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334970),
싸이버원(356890),
코스닥 신규상장(2021년 3월 11일)
한국거래소 등록일 2021-03-09
유튜브 동영상은
2021년 3월 9일 화요일
한국거래소가 거래정보저장소(TR; Trade Repository) 업무를 시작합니다.
한국거래소가
거래정보저장소(TR; Trade Repository)
업무를 시작합니다.
한국거래소 등록일 2021-03-09
□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는
전산시스템 구축, 업무규정 마련 등
TR 운영을 위한 모든 준비 작업을
마무리함에 따라
오는 2021년 4월 1일(목)부터
TR 업무를 공식적으로 개시할
예정입니다.
ㅇ 이에 따라
금융투자업자(겸영업자 포함)는
2021년 4월 1일부터
이자율과 통화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장외파생상품 거래정보를
TR에 보고해야 하며,
- 2022년 1월 1일 부터는
주식·신용 등을 포함한 모든 상품군으로
보고대상이 확대됩니다.
나노씨엠에스, 신규상장과 아이크래프트, 지니틱스, 원익큐브, 상한가(2021년 3월 9일 증시현황)
2021년 3월 9일 화요일 증시는
NASDAQ 급락과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에
중국 증시 하락까지 겹치면서 우리 증시도
장 초반에는 하락폭이 컸지만 하락 폭을
축소하면서 마감을 했고요.
거래소는 상한가나 하한가 종목이 없고
코스닥은 아이크래프트(052460),
지니틱스(303030), 원익큐브(014190),
상한가 마감에
나노씸엠에스(247660), 신규상장했네요.
2021년 1월 경상수지(국제수지)
2021년 1월 경상수지(국제수지)
한국은행 등록일 2021-03-09
[참고]
2020년 연간 경상(무역)수지 및
2020년 12월 경상(국제)수지는
2020년 11월 국제수지는
□ 2021년 1월 경상수지(국제수지)는
70.6억달러 흑자를 기록
시점이 틀리면 아귀가 맞지 않는다.
전문가란 사람들은 그리고 언론들은
주식을 장기투자 할 것을 권하면서
삼성전자나 테슬라(TESLA)를 권하는데
나는 동의하지 않으며
전제(前提) 자체가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종목중에 어떻게 딱 삼성전자나
테슬라를 선택할 수가 있었으며,
설령 매수를 했다고 해도 상승 믿음을 갖고
어떻게 수(數)년 혹은 수십 年을 기다릴 수가
있냐고요.
삼성전자나 테슬라가 아닌 다른 종목을 선택했다면
상장폐지나 합병 등등으로 회사가 없어졌을 수도 있고,
당시에는 잘나갔던 회사가 트랜드가 바뀌면서
지금은 당시 보다 주가가 하락 할 수도 있기 때문에요.
더해서, 전문가란 사람들과 언론들은
상승할 때는 더 큰 상승을 부르짖으면서
어제도 오늘도 매수를 외치고 있는데
돈이 화수분처럼 쏟아져 나오지 않는 개인들이
대응할 수가 있냐고요.
"신(神)도 모른다"는 주가나 원자재 가격의 앞날을
마치 알고 있다는 듯이 생각을 떠들는 것은
아주 나쁜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미래를 예측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것은 없다"는
말처럼 전문가란 사람들의 예측을 참고만 해야지
전적으로 믿고 신뢰해서 투자에 적용하는 것도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시점(시기, 때, 시간)이 틀리면
아귀(앞과 뒤)가 맞지 않으면서 고통이 커지기에
시기(때)를 잘 맞춰 투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참고]
2021년 3월 5일 금요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는
2021년 3월 8일 월요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er]
2021년 3월 8일(월), 기획재정부, 확대간부회의 개최
2021년 3월 8일(월),
기획재정부 확대간부회의 개최
기획재정부 등록일 2021-03-08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21년 3월 8일(월) 15:00 세종청사에서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였음
* (참석자) 부총리(주재), 2차관, 1급, 국장 등,
(장소) 서울-세종 화상회의
ㅇ 회의에 앞서 홍 부총리는
2020년 일하는 방식 개선과
적극적인 협업문화 창출에 기여한 부서와
직원들에 대한 격려 및 포상식을
거행하였으며,
ㅇ 특히, 최근 LH 직원 사태와 관련하여
이는 공직사회가 심각하게 돌아보아야 할
중대 사안으로,
공직자 개인의 일탈적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경각심을 가질 것을 특별히 강조하였음
□ 더불어, 회의시에는
추경 심사대응 및 집행준비,
부동산정책 추진 일관성,
민생현황 및 리스크관리 등을 중심으로
업무에 대한 당부 및 지시를 하였음
※ (붙임) 부총리 확대간부회의(2021.3.8) 당부․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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