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13일 화요일

경기도인재개발원, 10월 14일 ‘인문학 아고라’ 개최

고미숙 고전평론가,
14일 경기도 인문학 아고라 강연

○ 경기도인재개발원, 10월 14일
    ‘인문학 아고라’개최
- 인간다움 알고 생각하는 힘
  배우는 인문학 공개강좌 프로그램
○ 고미숙 고전평론가의
    ‘길 위에서 길 찾기’강연 진행




경기도인재개발원이 10월
‘인문학 아고라’를 개최한다.
이번 인문학 아고라는 고전평론가
고미숙 작가를 초청해 ‘길 위에서 길 찾기’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14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인재원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길 위에서 길 찾기’는 ‘서유기’, ‘돈키호테’,
‘허클베리핀의 모험’, ‘그리스인 조르바’,
‘걸리버 여행기’ 등 여행기를 다룬 고전을
‘로드 클래식’ 이라 이름붙이고 현대적으로
다시 해석한 내용으로, 길 자체가 주인공이자
주제인 작품 속 주인공 여정을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삶의 기술을
전달한다.
고 작가는 인문학연구소 감이당 연구원으로
<생각수업>, <나는 누구인가>,
<고미숙의 로드클래식, 길 위에서 길 찾기>,
<고미숙의 몸과 인문학> 등 다수의 인문학
서적을 쓴 작가로 고전과 인문학을 주제로
활발한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지난 3월부터 진행되고 있는
‘인문학 아고라’는 매월 둘째 주 수요일
도 인재원 대강당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도민 누구나 들을 수 있다.
10월에는 김진명 작가가 강연한다.

담 당 자 : 장보정(전화 : 031-290-2212)
 
문의(담당부서) : 역량개발지원과
연락처 : 031-290-2212
입력일 : 2015-10-08 오후 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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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기원, 유시민 작가 초청 "제19회 융합문화콘서트" 개최

융기원, 유시민 작가 초청
제19회 융합문화콘서트 개최

○ 유시민 작가(전 국회의원)
    “나를 표현하는 글쓰기”란 주제로 강연
○ 일시 및 장소 : 2015. 10. 15.(목) 오후2시~
   융기원 1층 컨퍼런스룸1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원장 박태현,
이하 융기원)은 오는 10월15일(목) 오후 2시,
융기원 1층 컨퍼런스룸에서 ‘제19회
융합문화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융기원이 주최하고
광교지식포럼이 후원하는 행사로
광교지역 축제이자 광교테크노밸리내
화합을 다지는‘광교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열린다.
이날 강연에는 (전)국회의원과 보건복지부장관을
지낸 유시민 작가가 연사로 초청되어
“나를 표현하는 글쓰기”란 주제로 강연을 한다.
유시민 작가는 2013년 정계 은퇴 후
책을 읽고 글을 쓰면서 지식과 정보를 나누는
일에 매진해오고 있다.

‘글쓰기란 내 생각을 찾아서 문자로 바꾸는
작업’으로 정의하고 있는 유시민 작가는
이날 강연에서 매우 다양하고 역동적인
삶을 살아오면서도 꾸준히 글쓰기와 함께 해온
그의 진솔한 경험담과 함께 글을 잘 쓰기
위한 방법, 독서의 중요성, 글을 잘쓰기 위한
전략적인 독서방법 등을 알려준다.
 
TV 토론 진행자, 국회의원, 보건복지부 장관 등
려한 경력의 유시민 작가는 `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유시민의 논술 특강`,
`나의 한국 현대사`,
‘거꾸로 읽는 세계사’,
‘부자의 경제학 빈민의 경제학’등
주요저서들이 모두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라
이제는 유명 작가로 강연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융기원 박태현 원장은“
이번 융합문화콘서트를 광교지역 발전과
광교테크노밸리의 화합을 다지는
‘광교페스티벌’의 일환으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히고
“유명 정치가에서 이번엔 ‘지적인 소매상,
유명 문필가’로 돌아온 유시민 작가를 초청해
공통관심사인“글쓰기”에 대해 지역시민들과
함께 공감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등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경기도 지원사업으로 실시되는‘융합문화콘서트’는
융합과학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융합의
대중화에 기여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경기도민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열리며 대중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연사를 초청하여 융합을 쉽게
풀어주는 강연들로 구성하여 매년 융기원에서
개최하고 있다.
이‘융합문화콘서트’는 융합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사전등록없이 무료로
들을 수 있다.
(행사문의 :031-888-9015/cutiekate@snu.ac.kr)

담 당 자 : 김미준 (전화 : 031-888-9034)
 
 
문의(담당부서)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연락처 : 031-888-9034
입력일 : 2015-10-13 오전 10: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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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13일, 판교 경기창조혁신센터서 "2015 빅포럼" 개막

남 지사,“빅데이터 위험 관리할 국
제적 거버넌스(합의기구) 필요”

○ 10월 13일, 판교 경기창조혁신센터서
    2015 빅포럼 개막
○ 남경필 지사 기조연설 통해 빅데이터

    활용에 있어서 개인정보 침해 위험
    관리할 수 있는 국제적 거버넌스 기구 창설 제안
- 핵 관리에 IAEA있듯이 빅데이터 분야에도

   관리기구 있어야
- 빅데이터 거버넌스 구축에 경기도가

   앞장설 것 강조.
- 내년 2월 판교에 빅데이터 센터 세우겠다는

   계획도 밝혀
○ 데이븐 포트 교수, 빅데이터 발전으로 일

    자리를 잃는 사람들 발생할 것
- 정부와 교육기관에 이 문제에 대한

   공론화와 대비 주문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서는 기업의 투명한

   정보공개 강조
○ 빅포럼, 15일까지 빅데이터의 활용과 가치,

    미래 놓고 다양한 논의 예정



경기도가 빅데이터에 대한 국제교류 촉진과
데이터 산업 육성을 위해 마련한 2015 빅포럼
(B.I.G.Forum. Bigdata Initiative of Gyeonggi)이
13일 오전 9시 30분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막했다.

경기도와 서울대학교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포럼에는 세계 3대 경영전략 애널리스트로
꼽히는 토마스 데이븐포트(Thomas H. Davenport)를
비롯해 필립 유(Philip Yu) 일리노이 대학교수,
로스 영(Ross Young) 구글 디렉터 비제이
라하반(Vijay Raghavan) 렉시스넥시스 부회장 등
세계적 빅데이터 관련 석학과 기업인이
참가했다.

또한 성낙인 서울대학교 총장, 전하진 국회의원,
배수문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 위원장과 임병택,
최지용, 김호겸, 안혜영, 박재순, 임두순,
방성환, 김지환, 이영희, 이효경 경기도의회
도의원이 자리를 함께 했다.

남경필 지사는 이날 ‘빅브라더의 공포를
없애자’(NO more fear of Big brother)라는
제목의 기조연설을 통해 “빅데이터를
유용하게 활용하기 위해서는 개인정보침해에
대한 우려와 공포를 없애야 한다.
원자력을 IAEA(국제원자력기구 International
Atomic Energy Agency)가 거버넌스를 통해
관리하고 있듯이 개인정보를 침해할 수도 있는
빅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는 거버넌스가
필요하다.”고 강조해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남 지사는 “경기도가 갖고 있는
1,008종의 공공데이터와 민간의 빅데이터를
단계적으로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미 국내 거대통신사인 KT로부터
통신데이터를, 국내 최대 신용카드사인
신한카드로부터 신용거래 데이터를
제공받기로 합의했다.”며 “경기도가 무료로
제공하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누구나
창의적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빅데이터
오픈 플랫폼과 랩(lab)을 내년 2월 판교에
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남 지사에 이어 토마스 데이븐포트 교수는
‘빅데이터 분석과 자동화가 고용에 미치는
위협(Big Data Analytics, Automation,
a Threat to Human Employment)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을 통해 빅데이터의 발달로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을 수 있다며 이에
대한 정부와 교육기관의 역할을 강조했다.

데이븐포트 교수는 데이터분석의 역사를
▲조직내부에 있는 스몰 데이터를 분석해
   내부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분석 1.0,
▲내부의사결정만 지원하는 게 아니라
  고객을 위한 제품과 서비스를 빅데이터를 통해
  만들어 내는 분석 2.0,
▲분석1.0과 2.0을 융합해 시각화된
데이터분석 결과를 보여주는(예를 들면
스마트폰을 통해 교통체증상황을 알려주는
서비스)분석 3.0, 등으로 분류하고
이제 네트워킹의 발달로 기계들이
의사결정을 자동으로 하게 되는
분석 4.0 시대를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데이븐포트 교수는 “기계분석에 의한
의사결정의 자동화로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며 “일자리를
잃게 될 사람들을 위해 인간의 능력을
강화(AUGMENTATION)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 정부와 교육기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어 데이븐포트 교수는 정부가 빅데이터가
미래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에 대한
문제를 공론화하고 이에 대해 사람들이
대비하도록 해야 한다며 “일자리를 잃는
사람들에게 소득보전을 해주기보다는
기계들이 할 수 없는 일자리를 찾아
용보장을 하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이다.
예술이나 감성적인 분야 등에서 인재들이
활동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남경필 지사와 데이븐포트 교수는
이날 기조연설 후 서울대학교 빅데이터연구원
이상구 부원장의 진행으로 ‘분석 4.0 시대,
공공의 역할과 정책방향’을 주제로
30분가량 토론을 진행했다.

데이븐포트 교수는 프라이버시 보호도
중요하지만 이 문제 때문에 혁신을
중단할 수 없다며, 이에 대한 대책을 묻는
사회자의 질문에 투명성이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답했다.
데이븐포트 교수는 “기업이 어떤 개인
정보를 갖고 있는지, 정보를 가지고
무엇을 하는지 공개해야 한다.”며 “기업이
소비자들의 정보를 활용하는 대신
그 대가로 소비자에게 어떤 혜택을 주는지
소비자들이 인식할 수 있다면 개인정보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 지사는 판교에 설치하는 빅데이터 센터의
구체적 과제와 운영방안을 묻는 질문에
의료정보를 이용한 서비스에 도전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남 지사는 “의료정보 분석은 분명 사람들의
삶을 훨씬 더 유용하게 만들 것이지만 가장
개인정보를 침해하는 영역”이라며
“도의회와 정부, 국회를 설득해 이 문제를
공론화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두 사람은 현재 빅데이터 관련 인력이
부족하다는데 공감대를 표하고 빅데이터
전문가 교육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특히 데이븐포트 교수는 미국의 사례를 들며
기업과 대학이 협업해 필요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날 빅포럼이 열리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는
학계와 산업계, 일반인 등 300여 명이 넘는
청중이 몰려 빅데이터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다.
이들은 남 지사와 데이븐포트 교수 토론 후
가진 청중과의 대화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질문을 아끼지 않았다.

판교에서 인문학 관련 일을 하고 있다고
밝힌 한 청중은 “공공정보 개방과 빅데이터
산업에 경기도가 가장 앞선 것 같아 반갑다.”며
데이터는 수집보다는 쌓인 데이터를 해석하는
작업이 더 중요하다.
인문학적인 이해가 필요한 융합작업인데
이에 대한 계획이 있는지를 남 지사에게
묻기도 했다.
이에 대해 남 지사는 “경기도의 빅데이터
센터는 오픈 플랫폼이다.
24시간 개방할 것이다.
언제든지 방문해서 함께 연구하고 논의하자.”고
답했으며 질문자 역시 즉석에서
“적극 참여하겠다.”고 호응하기도 했다.

빅데이터의 발달이 사람들의 무의식을
연구해 선거에도 영향을 줄 우려가 있다는
한 청중의 질문에 남 지사는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공감을 표한 후 “시스템이 가장 중요하다.
경기도에서는 도의회와 전문가, 사회단체 등과
함께 빅데이터 센터 운영에 필요한 거버넌스를
만들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날 오후에는 ‘개방과 공유의
빅데이터 거버넌스’와 ‘빅데이터 활용과
개인정보보호의 양립’ 등 두 가지 주제로
두 개의 포럼이 A와 B트랙으로 나누어
각각 진행됐다.

‘빅데이터 거버넌스’ 트랙에서는
일리노이 대학 교수이자 칭화대
데이터사이언스연구원장인 필립 유 교수가
공공에서의 빅데이터 개방과 활용 및
민간부문과의 통합에 대하여 발표했으며,
구글의 로스 영 공공정책 총괄은 다양한
분야의 빅데이터 혁신 사례를 소개했다.
토론에서는 영국 캐터풀트 앤드류 카 CCO,
상하이 쿼크파이낸스 궈전저우 회장,
박종목 네이버 이사, 이성춘 KT 상무가
패널로 참여해 각자의 분야에서 빅데이터
비즈니스 생태계의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렉시스넥시스의 비제이라하반 부회장은
데이터 공유를 위한 감시와 견제에 대해
발표하고 중국 빅데이터연합회 이려 회장과,
이종석 신한카드 센터장, 허일규 SKT 본부장이
빅데이터 활용과 상반된 두 가지 가치의
균형점에 대해 토론했다.

‘개인정보보호’ 트랙에서는
성균관대학교 김민호 교수,
경희대학교 이창범 교수,
테크앤로 구태언 변호사,
고려대학교 정연돈 교수가 개인정보 패러다임의
변화를 학술적, 법제적, 기술적 관점에서
다양하게 조망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
정부만 ICT융합본부장과 네이버 정민하 실장을
주축으로 개인정보보호의 올바른 방향에
대해 토론했다.

2015 빅포럼은 빅데이터와 현재와 미래, 가치,
관련산업 등 빅데이터의 모든 것을 한 번에
조망할 수 있는 국제포럼으로 13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는 15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포럼 공식 홈페이지(www.bigforum.kr)
또는 포럼 사무국(031-776-4535)을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담당 : 박재완 (031-8008-3834)
 
문의(담당부서) : 빅데이터담당관
연락처 : 031-8008-3834
입력일 : 2015-10-13 오후 1: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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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대한민국증시는

2015년 대한민국증시에서 특별했던 것은
Bio(제약), 음식료, 섬유를 비롯한 내수관련주와
중국 유커(遊客)들의 영향으로 화장품 관련주가
인기가 좋았지요.

물론, 자동차를 비롯해서 철강, 조선, 건설,
화학등등은 맥을 추지 못했고요.

우려되는것은, 우리나라가 일본의 전기.전자를
비롯한 중화학공업에서 우위를 점했던 때처럼
중국 기업들의 막강한 자본력으로 우리나라의
전기.전자를 비롯한 중화학 공업까지 우위를
점하면서 대한민국 중공업이 서서히 경쟁력을
상실해가지 않을까 걱정된다는 것이지요.

2015년 대한민국증시는 커다란 사건사고 없이
무난했다고 평하고 싶은데 여려분들은
어떤가요.



2015년 10월 13일 대한민국증시현황











여성능력개발센터, 온라인마케팅의 체계를 세울 수 있는 무료 창업특강 실시

온라인 쇼핑몰 어디까지 해봤니?

○ 여성능력개발센터, 온라인마케팅의
    체계를 세울 수 있는 무료 창업특강 실시
○ 온라인 쇼핑몰 매출을 향상시키는
    33가지 기법 교육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차정숙)가
오는 20일 창업에 관심 있는 여성을 대상으로
여성센터 꿈마루(용인시 마북동)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무료 창업특강
‘쇼핑몰 어디까지 해봤니?’를 실시한다.
쇼핑몰 창업을 구상하고 있는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홈페이지를 어떻게 구성할 것인가’,
‘제품사진을 어떻게 배치할 것인가’,
‘후기/사례를 어떻게 만들고 적용해야
고객이 믿어줄까’ 등의 기본적인 홈페이지
운영 전략부터 쇼핑몰의 매출을 향상시키는
33가지의 기법을 배울 수 있다.
이번 창업교육은 네오의 미학 대표이사인
유문진 강사의 강의로 진행되며,
교육신청은 여성능력개발센터 홈페이지
(www.womenpro.go.kr) ‘새소식’ 메뉴에서
공지를 확인한 뒤 신청하면 된다.
한편 ‘꿈마루’는 전국 최초의 여성전용
코-워킹스페이스로 예비창업자, 프리랜서,
기획자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여성들이
함께 모여 일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용사무공간이다.
이용 문의는 031-899-9156~7로 하면 된다.
  
담당 : 조현석 (031-8008-8147)
 
문의(담당부서) :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
연락처 : 031-8008-8147
입력일 : 2015-10-12 오후 6: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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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세계증시는

2015년 세계증시는 "천당과 지옥을 맞봤다"로
표현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스(Greece)를 필두로 여려나라가
채무불이행(Default)사태에 빠질뻔 했지만
국제사회의 공제로 수면아래로 가라앉아 있고요.

원자재 가격의 폭락으로 
원자재 수출국을 비롯해서 관련 기업 그리고
태양열을 비롯한 대체투자에 나선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었고요.

미국의 금리인상 향방이 2015년 쉼없이
등장했으며 아직도 결론이 나지 않는 상태로
남아 있고요.

그래도 좋았던 것을 꼽으라면 Bio(제약)와
음식료, 섬유을 비롯한 내수관련주들이
큰 폭 상승을 하면서 상당수의 투자자들은
기쁨을 맛봤고요.

일본을 비롯한 유럽, 미국증시가 최고가를
갱신할만큼 상승이 있었지요.

2016년 세계증시는 어떨까요.



2015년 10월 12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화성시, 보육교직원 화합의 장 ‘보육주간행사’ 성황리 개최

화성시, 보육교직원 화합의 장
‘보육주간행사’ 성황리 개최

             화성시             등록일     2015-10-12


 
화성시는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화성아트홀에서 ‘보육주간행사’를 개최했다.




화성시 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5일 교재교구 경진대회를 시작으로
6일 동화구연대회,
7일 보육교직원 교육과
8일 별빛희망 페스티벌 공연으로 진행됐다.
 
특히 별빛희망 페스티벌은 보육교사 등 2,00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공연과 교재교구 경진대회 및
동화구연대회 시상식이 함께 진행됐다.
 
채인석 화성시장은 “힘들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을 잘 돌봐주셔서 감사하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화성시 만들기에
힘을 보태달라”며 격려했다.
 
이에 한은정 어린이집연합회장은
“보육교사를 비롯해 많은 관계자들의 노력으로
지난 4일간 행사가 무사히 마무리 됐다”며
“보육교직원들의 화합과 화성시 보육 서비스
질 향상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2015년 발달장애인 가족휴식지원사업 사업안내

2015년 발달장애인 가족휴식지원사업
사업안내입니다.

발달장애(지적장애, 자폐성장애) 가족의
캠프비용 및 여행경비 등을
지원하오니, 관심있는 발달장애 가족께서는
붙임 사업내용을 숙지하신 후
붙임 문서의 신청서 및 제반서류를
아래 수행기관에 등기우편 또는 방문신청 후
선정 되시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편 비발달장애인 가족의 경우
여행경비지원은 되지 않으나
돌보미 등은 지원이 가능하오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수행기관 : 사)한국장애인부모회경기도지회
우편번호 16658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경수대로225번길 4, 4층(두현빌딩)
             발달장애인 가족휴식지원담당자 앞

기타 문의사항은 화성시청 희망복지과
조금현(031-369-3960)으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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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가족휴식지원사업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