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평택시슈퍼오닝농업대학 졸업식 성료
- 평택농업을 이끌어 나갈
슈퍼오닝농업대학생 97명 졸업
평택시 등록일 2015-11-05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지난 11월 3일
제8회 슈퍼오닝농업대학 졸업식을
농업기술센터에서 졸업생과 가족 그리고
농업관련기관장과 동문 등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총 97명(친환경농업과 34명, 농산물가공과 41명,
농업CEO 22명)의 학생들이 졸업장을
수여받았으며 총학생회장 차은열씨(55세)는
농촌진흥청장으로부터 학생자치회 운영으로
공로상을 수여받았다.
성적 최우수상에는
친환경농업과 김영옥씨(60세)와
농산물가공과 김선미씨(41세)가
평택시장상을 수여받았고,
친환경농업과 유병화씨 등 32명도
30주 교육과정 모두 출석해 개근상을 받았다.
특히, 1년 수행한 논문 발표에서
좋은 성과를 낸 친환경농업과 정철원씨 외
7명이 공동으로 수행한 “블루베리의 영양관계”
논문과 농산물가공과 박난순씨 외 5명이 수행한
“평택배를 활용한 무가당 잼에 대한 연구”
논문이 최우수상으로 뽑혀 슈퍼오닝농업대학
동문회장상을 수여 받았다.
또한 농촌지도자평택시연합회장 상으로는
친환경농업과 김광용씨(59세)와
농산물가공과 허성난씨(53세),
농업 CEO과 정영래씨(65세)가 상장과
부상으로 농촌지도자회 금배지를 수여받았다.
이외에도 친환경농업과 이미향씨 외
5명이 평택시의회 의장 표창장을 수여받았으며
총학생회 김은영 사무국장과 농산물가공과
방홍열씨는 학생회 자치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원유철, 유의동 국회의원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이날 졸업식에는 평택시의회 정영아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내빈 및
동문회원과 가족들이 참석해 격려와
축하를 아끼지 않았다.
금년 슈퍼오닝농업대학은 지난 3월 12일
총116명이 입학하여 비전수립 세미나,
농업발전 워크숍, 선진농장 벤치마킹 등
총 30주에 걸쳐 학사일정이 운영되었으며 6명의
학생들이 유기농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도 올렸다.
평택시는 내년에도 전문농업과정으로
친환경농업과, 농산물가공반과 특별과정으로
농산업마케팅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4-H회 육성 문의 : 평택시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 (☎8024-4532)
2015년 11월 8일 일요일
평택시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 생활안전 캠페인 실시
평택시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
생활안전 캠페인 실시
- 생활주변 위협요소,
「안전신문고」로 신고하세요.
평택시 등록일 2015-11-05
평택시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시장 공재광,
공동위원장 새마을회 지회장 김경현)는
4일(수) 평택역 광장에서 평택시,
안전모니터봉사단,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여러 민간단체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함께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평택시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
생활안전분과(분과장 허남영)에 소속된
안전모니터봉사단,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가
주관하고 여러 민간단체 및 자원봉사자들도
참여하여 생활안전사고예방에 대해 대국민
홍보활동 및 캠페인 전개를 통한 시민관심도를
유도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개인별 안전점검 지수와
안전신문고 설치방법이 인쇄된 홍보물을
나눠주며 “생활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시민들에게
홍보했다.
평택시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는
“재난은 막고, 위험은 줄이고, 안전은 지키고’라는
안전문화운동 슬로건처럼 시민들 스스로
가정과 지역의 안전 위해요소를 제거해나가는
활동에 적극 동참할 때까지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생활안전 캠페인 실시
- 생활주변 위협요소,
「안전신문고」로 신고하세요.
평택시 등록일 2015-11-05
평택시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시장 공재광,
공동위원장 새마을회 지회장 김경현)는
4일(수) 평택역 광장에서 평택시,
안전모니터봉사단,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여러 민간단체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함께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평택시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
생활안전분과(분과장 허남영)에 소속된
안전모니터봉사단,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가
주관하고 여러 민간단체 및 자원봉사자들도
참여하여 생활안전사고예방에 대해 대국민
홍보활동 및 캠페인 전개를 통한 시민관심도를
유도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개인별 안전점검 지수와
안전신문고 설치방법이 인쇄된 홍보물을
나눠주며 “생활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시민들에게
홍보했다.
평택시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는
“재난은 막고, 위험은 줄이고, 안전은 지키고’라는
안전문화운동 슬로건처럼 시민들 스스로
가정과 지역의 안전 위해요소를 제거해나가는
활동에 적극 동참할 때까지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우린 태권도로 소통해요...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 외국인 태권도 동아리
우린 태권도로 소통해요...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 외국인 태권도 동아리
화성시 등록일 2015-11-08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가 관내 외국인 주민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의 하나로 2010년부터운영 중인
‘외국인 태권도 동아리’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17개국 600명의 외국인 주민이 참여하고 있는
태권도 동아리는 현재까지 150명의 유단자를 배출했으며,
지난달 17일 국기원에서 열린 ‘주한 외국인 태권도
경연대회’에 참가해 모두 25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등
각종 대회에서 놀라운 성과를 내고 있다.
동아리는 용인대화성체육관의 도움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전문적으로
태권도 교육이 이뤄지고 있으며,
올해부터 국기원으로부터 지원금도 받고 있다.
양승철 사범은 “외국인 근로자 수가 도내에서
두 번째로 많은 화성시에서 대한민국과 태권도를
알리고, 나아가 세계인과 소통하는 민간외교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태권도 동아리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애경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장은
“태권도 동아리가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모여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며 우정을 쌓을 수
있어 외국인 주민들에게 타국 생활의 활력소가
되고 있다”며, “외국인 주민들이 우리 시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한국어 교육과 문화체험활동, 직업능력개발교육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 외국인 태권도 동아리
화성시 등록일 2015-11-08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가 관내 외국인 주민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의 하나로 2010년부터운영 중인
‘외국인 태권도 동아리’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17개국 600명의 외국인 주민이 참여하고 있는
태권도 동아리는 현재까지 150명의 유단자를 배출했으며,
지난달 17일 국기원에서 열린 ‘주한 외국인 태권도
경연대회’에 참가해 모두 25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등
각종 대회에서 놀라운 성과를 내고 있다.
동아리는 용인대화성체육관의 도움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전문적으로
태권도 교육이 이뤄지고 있으며,
올해부터 국기원으로부터 지원금도 받고 있다.
양승철 사범은 “외국인 근로자 수가 도내에서
두 번째로 많은 화성시에서 대한민국과 태권도를
알리고, 나아가 세계인과 소통하는 민간외교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태권도 동아리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애경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장은
“태권도 동아리가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모여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며 우정을 쌓을 수
있어 외국인 주민들에게 타국 생활의 활력소가
되고 있다”며, “외국인 주민들이 우리 시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한국어 교육과 문화체험활동, 직업능력개발교육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화성시창의지성교육센터, ‘2015 The Great Works 창의지성 명저 세미나’ 성료
화성시창의지성교육센터,
‘2015 The Great Works 창의지성 명저
세미나’ 성료
화성시 등록일 2015-11-08
화성시창의지성교육센터는
지난 5일 화성시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4월부터
11월까지 총 11회에 걸쳐 진행한 ‘The Great Works
창의지성 명저 세미나’의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관내 초·중·고 교사 56명 참석한 이번 세미나는
‘플라톤의 국가’등 사회, 철학 예술 등 다양한 분
야의 작품 감상과 토론을 통해 창의지성수업 및
독서토론수업에 활용하기 위한 교사 역량
강화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그간 ‘The Great Works’에 수록된 작품의
저자들을 초청해 전문가와 토론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수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교사들의 전문성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는 평이다.
강현재 화성시창의지성교육지원센터장은
“이번 명저세미나와 같이 교사들이 창의지성수업을
함께 고민하고 전문성을 높여가는 기회를 지
속적으로 만들 계획”이라며 “교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더욱 수준 높은 창의지성 교육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The Great Works’는 화성시창의지성교육센터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창의지성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300여 개의
도서와 작품 및 그에 대한 해제를 수록한 자료집이다.
‘2015 The Great Works 창의지성 명저
세미나’ 성료
화성시 등록일 2015-11-08
화성시창의지성교육센터는
지난 5일 화성시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4월부터
11월까지 총 11회에 걸쳐 진행한 ‘The Great Works
창의지성 명저 세미나’의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관내 초·중·고 교사 56명 참석한 이번 세미나는
‘플라톤의 국가’등 사회, 철학 예술 등 다양한 분
야의 작품 감상과 토론을 통해 창의지성수업 및
독서토론수업에 활용하기 위한 교사 역량
강화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그간 ‘The Great Works’에 수록된 작품의
저자들을 초청해 전문가와 토론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수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교사들의 전문성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는 평이다.
강현재 화성시창의지성교육지원센터장은
“이번 명저세미나와 같이 교사들이 창의지성수업을
함께 고민하고 전문성을 높여가는 기회를 지
속적으로 만들 계획”이라며 “교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더욱 수준 높은 창의지성 교육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The Great Works’는 화성시창의지성교육센터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창의지성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300여 개의
도서와 작품 및 그에 대한 해제를 수록한 자료집이다.
고액.상습체납차량 번호판 전국 일제 영치
고액.상습체납차량 번호판 전국 일제 영치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5-11-08
행정자치부가 납세자간 납세 형평 조성과
자주재원 확보를 위하여 전국 지방자치단체
세입 담당공무원들을 중심으로 자동차세 및
차량 관련 과태료 등을 상습적으로 체납한
차량 번호판을 일제히 영치할 계획이다.
행정자치부(장관 정종섭)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를
11월 10일(화) 전국에서 동시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및 차량관련 과태료 1건의 체납차량은
‘번호판 영치예고’로써 일정기간 납부유예를
할 것이나,
2건이상 체납차량은 예외없이 번호판 영치에
나서게 된다.
아울러, 4건이상 체납차량과 대포차량은
자치단체간 징수촉탁 제도를 활용하여
체납금액에 상관없이 전국 자치단체 어디에서나
차량등록지 여부와 관계없이 번호판을 영치하게
된다.
현재, 자동차세 및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액은 9,147억원으로 자치 단체
재정공급에 심각한 위해요소 일뿐만 아니라,
대포차량 양산 등으로 인한 문제로 사회적
비용까지 낳고 있는 실정이다.
그간 자치단체에서는 이번 11월 10일 일제단속에
앞서 충분히 사전 계도활동을 펼쳐왔다.
그럼에도 ‘나 몰라라’ 외면하는 체납자를 대상으로
조세정의 확립을 위해 주차장.대형 아파트 단지 등
차량 밀집지역을 집중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지역별 경찰관서, 한국도로공사 등과
합동으로 영치시스템 탑재형 차량 330대,
모바일 차량영치 시스템 780대 등의 최첨단
영치장비를 가동하여 영치의 실효성을 최대한
확보할 전망이다.
한편, 번호판을 부착하지 아니하고 운행하거나
불법 번호판을 부착하면 자동차관리법 제84조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번호판이 영치되면 체납자는 관할 세무과를 방문하여
체납액을 납부하고 번호판을 되찾아 갈 수 있다.
이 경우 각 자치단체에서는 체납액을 징수한 후
대포차량으로 확인되면 실제 명의인에게 번호판을
반환하여 대포차 근절에 노력하고 있다.
행정자치부는 자동차세 및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액 감소를 위해
① 차량 등록자가 대포차로 신고한 차량 또는
대포차로 의심되는 차량 정보를 자치단체간
공유하여 영치활동 강화
② 등록원부상의 소유자와 실제 사용자가 다른
체납차량의 경우에는 소유자(체납자) 또는
점유자에게 인도명령을 하고,
명령 불이행 차량은 강제견인 및 공매처분
③ 노후(차령초과) 자동차로서 환가가치가 없는
차량의 경우 차령초과 말소제도 안내 및
폐차대금 압류를 통한 체납액 납부를 유도하고,
체납액에 충당치 못할 경우에는
체납자의 재산 압류처분
④ 자치단체별로 세무부서내 지방세외수입
징수 전담조직을 신설하여 자동차세 및 차량 관련
과태료의 통합징수를 추진하고 있다.
김장주 행정자치부 지방세제정책관은
“체납차량 번호판 전국 일제 영치가 자치단체
자주재원 확보는 물론 납세자의 건강한 납세의식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자치단체간 긴밀한 협조체계로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내에서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지방세입을
징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 : 지방세특례제도과 서윤창 (02-2100-3635),
지방세입정보과 서정혜 (02-2100-3641)
[첨부파일]
151109 (지방세특례제도과, 지방세입정보과) 고액·상습체납차량 번호판 전국 일제 영치(외부).hwp [42.5 KB]
151109 (지방세특례제도과, 지방세입정보과) 고액·상습체납차량 번호판 전국 일제 영치(외부).pdf [380.1 KB]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5-11-08
행정자치부가 납세자간 납세 형평 조성과
자주재원 확보를 위하여 전국 지방자치단체
세입 담당공무원들을 중심으로 자동차세 및
차량 관련 과태료 등을 상습적으로 체납한
차량 번호판을 일제히 영치할 계획이다.
행정자치부(장관 정종섭)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를
11월 10일(화) 전국에서 동시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및 차량관련 과태료 1건의 체납차량은
‘번호판 영치예고’로써 일정기간 납부유예를
할 것이나,
2건이상 체납차량은 예외없이 번호판 영치에
나서게 된다.
아울러, 4건이상 체납차량과 대포차량은
자치단체간 징수촉탁 제도를 활용하여
체납금액에 상관없이 전국 자치단체 어디에서나
차량등록지 여부와 관계없이 번호판을 영치하게
된다.
현재, 자동차세 및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액은 9,147억원으로 자치 단체
재정공급에 심각한 위해요소 일뿐만 아니라,
대포차량 양산 등으로 인한 문제로 사회적
비용까지 낳고 있는 실정이다.
그간 자치단체에서는 이번 11월 10일 일제단속에
앞서 충분히 사전 계도활동을 펼쳐왔다.
그럼에도 ‘나 몰라라’ 외면하는 체납자를 대상으로
조세정의 확립을 위해 주차장.대형 아파트 단지 등
차량 밀집지역을 집중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지역별 경찰관서, 한국도로공사 등과
합동으로 영치시스템 탑재형 차량 330대,
모바일 차량영치 시스템 780대 등의 최첨단
영치장비를 가동하여 영치의 실효성을 최대한
확보할 전망이다.
한편, 번호판을 부착하지 아니하고 운행하거나
불법 번호판을 부착하면 자동차관리법 제84조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번호판이 영치되면 체납자는 관할 세무과를 방문하여
체납액을 납부하고 번호판을 되찾아 갈 수 있다.
이 경우 각 자치단체에서는 체납액을 징수한 후
대포차량으로 확인되면 실제 명의인에게 번호판을
반환하여 대포차 근절에 노력하고 있다.
행정자치부는 자동차세 및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액 감소를 위해
① 차량 등록자가 대포차로 신고한 차량 또는
대포차로 의심되는 차량 정보를 자치단체간
공유하여 영치활동 강화
② 등록원부상의 소유자와 실제 사용자가 다른
체납차량의 경우에는 소유자(체납자) 또는
점유자에게 인도명령을 하고,
명령 불이행 차량은 강제견인 및 공매처분
③ 노후(차령초과) 자동차로서 환가가치가 없는
차량의 경우 차령초과 말소제도 안내 및
폐차대금 압류를 통한 체납액 납부를 유도하고,
체납액에 충당치 못할 경우에는
체납자의 재산 압류처분
④ 자치단체별로 세무부서내 지방세외수입
징수 전담조직을 신설하여 자동차세 및 차량 관련
과태료의 통합징수를 추진하고 있다.
김장주 행정자치부 지방세제정책관은
“체납차량 번호판 전국 일제 영치가 자치단체
자주재원 확보는 물론 납세자의 건강한 납세의식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자치단체간 긴밀한 협조체계로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내에서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지방세입을
징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 : 지방세특례제도과 서윤창 (02-2100-3635),
지방세입정보과 서정혜 (02-2100-3641)
[첨부파일]
151109 (지방세특례제도과, 지방세입정보과) 고액·상습체납차량 번호판 전국 일제 영치(외부).hwp [42.5 KB]
151109 (지방세특례제도과, 지방세입정보과) 고액·상습체납차량 번호판 전국 일제 영치(외부).pdf [380.1 KB]
2016년도 지방공무원 공채시험 일정 확정
2016년도 지방공무원 공채시험 일정 확정
-사회복지직 9급 3월19일,
일반직 9급 6월18일, 7급 10월1일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5-11-08
행정자치부(장관 정종섭)는
11일 내년도 사회복지직 9급과 일반직 9급,
7급 공개경쟁임용시험 일정을 확정.발표하였다.
전국 동시에 실시하는 사회복지직 9급 공채시험은
내년 3월 19일에 일제히 실시될 예정이며,
서울시를 제외한 16개 시도에서 일제히 실시하는
9급 공채시험은 내년 6월 18일, 7급 공채시험은
내년 10월 1일에 실시한다.
2016년도 지방공무원 공채시험 등 일정
다만, 서울시는 내년 6월 25일에 7·9급 시험을
동시에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사회복지직 9급 공채시험의 경우
읍·면·동 복지기능을 강화하고 새로운 복지수요의
증가에 따라 다른 공채시험일정보다 앞당겨
실시될 예정이다.
한편, 지방공무원의 공채시험별 응시원서 접수,
선발 예정인원 등 구체적인 사항은 사회복지직의 경우
금년 12월 중에, 7·9급은 내년 2월 중에
해당 시도별 누리집(홈페이지)에 공고될 예정이다.
행정자치부는 “공개경쟁임용시험의 경우
응시원서 접수 시작일의 90일 전까지 공고토록
되어 있으나, 수험생들의 편의를 위해 예정보다
미리 시험 일정을 안내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 기타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담당 : 지방인사제도과 송병무 (02-2100-3880)
[첨부파일]
151109 (지방인사제도과) 2016년도 지방공무원 공채시험 일정 확정(외부).hwp [41.0 KB]
151109 (지방인사제도과) 2016년도 지방공무원 공채시험 일정 확정(외부).pdf [164.5 KB]
전통시장 상인과 함께하는 ‘힐링 토크 콘서트’ 개최
전통시장 상인과 함께하는
‘힐링 토크 콘서트’ 개최
○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인을 위한
‘힐링 토크 콘서트’개최
○ 함께 즐기고 아픔을 나누는 소통의 장(場) 마련
○ 배연정, 여행스케치, 남궁옥분 출연.
○ 함께 즐기고 아픔을 나누는 소통의 장(場) 마련
○ 배연정, 여행스케치, 남궁옥분 출연.
강연 및 포크콘서트 진행해
바쁘게 생활하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마음을 힐링(Healing)할 수 있는 여유와
휴식의 장(場)이 마련된다.
8일 경기도에 따르면 ‘힐링 콘서트,
시장 속으로’가 오는 10일과 12일
수원과 의정부에서 각각 개최된다.
이번 ‘힐링 콘서트’는 메르스와
경기침체로 힘든 한 해를 보낸
도내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지친 마음을 달래고
힘을 북돋아주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 상인연합회가
주관한다.
행사는 10일과 12일로 나뉘어 진행된다.
10일에는 수원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남부지역 상인들을 대상으로,
12일에는 의정부 신한대학교 벧엘관에서
북부지역 상인들을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한다.
주요 출연진으로는 유명 개그우먼이자
스타 강사로 활동 중인 ‘배연정’씨와,
포크가수인 ‘여행스케치’, ‘남궁옥분’씨가
함께한다.
무대는 우선 ‘여행스케치’의 어쿠스틱
음악으로 분위기를 달굴 예정이다.
이어서 배연정 씨의 ‘웃기는 여자의 웃기지
않은 세상살이 삶의 지혜’라는 주제로
토크 콘서트를 진행한다.
이 자리에서 그녀는 그동안 암을 견디며
외식업CEO와 스타강사로 성공하기까지
겪었던 좌절과 아픔, 그리고 포기하지 않는
삶의 자세에 대해 자신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토크 콘서트 후에는 ‘남궁옥분’씨가
상인들의 사연을 소개하고 소통하는
시간도 준비돼 있다.
사연 소개는 행사장 입구에 위치한 메시지
보드에 적힌 상인들의 메시지를 바탕으로
진행된다.
사연의 주제는 ‘시장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로
장사를 하다가 생겼던 즐거웠던 일, 속상했던
일 등 다양한 사연을 접수 받을 예정이다.
접수 받은 사연 중 2~3건의 사연을 채택해
주인공을 인터뷰 하며 듣고 싶은 노래를
직접 불러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봉필규 경기도 상인연합회장은
“이번 힐링콘서트, 시장속 이야기는 강연과
포크콘서트의 결합을 통해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여유와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는
것에 의의가 있다.”면서, “앞으로 전통시장
상인들이 더욱 힘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힐링 콘서트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콘서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상인연합회(031-442-9261)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담당부서) : 공정경제과
연락처 : 031-8030-2984
입력일 : 2015-11-06 오후 5:08:01
문의(담당부서) : 공정경제과
연락처 : 031-8030-2984
입력일 : 2015-11-06 오후 5:08:01
첨부파일
안산 본오 어린이집, 제5회 경기도 출산친화동요제 대상
안산 본오 어린이집,
제5회 경기도 출산친화동요제
대상
○ 경기도, 7일(토) 제5회 출산친화 동요제
개최
- 도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15팀 열띤 경연 펼쳐
○ 안산시 시립 본오어린이집,
- 도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15팀 열띤 경연 펼쳐
○ 안산시 시립 본오어린이집,
<따라쟁이 내 동생>으로 대상
수상
안산 시립 본오어린이집이 ‘제5회 경기도
출산친화 동요제’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경기도는 7일 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에서 제5회 출산친화 동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동요제에는 도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90개 팀이 벌인 예선심사를
통과한
15개 팀이 본선 무대에서 열띤 경연을 펼쳤다.
안산 시립 본오어린이집은 <따라쟁이
내 동생>을 공연해 대상을 차지했다.
이 노래는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가족의 소중함과
행복을 담은 노래로, 심사위원들로부터 맑고
고운 목소리와 풍부한 표현력이 돋보였다는
평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성지어린이집의 <나도 어른되면>,
시립 갈현어린이집의 <동생을 꿈꾸어요>가,
우수상은 월곶자연어린이집의 <우리는 멋진
삼형제>와 국공립 고산어린이집의 <동생 그리기>,
장려상은 공공형 파랑새 어린이집 등
10개 어린이집이 각각 차지했다.
이번 동요제 오프닝 무대에는
본선진출 15개팀 어린이 대표 30명과 함께
이기우 경기도 사회통합부지사,
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지회 송광석 회장이
특별 축하공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 부지사는 “이 동요제는 저출산 문제를
함께 공감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통해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된 행사.” 라며 “미래 희망인 아이들의
맑은 목소리와 순수한 마음을 담은
출산친화동요제가 가족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출산친화 동요제는 부모과 아이가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가족 친화적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저출산을 극복하자는 취지로 경기도가
지난 2011년부터 개최하는 동요제이다.
문의(담당부서) : 여성가족과
연락처 : 031-8008-2521
입력일 : 2015-11-08 오전 10:22:45
문의(담당부서) : 여성가족과
연락처 : 031-8008-2521
입력일 : 2015-11-08 오전 10:22:45
첨부파일
제4차 규제개혁장관회의,‘불합리한 지방규제 사전 차단 방안’발표
불합리한 지방규제도
이젠 ‘원클릭’으로 해결
제4차 규제개혁장관회의,
‘불합리한 지방규제 사전 차단 방안’ 발표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5-11-06
법제처(처장 제정부)는 11월 6일(금) 대통령 주재
제4차 규제개혁장관회의의 후속조치로,
규제개혁의 체감도를 높이고, 지방 규제개혁을
가속화하기 위한 “불합리한 지방규제 공개 및
사전 차단 방안”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대책은,
기존의 불합리한 지방규제는
투명하게 공개(규제지도 공개)하여
정비 속도를 높이고, 신설·강화되는
불합리한 지방규제는 사전에 차단하여
지방규제 개혁을 성공적으로 달성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다.
먼저, 2014년 12월부터 국조실, 행자부,
법제처 등 12개 부처 합동으로 발굴한
불합리한 지방규제 6,440건 중 10월 말 현재
아직까지 정비되지 않은 지방규제 2,995건을
모두 “국가법령정보센터(법령-조례 원클릭
서비스)”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민은 내 고장의 규제개혁 상황을
한 눈에 볼 수 있고, 지자체는 타 지역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지방규제의 신속한
정비를 유도한다.
아울러, 작년에 발굴한 불합리한 지방규제 외에
현행 자치법규에 남아 있는 불합리한 지방규제도
빠짐없이 정비하기 위하여, 앞으로 불합리한
지방규제를 발견하면 국민 누구나 쉽게
신고(국가법령정보센터에 ‘지방규제 신고센터’를
바로 연계)할 수 있다.
그리고, 앞으로 신설·강화되는 지방규제는,
자치법규 입법 단계별로 적법성을 확보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여, 불합리한 지방규제를
사전에 차단한다.
자치법규의 입법예고안 전부를
“국가법령정보센터”에 공개하고, 국민과 주
무부처(ex. 건축관련조례의 경우, 국토교통부)는
그 입법예고안에 대하여 의견을 쉽게
제시할 수 있도록 하며, 지자체는 이를
반영하여 입안하도록 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등
자치법규에 대한 협업 및 의견수렴 절차를
강화한다.
아울러 법제처는 주무부처의 재의요구에
필요한 법리적 검토를 지원하고, 자치법규
입법예고안에 대해 법제처 자문을 강화하는
이른바 “자치법규 입법 컨설팅 제도”를
기초 지자체를 중심으로 확대 지원한다.
이번 대책은 지방규제 관련 정보공개 강화와
중앙부처간, 중앙-지방간 협업체계 구축으로
개방·공유·소통·협력의 “정부 3.0”을 구현하는
데에 기여하고, 국민편의를 증진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책을 발표한 제정부 처장은,
“이번 지방 규제개혁 방안은 대한민국의
우수한 법제 IT 인프라를 토대로 중앙과 지방,
공무원과 국민들의 양방향 소통을 통해
규제개혁을 전국 어디서나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라고 말하면서,“국민생활을
불편하게 만들고, 기업활동을 위축시키는
불합리한 지방규제가 작동하지 못하도록
규제개혁의 톱니바퀴를 돌리고, 국민들이
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감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담당 : 선거의회과 이현웅 (02-2100-3850),
지방규제혁신과 장금용 (02-2100-3730)
[첨부파일]
이젠 ‘원클릭’으로 해결
제4차 규제개혁장관회의,
‘불합리한 지방규제 사전 차단 방안’ 발표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5-11-06
법제처(처장 제정부)는 11월 6일(금) 대통령 주재
제4차 규제개혁장관회의의 후속조치로,
규제개혁의 체감도를 높이고, 지방 규제개혁을
가속화하기 위한 “불합리한 지방규제 공개 및
사전 차단 방안”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대책은,
기존의 불합리한 지방규제는
투명하게 공개(규제지도 공개)하여
정비 속도를 높이고, 신설·강화되는
불합리한 지방규제는 사전에 차단하여
지방규제 개혁을 성공적으로 달성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다.
먼저, 2014년 12월부터 국조실, 행자부,
법제처 등 12개 부처 합동으로 발굴한
불합리한 지방규제 6,440건 중 10월 말 현재
아직까지 정비되지 않은 지방규제 2,995건을
모두 “국가법령정보센터(법령-조례 원클릭
서비스)”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민은 내 고장의 규제개혁 상황을
한 눈에 볼 수 있고, 지자체는 타 지역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지방규제의 신속한
정비를 유도한다.
아울러, 작년에 발굴한 불합리한 지방규제 외에
현행 자치법규에 남아 있는 불합리한 지방규제도
빠짐없이 정비하기 위하여, 앞으로 불합리한
지방규제를 발견하면 국민 누구나 쉽게
신고(국가법령정보센터에 ‘지방규제 신고센터’를
바로 연계)할 수 있다.
그리고, 앞으로 신설·강화되는 지방규제는,
자치법규 입법 단계별로 적법성을 확보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여, 불합리한 지방규제를
사전에 차단한다.
자치법규의 입법예고안 전부를
“국가법령정보센터”에 공개하고, 국민과 주
무부처(ex. 건축관련조례의 경우, 국토교통부)는
그 입법예고안에 대하여 의견을 쉽게
제시할 수 있도록 하며, 지자체는 이를
반영하여 입안하도록 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등
자치법규에 대한 협업 및 의견수렴 절차를
강화한다.
아울러 법제처는 주무부처의 재의요구에
필요한 법리적 검토를 지원하고, 자치법규
입법예고안에 대해 법제처 자문을 강화하는
이른바 “자치법규 입법 컨설팅 제도”를
기초 지자체를 중심으로 확대 지원한다.
이번 대책은 지방규제 관련 정보공개 강화와
중앙부처간, 중앙-지방간 협업체계 구축으로
개방·공유·소통·협력의 “정부 3.0”을 구현하는
데에 기여하고, 국민편의를 증진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책을 발표한 제정부 처장은,
“이번 지방 규제개혁 방안은 대한민국의
우수한 법제 IT 인프라를 토대로 중앙과 지방,
공무원과 국민들의 양방향 소통을 통해
규제개혁을 전국 어디서나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라고 말하면서,“국민생활을
불편하게 만들고, 기업활동을 위축시키는
불합리한 지방규제가 작동하지 못하도록
규제개혁의 톱니바퀴를 돌리고, 국민들이
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감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담당 : 선거의회과 이현웅 (02-2100-3850),
지방규제혁신과 장금용 (02-2100-3730)
[첨부파일]
피드 구독하기:
글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