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1일 월요일

2017년 4월말 화성시 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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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말 평택시인구

2017년 4월말 평택시인구



정부통합전산센터, 지자체 담당자 대상 개인정보 비식별 조치 설명회

복잡하고 어려운 개인정보 비식별 관련 정보가 한 곳에
정부통합전산센터,
지자체 담당자 대상 개인정보 비식별 조치 설명회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7-05-01


앞으로 행정기관이 소유한 데이터에 대한
개인정보 비식별 조치가 늘어날 전망이다.

행정자치부 정부통합전산센터(센터장 김명희,
이하 통합센터)는 1일 오후 2시 대전에 소재한
통합센터에서 지자체 빅데이터 및
개인정보 업무 담당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비식별 조치 및 결합지원 서비스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지자체의 데이터 활용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개인정보 비식별
가이드라인과 비식별 조치 및 정보 결합지원
서비스에 대한 설명, 개인정보 비식별 사례 및
솔루션 시연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통합센터에서 구축한 개인정보 비식별
솔루션을 직접 활용하여 개별 데이터에 대한
비식별 조치 및 데이터간 결합을 시연함으로써
지자체 공무원이 쉽게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설명회에서 지자체 업무담당자들은
개인정보 비식별 가이드라인에 대해 많은
질문을 쏟아냈다.

특히 데이터 간 결합방법, 활용 절차,
활용 가능한 데이터, 비식별에 따른 책임소재 등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통합센터는 지자체들이 개인정보보호법,
비식별조치 가이드라인에 따른 절차를 준수해
활용할 것을 당부하고, 향후 통합센터에서
관계 전문가와 공동으로 컨설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합센터는 지난해 8월 부처와
지자체 대상의 개인정보 비식별 조치 전문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개인정보 비식별 솔루션 구축,
지침 제정, 전문가 풀 구성 및 담당자 지정 등
준비를 완료하였다.

앞으로, 통합센터는 책임운영기관으로서
부처와 지자체에 대한 데이터 결합 및
비식별 조치 지원은 물론 전문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하고,
적정성 평가와 실태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부처와 지자체의 비식별 조치 조기 활성화를
위해 비식별 적용 사례를 만들어 확산하고 KISA,
NIA 등 관련 기관과도 사례공유, 연찬회 등을 통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김명희 정부통합전산센터장은
“앞으로 공공부문에서 데이터 활성화를 위해서
개인정보 비식별 지원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통합센터가 비식별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빅데이터 활용이 늘어나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담당 : 정부통합전산센터 박남경(042-250-5663)

행자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경로당 특화모델 개발.보급 MOU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일자리·문화·복지공간으로 재탄생
행자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경로당 특화모델 개발.보급 MOU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7-05-01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손잡고 경로당을 휴게공간에서 벗어나 어르신들의 
일자리, 문화, 복지를 아우르는 어르신공동체 활동의 
거점공간으로 육성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행정자치부와 LH는 2일 오후 서울 선릉로에 위치한 
LH 서울지역본부에서 어르신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경로당의 공간과 기능을 개선해 특화모델을 
개발·보급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안중출장소, 불법 무단투기 쓰레기와 전쟁 중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 대상으로 전방위적인 청소행정 강화

안중출장소,
법 무단투기 쓰레기와 전쟁 중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 대상으로
전방위적인 청소행정 강화

           평택시           등록일    2017-04-28


평택시 안중출장소(소장 서종철)가‘쓰레기 없는
깨끗하고 쾌적한 서부지역’을 만들기에 나섰다.

안중출장소는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대책을 마련하기
위하여 관내 총 28개소 취약지를 대상으로
적치쓰레기 처리 및 사후 관리를 통하여
전방위적인 쓰레기 관리대책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출장소 및 읍·면 합동·교체 단속 및
순찰을 대폭 강화하고 관내 취약지를 대상으로
책임 청결구간을 지정하여 적치 쓰레기 처리 및
사후 관리를 한다는 방침이다.

안중출장소 환경위생과에 따르면 4월부터,
쓰레기 무단투기가 성행하는 상가 및 원룸,
외국인 밀집 주거지역을 출장소와 읍·면 합동으로
단속한 결과 무단투기자 32명을 적발했다.
또한 올해 서부지역 무단투기 단속에 따른
과태료 건수 및 종량제 봉투 판매가
전년 대비 각각 46.15%, 10.93% 증가하여
소기의 성과를 달성하였고 연말까지 연중 휴무 없이
주말 및 합동단속을 중점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무단투기자에 대한 불법행위 감시를
강화하기 위하여 신고자에게 신고 포상금을
확대 지급하고 관내 게시대에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홍보를 통하여 시민들에게 적극 동참을 호소할
계획임을 밝혔다.

서종철 안중출장소장은“주민들의 청결의식
공감대 확산을 위해 행복홀씨 입양사업, 도로입양,
클린누리 사업 확대 운영으로 주민자율 정화사업
활동을 확대 시행하여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자발적인 주민 참여를 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6년 지자체 협력현황 조사 결과 및 제도개선 방향

협력 활성화로 지자체 상생발전 이끌어 나간다.
’16년 지자체 협력현황 조사 결과 및 제도개선 방향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7-04-30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지자체들의 상호 협력을 촉진하고 서비스 전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자체 협력제도’ 개선에 나선다.

현재 지방자치법에는 지자체 협력을 뒷받침하는
제도들이 마련되어 있고, 지자체들은 관련제도를
활용하여 다양한 분야의 협력과 상호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2017년 제19대 대통령선거 유권자는 총42,479,710명

제19대 대통령선거 유권자는 총 42,479,710명
제18대 대선보다 4.9% 증가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7-04-28


행정자치부는 제19대 대통령선거 선거인명부 확정 결과,
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유권자가 총 42,479,710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외국에서 투표권을 행사하는 국외부재자와
재외선거인294,633명을 비롯하여,
거소투표 대상자(101,089명) 및
선상투표 대상자(4,090명)를 포함한 것으로,
2012년 제18대 대통령선거보다 1,971,868명,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선거보다는 379,312명 증가한
수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