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회계연도 국가결산 국무회의 심의.의결
- 국가 순자산 575.2조원으로
전년보다 67.6조원 증가
- 관리재정수지 적자
전년보다 30조원 감소,
국내총생산(GDP) 대비 △3.9%
기획재정부 등록일 2024-04-0*
[참고]
2022년 12월 16일(금),
김윤상 재정관리관 주재로
제32차 국가회계제도심의위원회 개최
- 국가결산보고서 개편 방안 마련은
2021회계연도 국가결산
국무회의 심의.의결은
2023회계연도 총세입은 497조원,
총세출은 490.4조원이며
총세입에서 총세출과 이월액 3.9조원을
차감한 세계잉여금은 2.7조원이다.
일반회계 세계잉여금 364억원은
국가재정법 제90조에 따라
교육교부금 정산에 활용하고,
특별회계 세계잉여금 2.6조원은
해당 특별회계의 근거법령에 따라
특별회계 자체세입 등으로
처리될 예정이다.
총수입 573.9조원에서
총지출 610.7조원을 차감한
통합재정수지는 36.8조원 적자이며,
통합재정수지에서
사회보장성기금수지를 제외한
관리재정수지는 87.0조원 적자로,
전년보다 30조원 감소하였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3.9%)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채무를 합산한
국가채무는 1,126.7조원으로
국내총생산(GDP) 대비는 50.4%이며,
이는 2023년도 예산과 유사한 수준이다.
국가의 재정상태를 보여주는
국가 재무제표에서
국가자산은 3,014.5조원(전년대비 +180.9조원),
국가부채는 2,439.3조원(전년대비 +113.3조원)
으로,
순자산은 전년보다 67.6조원 증가한
575.2조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