무리되는 가운데 
작년 2분기 이후 건설수주 부진의
영향으로 둔화가 우려된다.

세계경제는 미국 등을 중심으로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겠으나
미국 양적완화 축소 가능성에 따른 
신흥국 경제의 둔화에 대한
우려가 상존한다.

8월 수출(잠정)은 작년 8월보다 
7.7% 증가한 463억7000만달러,
수입(잠정)은 0.8% 늘어난 
414억5000만달러를 각각 기록할
전망이다.

이에 따른 수출입차(잠정)는 
49억2000만달러 흑자로 19개월 연속
흑자세를 유지하고 있다.

8월 경상수지도 수출입차 흑자에 따른 
상품수지 흑자에 힘입어
흑자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재정은 7월말 기준으로 
연간계획 289조1000억원 가운데 
187조5000원이 집행돼 64.9%의 
집행률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기재부는 "대내외 
경제동향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경제활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대응을 
강화하는 한편, 추석 전 생활물가 
안정과 일자리 창출 등 서민생활 
안정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 경제분석과(044-215-2733)
작성. 기획재정부 미디어기획팀 곽승한(shkwak@mosf.go.kr)









첨부파일

근로장려금의 개요와 신청 및 지급시기 [자료 : 국세청]



근로장려세제 개요

1. 근로장려금 신청자격
2. 근로장려금의 계산
3. 근로장려금의 신청 및 지급시기
4. 부정수급 제재조치





缺損稅額[결손세액] 납부의무 소멸제도 안내


결손세액[缺損稅額]이란 단어도
어렵지 않나요. 나만 어려운가...!




다시 일하려는 소망을 
키워드리는 결손세액 
납부의무 소멸제도 



폐업한 영세개인사업자 중
결손처분된 국세체납액이 있는 분들의
재기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제도입니다.


폐업한 영세개인사업자가
2013년까지 사업을 재개 하거나
취업 할 경우 무재산을 사유로
결손처분한 종합소득세, 부가가치세
등에 대해 1인당 5백만원한도 내에서
납부의무를 소멸 시켜 줍니다.
 

1. 신청 요건 

다음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거주자 

○ 총수입금액이 2억원 미만이어야 합니다.

2012년 12월31일 이전에 폐업한 납세자로서
최종 폐업일이 속하는 과세연도를 포함한
직전 3개 과세연도 사업소득 총수입금액
평균이 2억원 미만

○ 신규사업을 개시하거나 취업하여야 합니다.

2010년 1월 1일~ 2013년 12월 31일 기간 중
새로이 사업개시 하기 위해 사업자등록을
신청하거나, 취업하여 신청일 현재
3개월 이상 근무중인 경우

○ 조세 범칙사실이 없어야 합니다.

신청일 직전 5년이내에 조세범처벌법에 따라
처벌 또는 처분을 받은 사실이 없거나
신청일 현재 조세 범칙사건에 대한
조사가 진행중이지 않을 것

 

2. 신청 방법 

○ 신청할 곳

결손세액을 관할하는
세무서(체납한 세무서)

* 결손세액은
국세청 홈택스서비스
(http://www.hometax.go.kr/home/eaeehpe1.jsp)를
이용하거나 관할세무서를 방문하여
확인할 수 있으며,
여러 세무서에 결손세액이 있는 경우
각각의 세무서에 신청서를 제출하여야 합니다.

○ 제출하여야 할 서류

「 결손처분세액 납부의무 소멸신청서」와
 사업자등록 또는 취업사실을 증명하는 서류

▶ 2010.1.1.~ 2013.12.31. 기간 중
   새로이 사업을 시작하신 분

- 사업자등록 신청서 사본

▶ 2010.1.1.~2013.12.31 기간 중 취업하신 분

- 신청일 현재 3개월이상 취업한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재직증명서,
   근로소득 원천징수부 사본 등

* 「결손처분세액 납부의무 소멸신청서」는
    이 화면 맨 아래 "관련자료 다운로드"에서
    내려 받거나 세무서 민원봉사실에
    비치된 양식에 의해 작성하면 됩니다.


○ 신청 기간 : 2011.1.1~2014.12.31

* 신청기한은 2013년까지이나
  사업자등록신청 및 취업은 2012년까지
  사업을 개시하거나 취업 후 3개월 이상
  근무하여야 합니다.  

3. 납부의무 소멸 범위  

○ 2012.12.31 이전에 결손처분된
부가가치세, 종합소득세 및 종합소득세에
부가되는 농어촌특별세, 가산금,
체납처분비를 합하여 납세자 1인당 5백만원까지



* 여러 세무서에 결손세액이 있는 경우
  모든 세무서의 결손세액을 합하여
  5백만원이며, 납부의무 소멸순서는
  고지건별로 납세자가 신청한 순서에 의합니다.

   

4. 납부의무 소멸 결정 


○ 결정 방식

  세무서 및 지방국세청에 설치된
「국세체납정리위원회」 의 심의를 거쳐
 소멸 여부를 결정합니다.

○ 결정 기한

신청일로부터 2개월이내


※ 납부의무 소멸결정이 있었던 경우에도
    허위로 사업자등록 또는 취업한
    사실이 확인되거나, 결손처분일
    당시 보유하고 있던 재산이 확인된 경우에는
    소멸결정이 취소되고 재차 체납처분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