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를 다닐 때나 사회생활 초창기에는
"알아야 면장을 한다"는 속담을 아주 가끔씩
들었던 것 같은데 언제부터인가 듣지를 못했지요.
대신에, 의학(醫學)관련 TV채널, 프로그램, 보도...등등이
넘쳐나면서 좋던 싫던 접하게 되는데요.
볼 때 마다 "알아야 면장을 한다"는 것이 아니라
"모르는게 약이다"라는 말이 생각날 정도로
겁(怯)을 주거나, 공포심을 조장시키면서
보도된 치료법을 따르도록 조장(助長)을 하지요.
마치, 가난과 배고픎에 굶주린 사람에게
마치, 먹을게 풍족해 비만인 사람에게 다이어트를
권하는 것처럼요.
분명, 건강이 최고지만
사람마다 혹은 체질마다 상황이 틀림을 배제하고
획일적으로 건강을 주입시키는 것은
"모르는게 약"이다라는 속담이 떠오르지요.
[참고]
2019년 10월 15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는
https://gostock66.blogspot.com/2019/10/blog-post_16.html
2019년 10월 16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