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5일 토요일

2016년 하반기 시스템리스크 서베이 결과

2016년 하반기 시스템리스크 서베이 결과

               한국은행           등록일   2016-11-03



■ 국내외 금융 전문가 78명을 대상으로
실시(조사기간 9.27~10.6)

1. 응답자들은
우리나라 금융시스템의 리스크 요인으로
가계부채 문제(1순위 언급 30%),
미국의 금리 정상화(14%),
취약업종 기업 구조조정(12%),
저성장·저물가 기조 고착화(10%) 등을 지적

―한편 응답자별로 지적한 5개 리스크 요인*을
단순집계하여 응답빈도 순으로 보면,
가계부채 문제, 저성장·저물가 기조 고착화,
미국의 금리 정상화, 중국의 경기둔화 및
금융불안 등이 주요 리스크로 평가되었음

* 응답자별로 5개의 리스크 요인을 중요도 순으로 복수응답

2. 향후 3년간 금융시스템 안정성에 대한
신뢰도는 31%가 「높다」고 응답한
반면 「낮다」는 응답은 13%에 그침

― 다만 금융시스템에 리스크가 현재화될 가능성은
지난 서베이 시점(2016년 4월)에 비해
단기(1년 이내)와 중기(1~3년 사이) 모두
「높다」는 응답 비중이 15% → 23% 및 40% → 44%로 상승









2016년 제17차 「경제관계장관회의」 개최

2016년 제17차 「경제관계장관회의」 개최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6-11-03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방안 - 제1차(2017~19) 소상공인 지원 기본계획 -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방안 
- 제1차(2017~19) 소상공인 지원 기본계획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6-11-03














제1차(2017~2019) 소상공인 지원 세부 추진과제 중에서 과당경쟁 억제 및 신사업 진출 촉진

제1차(2017~2019) 소상공인 지원 
세부 추진과제 중에서 과당경쟁 억제 및 신사업 진출 촉진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6-11-03










제1차(2017~2019) 소상공인 지원 세부 추진과제 중에서 수익성 개선 및 경쟁력 제고 등

제1차(2017~2019) 소상공인 지원
세부 추진과제 중에서 수익성 개선 및 경쟁력 제고 등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6-11-03










제1차(2017~2019) 소상공인 지원 세부 추진과제 중에서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육성 등에 관한 전략

제1차(2017~2019) 소상공인 지원 
세부 추진과제 중에서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육성과
안정적 자립기반 확충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6-11-03












제1차(2017~2019) 소상공인 지원 기본계획 추진일정

제1차(2017~2019) 소상공인 지원 기본계획 추진일정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6-11-03






2017년도 보통교부세 제도를 개선.시행

사회복지·출산장려·낙후지역에 보통교부세 더 간다.
송·변전시설, 장사(葬事)시설 등 지역 기피시설 수요도 신설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11-03



내년부터는 사회복지 수요가 많은 지역,
출산장려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지역,
기피시설을 유치하는 지역 등에 교부세가
더욱 많이 가게 된다.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저출산·고령화에 따라
급증하는 복지수요 대응, 인구 과소 기초자치단체와
관련된 과제의 해소와 균형발전을 위한 낙후지역 선정 개선
그리고 기피시설 지원 등에 초점을 맞춰
2017년도 보통교부세 제도를 개선·시행한다.

보통교부세는 전체 지방 재원의 약 18%를 차지하는
주요 재원으로 2017년도 예산액이 37.5조원에 이르며,
특히 국고보조금과는 달리 자치단체가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자주재원이다.

이번 제도개선에 따라
총 9,368억원의 재정수요가 인정된 것과 함께 
2017년 보통교부세가 2016년 당초예산보다 
4.2조원 넘게 증가함에 따라 자치단체 재정 운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행정자치부는 매년 자치단체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제도개선을 꾸준히 추진해 왔는데,
올해에는 연초부터 자치단체의 운영실태 파악,
현장 확인점검 등을 통해 100여건의 제도개선
건의를 받아 검토해 왔다.

특히 지난 9월 27일에는 17개 시·도 부시장·부지사가
참석한 ‘보통교부세 정책협의회’를 최초로 개최하여
중앙과 지방이 제도개선을 위해 머리를 맞댄데 이어,
민간전문가 자문회의를 통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였다.

이번 제도개선의 핵심 세부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실질적 재정여건 반영, 
② 지역균형 관련수요 보강, 
③ 기피시설 관련수요 신설
한편, 지방교부세 제도 최초로 일몰제(日沒制)를
도입했다.

이는 그동안 보정수요 확대·신설 등에 대한
자치단체의 지속적인 요청으로 항목이 증가하기는
쉬운데 비해 감축이 잘 되지 않은 결과, 교부세
산정방식이 복잡해졌다는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따라서 이번에 신설되는 ▲출산장려 수요
▲생활형 사회복지시설 수요 ▲송·변전시설 수요
▲장사시설 수요 등 4가지는 그 정책효과 및
재정보전 실효성 등 확인을 위하여 3년간 일몰제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향후, 교부세 산정에 사용되는 100여개 통계에
대해서도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제도의 일몰 여부를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행정자치부는 1일 이같은 제도개선안을 반영한
지방교부세법 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를 시작으로
2017년도 지방교부세 산정 절차를 본격 추진해,
12월말 각 자치단체별로 구체적인 교부결정액을
통지할 예정이다.

김성렬 행정자치부차관은 “지방의 주요재원인
교부세 제도가 보다 투명하게 운영되도록 중앙과
지방이 협력하고, 사회적 환경변화를 합리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담당 : 교부세과 박철 (02-2100-3555)

세상 사는 곳은 같다.

미국 대선이 3일 남았는데 결과에 추측들이
난무하기 시작했지요.
FBI의 E-mail 스캔들 조사 발표 이전까지만 해도
힐러리 클린턴이 우세했으며 거의 확정적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였지요.

현데, 도널드 트럼프의 약진으로 이제는
도널드 트럼프의 우세를 점치거나 혹은 힐러리 클린턴이
이겨도 근소하게 이길 것으로 점쳐지고 있지요.

한편, 세계 금융시장에서는 도널드 트럼프가 승리하면
미국 경제정책의 연속성이 없어져서 혼란이 발생하지
않을까 우려도 하고 있는데, 이는 전세계 어느 곳이나
같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선거뿐만 아니라 세상 사는 곳은 어디나
많은 것들이 비슷하지 않을까요.




2016년 11월 04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