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27일 금요일

배출권시장 협의회 출범

배출권시장 협의회 출범

          한국거래소      등록일   2018-04-27


□ (개요)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지원)는
4.27일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에서
환경부, 배출권 할당대상업체, 유관기관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배출권시장 협의회" 출범식을 개최

ㅇ "배출권시장 협의회"는 배
출권시장 발전을 위해 할당대상업체 간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당국과 소통을 강화하는
널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발족



다이노나㈜의 코넥스시장 2018년 5월 8일(화) 신규상장

다이노나㈜의 코넥스시장
2018년 5월 8일(화) 신규상장

다이노나 개요


삼성전자 액면분할과 셀트리온3형제 및 에이치엘비 상승(2018년 4월 27일 증시현황)

2018년 4월 27일 증시는
남북한 판문점 정상회담이
전세계 언론과 국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고요.

삼성전자가 1/50 액면분할로 
4월 30일(월)부터 3거래일 동안
거래가 정지되고,
셀트리온3형제와 에이치엘비가
상승으로 마감을 했네요.

한편, 거래소에서는 상한가 종목이 없고,
코스닥에서는 푸른기술(094940),
우리기술(032820)이 상한가로 마감을 했네요.


「모바일 결제 활성화」간담회 개최

「모바일 결제 활성화」간담회 개최

           금융위원회          등록일   2018-04-26


□ 지난 4.11일, 김용범 금융위 부위원장은
금융업권별 릴레이 간담회를 통해
「핀테크 혁신 활성화 방안」전체와 관련한
금융회사와 핀테크 업체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였음

ㅇ 오늘은 지난 회의에서 주로 논의된
   「모바일 결제 활성화」에 집중하여
   보다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하고자 간담회를 개최




저축은행업 예대율 규제 도입 방안

저축은행업 예대율 규제 도입 방안
■ 고금리대출 억제 등 저축은행의 과도한 
   대출확대 방지 및 건전성 제고를 위해 
   예대율 규제 도입
- 예대율 100%이하로 규제하되, ’19년 적용 유예 후 
   ’20년 110%, ’21년 100%로 단계적 규제 적용
- 고금리대출은 예대율 산출시 
   가중(130%)하여 반영하고, 
  정책성금융상품(사잇돌대출·햇살론)은 규제 적용 배제

            금융위원회          등록일   2018-04-26








"금융위원회, 10년 만에 다시 금감위로 축소되나" 제하의 기사 관련

[보도참고] 한국경제 4.21일자
「금융위원회, 10년 만에 다시 금감위로 
축소되나」제하의 기사 관련

            금융위원회          등록일   2018-04-23



[ 기사 내용 ] 

□ 한국경제는 4.21일자
「금융위원회, 10년 만에 다시 금감위로
축소되나」제하의 기사에서,

한국경제 4.21일자「금융위원회,
10년 만에 다시 금감위로 축소되나」제하의 기사 관련
 

ㅇ “정부는 지난해 7월 금융정책과
     금융감독 기능을 분리하고, 금융감독원 내
     소비자보호 부문을 떼어내는 내용을 담은
     ‘금융감독기구 개편 방안’을 발표했다.”

ㅇ “국정기획자문위원회는
    금융위원회는 금융정책과 감독 부문으로,
    금융감독원은 건전성 감독과
    소비자보호 부문으로 분리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 참고 내용 ] 

□ ’17.7월 국정기획자문위원회명의로
발표된 내용은 다음과 같음을알려드림 

ㅇ (금융관리·감독체계 개편)
    ’17년에 금융위원회 조직을 기능별로 개편하고,
    향후 정부조직개편과 연계하여 정책과 감독 분리 검토 

- 금융감독원은 건전성 감독과
   소비자 보호 기능 분리·독립 추진

2018년 4월 27일, 판문점에서 남북정상회담 개최한다는데...,

2018년 4월 27일 금요일,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이
판문점에서 역사적 정상회담 개최에
전세계 언론들이 앞다퉈 보고하고 있는데요.

Bloomberg(2018년 4월 27일)

국민의 한사람으로 남북정상회담이 반갑고
그리고, 결과에 관심이 생기지만
먹고 사는게 바쁜 사람들은,
주식투자로 손실을 기록하고 있는 투자자들은,
우환(憂患)이 있는 사람들은
정상회담 보다 자신의 일이 더 우선시 되겠지요.

그래도, 역사적인 그리고 결과가 궁금한
남북정상회담이 진행되는 것은 반갑고
기대됩니다.

남북한이 힘을 합쳐서 자원을 공동개발하고
남북한이 힘을 합쳐서 경제협력을 진행한다면
세계 속에서도 무시할 수 없는 힘을 갖지 않을까
희망도 가져 봅니다.


2018년 4월 26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온-나라 문서시스템’기반으로 정부혁신 이룩한다.

온-나라 문서시스템’기반으로 정부혁신 이룩한다.
- 부처 간 협업, 공동기안․결재…모바일 전자결재

           행정안전부            등록일   2018-04-26



□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정부 업무관리시스템인
「온-나라 문서시스템」기능을 개선해
부처 간 협업을 지원하고, 정책실명제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