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간편결제 시장
현실 모르는 금융당국' 관련 참고
금융감독원 등록일 2014-10-01
□ 동아일보는 ’14.10.1자
「간편결제 시장 현실 모르는
금융당국」이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ㅇ “온라인결제와
송금서비스인 뱅크월렛 카카오는
금융당국의 보안승인 절차가 늦어지면서
1년 넘게 서비스를 시작하지 못하고 있다” 고
보도
=> 금감원(IT감독실)은 간편결제 등
新 전자금융서비스의 조속한 확산을 위하여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보안성심의
전담TF」를 구성하여 처리하고 있음
ㅇ 또한, 간편결제 수단의 위·변조 및
고객 명의도용 등으로 인한 금융사고와
소비자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외부 전문기관 등과 협업을 통하여
보안성심의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제고하고 있음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 141001_보도참고_동아일보_기사관련(간편결제
시장 현실 모르는 금융당국).hwp.hwp 141001_보도참고_동아일보_기사관련(간편결제 시장 현실 모르는 금융당국).hwp.pd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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