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24일 금요일

경기도, 오는 25일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2015 경기가족패션쇼 개최

“행복한 우리 가족 모습. 부럽죠?”
경기가족 패션쇼 25일 열려

○ 경기도, 오는 25일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2015 경기가족패션쇼 개최
○ 다자녀, 다문화, 대가족, 임산부 등
    다양한 가족의 행복한 이야기 표현
○ 개그맨 오지헌, 양선일 가족의
    무대워킹 등 특별무대도 마련



가족의 행복한 모습을 통해 임신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경기도와 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지회가
주관하는 ‘2015 경기가족 패션쇼’가
25일 오후 3시부터 경기중기센터
광교홀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달 11일까지 참가를
신청한 155가족 가운데 최종 선발된
20가족이 주인공이 돼 ‘가족사랑’을
주제로 다양한 패션쇼를 선보인다.
참가자들의 사연도 다양하다.
▲올해 돌아가신 아버지의 빈자리를
가족패션쇼를 통해 희망의 몸짓으로
채우고 싶은 아들,
▲지병으로 힘들어하시는 친정아버님께
좋은 추억을 드리고 싶은 자녀,
▲육아를 대신해 주시는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고픈 워킹 맘,
▲미국인 남편에게 한국에서의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은 결혼 3년차 아내,
▲나이 차이와 동성동본으로 어렵게
결혼에 골인해 곧 출산을 앞둔 행복한
임산부가족,
▲아들 넷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결혼 전 모델 활동을 했던 엄마 등
다양한 사연을 가진 가족들이 수원을 비롯해
의정부, 고양, 포천에서까지 달려와
행복한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지난 9일 다자녀모범가정으로
도지사 표창을 받은 다둥이 가족이
특별 출연도 예정돼 있다.
이 가족은 현재 여섯 자녀를 두고 있으며
올해 11월 일곱째를 맞이할 예정으로
다복한 가족의 모습을 무대 위에서
연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이기우 경기도 사회통합부지사와
송광석 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지회 회장,
도의원이 꾸미는 내빈워킹 무대,
▲경기도에 거주하는 개그맨 오지헌,
양선일 가족의 특별무대,
▲가족을 테마로 한 뮤지컬 갈라쇼 등
가족이 함께 해 더욱 행복한 의미를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한편, 경기도는 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지회와 오는 11월 출산친화 동요제를
개최하는 등 결혼.임신.출산 및 가족친화적
사회환경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담당자 : 유지영(8008-3489)


문의(담당부서) : 여성가족과
연락처 : 031-8008-3489
입력일 : 2015-07-22 오후 5: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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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학생 행정인턴 247명 선발 완료. 27일 첫 출근


도, 대학생 행정인턴 247명 선발 완료.
27일 첫 출근

○ 경기도홈페이지에 최종 합격자 명단 공개
○ 27일 오리엔테이션 실시.
    경기도청 및 16개 공공기관서 근무



경기도가 청년실업 문제 해결을 위해 연간
총 1,000명을 행정인턴으로 채용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1차 시범사업에 참가할
정인턴 선발이 완료됐다.
경기도는 도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합격자 247명과 예비합격자 79명 등
총 326명의 명단을 공개하고
오는 27일 오전 11시 경기도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합격자 오리엔테이션을
가질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정인턴 모집에는 총 5,939명이 참가해
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도는 23일 오후 4시 경기도 소셜방송인
라이브 경기를 통해 30분 동안 추첨과정을
생중계했다.
기관별 근무인원을 보면
▲경기도시공사 39명,
▲경기도문화의전당 26명,
▲경기신용보증재단 26명,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25명
▲경기연구원 27명,
▲경기문화재단 24명,
▲경기관광공사 16명,
▲경기도자재단 9명,
▲경기콘텐츠진흥원 8명,
▲경기과학기술진흥원 15명,
▲한국나노기술원 8명,
▲경기테크노파크 6명,
▲경기농림진흥재단 5명,
▲경기복지재단 5명,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3명,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5명 등이다.
합격자들은 27일 오리엔테이션을 받은 후
8월 28일까지 5주 동안 경기도내 16개
공공기관과 도청에서 근무를 시작하게 된다.
이들에게는 생활임금 수준의 급여와
4대 보험, 주·월차수당이 별도 지급된다.
도는 이들에게 단순사무보조업무가 아닌
반려동물테마파크, 스포테인먼트 구상,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등 경기도 및
공공기관 주요 역점사업에 대한
룹스터디와 현장체험, 아이디어제안,
홍보 등의 임무를 부여할 계획이다.
도는 행정인턴의 과제수행 결과를
오디션형식의 프리젠테이션 발표회를
통해 평가하고 우수자에게 시상한다는
계획도 갖고 있다.
한편, 도는 2회 추경에 관련 예산을 편성한 후
오는 10월부터 경기도청과 공공기관에
근무할 하반기 행정인턴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최근 “청년실업과
일자리 미스매칭 문제해결을 위해서는
대학생들의 직업체험이 중요하다.
경기도에서 행정경험을 쌓는다면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며 “도와 산하 공공기관의
인턴 채용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31개 시·군에도 인턴채용 확대를
권고하라.”고 인턴 채용계획의 대폭
확대를 주문했었다.


문의(담당부서) : 기획담당관
연락처 : 031-8008-2911
입력일 : 2015-07-24 오후 1: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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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KRW) 하락이 목적이라면 수출관련주는 신고가를 갱신해야 하는데요.

일부에서는 대한민국이 경제성장률을
높이기 위해 수출을 증진시킬 목적으로
고환율정책을 구사한다고 하지요.

일부가 예측했던 분들의 생각이 맞다면
대한민국의 고환율 정책은 성공을 했다고
볼 수 있겠지요.

물론, 정부의 정책적 목표가 아닌
시장 환경에 따라서 환율이 상승하고 있다면
대한민국 경제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뜻이 될 것이고요.

고환율에 따른 수출진흥이 목적이였다면
수출관련주는 사상 최고가를 갱신해도
부족함이 없을텐데도 수출관련주는
힘을 쓰지 못하고 있지요.

고환율이 정부의 목표였다면
통제를 할 수 있기에 괜찮지만
대한민국 경제에 문제가 있어서
외국인투자자들이 주식이나 채권을
매도하면서 달러로 환전하고 있다면
정말 심각한 사태를 불러 올텐데
걱정이네요.




2015년 7월 24일 대한민국증시현황










2015년 7월 24일 대한민국 환율



2015년 12兆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추경)안 국회 본회의 통과

12조원 규모의 2015년 추가경정예산(추경)안 
국회 본회의 통과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5-07-24


메르스.가뭄 피해 극복과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12조원 규모의 2015년 추가경정예산
(추경)안이 24일 국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

정부가 제출한 11조8000억원 규모의 
추경 원안은 여야 합의 과정에서 
11조5639억원으로 축소됐다.

세입결손 보전용 세입 추경이 2000억원
줄어든 5조4000억원으로 편성됐고,
메르스ㆍ가뭄 대응을 위한 세출 확대는
6조2000억원에서 4750억원이 삭감되고
4112억원이 증액돼 최종적으로
약 600억원 순감했다.

이에 따라 재정수지는 정부안보다 개선됐고
국가채무도 3000억원 줄게 됐다.

주요 증액 내용을 보면, '메르스 대응 및
피해 업종 지원' 예산이 국회 심의 과정에서
의료기관 손실 지원에 1500억원 등
총 2708억원 증가했다.

'가뭄 및 장마 대책'
예산도 지방하천 정비 100억원,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 60억원 등
160억원 늘었다.
'서민생활 안정' 분야에선
어린이집 교사 충원에 168억원,
장애인 의료비 지원에 61억원,
시.도 가축방역에 29억원 등
258억원이 확대됐다.

이밖에 노후 공공임대주택 시설개선 150억원,
도시철도 내진보강 100억원,
민자고속도로 토지매입비 50억원 등
300억원이 '생활 밀착형 안전 투자 및
지역경제 활성화'로 증액됐다.

기획재정부는 "이번 추경은 여야 간
조기 통과에 최대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
단기간 내 국회 심의가 마무리됐다"며
"정부는 추경예산 공고안 및 배정계획을
빠른 시일 내에 국무회의에 상정해
의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8월 초부터 추경예산이 집행돼
추경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예산을 조기에 배정하는 한편,
매월 방문규 2차관 주재로 재정관리점검회의를
열어 추경예산 집행 상황을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문의. 기획재정부 예산실 예산총괄과,
예산정책과, 조세분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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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제14차 「경제관계장관회의」 모두 발언

2015년 제14차 「경제관계장관회의」
모두 발언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5-07-23







면세산업에서의 중소․중견기업 지원방안

면세산업에서의 중소․중견기업 지원방안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5-07-23














최 부총리, "추경, 하루라도 빠른 집행이 성공의 관건"

최 부총리, "추경, 하루라도 빠른 
집행이 성공의 관건"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5-07-22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2일 "메르스 피해를 조기에 극복하고
경기침체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한
추가경정예산안은 하루라도 빨리 집행하는
것이 성공의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추경예산안이 오는 24일까지 국회를
통과하길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우리 경제는 세계경제 회복 지연,
메르스 및 그리스 사태, 중국 금융시장
불안 등 대내외 위험 요인에 직면해 있다"며
"정상적인 성장 경로로 복귀하려면
구조개혁을 통해 경제체질을 개선하고
22조원 규모의 재정 보강을 신속히
집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노동ㆍ금융ㆍ공공ㆍ교육 등 4대 부문
구조개혁은 청년과 미래 세대를 위해 추진해야
할 시대적 소명"이라면서 "구조개혁의
추진력이 국민적 지지와 참여를 바탕으로
하는 만큼, 개혁의 필요성과 효과에 대한
체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올해 들어 노동시장 개혁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고 있고 공무원연금
개혁 등 일부 성과가 있었지만,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는 아직 성과가 미흡한 게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관계부처는 지금 무엇을 해야 할지
목표를 분명히 하고 올 하반기 구조개혁에
매진해야 한다"며 "국회 계류 중인 법안은
입법화를 위해 노력하고, 반대와 저항이
있더라도 국민의 입장에서 적극적인 설명을
통해 극복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구조개혁의 성과를 국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개혁과제별 핵심 모범사례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최 부총리는 또한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발표한 투자활성화 대책과 수출경쟁력
강화 대책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메르스로 위축된 관광산업이 7~8월
성수기를 맞아 정상화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 총력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정부와 공공기관부터 '국내에서
여름휴가 보내기'에 적극 동참해 침체된
소비와 관광산업을 진작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면서 기업과 국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가계부채 종합 관리방안'과
'면세산업에서의 중소ㆍ중견기업 지원방안'이
논의됐다.

최 부총리는 면세산업에 대해
"신규 시내 면세점 개점 시기를
내년 초에서 올해 말로 앞당기고
대기업과 중소ㆍ중견기업이 상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중소ㆍ중견기업
제품의 매장 면적을 확대하고
상생협력기금 조성 목표를 30억원에서
2018년까지 100억원으로 늘리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중소ㆍ중견 면세점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광진흥개발기금' 지원 대상에 포함하고,
물류ㆍ온라인 판매ㆍ브랜드 홍보 등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가계부채와 관련해선 "가계대출 구조를
'처음부터 빚을 나눠 갚아나가는 방식'으로
정착시키고 취약 부문을 중심으로 대내외
충격에 대한 사전 위험 관리를 강화하겠다"며
"금리 변동 가능성에 대비할 수 있도록
고정금리ㆍ분할상환 대출 비중도 계속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그는 "은행이 차주의 상환 능력을 꼼꼼히
심사하도록 대출심사 방식을 선진화하는 한편,
상호금융권의 비주택(토지ㆍ상가) 담보대출에
대해 담보평가 및 담보인정 기준을 강화하겠다"며
"은행권 자본 확충, 유한책임대출 시범 도입,
가계부채 상시점검반 운영 등을 통해 금융권과
가계의 대응능력을 계속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국 정책조정총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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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정보 불법매매 긴급 특별점검 실시

환자정보 불법매매 긴급 특별점검 실시
외주 전산업체 및 의료기관 일제점검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5-07-23



행정자치부는
「개인정보범죄 정부합동수사단」이 
발표(‘15.7.23. 12:00)한 “환자정보 
불법 수집·판매”에 대하여 국민의 
의료정보에 대한 심각한 개인정보 
침해행위로 인식하고, 보건복지부와 
합동으로 금번 사건과 관련된 10개 외주 
전산업체에 대한 긴급 특별점검 뿐만 아니라, 
의료정보를 처리하는 국내 100여개 
전산업체에 대해 전반적인 현장점검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이번 점검에서는 불법매매된 의료정보의 
파기 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며, 
점검결과 법 위반이 확인된 사항에 대해서는 
엄정한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행자부는 ‘14년 말부터 27개 외주 
전산업체에 대해 복지부와 합동점검을 
실시하였고, 이들 전산업체에 의료정보 
처리를 위탁한 7만여개 병원·약국에서 
관리실태 개선이 진행되고 있다.

향후에도 복지부와 함께 의료정보 
외주업체 전반에 대한 특별점검은 물론이고, 
병원·약국들에 대해서도 전반적 관리실태 
점검을 실시하여 국민의 소중한 의료정보 
보호에 매진할 계획이다.


담당 : 개인정보보호과 김만봉 (02-2100-3485) 



[첨부파일]
 

외국인투자자들은 왜 한국을 떠날려고 할까요.

언제부인가 외국인 투자자들이
대한민국증시에서 발을 빼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현실로 나타나고 있지요.

외국인투자자들은 우리나라 증시에서
지속적으로 매도를 하고 있으며,
매도한 돈을 달러로 바꾸고 있지
않나 할 정도로 달러($)가격이 연일
상승하고 있고요.

특히, 외국인들은 선물시장을
좌우하면서 현물까지 움직이는
Wag the dog를 만들면서 매도를
지속하는 이유가 뭔가요.

정부의 발표대로라면 대한민국 경제는
성장률이 약간 하락했을뿐 전혀
문제가 없는데요.

외국인투자자들은 왜 우리나라에서
발을 빼려고 하는 것인가요.

그나저나 오늘 증시는 건설관련주들의
하락폭이 깊군요.


2015년 7월 24일 13시 대한민국증시현황










투자자별 일별(日別)투자금액 동향

누적 투자금액 동향


2015 봉선축제

행사명 : 2015 봉선축제
일   시 : 2015.09.05.(토) 10:00 ~16:00
장   소 : 화성시 남양읍 남양로 1583
             (신외리 464-2(가래울 주변))
대   상 : 화성시민(선착순 500명)
체험비 : 1인당 10,000원

자세한 사항은 첨부한 리플릿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