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재정증권 발행계획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6-08-05
2016년 8월 8일 월요일
S&P, 한국 국가신용등급 ‘AA’로 상향…역대 최고 등급
S&P, 한국 국가신용등급 ‘AA’로 상향…
역대 최고 등급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6-08-08
국제신용평가기관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8일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AA-’에서 ‘AA’로
한 계단 상향 조정했다.
S&P 측이 상향조정한 ‘AA’ 등급은 전체 21개 등급 중
3번째로 높은 등급이며, 우리 나라가 S&P로부터
‘AA’ 등급을 받은 것은 처음이다.
최고 등급인 ‘AAA’는 독일·캐나다·호주·싱가포르·홍콩,
그다음으로 높은 ‘AA+’는 미국으로 평가됐다.
영국·프랑스·벨기에가 한국과 같은 ‘AA’ 등급이다.
S&P는 이번 신용등급 상향 이유로
한국의 견조한 경제 성장, 지속적인 대외 건전성 개선,
충분한 재정·통화 정책 여력 등을 꼽았다.
S&P는 지난해 9월 한국 신용등급을 A+에서 AA-로
높인 뒤 11개월 만에 다시 등급을 상향 조정했다.
S&P는 한국 경제가 최근 수년간 다른 선진국보다
나은 성장세를 나타냈다고 평가했다.
1인당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2.6% 수준으로
선진국(0.3~1.5%)보다 높다는 것이 S&P 분석이다.
2019년 한국의 1인당 GDP는 3만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추정했다.
S&P는 “한국 경제는 특정 산업 또는 수출 시장에
의존하지 않은 다변화한 구조를 갖고 있다”며
“올해 수출이 부진하고 조선 산업이 구조조정을
겪고 있지만, 수출 실적은 지역 내 다른 국가와
크게 다르지 않은 수준이고 대중국 수출 부진도
미국 경제 회복이 일부 보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S&P는 또한 국내 은행이 지난해 대외 순채권
상태로 전환했고, 변동 환율과 외환시장 깊이가
대외 충격에 강력한 충격 흡수 장치로 작동하고 있어
대외 부문 지표가 개선된 것도 등급 상향 원인 중
하나라고 밝혔다.
또한 한국 경제의 경상수지 흑자는 향후 2~3년간
GDP 대비 5%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S&P는 GDP의 약 25%인 비금융 공공기관 부채가
정부 재정의 제약 요인으로 보고,
신용등급의 취약 요인으로는 통일 비용 등
잠재적 채무와 북한과의 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를
꼽았다.
기획재정부는 “이번 국가 신용등급 상향 조정이
글로벌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우리 경제가
차별화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국내 금융사·공기업 등의 신용등급 상승으로도 이어져
해외 차입 비용 감소 등 대외 안정성을 보다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기획재정부 국제금융정책국 국제금융과
역대 최고 등급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6-08-08
국제신용평가기관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8일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AA-’에서 ‘AA’로
한 계단 상향 조정했다.
S&P 측이 상향조정한 ‘AA’ 등급은 전체 21개 등급 중
3번째로 높은 등급이며, 우리 나라가 S&P로부터
‘AA’ 등급을 받은 것은 처음이다.
최고 등급인 ‘AAA’는 독일·캐나다·호주·싱가포르·홍콩,
그다음으로 높은 ‘AA+’는 미국으로 평가됐다.
영국·프랑스·벨기에가 한국과 같은 ‘AA’ 등급이다.
S&P는 이번 신용등급 상향 이유로
한국의 견조한 경제 성장, 지속적인 대외 건전성 개선,
충분한 재정·통화 정책 여력 등을 꼽았다.
S&P는 지난해 9월 한국 신용등급을 A+에서 AA-로
높인 뒤 11개월 만에 다시 등급을 상향 조정했다.
S&P는 한국 경제가 최근 수년간 다른 선진국보다
나은 성장세를 나타냈다고 평가했다.
1인당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2.6% 수준으로
선진국(0.3~1.5%)보다 높다는 것이 S&P 분석이다.
2019년 한국의 1인당 GDP는 3만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추정했다.
S&P는 “한국 경제는 특정 산업 또는 수출 시장에
의존하지 않은 다변화한 구조를 갖고 있다”며
“올해 수출이 부진하고 조선 산업이 구조조정을
겪고 있지만, 수출 실적은 지역 내 다른 국가와
크게 다르지 않은 수준이고 대중국 수출 부진도
미국 경제 회복이 일부 보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S&P는 또한 국내 은행이 지난해 대외 순채권
상태로 전환했고, 변동 환율과 외환시장 깊이가
대외 충격에 강력한 충격 흡수 장치로 작동하고 있어
대외 부문 지표가 개선된 것도 등급 상향 원인 중
하나라고 밝혔다.
또한 한국 경제의 경상수지 흑자는 향후 2~3년간
GDP 대비 5%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S&P는 GDP의 약 25%인 비금융 공공기관 부채가
정부 재정의 제약 요인으로 보고,
신용등급의 취약 요인으로는 통일 비용 등
잠재적 채무와 북한과의 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를
꼽았다.
기획재정부는 “이번 국가 신용등급 상향 조정이
글로벌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우리 경제가
차별화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국내 금융사·공기업 등의 신용등급 상승으로도 이어져
해외 차입 비용 감소 등 대외 안정성을 보다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기획재정부 국제금융정책국 국제금융과
유 부총리, "추경 통과 지연시 3분기 경기 꺾일 우려“
유 부총리,
"추경 통과 지연시 3분기 경기 꺾일 우려“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6-08-03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 "추경이 지연될 경우 3분기 경기회복세가
다시 꺾일 우려가 크다“며 국회 추경 예산안 통과를
촉구했다.
유일호 부총리는 이날 강원도 춘천 소재
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찾아
일자리와 창업 지원 및 지역 경제의 애로 해소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유 부총리는 "최근 고용여건 악화 및
대내외 경제리스크를 감안해 일자리 확충과
민생안정을 위한 추경안을 마련, 지난주 국회에
제출했다"며 "이번 추경을 통해 6만80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그중 1만 2000여개는 창업과
청년취업 지원을 통해 만들어 질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경기가 완만하게 개선되고 있으나
3분기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와 자동차업계의 파업,
김영란법 시행 등 하방위험이 큰 상황"이라며
"추경 통과가 지연될 경우 추경사업이 9월말에나
집행이 시작될 수 있어 경기 회복세가 3분기 다시
꺾일 우려가 크다"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 6월 경남, 전남, 전북, 울산 등
조선업 밀집지역 실업자가 2만4000여명에 달하는 등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유 부총리는 "추경이 조속히 통과되지 않으면
실업이 더욱 확대되고 재취업이나 전직 훈련 등의
기회도 신속히 제공하지 못하게 된다"며
“추경과 직접 관련이 없는 이슈로 인해 내수위축과
구조조정에 따른 민생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노력들이 지체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유 부총리는 이에 앞서 스마트헬스케어와 관광산업 등
강원도 지역전략산업 지원을 위한 '규제프리존법'의
조속한 국회 통과 필요성도 언급했다.
그는 “지난 5월 30일 국회에 제출된
‘규제프리존 특별법’이 시행되면,
강원도의 의료‧관광 육성 지원이 가능해져,
강원 소재 의료기기 제조업체가 신제품 판매허가를
신청하면 최우선적으로 심사하게 되고 이 지역에서만
‘공유민박업’을 공식 업종으로 인정하는 등의
특별지원이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좋은 일자리가 수도권에 몰리는 등 지역 고용여건이
어렵다“며 ”정부와 지자체가 합심해 양질의
지역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원도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문의.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 거시경제전략과
"추경 통과 지연시 3분기 경기 꺾일 우려“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6-08-03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 "추경이 지연될 경우 3분기 경기회복세가
다시 꺾일 우려가 크다“며 국회 추경 예산안 통과를
촉구했다.
유일호 부총리는 이날 강원도 춘천 소재
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찾아
일자리와 창업 지원 및 지역 경제의 애로 해소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유 부총리는 "최근 고용여건 악화 및
대내외 경제리스크를 감안해 일자리 확충과
민생안정을 위한 추경안을 마련, 지난주 국회에
제출했다"며 "이번 추경을 통해 6만80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그중 1만 2000여개는 창업과
청년취업 지원을 통해 만들어 질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경기가 완만하게 개선되고 있으나
3분기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와 자동차업계의 파업,
김영란법 시행 등 하방위험이 큰 상황"이라며
"추경 통과가 지연될 경우 추경사업이 9월말에나
집행이 시작될 수 있어 경기 회복세가 3분기 다시
꺾일 우려가 크다"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 6월 경남, 전남, 전북, 울산 등
조선업 밀집지역 실업자가 2만4000여명에 달하는 등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유 부총리는 "추경이 조속히 통과되지 않으면
실업이 더욱 확대되고 재취업이나 전직 훈련 등의
기회도 신속히 제공하지 못하게 된다"며
“추경과 직접 관련이 없는 이슈로 인해 내수위축과
구조조정에 따른 민생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노력들이 지체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유 부총리는 이에 앞서 스마트헬스케어와 관광산업 등
강원도 지역전략산업 지원을 위한 '규제프리존법'의
조속한 국회 통과 필요성도 언급했다.
그는 “지난 5월 30일 국회에 제출된
‘규제프리존 특별법’이 시행되면,
강원도의 의료‧관광 육성 지원이 가능해져,
강원 소재 의료기기 제조업체가 신제품 판매허가를
신청하면 최우선적으로 심사하게 되고 이 지역에서만
‘공유민박업’을 공식 업종으로 인정하는 등의
특별지원이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좋은 일자리가 수도권에 몰리는 등 지역 고용여건이
어렵다“며 ”정부와 지자체가 합심해 양질의
지역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원도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문의.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 거시경제전략과
돈의 힘으로 주가지수는 얼마까지 상승할까요.
세계 경제는 회복하지 못하고 있지만
세계 각국이 저금리와 양적완화를 지속하면서
세계 증시가 돈의 힘으로 상승하고 있지요.
대한민국 경제도 뽀족한 업종이 없을 정도로
불황기를 보내고 있으며, 중국의 빠른 추월과
일본의 고급화 그리고 미국의 보호무역에
끼여서 옴짝달싹 할 수가 없지만 세계증시의
상승 여파로 대한민국 증시도 돈의 힘으로
상승하고 있는데요.
세계증시를 비롯한 대한민국 증시가
돈의 힘만으로 얼마까지 상승할 수가 있을까요.
세계증시가 추락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 증시도 빚으로 투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빚의 규모가 더 커지면서 거품의 규모만
커질텐데요.
거품이 꺼쪘을 때의 고통이야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정도로
무섭지만 한 탕을 노린 투자자들이 돈 좀 벌어보겠다고
슬금슬금 모여들면서 주가지수가 상승 할 것도 같은데
대한민국증시 미래 어떨까요.
2016년 8월 8일 대한민국증시현황
세계 각국이 저금리와 양적완화를 지속하면서
세계 증시가 돈의 힘으로 상승하고 있지요.
대한민국 경제도 뽀족한 업종이 없을 정도로
불황기를 보내고 있으며, 중국의 빠른 추월과
일본의 고급화 그리고 미국의 보호무역에
끼여서 옴짝달싹 할 수가 없지만 세계증시의
상승 여파로 대한민국 증시도 돈의 힘으로
상승하고 있는데요.
세계증시를 비롯한 대한민국 증시가
돈의 힘만으로 얼마까지 상승할 수가 있을까요.
세계증시가 추락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 증시도 빚으로 투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빚의 규모가 더 커지면서 거품의 규모만
커질텐데요.
거품이 꺼쪘을 때의 고통이야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정도로
무섭지만 한 탕을 노린 투자자들이 돈 좀 벌어보겠다고
슬금슬금 모여들면서 주가지수가 상승 할 것도 같은데
대한민국증시 미래 어떨까요.
2016년 8월 8일 대한민국증시현황
여성능력개발센터 ‘여성 IT.CT전문교육’ 지난해 수강생 70% 취업
여성 IT⋅CT 전문교육과정, 수강생 70% 취업 성공
○ 여성능력개발센터‘여성 IT⋅CT전문교육’
지난해 수강생 70% 취업
- 15년도 교육수료 165명, 취업 116명 (취업률 70.3%) 성과
○ 교육 수료 후 일자리 취업연계까지 지원
- 상하반기 운영, 웨어러블 UI/UX 디자인,
3D MAX 전문가 과정 등 운영
문의(담당부서) :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
연락처 : 031-8008-8140 | 2016.08.08 10:43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조정옥 소장, 이하 센터)가
운영하는 ‘여성 IT⋅CT 전문교육과정’이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여성 IT⋅CT전문교육과정’은 경력단절여성들을 위한
정보통신기술 및 문화콘텐츠 직업교육훈련으로
센터에서 자격증 획득부터 일자리까지 알선한다.
지난해 165명이 수강해 70.3%인 116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이는 경기도 여성고용율 (51.8%, 통계청 2015)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교육기간은 상·하반기 각각 3~4개월로
각 과정별로 매일(월~금) 3~5시간 동안 진행되며,
센터 내 어린이집이 있어 어린자녀를 둔 여성도
육아 걱정 없이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교육과정은 ▲웨어러블 UI/UX 디자인 전문가
▲DTP출판편집 디자인 ▲3D 프린팅 및 3D MAX 전문가
▲웹그래픽 전문가 ▲멀티 OA 전문가 ▲워드프레스&PHP
▲오토CAD 전문가 등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115명이 수료했으며,
하반기 140명 모집에 306명이 접수했다.
조정옥 여성능력개발센터 소장은
“여성 IT⋅CT 전문교육과정을 수료한 모든 분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 꿈날개(www.dream.go.kr)
홈페이지 및 전화 (031-899-9163)로 문의 가능하다.
한편, 센터는 8일 오전 10시 센터 소재 영상관에서
하반기 여성 IT⋅CT전문교육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
○ 여성능력개발센터‘여성 IT⋅CT전문교육’
지난해 수강생 70% 취업
- 15년도 교육수료 165명, 취업 116명 (취업률 70.3%) 성과
○ 교육 수료 후 일자리 취업연계까지 지원
- 상하반기 운영, 웨어러블 UI/UX 디자인,
3D MAX 전문가 과정 등 운영
문의(담당부서) :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
연락처 : 031-8008-8140 | 2016.08.08 10:43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조정옥 소장, 이하 센터)가
운영하는 ‘여성 IT⋅CT 전문교육과정’이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여성 IT⋅CT전문교육과정’은 경력단절여성들을 위한
정보통신기술 및 문화콘텐츠 직업교육훈련으로
센터에서 자격증 획득부터 일자리까지 알선한다.
지난해 165명이 수강해 70.3%인 116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이는 경기도 여성고용율 (51.8%, 통계청 2015)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교육기간은 상·하반기 각각 3~4개월로
각 과정별로 매일(월~금) 3~5시간 동안 진행되며,
센터 내 어린이집이 있어 어린자녀를 둔 여성도
육아 걱정 없이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교육과정은 ▲웨어러블 UI/UX 디자인 전문가
▲DTP출판편집 디자인 ▲3D 프린팅 및 3D MAX 전문가
▲웹그래픽 전문가 ▲멀티 OA 전문가 ▲워드프레스&PHP
▲오토CAD 전문가 등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115명이 수료했으며,
하반기 140명 모집에 306명이 접수했다.
조정옥 여성능력개발센터 소장은
“여성 IT⋅CT 전문교육과정을 수료한 모든 분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 꿈날개(www.dream.go.kr)
홈페이지 및 전화 (031-899-9163)로 문의 가능하다.
한편, 센터는 8일 오전 10시 센터 소재 영상관에서
하반기 여성 IT⋅CT전문교육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
첨부파일
경기도 `팀업캠퍼스(Team-up Campus)`, 곤지암에 조성
경기도 `팀업캠퍼스`, 곤지암에 조성
○ 경기도, (사)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필드테크
- 8일 팀 업 캠퍼스 조성 업무협약 체결
○ 팀업캠퍼스, 협동과 기본기 등 스포츠 정신 통해
문의(담당부서) : 체육과
연락처 : 031-8008-4705 | 2016.08.05 17:37
○ 경기도, (사)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필드테크
- 8일 팀 업 캠퍼스 조성 업무협약 체결
○ 팀업캠퍼스, 협동과 기본기 등 스포츠 정신 통해
시민의식 교육
○ 197억 원 예산 들여 2017년 착공, 2018년 3월 개장 예정
○ 197억 원 예산 들여 2017년 착공, 2018년 3월 개장 예정
연락처 : 031-8008-4705 | 2016.08.05 17:37
경기도, 8일 ‘고속도로 IC 인근 유휴지 개발 상호협력 MOU’ 체결
고속도로 주변 노는 땅에서 일자리 캔다
○ 경기도, 8일 ‘고속도로 IC 인근 유휴지 개발
문의(담당부서) : 투자진흥과
연락처 : 031-8008-2641 | 2016.08.05 17:32
경기도내 고속도로 나들목 인접부지 등 유휴부지가
스타트업 사무실 등 일자리 창출과 경제활성화를 위해
쓸모 있게 개발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8일 오후 도지사 집무실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
김학송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내 고속도로 유휴부지 개발을 위한 상호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도로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도내 고속도로 유휴 부지에 물류 유통 시설,
스타트업 사무실, 주민편익 시설 등을 도입하는
사업을 위해 양 기관이 적극 협력하는 내용을 담았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동으로 수익성과
공익성을 겸비한 사업을 발굴하고, 기업유치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현재 도내 개발 가능한
유휴부지는 고속도로 나들목에 인접한
7개소 14만7,700㎡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는 2020년 차량 번호판을 인식해
통행료를 자동으로 징수하는 ‘스마트톨링’이
전국 고속도로에 도입되면 현재 운영 중인 요금소와
사업소 등 40여 곳 이상을 추가로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경기도와 도로공사는 후보지를 선정하고 지자체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친 후 금년 중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남경필 도지사는 “경기도는 경기도주식회사,
따복공동체, 따복미래농장 등 공유적 시장경제 실현을
위해 노력 중”이라며 “도로공사 유휴부지에 수익과
공익이 결합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 8일 ‘고속도로 IC 인근 유휴지 개발
상호협력 MOU’ 체결
- 사업 공동 발굴, 투자유치 상호 협력 등
○ 사업 가능 부지, 도내 7개 유휴지 14만7,700㎡.
- 2020년 스마트톨링 도입되면 40여 개소 이상
- 사업 공동 발굴, 투자유치 상호 협력 등
○ 사업 가능 부지, 도내 7개 유휴지 14만7,700㎡.
- 2020년 스마트톨링 도입되면 40여 개소 이상
추가 발생 전망
○ 유휴부지 개발로 일자리창출, 지역사회 활력 제고
○ 유휴부지 개발로 일자리창출, 지역사회 활력 제고
연락처 : 031-8008-2641 | 2016.08.05 17:32
경기도내 고속도로 나들목 인접부지 등 유휴부지가
스타트업 사무실 등 일자리 창출과 경제활성화를 위해
쓸모 있게 개발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8일 오후 도지사 집무실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
김학송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내 고속도로 유휴부지 개발을 위한 상호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도로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도내 고속도로 유휴 부지에 물류 유통 시설,
스타트업 사무실, 주민편익 시설 등을 도입하는
사업을 위해 양 기관이 적극 협력하는 내용을 담았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동으로 수익성과
공익성을 겸비한 사업을 발굴하고, 기업유치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현재 도내 개발 가능한
유휴부지는 고속도로 나들목에 인접한
7개소 14만7,700㎡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는 2020년 차량 번호판을 인식해
통행료를 자동으로 징수하는 ‘스마트톨링’이
전국 고속도로에 도입되면 현재 운영 중인 요금소와
사업소 등 40여 곳 이상을 추가로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경기도와 도로공사는 후보지를 선정하고 지자체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친 후 금년 중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남경필 도지사는 “경기도는 경기도주식회사,
따복공동체, 따복미래농장 등 공유적 시장경제 실현을
위해 노력 중”이라며 “도로공사 유휴부지에 수익과
공익이 결합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첨부파일
화성시, 취약계층 아동의 성장 돕는 드림아카데미 개최
화성시,
취약계층 아동의 성장 돕는 드림아카데미 개최
화성시 등록일 2016-08-07
화성시 드림스타트는 방학을 맞아 8일부터 19일까지
취약계층 초등학생 110여명이 참가하는 ‘드림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화성시 드림스타트는 아동의 성장, 발달에 필요한
공평한 양육여건과 출발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가족상담, 부모교육, 문화체험, 결연 및 후원, 캠프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드림아카데미는 동부권, 남부권, 서부권 3개 권역에서
드림스타트 등록 초등학생 전 학년을 대상으로
아동발달 영역별 필수 프로그램들로 진행된다.
세부 프로그램은 성폭력예방 및 구강건강 관리와
치과체험, 인터넷 및 스마트폰중독예방, 영양 및
금연교육, 경제교육, 창의력 향상교육, 응급처치
심폐소생술교육, 물놀이 체험 안전 교육 등
이론중심에서 벗어나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홍노미 아동보육과장은 “꿈과 재능이 많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드림스타트와 드림아카데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 드림스타트 동부센터(나래울 내, 031-369-4859),
남부센터(종합경기타운 내, 031-369-6435),
서부센터(남양읍, 031-369-3149)로 문의하면 된다.
취약계층 아동의 성장 돕는 드림아카데미 개최
화성시 등록일 2016-08-07
화성시 드림스타트는 방학을 맞아 8일부터 19일까지
취약계층 초등학생 110여명이 참가하는 ‘드림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화성시 드림스타트는 아동의 성장, 발달에 필요한
공평한 양육여건과 출발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가족상담, 부모교육, 문화체험, 결연 및 후원, 캠프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드림아카데미는 동부권, 남부권, 서부권 3개 권역에서
드림스타트 등록 초등학생 전 학년을 대상으로
아동발달 영역별 필수 프로그램들로 진행된다.
세부 프로그램은 성폭력예방 및 구강건강 관리와
치과체험, 인터넷 및 스마트폰중독예방, 영양 및
금연교육, 경제교육, 창의력 향상교육, 응급처치
심폐소생술교육, 물놀이 체험 안전 교육 등
이론중심에서 벗어나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홍노미 아동보육과장은 “꿈과 재능이 많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드림스타트와 드림아카데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 드림스타트 동부센터(나래울 내, 031-369-4859),
남부센터(종합경기타운 내, 031-369-6435),
서부센터(남양읍, 031-369-3149)로 문의하면 된다.
피드 구독하기:
글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