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2일 목요일

2022년도 조세지출예산서 국회제출

2022년도 조세지출예산서 국회제출

     기획재정부      등록일   2021-08-31

□ 정부는 「국가재정법」에 따라 
「2022년 정부예산안」의 첨부서류로 
「2022년도 조세지출예산서」를 
2021년 9월 3일(금) 국회에 제출할 예정

◇ 조세지출예산서란, 
조세특례제한법과 
개별 세법상의 비과세, 세액공제·감면, 
소득공제 등 
조세지출(국세감면)의 3개 연도 실적과 
전망(2020년 실적, 2021년·2022년 전망)을 
항목·기능별로 집계·분석한 자료로서, 
정부가 매년 국회에 제출할 의무가 있음






2022년 국세수입 예산안

2022년 국세수입 예산안

        기획재정부     등록일    2021-08-31


◇ 2022년 국세수입은 
금년(2021년) 예산(2차 추경예산 314.3조원) 대비
+24.4조원(+7.8%) 증가한 338.6조원으로 전망되며,

☞ 이는 경제회복세, 세제발전심의위원회 등 
전문가 자문 및코로나 세정지원 등을 
종합 고려한 것입니다.






2021년 8월 소비자물가 동향

2021년 8월 소비자물가 동향


      기획재정부      등록일   2021-09-02


[참고]

2021년 7월 소비자물가 동향은

https://gostock66.blogspot.com/2021/08/2021-7.html


◇ 2021년 8월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비 2.6% 상승(전월비 0.6%), 

근원물가(농산물・석유류 제외)는 

전년동월비 1.8% 상승(전월비 0.3%)


□ 물가의 기조적 흐름을 보여주는 

근원물가*(농산물·석유류 제외)는 

오름폭 확대(1.7→1.8%)


□ 체감지표인 생활물가지수*는 

상승폭 유지(3.4→3.4%)


□ 2021년 9월 소비자물가는 

추석전 성수품 공급 확대 등 하방요인과, 

명절수요 및 국제유가 추가 상승 가능성 등 

상방요인이 병존








2021년 7월 산업활동 동향 및 평가

2021년 7월 산업활동 동향 및 평가


    기획재정부     등록일   2021-08-31


[참고]

2021년 6월 산업활동 동향 및 평가는

https://gostock66.blogspot.com/2021/07/2021-6_30.html


(생산측) 

2021년 7월 전산업생산은 

광공업(0.4%)과 서비스업(0.2%)에서 

늘었으나, 

공공행정(△8.3%)과건설업(△1.9%)이 줄어 

전월비 0.5% 감소(전년동월비 4.7%)


(지출측) 소매판매·건설기성 감소, 

설비투자는 증가


(경기지수) 

동행지수 순환변동치 상승(+0.1p)

선행지수 순환변동치 하락(△0.2p)

- 경기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건설수주 감소, 

  재고출하비율 상승 등의 영향으로 하락








대신 2X 철광석 선물, 신규상장과 코오롱프라스틱, 재영솔루텍, 일진파워, 상한가 에스제이케이는 상장폐지를 위한 정리매매 시작(2021년 9월 2일 증시현황)

2021년 9월 2일 목요일 증시는

연기금이 1조원이 넘는 매도에

금융투자를 비롯한 기관이 

약 1조5천억원을 매도하면서

하락으로 마감했고요.


거래소는 코오롱프라스틱(138490),

상한가로 마감했으며

대신 2X 철광석 선물(510017),

신규상장했네요.

코스닥은 재영솔루텍(049630),

일진파워(094820), 상한가 마감에

에스제이케이(세진전자.080440)

상장폐지를 위한 정리매매를

시작했네요.


위기발생 후 금리인상이나 유동성 흡수 이야기가 나온 후의 투자는

일전에 위기 발생 시(時) 투자는
"위기가 발생했을 때부터 
금리인상이나 유동성 흡수 이야기가
나오기 전(前)까지 약 1년 정도라고 했는데요.

위기 발생 후(後) 투자는 
유동성 흡수나 금리 인상 전망이 
나돌기 전(前)까지는

그렇다면 유동성 흡수나 
금리인상 이야기가 나온 후의 투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2020년 코로나19 펜데믹에서도 봤듯이
2021년 1월 유동성 흡수나 금리인상 이야기가
나오면서부터 세계 주요국 증시는
횡보를 하고 있지요.
특히, 대부분의 종목들은 9월이 시작되었지만
여전히 최고가에서 10%~30%가 넘는 하락률을 
보이고 있지요.

이처럼, 위기발생 후 금리인상이나 유동성 흡수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한다면 횡보나 하락을
알리기에 투자를 쉬거나 아니면
위기 극복 후에 새롭게 펼쳐질 종목을 찾아서
이동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분명, 앞으로도 위기는 발생할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몰라서 당했다고 해도
앞으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아야 한다고 봅니다.




[참고]
2021년 8월 31일 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1년 9월 1일 수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