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4일 목요일

2021년 11월 배출권 유상할당 입찰공고

2021년 11월 배출권 유상할당 입찰공고


        한국거래소     등록일   2021-11-04


[참고]

2021년 10월 배출권 유상할당 경매 결과는

https://gostock66.blogspot.com/2021/10/2021-10_13.html


2021년 10월 배출권 유상할당 입찰공고는

https://gostock66.blogspot.com/2021/10/2021-10.html


배출권 거래시장 운영규정 시행세칙 

일부개정세칙 안내는

https://gostock66.blogspot.com/2021/10/blog-post_27.html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제12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3조,

「배출권 유상할당 및 시장안정화 

조치를 위한 

배출권 추가할당에 관한 규정」제3조 및 

환경부 공고 제2021-527호에 따라  

2021년도 11월의 온실가스 배출권 

유상할당 경매에 대한 입찰을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2021년 11월 3일

환 경 부 장 관


2021년 11월 배출권 유상할당 입찰공고

□ 입찰일 : 11월 10일(수)

□ 입찰시간 : 13:00~14:00(1시간)

□ 유상할당규모 : 2,318,000톤

  (입찰 배출권 종류 : KAU21)

□ 입찰참가자격 : 유상할당업체

  (한국거래소 회원자격 필요)





지니너스(389030), 코스닥 신규상장(2021년 11월 8일)

지니너스(389030)

코스닥 신규상장(2021년 11월 8일)


     한국거래소       등록일   2021-11-04



유튜브 동영상은

https://youtu.be/nAlfgNmlro4





지니너스(389030) 개요




툴젠,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승인

툴젠,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승인


    한국거래소       등록일   2021-11-04






세미시스코, 대유, 씨티케이, 효성오앤비, 상한가 및 서전기전, 하한가(2021년 11월 4일 증시현황)

2021년 11월 4일 목요일 증시는

미국 증시는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사상 최고치로 마감을 했지만,

우리 증시는 개인들이 매수하면

기관과 외국인들의 매물 폭탄을 쏟아내면서

개인들의 실망 매물로 오늘도 보합까지

밀렸다가 간신히 강보합으로 

마감을 했고요.


거래소는 상한가나 하한가 종목이 없고

세미시스코(136510), 대유(290380),

씨티케이(260930), 효성오앤비(097870),

상한가로 마감했고요.

서전기전(189860), 하한가로 마감했네요.


2021년 11월 18일(2021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일) 증권시장 등 거래시간 임시 변경

2021년 11월 18일

(2021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일) 

증권시장 등 거래시간 임시 변경


        한국거래소        등록일   2021-11-04


[참고]

2020년 12월 3일(2020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일) 

증권시장 등 거래시간 임시 변경은

https://gostock66.blogspot.com/2020/11/2020-12-3.html


2019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일(2019년 11월 14일) 

증권시장 등 거래시간 임시 변경은

https://gostock66.blogspot.com/2019/11/2019-11-14.html



□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는 

대학수학능력 시험일

(2021년 11월 18일)의 증권·파생상품시장 

정규시장을 10시에 개장하고, 

종료시간도 1시간 순연하는 등 

거래시간을 변경하고자 함


ㅇ 다만, 일부 파생상품시장 및 

일반상품시장은 개장시간만 

1시간 연기(10시 개장)하거나, 

거래시간 변경 없음








투자 빙하기가 오면 기관이나 증권사는 힘들어질텐데

2020년 3월 듣도 보지도 못한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전세계가 공포에 휩쌓이면서 미국을 비롯한 
세계가 금리를 인하하고 돈을 헬리콥터에서 
무차별로 뿌려대면서 경제가 최악으로 치닷는 것을 
막으면서 자산시장과 금융시장이 좋아졌지요.

자산시장과 금융시장이 좋아지면서
너도 나도 금융시장과 자산시장으로 몰려들면서
자산과 금융시장을 활황을 맞으면서
많은 투자자들이 떼돈을 벌게 되었고요.

시작이 있으면 끝도 있다고
투자시장으로 끌어들였던 투자자들을
전문가란 사람들과 언론 그리고 관계자들은
`봉(호구)'로 생각하면서 자신들의 배말 불리면서
손실을 입은 개미투자자들이 지쳐가고 있는데요.

우리는 예전에도 기관과 증권사 그리고
전문가란 사람들과 언론이 자신들의 배만 채울뿐
개미투자자들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으며
이번에도 자신들의 배만 채운다는 것을 느끼면서
또 다시 빙하기가 찾아오면 증시 관계자들은
어떻게 대응할까요.



[참고]
2021년 11월 2일 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1년 11월 3일 수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