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22일 수요일

가계부채 현황과 평가

가계부채 현황과 평가


            금융감독원      등록일   2015-07-22








가계부채종합관리 방안

가계부채종합관리방안

       금융감독원    등록일    2015-07-22














가계부채종합관리방안 추진계획

가계부채종합관리방안 추진계획

           금융감독원    등록일   2015-07-22




가계부채 종합관리방안의 기대효과

가계부채 종합관리방안의 기대효과

       금융감독원    등록일   2015-07-22







가계부채 종합관리방안 Q&A

가계부채 종합관리방안 Q&A

        금융감독원   등록일   2015-07-22






전자정부 정보화전략계획(ISP) 점검가이드 마련

전자정부 정보화전략계획(ISP) 
점검가이드 마련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5-07-21



행정자치부(장관 정종섭)는 23일 
‘전자정부지원사업 정보화전략계획
(Information Strategy Planning, ISP, 
이하 ISP) 산출물 점검가이드’를 
발간한다.

지금까지 ‘ISP 산출물 점검가이드’가 없어 
전자정부사업의 정보화전략계획(ISP)을 
추진하면서 하드웨어 규모산정 규정을 
잘못 적용하거나, ISP 산출물 종류 및 
점검방법을 놓고 수·발주자간의 의견 충돌이 
발생하는 등 문제점이 있었으나,
‘ISP 산출물 점검가이드’가 마련되면서 
산출물에 대한 오류가 최소화 되고, 
수·발주자 상호간의 의견 충돌을 사전에 
예방하는 등 수·발주자 모두에게 보다 
내실있고 밀도있는 사업추진을 돕고 
산출물의 품질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ISP사업은 구축사업의 전체 청사진과 
투입될 예산의 규모를 제시한다는 점에서 
실제 구축될 시스템의 정확한 규모와 실효성, 
적정예산 투입을 담보하게 되므로 
산출된 결과물의 품질이 매우 중요하게 
평가되고 있다. 
ISP사업의 밀도 있는 사업관리와 점검을 
지원하는 이번 가이드가 주목받고 있는 
이유이다.

이번에 제공되는 ‘ISP 산출물 점검가이드’는 
전문기관인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서병조)이 
주축이 되어 감리법인 및 컨설팅업체의 
전문가와 ISP를 직접 수행해본 중앙부처 
관계자로 실무 작업반을 구성을 통해 
현장에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최대한 
반영하였다.

ISP 사업의 기획, 수행, 종료 각 단계별 
점검항목과 관련 참고사항은 발주자 
관점에서 산출물 점검의 오류를 최소화할 수
있게 해주고, 수주자 관점에서는 체계적인 
산출물 작성 및 산출물에 대한 발주처 
담당자를 이해시키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하드웨어 
규모산정 지침’과 같은 필히 준수하여야 할 
관련 규정 및 지침의 세부적인 정리는 
활용의 편의성 및 효용성을 극대화 
하고 있다.

정윤기 행정자치부 전자정부국장은 
“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의 성패는ISP를 
얼마나 정확하고 내실 있게 만들었느냐에 
달려있다.”면서 “이번 가이드를 잘 활용한다면 
성공적인 전자정부시스템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을 수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본 가이드는 전자정부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발주자와 수주자에게 배부되며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공개된다.


담당 : 스마트서비스과 정한균 (02-2100-3942)  




[첨부파일]

대한민국증시 아~ 몰라

삼성전자가 많이 하락한 상태였기에
하락이 없을 것으로 생각했는데
하락으로 마감을 하는군요.

이렇듯, 우리의 생각과 틀리게
움직이는 주식시장을 보면,
"주식시장은 신(信)도 모른다"는
격언이 맞다는 말이 맞지않나 생각합니다.

2015년 7월 22일 대한민국증시는
backwardation(백워데이션)이 발생했고요.

지수관련주들이 힘을쓰지 못하고 있는것을
보면 대한민국 경제가 어려워짐을 느낄 수
있고요.

KOSDAQ시장이 강세인것을 보면
개인투자자들이 거래소보다 변동성이
큰 코스닥(Kosdaq)시장에 몰려있다는 뜻이고요.

제약(Bio) 관련주는 신규상장시 큰 폭으로
상승을 하는것을 보면 제약(Bio)관련주는
앞으로도 상장하는 회사가 늘어날 것이며
투자자들의 관심도 변화가 없을 것 같고요.

원자재 가격은 하락하고 있지만
대한민국 돈의 가치 하락으로 수입물가는
내리지 않아서 서민들만 힘들 것 같고요.

이래저래 대한민국증시는
어려운시간을 보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5년 7월 22일 대한민국증시현황










2015 대만 주디스 하모니카 앙상블 콘서트

“2015 대만 주디스 하모니카 앙상블
 콘서트”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공연일시: 2015. 8. 4.(화)
   오후 7시 ~ 오후 8시
• 공연장소: 송탄국제교류센터
   다목적동(평택시 신장로 124)
• 좌석규모 : 150석 (평택시민 누구나)
   무료
* 문의: 031)667-2353
   pief.exchange@gmail.com

====================================
CONCERT INVITATION
You are invited to the “2015 Taiwan
Jusy’s Harmonica Ensemble Concert” t
hat is on Aug, 4th, 2015 (Tue) from
7PM~8PM at the Pyeongtaek International
Exchange Foundation ST Center’s
Multi-purpose Wing
(124 Sinjang-ro, Pyeongtaek-si).
Phone:031)667-2353

Email: pief.exchange@gmail.com

For more information, please contact us
via Phone or Email






원자재 가격은 추락중

금(Gold) 경제불안은
역(易)관계로 정치.경제.사회가
불안하면 안전자산이 금 값이 상승을 
하지요.

물론, 금과 혼란(사회불안)이 꼭 대체관계에
있는 것만은 아니겠지만 2015년
들어서는 금과 혼란에 대한 역(易)의
관계가 멀어지고 있는것은 무슨이유일까요.

2015년 들어서 금값이 폭락해야 할만큼
전세계 정치.경제가 좋은것도 아니고요.
그렇다고, 투기세력들이 손실을 보면서
금 가격을 하락시킬 수도 없을 것이며,
금을 대체할 수 있는 대체제가 발견된 것도
아닐 것이고요.

한편, 2015년 들어서 원자재 가격의
추락이 지속되고 있는데요.
특히, 유가(OIL)가격은 미국경제가
좋다고 하는데도 끊임없이 하락을
하는군요.

국제원자재가격의 하락이
자원이 없은 국가나 국민들에게는
이익이 될 것이지만
생산하는 회사나,
원자재 수출 비중인 큰 나라, 그리고
원자재 가격이 높았을 때 대체제를
개발하기 위해서 신규사업에 투자했던
회사들은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기에
원자재 가격 폭락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니지요.

가격은 끊임없이 변동하겠지만
예측과 대응을 못한 결과는 개인과
기업, 그리고 국가를 위태롭게 하지요.



2015년 7월 21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금(Gold) 가격의 변화

경기도, 교통사고 다발 스쿨존(School Zone) 12개소 합동점검 결과 발표

도, 교통사고 다발 스쿨존
12개소 합동점검 결과 발표

○ 도, 교통사고 다발 어린이보호구역
    12개소 민관 합동 점검 실시
- 교통사고가 2건이상 발생하거나
   사망사고 발생한 지점 중점 점검
○ 중요 개선 요구 지점은 2016년도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에 우선 반영



경기도는 지난 7월 8일부터 10일까지
도내 교통사고 다발 어린이보호구역
(스쿨존 : School Zone) 12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안전 점검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이번 점검은 경찰청 교통사고 통계자료에
따라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교통사고
다발 어린이보호구역 12개소를 대상으로,
시군 담당부서, 도로교통공단 경기지부,
관할 경찰서, 해당 학교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진행됐다.
점검을 실시한 12개소 중
부천 원종초 ·수원 호매실초 ·
안산 화정초 ·안양 벌말초·오산 오산초·
평택 반지초·화성 푸른초 등
7곳은 지난해 교통사고가 2건 이상
발생하거나 사망사고가 발생한 지점이며,
부천 부천남초·안산 화랑초·
광주 도수초·광주 매곡초·
포천 태봉초 등 5곳은 2011년부터
2013년까지 교통사고가 2건 이상 발생
또는 사망사고가 발생했으나
예산부족 등으로 현재까지 정비가
지연됐던 지점이다.
점검결과
▲ 차량 운전자의 시인성 및 인지도
   향상을 위한 교통표지 및 노면표시
   개선(10개소),
▲ 물리적 속도제어를 위한 과속방지턱 및
    고원식 횡단보도 설치(5개소),
▲ 무단횡단 방지를 위한 보행자방호울타리
설치(1개소) 등의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 교통신호 주기 조정(2개소),
▲ 차량신호와 보행신호 간 전적
   시간(All-Red) 부여(2개소),
▲ 보행신호 개시 전 적색시간 연장(1개소),
▲ 신호기 전방 설치(1개소) 등 어린이
보행특성을 고려한 시설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도는 이번 민관합동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교통사고 다발원인을 구체적으로 분석한 후
개선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중 단기적인 개선 사항은 조속한 시일 내에
개선 조치하고, 장기적으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2016년도 어린이보호구역
선사업에 우선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변영섭 경기도 건설안전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어린이 보행안전을
위협하는 시설 및 환경을 보완하고
어린이들이 마음 놓고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교통사고 다발지역에 대한 정보는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
홈페이지(http://taas.koroad.or.kr)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문의(담당부서) : 건설안전과
연락처 : 031-8030-3893
입력일 : 2015-07-20 오후 5: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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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트럭 창업자에 최대 4천만 원까지 1%대 자금 지원

푸드트럭 창업자에 최대
4천만 원까지 1%대 자금 지원

○ 21일 도・농협・경기신용보증재단
   푸드트럭 창업지원 협약 체결
- 푸드트럭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취약계층에게 1.19% 금리로
  1인당 4,000만원 범위에서 지원
○ 올해 안으로 푸드트럭 50대 운영 목표
- 7월부터 대상자 선정,
   이르면 8월부터 영업 가능
○ 남 지사,“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기대.
    지속 확대할 것”밝혀


경기도와 농협 경기지역본부,
경기신용보증재단이 푸드트럭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층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19%의 저금리 창업자금을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이대훈 농협 경기본부장,
김병기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21일 오전 10시 경기도청 운동장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굿모닝 푸드트럭
창업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청년 및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푸드트럭 창업에
필요한 자금과 이자, 보증 등을
지원하게 된다.
창업지원자금 규모는
1인당 4천만 원 이내이며
농협이 2.89% 이내의 저금리
융자상품을 개발해 지원하고,
도는 소상공인 창업자금 명목으로
1.7%의 이자를 보조하기로 했다.
푸드트럭 창업대상자는 실질적으로
1.19%의 저금리로 창업자금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은 굿모닝 푸드트럭
창업대상자 가운데 신용등급이 낮은
청년과 취약계층의 대출을 위해
보증지원을 한다.
이밖에도 농협은 대위변제에 따른
손실보전금 1억 5,000만 원도 출연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지원 대상에 대한 세부기준과
표준 공고안을 마련해 지난 6월 시·군에
통보했다.
입지 선정이 완료된 22개 시·군에서는
이를 토대로 늦어도 8월이면 푸드트럭
운영자 모집을 완료할 예정이다.
선정된 푸드트럭 사업자는 시·군별
공시지가의 50/1,000에 해당하는
점용료를 내야 하며 법에 따라 차량개조
절차를 마친 후 휴게음식점영업이나
제과점영업을 할 수 있게 된다.
도는 올해 푸드트럭 50대 창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밖에도 도는 일반 푸드트럭
창업자에게도 소상공인 창업자에게
제공되는 3%대의 창업자금을 지원해
푸드트럭 창업자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
푸드트럭 창업자금지원은 1년 거치
3년 상환으로 지원된다.
한편, 이날 경기도청 운동장에서는
푸드트럭 창업 희망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푸드트럭 개조업체 대표와 푸드트럭
창업 선배들이 직접 참여하는 창업
희망자와의 1:1 맞춤형 상담이 이뤄졌다.
전국 최초로 이루어진 이번 창업상담에는
다양한 형태의 푸드트럭도 전시돼
실제 운영모습도 직접 보고 경험담도
들으며 시식까지 해보는 기회를 가졌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굿모닝 푸드트럭 창업지원사업은 청년,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실업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기 위한
도의 적극적인 의지가 담겨있다.”라며,
“일자리 창출 차원에서 푸드트럭
창업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남 지사, 청년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위해 푸드트럭 적극 추진 지시
이처럼 굿모닝 푸드트럭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기까지에는 경기도의
숨은 노력이 있었다.
푸드트럭 개조업체 대표의
영업허용 건의가 화제가 됐던
지난해 3월 박근혜 대통령 주재
1차 규제개혁장관회의 이후 정부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을 비롯한
관련법을 개정하며 유원지, 공원,
체육시설, 하천, 관광지, 대학에
차례대로 푸드트럭 영업을 허용했다.
문제는 영업허용 1년인 올해 3월까지
전국에 운영 중인 푸드트럭은 단 4대,
경기도에는 한 대도 없었다는
사실이었다.
이 같은 사항을 보고받은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푸드트럭은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규제를 풀어
합법화시킨 대표적인 손톱 밑 가시
뽑기 사례인데 각종 규제에 얽혀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다.”라며
“푸드트럭 1대당 최소한 2~3명 정도의
일자리가 창출된다.
청년과 취약계층 일자리 확대를 위해
적극 추진하라.”라고 지시했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올해 2월
도 규제개혁추진단에 푸드트럭 업무를
전담시키면서 굿모닝 푸드트럭 사업을
본격화했다.
도는 먼저 원인 파악을 위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했으며
대상자 선정방식과 푸드트럭에 대한
부정적 인식, 영업지점 제한 등이
도입을 막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도가 가장 먼저 해결에 나선 것은
대상자 선정방식 문제다.
현행 푸드트럭 대상자 선정방식은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이하
‘공유재산법’이라 함)‘에 따라 최고가
낙찰을 원칙으로 하고 있어 자금력이
약한 청년‧취약계층 입장에서는
그림의 떡이었다.
예정가의 최고 23배까지 치솟는 낙찰가는
청년층과 취약계층은 엄두도 낼 수 없는
금액이었기 때문이다.
도는 문제 해결을 위해 행정자치부를 방문,
최고가 낙찰방식을 수의계약으로 변경하는
개정안을 건의했다.
정자치부는 도의 건의를 수용했고,
도의 개정건의를 담은 공유재산법 시행령
개정령이 21일부터 시행됐다.
누구나 자격만 된다면 자금력에 상관없이
푸드트럭 사업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법령개정과 함께 도는 푸드트럭에 대한
공무원과 도민들의 인식개선을 위해
지난 5월 공공청사에서 푸드트럭을
시범 운영했다.
경기도청 같은 집단급식시설이 있는
공공시설 내에서도 푸드트럭이 필요하고,
사업가능성이 충분하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서였다.
시범사업 계획 당시 1일 20만 원 정도의
수익만 나도 대성공이라고 예상했지만
결과는 1일 평균 60만 원 이상의 수익을
창출하며 성공적인 결과를 보여줬다.
푸드트럭이 비위생적이라는 부정적 인식도
실제로 푸드트럭을 접한 후 바로 사라졌다.
또한 도는 시범운영 기간 중에
시군 규제개혁담당부서 과장회의를
소집하며 시·군 공무원에게 푸드트럭
영업현장을 직접 보여줬다.
이는 푸드트럭에 대한 우려를 보이던
시·군이 보다 적극적으로 푸드트럭
도입을 추진하는 계기가 됐다.
■ 영업지점 제한문제는 해결과제로
이제 남은 문제는 영업지점 제한문제 하나다.
현행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에 따르면
푸드트럭 영업은 도시공원, 체육시설,
하천, 유원지, 관광지, 대학 등
6곳에서만 영업을 허용하고 있다.
영업은 허용됐지만 막상 장사를 하려 해도
영업을 할 장소가 많지 않은 것이 문제.
이에 대해 도는 사유지까지도 영업이
허용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도는 최근 토지소유자의 동의와
시장·군수의 허가만 받으면 모든 지역에서
푸드트럭 영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법령 개정안을 관계부처에 건의했다.
도의 건의안이 수용되면 난립된 불법
노점상 양성화와 세수증대, 거리미관 정비 등
1석 3조의 긍정적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도 도는 중앙부처 푸드트럭 매뉴얼을
보완한 세부운영지침을 마련, 시·군에
시달함으로써 시·군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푸드트럭을 도입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청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공개모집 시
필요한 모집공고와 사용허가서 표준안을
마련해 행자부와 시·군에 전달했다.
도의 표준안은 전국 지자체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문의(담당부서) : 규제개혁추진단
연락처 : 031-8008-4128
입력일 : 2015-07-20 오후 1: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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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진흥원, 평생학습마을 시니어 강사 양성

평생교육진흥원,
평생학습마을 시니어 강사 양성

○ 평생교육진흥원, 20일부터
    시니어 강사 양성과정 운영 중
- 평생학습마을 내 재능 보유한
  노인 발굴해 주민강사로 양성
○ 각 시군 추천 30여 명의 시니어 강사 참여
○ 시니어의 능동적 사회 참여 유도,
    평생학습마을 공동체 지속 성장 도모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20일부터
평생학습마을 공동체(경기도형 평생학습
Golden Triangle 프로젝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니어 강사 양성과정을
운영 중이다.
이 과정은 평생학습마을을 기반으로
잠재된 지역의 시니어들을 인재로 발굴,
양성해 시니어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마을 내 공유하고 전파하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진흥원은 마을 내 시니어는 강사로
활동하며 마을 내 일자리를 갖고,
마을 주민들은 친근한 이웃 어르신에게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시니어 강사 양성과정에는 각 시군이
추천한 다양한 전문성을 가진 60세 이상
30여 명이 참여하며, 총 3일(18시간) 동안
‘평생교육을 위한 교수학습법’,
‘강의안 개발, 강의시연 및 수업관리’
교육을 받는다.
이성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건강하게 인생이모작을 준비하는
시니어 강사들의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담 당 자 : 전찬호(전화: 031-547-6513)

문의(담당부서) :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연락처 : 031-547-6513
입력일 : 2015-07-20 오후 4: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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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융기원, 월드클래스융합최고전략과정(WCCP) 입학생 모집

융기원, 월드클래스기업
리더양성과정 제7기 모집

○ 차세대융기원, 월드클래스융합
    최고전략과정(WCCP) 입학생 모집
- 월드클래스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핵심리더 양성 프로그램
○ 8월 25일까지 30명 내외 선착순 모집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원장 박태현,
이하 융기원)은 오는 8월 25일까지
월드클래스융합최고전략과정(WCCP)
제7기 입학생을 모집한다.
WCCP(World Class Convergence
Program)는 융합기술 경쟁력을 갖춘
핵심리더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중소⁃중견기업 살리기의 일환으로
지난 2012년 경기도와 서울대가 협력하여
처음 개설했다.
참여기업 중 11개 기업이 ‘월드클래스기업
300기업’에 선정되며 큰 주목을 받았다.
모집 대상은 월드클래스기업으로
성공하고자 하는 기업 CEO, CTO 및
연구기관, 기술정책전문가 등 융합기술 및
기술혁신에 관심 있는 중소 및 중견기업
임원, 대학, 공공기관 등의 책임자급이다.
이 과정은
▲세종으로부터 배우는
   한국형 리더십과 기술경영,
▲서울대 교수진과 현장전문가그룹의
   융합기술 이해와 적용사례,
▲PBL(Problem Based Learning:
   문제해결 학습방식) 활동,
▲기업현장코칭 등 다양한 강좌와
실습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오는 9월 8일부터 2016년 2월 23일까지
총 24주에 걸쳐 진행된다.
이 과정은 WCCP 주임교수인
손욱 융기원 기술경영솔루션센터장
(前 농심 회장)을 비롯해
서울대 박태현 교수(화학생물공학부/융기원장),
강남준 교수(언론정보학과),
서봉원 교수(융합과학기술대학원),
박현모 대표 (한국형 리더십개발원) 등
총 20여 명의 화려한 강사진을 자랑한다.
수료 후에는 서울대학교 차세대융합
기술연구원장(이사장 서울대 총장)명의
수료증이 수여되고 다양한 분야의
최고경영자들과 폭넓은 네트워크가
구축되는 한편, 융기원의 기술자문 지원 및
각종 세미나 행사에 참가할 수 있다.
신청 접수는 융기원 홈페이지
WCCP 홈페이지(http://wccp.snu.ac.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diay83@snu.ac.kr) 또는
팩스(031-888-9097)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전화(031-888-907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WCCP에 참여했던
국가산업융합지원센터 손웅희 소장은
“신시장 전략수립을 위한 융합산업과
융합기술의 이해, 21세기 고부가 가치
창출과 미래 글로벌시장 선점을 위한
리더들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교육.”이라고 추천했다.
또 연합정밀(주) 김용수 대표는
“경영 2세의 고충을 공유하고,
회사 발전을 위한 결단이 필요할 때
중요한 정보를 기업 간 네트워크를
통하여 얻을 수 있었다.”라며 “교육과정을
통하여 나만의 전략캠프를 구축할 수
있는 유익한 교육.”이라고 밝혔다.
주임교수를 맡고 있는 손욱 센터장은
“이 과정은 중소, 중견기업을 육성코자
하는 정부 방침과 부합하는 매우 가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실제 교육에 참여한
기업들이 월드클래스기업으로 성공하거나,
기업매출 상승 효과를 거두는 등 성공
사례들이 계속 나오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담 당 자 : 김미준 (전화 : 031-888-9034)

문의(담당부서)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연락처 : 031-888-9034
입력일 : 2015-07-20 오후 4: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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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텃밭’으로 취약계층 공동체 활성화 추진

‘옥상텃밭’으로 취약계층
공동체 활성화 추진

○ 매입임대주택 옥상텃밭을 통한
    따복공동체 활성화 업무협약
- 경기농림진흥재단․경기도시공사․따복
   공동체지원센터 MOU체결
○ 매입임대주택 4곳에 옥상텃밭 조성,
    공동체 회복 프로그램 운영


경기농림진흥재단과 경기도시공사,
따복공동체지원센터가 취약계층
공동체 활성화와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최형근)은
7월 21일 경기도시공사, 따복공동체
지원센터와 ‘매입임대주택 옥상텃밭을
통한 따복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업무제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경기도시공사가 추진하는
매입임대주택 옥상에 텃밭을 조성해
취약계층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자활능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주거복지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3개 기관은 도시공사 매입임대주택
가운데 4곳을 시범 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고 8월경 텃밭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대상지에는 상자텃밭 화단, 음식물 퇴비장,
쉼터, 관수시설, 농기구보관함 등이 설치되며,
도시텃밭 전문가가 작물을 기르는 법부터
텃밭을 활용한 교육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협약에 따라 경기농림진흥재단은
옥상텃밭 공간구성과 디자인 컨설팅,
옥상텃밭 공동체 프론티어의 활동을
지원한다.
옥상텃밭 공동체 프론티어는
재단이 올초 선발한 일종의 도시텃밭
컨설턴트다.
재단은 이와 함께 자활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텃밭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도시공사는 취약계층 거주지 내
옥상텃밭을 조성하고 입주민 활동 참여를
독려하는 역할을 맡는다.
따복공동체지원센터는 옥상텃밭을 통한
공동체 활성화 연구와 사례 홍보를
담당한다.
도시공사는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하여 매입임대주택 건물 입구 안내문을
부착하고, 가장 호응이 높은 건물을 선정해
옥상텃밭을 조성할 계획이다.
옥상텃밭 조성 후에는 선정된 주민들과의
사업설명회를 거쳐 텃밭 기술교육을 비롯해
거주민의 의사소통과 교류를 돕는
공동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농림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도시텃밭을 통한 공동체 회복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농림진흥재단은 2012년부터
도시농업아카데미를 통해 약 1,500여 명의
도시농부를 양성하였으며, 올해 초
도시텃밭 공동체 프론티어 100명을
선발해 운영하고 있다.
  

담 당 자 : 오강임 (전화 : 031-250-2775)

문의(담당부서) : 경기농림진흥재단
연락처 : 031-250-2775
입력일 : 2015-07-20 오후 5: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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