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11일 월요일

경기도, 2016년도 여성기업 홍보마케팅 지원사업 추진

여성기업 홍보마케팅, 경기도가 도와 드립니다.

○ 도, 2016년도 여성기업 홍보마케팅 지원사업 추진
○ 도내 여성기업 40개사 대상. 4월 15일까지 모집
○ 언론매체 통한 제품홍보,
    우수상품 판매전 부스참가 신청 시 가점 부여


경기도가 여성기업들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나섰다.
경기도와 경기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올해 도내 여성기업 40개사를 대상으로
‘여성기업 홍보마케팅 지원 사업’을 추진,
오는 4월 15일까지 지원을 원하는 참여업체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여성기업 홍보마케팅 지원 사업’은
도내 여성기업의 제품홍보 강화와
여성기업 이미지 향상을 위해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마련한 사업이다.
선정된 업체에게는 5단 광고, 월간지 광고 등
언론매체를 통한 제품홍보기회가 주어진다.
또, 올해 열릴 여성기업 우수상품 판매전의
부스참가 신청 시 가점을 부여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내 소재한 여성기업 40곳이다.
단, 신청 시 여성기업확인증을 제출해야 하며,
이 증서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 및
경기북부지회’에서 발급한다.
신청 방법은 오는 4월 15일까지 오후 6시까지
경기도 중소기업 정보 포탈 ‘이지비즈’에서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후 필수서류와 함께
수원 소재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마케팅팀으로 우편 제출하면 된다.
손수익 경기도 기업지원과장은
“도내 여성기업체는 도내 전체 업체의 37%를
차지할 정도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여성 기업이 경기도 경제의 중요한
축을 담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이지비즈 사이트(http://www.egbiz.or.kr)를
참고하거나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마케팅팀(031-259-6145)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담당부서) : 기업지원과
연락처 : 031-8030-2996
입력일 : 2016-04-11 오후 3:57:22


첨부파일

금융회사의 대손인정 대상채권 범위를 확대하여 금융회사가 부실채권을 조기에 상각하도록 유도

「금융기관채권대손인정업무세칙」개정
금융회사의 대손인정 대상채권 범위를 확대하여 
금융회사가 부실채권을 조기에 상각하도록 유도

      금융감독원      등록일   2016-04-11



□ 금융회사는「금융기관채권대손인정업무세칙」(이하
 ‘대손세칙’)에서 정한 채권이 자산건전성 분류기준에 따라
 ‘추정손실’로 분류된 때에는 이를 상각처리

※ 금융회사가 대손충당금적립기준에 따라
대손충당금을 손금으로 계상하는 경우에는
법인세법상 이를 손금에 산입

□ 그동안 금융감독원은 대손세칙 개정과 관련한
금융회사의 의견을 수렴하였으며, 기획재정부와
협의를 거쳐 대손세칙 개정을 추진하게 되었음
(4.11. 사전예고, 5월중 시행 예정)

※ 지난해 금융개혁을 위해 운영 중인 현장점검반을 통해
대손세칙에 대한 개정 의견이 접수되었으며,
협회 및 연구원 T/F 에서도 은행권역의 대손인정
대상채권 범위를 확대해 줄 것을 제안

- 금번 대손세칙 개정으로 대손인정 대상채권의
범위를 확대하고 금융회사의 자체상각금액한도를
상향조정함으로써 금융회사가 부실채권을 조기에
상각하여 건전성을 제고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보험 가입시 서류 및 절차가 대폭 간소화 됩니다.

보험 가입시 서류 및 절차가 대폭 간소화 됩니다.
금융위 「보험산업 경쟁력 강화 로드맵」 및 
금감원 「제1차 국민체감 20大 금융관행 개혁」 과제 
15번째 세부 실행방안

▶ 자필서명 및 계약자 기재사항 축소
- 서명횟수 축소(14회 → 10회),  
  덧쓰기 대폭 축소(30자 → 6자) 등
▶ 가입서류 및 가입절차 간소화(가입설계서 및 
   온라인보험 비교안내확인서 폐지)
▶ 소비자보호를 위한 안내 강화(총납입보험료 규모,
    피보험자의 서면동의 철회권 등)
➡ 과다한 자필서명, 덧쓰기 등 불편은 최소화하고, 
    소비자보호를 위한 안내는 강화

       금융감독원    등록일   2016-04-11












행자부, 민간전문가와 함께 「정부청사 보안대책」 마련키로

행자부, 민간전문가와 함께 
「정부청사 보안대책」 마련키로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4-11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정부청사 보안 강화대책」 마련에
민간 보안전문가를 참여시키기로 하고,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민간컨설팅단을 출범했다.

민간컨설팅단에는 청와대 안보특보를 역임한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임종인 교수를
위원장으로 ‘출입·보안’, ‘PC보안’ 등 분야별 전문가
7명이 참여한다.

※ 민간컨설팅단 위촉식 : 4. 11.(월) 14:30
   서울청사 813호(행자부장관 주재)

민간컨설팅단은 앞으로 정부청사 보안 전반에 대한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개선책을 제시할 계획이며,
정부청사 보안 시스템에 대해 주기적인 자문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민간컨설팅단은 이날 1차 전체회의를 마친 후
곧바로 정부서울청사에 대한 보안실태 현장점검에
들어갔다.

이어, 4월 12일에는 대전·세종청사,
4월 14일에는 과천청사 등 4대 정부청사에 대한
보안실태 점검을 마무리하고 개선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홍윤식 행정자치부장관은
“범죄가 갈수록 지능화·첨단화되고,
보안 신기술 역시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점을 감안할 때,
전문적인 경험과 지식을 가진 민간 전문가의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강조하면서, “많은 국민들의
눈과 귀가 주목하고 있는 만큼, 민간컨설팅단이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 담당 : 청사보안강화TF 임병철 (02-2100-3204)


[첨부파일]

대한민국 미래가 무서운 것은

온 몸으로 느껴지는 경기불황이 여려분들은
느껴지지 않나요.
온 몸으로 느껴지는 경기침체의 공포가
여려분들은 느껴지지 않나요.
자주 이야기했지만, 대한민국은 잃어버린
30년의 문턱을 넘었다고 확신합니다.

다만, 30년을 조금씩 조금씩 후퇴할 것이기에
경제에 관심이 없거나, 아직은 여유가 있는 분들,
직장이 튼튼한 분들, 경기침체가 직접적으로
피부에 와 닿지 않은 어르신이나 청소년들 등등은
공포가 느껴지지 않을지도 모르겠지요.

2018년을 기점으로 우리는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미래
(http://gostock66.blogspot.kr/2015/09/blog-post_39.html)를
늪에 빠진 대한민국 경제를
그리고 증시에 상장된 많은 기업들이 사라져가는 것을

물론, 대한민국 경제가 침체되어도
대한민국 국민들이 더 많이 고통을 받아도
세상은 아무일 없다는 듯이 흘러가겠지만요.

다행인것은, 아주 많은 사람들이 같은 처지가
되기에 덜 외롭다는 것이 희망이겠지만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5/02/blog-post_20.html)



2016년 4월 11일 대한민국증시현황










국민이 직접 빅데이터 분석 아이디어 제안 :「공공 빅데이터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실생활의 불편함, 
정부3.0 공공 빅데이터로 해결하자!
국민이 직접 빅데이터 분석 아이디어 제안, 
「공공 빅데이터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4-10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공공부문의 거대한 자료 분석을 통해
특정 지역의 문제점이나 국민의 요구사항을
빠르게 파악하여 국민 생활에 더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 국민들을
대상으로 ‘공공 빅데이터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

‘빅데이터 아이디어 공모전’은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는 공공 빅데이터 
분석사업의 신규 과제 발굴을 위한 것으로, 
정부3.0 국정과제 ‘빅데이터를 활용한 
미래지향적 행정구현’의 일환으로 진행하며, 
매년 파급력이 큰 신규 과제를 선정하여 
분석·추진하고 있다.
‘14년에는 산불위험 예측, 의약품 부작용 분석,
교통개선 효율화, CCTV 사각지대 분석 등의
과제를 수행했으며,
’15년에는 공동주택 관리비 부조리 분석,
근로감독 선정 과학화, 지역관광 활성화 등
국민 체감형 과제를 추진해오고 있다.

올해는 모든 서비스의 최접점인
국민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초점을 맞추어 빅데이터 분석과제를 발굴하고
해결하여 과학적인 행정의 수혜자가
국민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이에 4월 11일부터 30일까지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국민들이 직접
제안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여, 제안한
빅데이터 과제의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선정된 6명(팀)에게 공모전 우승상금과
포상을 지급할 예정이다.

빅데이터 아이디어 공모전에 대한 내용은
오늘부터 SNS(유튜브 등), 행정자치부,
민원24 등 공공기관 배너를 통해 국민에게
안내하고 있으며, 참가를 원하는 개인이나
법인은 공공데이터포털(www.data.go.kr)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 받아 ‘공공 빅데이터
아이디어’ 기획안을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전성태 행정자치부 창조정부조직실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우수 기획안이 발굴되면
이를 실제 정부3.0 공공 빅데이터 분석사업으로
진행하여 국민 맞춤형 정책을 개발함으로써,
국민 참여형 정책 확산에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우수 기획안
발굴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 : 공공정보정책과 박정란 (02-2100-3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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