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10일 수요일

'외국인 임직원을 위한 알기 쉬운 출입국-체류안내' 책자 발간

'외국인 임직원을 위한 
알기 쉬운 출입국-체류안내' 책자 발간

    금융감독원    등록일    2016-02-03






`16년 2월 7일 북한미사일 발사에 따른 "긴급 거시경제금융회의 개최"결과

2016년 2월 7일 북한미사일발사에 따른
"긴급 거시경제금융회의 개최" 결과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6-02-10






과거 북한사태 발생시 금융시장 변화





화성시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교육장(봉담읍 소재) 2016년도 발효음식 교육 신청 안내

발효음식 교육

<교육개요>
○ 기간 : 2016. 3.4 ~ 3.25.
    (매주 ,금요일,4회) 10:00~14:00
○ 장소 : 화성시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교육장
    (봉담읍소재)
○ 인원 : 화성시민 28명
○ 내용 : 이론 및 실습(붙임 일정표 참조)

<교육신청 방법>
○ 공고기간 : 2.5.(금)~ 2.10.
    (공고기간 동안 신청 받지 않습니다)
○신청기간 : 2.11.(목) ~ 인원 마감까지
   (09:00~18:00, 휴일제외)
○ 신청대상 : 화성시민
※ 3월 4일(1회차) 교육 등록 시
    주민등록등본 확인합니다.
○ 신청인원 : 28명(선착순)
○ 접수방법 : 전화 (031-369-6481, 6484 ) 또
    방문신청
○ 문 의 처 : 031-369-6481
    (화성시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팀)
* 재료비일부 자부담 있습니다.
 
※ 신청시 유의사항
- 농산물가공 전문교육은
   연 1인 1회에 한하여 수강이 가능합니다.
 
※ 교육중 사진촬영은  교육결과 증빙자료 및
    홍보용으로 사용합니다.
-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유아는 동반하실 수 없습니다.
- 교육신청 인원 외 청강은 하실 수 없습니다.
- 교육신청 확정 후  무단 불참 시 타 과정 신청 제한합니다.


발효음식 교육 일정

화성시 정남면, 마을 어르신들 모시고 설맞이 경로잔치 열어

화성시 정남면,
마을 어르신들 모시고 설맞이 경로잔치 열어

              화성시          등록일   2016-02-10



 

설날을 맞아 지난 5일 화성시 정남면에서는
지역 어르신 150명을 모시고 경로잔치가 열렸다.


수원과학대학교 신텍스(SINTEX)에서 열린
이 날 행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학을 모토로
지역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초청해 따뜻한
명절을 함께 느끼는 행사로 마련됐다.
 
수원과학대학교 재학생들로 구성된
국악공연단의 흥겨운 가락을 시작으로
설 명절 음식과 선물을 전달했으며, 교직원들은
일일이 어르신들을 안내하며 식사를 도왔다.
 
행사 관계자는 “민족 고유의 설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 함께 성장해가는
따뜻한 대학이 되고자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지역 주민과 화합하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시 우리꽃식물원, 19일까지 국화 분재 교육생 모집

화성시 우리꽃식물원,
19일까지 국화 분재 교육생 모집

                 화성시        등록일   2016-02-10



 
화성시 우리꽃식물원(화성시 팔탄면 소재)이
오는 19일까지 국화분재 교육생을 모집한다.



국화분재 교육은 3월부터 10월까지 주 1회,
총 30여 회에 걸쳐 전문 강사로부터 국화분재
기초부터 입국, 다륜작, 형상작 및 목·석부작 등
다양한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인원은 40명 내외로 선착순 모집이며,
교육을 통해 만들어진 우수 작품들은
차후 식물원에서 개최되는 ‘가을 국화전시회’에
출품될 예정이다.
 
박주성 화성시 농업기술센터장은
“국화 분재 교육으로 시민들의 원예활동을
활성화하고 화훼산업 발전과 농가소득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교육생들은 꽃을 배우고
기르면서 힐링하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신청은 방문 또는 이메일(phalae@korea.kr)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우리꽃식물원 홈페이지(http://botanic.hscity.go.kr)나
전화(031-369-6162)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농업기술원, 과수화상병 확산 막기 위해 주의 사항 당부

불에 탄 듯 과일나무 말려 죽이는
화상병 ‘주의’

○ 도 농기원, 과수화상병 확산 막기 위해
    주의 사항 당부
- 지난해 경기도에 전국 최초로 발생
○ 화상병 예방 위해 전지 전정시 소독 철저,
    과수원 청결히 관리 중요
○ 배, 사과 꽃 피기 전 적기에
    화상병 동제약제 살포해야 피해 최소화
○ 2월 15일부터 도내 배, 사과
    주산 10개 시군서 특별 교육 실시


경기도농업기술원(원장 임재욱)은
식물방역법상 금지병해충인 과수 화상병이
작년에 전국 최초로 경기도에 발생함에 따라
올해 확산을 막기 위해 주의 사항을 당부했다.
10일 도 농기원에 따르면 세균으로 옮기는
화상병은 배와 사과나무의 잎과 꽃, 과일은 물론
가지와 줄기까지 마치 불에 그슬린 것처럼
조직이 검게 변하면서 말라죽게 하는
무서운 병이다.
화상병이 발생하면
발생과수원 및 반경 100m 이내의 배, 사과나무는
뿌리까지 캐내 폐기해야 하고
발병지역은 5년 이내에 배와 사과를 심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작년 전국 3개 시군에서 43농가 43ha에서
화상병이 발생하여 발생과수원 및 주위 100m 배,
사과 과수원을 폐원했다.
경기도 안성에서는 화상병 발생지 및
인근 100m 지역 44농가 55개 과수원의 배,
사과나무 38ha 1만6,157주를 매몰하는
피해를 입었다.
도 농기원은 화상병을 예방하려면
과수원을 청결히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월동기 전지 전정(가지치기) 작업 시
과수원에서 사용하는 모든 농기구(전정가위,
사다리 등)와 장갑, 모자 등 농작업 도구는
200ppm 이상의 차아염소산나트륨(판매용
락스를 4~20배 희석) 또는 70% 이상의
알코올로 소독하여 피해를 사전에 예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전지 전정 작업 시 다른 나무로
이동할 때마다 스프레이로 분무 살포 소독을
필수적으로 실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3월 말~4월 초 꽃피기 전에 배,
사과 화상병에 등록된 동제화합물로
약제방제를 할 것을 당부했다.


화상병 방제를 위해 살포 시기가 중요한데,
배나무는 석회유황합제 살포 7일 후에
배나무꽃눈 비늘잎(인편)이 탈락하기 전에,
사과나무는 4월 초 신초가 발아할 때 살포해야한다.
친환경 재배농가는 동제화합물 살포시기에
석회유황합제 또는 보르도액으로 1회 살포하면 된다.
화상병 발생지역에서는 추가로
개화기에 항생제 계통으로 2회 방제한다.
이와 관련, 도 농기원은 2월 15일부터
농촌진흥청과 함께 도내 10개 배‧ 사과
주산 시군에서 14회에 걸쳐 화상병 예방과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배, 사과 재배농가 및 전정사 등
과수원 작업자에게 과수원 작업 준수사항,
약제방제 요령, 시기 등을 교육한다.
교육일정 및 장소는 경기도농업기술원 또는
가까운 시군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문의(담당부서) : 기술보급과
연락처 : 031-229-5863
입력일 : 2016-02-05 오후 7: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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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16 Australia(호주)FTA 활용 통상촉진단’에 참가 기업 모집

경기도, 한-호주 FTA 활용 통상촉진단 모집

○ 경기도, FTA 활용 호주 통상촉진단 10개사 모집
○ 4월 17일~23일, 6박 7일 동안
    멜버른, 시드니 파견
○ 2월 17일까지 이지비즈 시스템
   (www.egbiz.or.kr) 온라인 신청 



경기도가 지원하고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가
운영하는 경기지역FTA활용지원센터는
경기도와 함께 ‘2016 호주FTA 활용 통상촉진단’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통상촉진단은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지만
전문 인력 및 시장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과
판로개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호주 통상촉진단은 4월 17일(일)부터
4월 23일(토)까지 6박 7일 동안 호주 멜버른과
시드니를 방문해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
통상촉진단은 경기도 중소기업 10개 업체로 구성되며,
업체 선정은 경기도 평가기준에 의거하여 선정된다.
상담 품목은 제한을 두지 않고 있다.
참가기업으로 선정되면 바이어 상담 주선,
현지 시장조사, 통역지원, 상담장 임차료 등
상담회와 관련된 전반적은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항공료 및 현지 체재비, 전시물품 운송료 및
통관 시 발생하는 세금은 참가기업이
개별 부담해야 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2월 17일(수)까지
중소기업 지원정보 포털사이트인 이지비즈
시스템(www.egbiz.or.kr)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신청 시 기업정보 및 평가자료를
반드시 등록해야 한다.
참가기업 선정은 2월 29일(월)에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 홈페이지(www.gfeo.or.kr) 및
이지비즈 시스템에서 확인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FTA활용지원센터
(1688-4684)로 문의하면 된다.
고봉태 도 국제통상과장은 “내수침체로
수출이 전반적으로 감소하는 가운데 열리는
상담회인 만큼 최대한의 성과를 얻어
반전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FTA센터는 3월 북중미(미국, 멕시코)
통상촉진단을 시작으로 올해 12개 국가에
60개 업체를 파견할 예정이다.
호주는 세계 12위 경제대국으로 한국과의
교역 잠재력이 큰 국가이다.
2014년 12월 12일 한·호주FTA가 발효되어
8년 내 교역 중인 대다수 품목에 대한
관세 철폐가 이루어져 현재 300억 달러 수준인
교역규모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대(對) 호주 수출 유망 품목으로는 통신기자재,
건축자재, 전기·전자, 석유화학, 식품, 화장품 등이 있다.

문의(담당부서) : 국제통상과
연락처 : 031-8008-2452
입력일 : 2016-02-05 오후 7: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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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경기도로 64만7천 명 이동… 하루 평균 260명 증가

지난해 경기도로 64만7천 명 이동…
하루 평균 260명 증가

○ 2015년 64만7천 명 전입, 55만2천 명 전출,
    9만5천 명 순증가
○ 하루 평균 260명씩 증가.
    2014년 하루 평균 157명 대비 65.1% 증가
○ 인구 이동 이유는 주택문제가 78.1%를 차지
○ 화성, 하남, 고양 등 택지개발지구
    중심으로 인구이동 늘어



지난 한 해 동안 인구 이동으로 인한
경기도 인구 증가 규모가 9만 5천명으로
전국 최다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10일 경기도가 통계청 국내인구이동통계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다른 시도에서
경기도로 이동한 인구는 64만7천 명으로
경기도에서 다른 시도로 떠난 55만2천 명 보다
9만5천 명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하루 평균 경기도 인구가 260명씩 증가한 셈이며,
2014년 하루 평균 순증가 인구 157명보다
65.1% 높은 수치다.
경기도로 가장 많이 이동한 지역은
서울이 35만9천337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인천 6만6천353명, 충남 3만3천277명 순이었다.
반대로 경기도민이 가장 많이 이동한 지역은
서울시가 23만9천557명, 인천시가 7만1천513명,
충남 3만7천791명 순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인구가 대거 이동한 이유로
도는 서울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주택가격과
신도시 개발호재, 교통망 확충 등을 꼽았다.
전월세 가격 상승으로 교통 여건이
나쁘지 않으면서도 주거비용이 낮은
경기도로의 이동이 많았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시군별 순유입 인구를 살펴보면
화성시가 5만1천 명, 하남·고양시가 1만7천 명,
남양주시가 1만4천 명으로 가장 크게 증가했다.
화성시는 동탄2신도시와 향남지구,
하남시는 미사‧위례지구, 고양시 삼송지구,
남양주시 별내지구 등의 택지개발로
입주가 진행된 곳이다.
반대로 재건축과 구시가지 재개발 등이
진행된 안산(1만4천 명), 부천(1만1천 명),
성남(9천 명) 등은 순유출이 가장 많이
일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순이동 이유로는 주택문제가 78.1%로 가장 높았고,
가족문제가 21.3%로 뒤를 이었다.
주택문제는 내 집 마련, 전월세 계약만료,
재개발 등, 가족문제는 결혼, 이혼, 분가 등을
말한다.
연령대별 이동인구를 살펴보면 30대가 22.6%,
20대 이상 17.3%, 40대가 16.6% 순으로 나타났다.
이재철 경기도 정책기획관은 “이번 분석 결과는
향후 주택 등 관련 정책수립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담당부서) : 미래전략담당관
연락처 : 031-8008-2936
입력일 : 2016-02-05 오후 7:34:01


첨부파일

일본증시(Japan Stocks) 폭락(Tumbled)

일본증시인 니케이 225 지수가
918.86 point(-5.40%)하락한  16,085.44 point로
마감하면서 언론과 투자자들에게 두려움을
줬는데요.

언론과 전문가들은 세계경제 둔화, 원자재 가겨 하락,
일본의 마이너스(-)금리 등등에서 하락원인을
찾고 있지만, 세계3위 경제대국인
일본증시의 폭락은 분명 공포감을 주기에
충분했지요.

유럽증시도 이틀 연속 큰 폭으로 하락했으며,
미국증시도 전일의 큰 폭 하락에 이어서
오늘도 소폭 하락으로 장을 마감했는데요.

전세계 금융시장의 바로미터(barometer)라
할 수 있는 원유가격이 큰 폭 하락하면서
주식시장이 하락한 것으로 언론들은
전하고 있지만 원유가격 보다 세계 경제침체가
원인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중요한것은, 세계 금융시장이 출렁인다면
금융상품이나 원자재 가격을 기초로 발행되었던
수 많은 파생상품의 역습이 시작되면서
혼란이 더 커질것이라는 것이지요.



2016년 2월 9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