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29일 목요일

경기도, 북동부 지역 성장·발전에 불 붙인다.


도, 북동부 지역 성장·발전에 불 붙인다.

○ 도, 2015년도 북‧동부
     경제특화발전지원 사업설명회 개최
○ 경기 북・동부 지역 시・군 대상으로
    경제특화발전지원을 위한 사업공모 계획 설명
○ 2018년까지 연간 400~500억 원,
    총 2,000억원 규모로 지역맞춤형 경제발전 지원
○ 사업발굴부터 재정지원까지 도-시・군 협력구축,
    경기북‧동부지역 획기적 발전 도모


경기도가 북·동부 지역의 성장과
발전에 불을 붙일 전망이다.

도는 29일 목요일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한국은행 경기본부와 공동주최로 도,
·군 관계공무원과 관계자, 도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경기
·동부 경제특화발전지원 사업 설명회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최현덕 도 경제실장은 인사말에서
경기 북동부는 통일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지역이며 선제적 투자로 미래를
준비할 시기라며 지역 맞춤형 지원을
통해 북동부 경제 발전의 마중물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도는 북동부 경제 발전을 위한
마중물로 2018년까지 연간 400,
2000억 규모의 도비(자치단체 자본보조)
투입해 지역경제 특화 발전사업 공모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군별
최대 100억 원까지 산업경제기반 조성과
지역의 생활경제 기반 육성 사업을
지원한다.

본 사업에는 고용창출 및 지역산업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지역산업경제기반
조성형 사업이나 골목상권, 사회적경제기업,
체류형 문화관광산업 등 생활경제권역(1~2
단위)에 영향을 미치는 생활경제 육성형
사업유형이 공모가 가능하다.

지역산업경제기반 조성형 사업에는
30~100억 규모가 투입될 계획이며
시군 경제력지수에 따라 총사업비의
50~100%범위내로 차등 지원될 예정이다.
기존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진행 중이거나
예정된 사업은 포함 가능하며 환승센터나
민자역사 등 개별 SOC 사업으로 추진
중이거나 예정된 사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생활경제 육성형 사업에는
10~70억 규모가 투입될 계획이며
시군 경제력지수에 따라 총사업비의
50~100%범위내 차등 지원될 예정이다.
이미 국·도비 지원 대상으로 추진 중이거나
추진예정인 사업은 지원이 불가능하다.

사업 선정은 2월부터 3월까지
·동부 시군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한 후 사업계획의 적정성,
지역경제력지수, 지자체 추진역량,
사업의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서면평가와 오디션평가를
실시한다.

사업 선정 위원회는 행정2부지사와
도의원, 경제전문가, 사업성평가기관,
연구기관, 관련 실국장 등 15인 이내로
구성되며, 오디션 평가의 경우 공정성
제고를 위해 각 분야전문가들로 구성된
민간위원이 다수로 참여할 예정이다.

최현덕 실장은 본 사업에는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을 견인하는 모든 사업들이
신청대상이 될 수 있다면서,
민간-군컨소시엄 참여뿐만 아니라
2개 이상 시군이 공동으로 제안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 지역의 수요가 반영된
지역맞춤형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면서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설명회에는 경기북부
지역경제분석 및 활성화 방안
경기북부 산업단지의 경쟁력 분석 및
정책적 시사점을 주제로 지역경제
전문가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통일 대한민국의 경제 중심지로 부상할
경기 북부의 경제발전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의(담당부서) : 경제정책과
연락처 : 031-8030-2811
입력일 : 2015-01-28 오후 6: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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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정오의 경제 산책’ 행사 실시


도, 사회적경제에 대한
고민의 시간 가져

○ 도,‘정오의 경제 산책’행사 실시
- 사회적 경제의 의미와 정책방향에
   대한 진중한 모색
○ 사회적 경제 전문가 초빙,
    브라운 백 미팅 방식으로 진행
○ 사회적 경제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의
    열띤 토의 이어져


경기도가 지역 특성에 맞는 새로운
경제모델 창출과 사회적 경제에 대해
모색하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도는 29일 도청 상황실에서
최현덕 경제실장 주관으로 사회적
경제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브라운
백 미팅(Brown Bag Meeting : 간단한
점심식사를 곁들인 토론 모임)
진행했다고 밝혔다.
본 행사에는 한양대학교 김종걸 교수를
초빙해 사회적 경제기본법과 사회적
경제 정책방향에 대한 주제발표를
실시했다.
김 교수는 강연에서
현재 국내 경제·사회적 문제,
해결수단으로써 사회적경제의 개념,
사회적 경제의 성장을 위한 정책방향에
대해 선진국의 사회적 기업, 우리나라의
원주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 등 적절한
사례를 들어 알기 쉽게 설명했다.

강연 이후에는 사회적 경제를 주제로
열띤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도의 한 직원은 사회적 경제는
경기도정의 중요한 화두라며,
향후 사회적 경제에 대해 도가 나아가야할
정책방향에 대한 제언을 부탁했다.
이에 김 교수는 사회적 경제 조직은
다른 일반 기업들과 달리 비영리적인
속성을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사회의 각종 우호자원을
조직화하기 수월하다는 장점이 있다.
향후 정책적 방향은 어떻게 하면 사회의
각종 우호자원을 사회적 경제 영역에
결합시킬 것인가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고 답변했다.
이 날 본 행사의 참석한 한 직원은
사회적 경제가 무엇이고 왜 필요한지에
대해 알게 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경기도정과 도민을 위해 진중한 고민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지속적으로 마련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도 관계자는 사회적 경제는
민선 6기 경기도정의 중요한 과제 중
하나이며 사회적 기업의 지속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본격적인 지원을
해나갈 것이라며 향후 도는
사회적 경제 허브, 경기도실현을
통해 서민경제의 희망이 되고 따뜻하고
복된 공동체를 회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본 행사는 남·북부청사 영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경제정책의
추진 주체인 해당 공무원들의 사회적 경제
대한 이해와 새로운 경제모델 창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문의(담당부서) : 사회적경제과
연락처 : 031-8030-2962
입력일 : 2015-01-29 오후 3: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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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중 외환시장동향

외환시장동향(2014년중)

             한국은행     등록일    2015-01-20








 주요국통화의 환율추이(2012년~2014년)


2014년 12월중 어음부도율동향


어음부도율동향(2014년 12월중)

          한국은행    등록일   2015-01-21


□ 전국 어음부도율(전자결제 조정전)은 0.17%로 
크게 낮았던 전월(0.12%)보다 상승

□ 부도업체수(법인+개인사업자)는 67개로 
전월(61개)보다 증가

□ 신설법인수는 7,889개로 
전월(6,647개)보다 증가 








다음 아고라를 통해 바라 본 대한민국

왕왕 이야기했듯이
제가 다음 아고라에 관심을 가졌던 것이
"광우병 파동"때쯤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그 이전에도 "아고라"를 이용했겠지만요.

다음 아고라를 통해서 여려 사람들의
생각을 접할 수 있었던 것은 "행운"이였다고
생각하며 다음 아고라가 앞으로도 계속
존재했으면 하고요.

지금도 다음 "아고라"의 부동산 방(카테고리)에
올라오는 글들은 빼놓지 않고 읽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지요.

특히, 오래전에 올라왔던 부동산과 경제관련
글들은 지금도 머리속에 남아있을 정도로
강렬했던 것을 보면 다음 "아고라"와의
인연은 다행이였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예전에도 이야기했듯이,
진보적인 글들이 많다는 것과, 정부 혹은
정부정책을 비판하는 내용이 많아서 일부의
분들은 "아고라"의 미래를 걱정하시는 분들도
있지요.

저 또한 미래의 대한민국을 그리라고 한다면
다음 아고라에서 논객들이 주장했던 방향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대한민국이 선진국이라 칭할 수 없는
이유 중에는 "경제논리 보다 정치논리가 
우선"하는 것도 포함될텐데요.

대한민국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경제가
활성화되어야 할 것이고요. 기업인들의
사기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며,
정치와 경제는 분리되어야 할 텐데요.



2015년 1월 29일 대한민국증시 현황












정부, 국가 중장기전략 14개 핵심과제 확정

정부, 국가 중장기전략 
14개 핵심과제 확정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5-01-28



정부는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형환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중장기전략위원회 1차 실무조정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확정된 핵심과제 14개는 
△한국 경제의 발전비전과 전략 
△경제시스템 재정비 방안 
△저출산 대응정책 
△인구 고령화에 대응한 사회보장체계 
△인구구조 변화와 노동시장 
△인적자원 고도화 
△정부 R&D 투자의 효율성 제고 
△미래 신성장동력 육성 
△글로벌 교역패턴ㆍMega FTA 
△중국경제의 기회ㆍ위험요인 및 대응방안 
△남북관계 변화와 경협 확대방안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대응 
△에너지시장 효율성 제고방안 
정부신뢰 확보 및 사회적 갈등해소 등이다.

정부는 우선 G7 수준의 기업ㆍ산업 인프라
구축을 위해 정부와 시장의 관계를
재정립하고 기업정책 방향을 제시하기로
했다.

저출산에 대응하고자 기존 정책의 효과를
재검토하고 청년ㆍ여성 등 국내 및
외국 인력의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도
마련하기로 했다.

고령화에 대비해 지속 가능한
사회보장체계를 합리화하는 한편,
인적자원 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개방형
인재양성 체제로의 전환을 도모한다.

사례연구를 통해 유사ㆍ중복 R&D 예산
집행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R&D 투자의
효율성을 높인다.

대외 분야에서는 글로벌 가치사슬
구조변화에 따른 Mega FTA 전략을 모색하고
뉴노멀 시대의 중국 대응방안을 마련한다.

에너지 분야 규제를 개선하기 위한
제도개혁과 스마트그리드 등 신산업
육성방안도 제시한다.

정부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동시에,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시스템도 구축하기로 했다.

주 차관은 "우리 경제의 재도약을 위해서는
기존의 인식과 행태 및 경제시스템의 근본적
변화가 필요하다"면서 "위기의식 하에 민관의
통합된 역량을 결집해 위험요인을 최소화하고
기회요인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실천 가능성에 중점을 둔 구체적인
전략을 마련해 기존의 연구와 차별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연구진들은
단순한 과제 제시가 아닌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춘 구체적이고 창의적인 전략을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의. 기획재정부 미래경제전략국 미래정책총괄과(044-215-4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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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부총리, 마윈 알리바바 회장과 투자 협력방안 논의

최 부총리, 
마윈 알리바바 회장과 
투자 협력방안 논의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5-01-29


중국 최대의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가 한국 중소기업의
중국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초청 교육을 실시한다.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9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한ㆍ중 경제장관회의' 참석에 앞서
28일 항저우 알리바바 본사를 찾아
 마윈(馬雲) 알리바바 회장과 면담을
갖고 이러한 내용에 합의했다.

이날 면담은 최 부총리가
지난해 8월 한국에서 마윈 회장을 만나
논의했던 협력 의제에 대한 성과를
점검하고 추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에 따라 한국무역협회와 알리바바는
연간 100여명의 한국 청년 및 중소기업
재직자를 선발해 알리바바 본사에서
중국 소비자ㆍ시장의 특성, 
알리바바 닷컴ㆍ티몰ㆍ타오바오 등
알리바바 주요 쇼핑몰의 입점 절차ㆍ운용
노하우 등을 교육한다.

최 부총리와 마 회장은 향후 교육 효과를
높이고 양국 전자상거래 기업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인턴십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방안도 계속 협의하기로
했다.

아울러 한국무역협회 쇼핑몰인
'Kmall24'와 알리바바의
'티몰-글로벌'(Tmall-Global)간
상품 연계 협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최 부총리는 "중국ㆍ미국ㆍEU 등
세계 3대 경제권 모두와 FTA를 체결하는
한국은 글로벌 기업의 거점 국가로 발전할
것"이라며 "한ㆍ중 FTA 타결로 양국 간
교역ㆍ투자 확대 기반이 마련된 만큼,
알리바바 측이 한국에 적극 투자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한국의 우수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중국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할 수 있도록
알리바바 티몰(Tmall)에도 한국식품전용관을
개설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마윈 회장은 최 부총리의 의견에
적극 공감하며 "한국 물류기업과의
협력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답했다.

특히, 마윈 회장은 한류 문화 콘텐츠의
중국 진출에 큰 관심을 보이면서
"드라마ㆍ영화 및 엔터테인먼트 사업의
투자를 위해 다양한 기업과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양국 정부가 추진 중인
공동 문화펀드에도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한ㆍ중 공동 문화펀드는
양국 정부가 각 400억원씩, 민간에서 1200억원 등
총 2000억원을 조성해 영화ㆍ드라마 등
양국 문화 콘텐츠 제작에 투자하기 위한
것이다.


문의. 기획재정부 대외경제정책국 통상정책과(044-215-7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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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금리인상을 향한 밑밥(ground bait) 뿌리기

Fed의 발표를 보노라면
미국경제활동과 고용에서
자신감을 느낄 수 있지만,
금리인상까지는 인내심(be patient)을
갖겠다는 것인데요.

언론들을 보고 있노라면
미국경제는 확실히 회복국면으로
진입한 것으로 생각하지만,
정작, 미국 국민들의 삶은
나아졌을지 의문입니다.

미국하면, 자본주의를 바탕으로
부를 축척한 사람은 잘 살수 있지만,
이면에는 가난한 사람은 신분상승을
할 수 없는 사회구조로 정착되었기
때문이지요.

미국이 금리인상을 위한 밑밥을
뿌리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고
있는데요.

세계경제를 위해서는 미국경제가
"회복", "성장", "증가" 등등의
단어가 나타나지 못해서 제로금리정책을
오랬동안 지속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미국의 제로금리정책의 지속이
경제주체들의 부채증가를 가져와서
훗날 금리상승기 때 더 큰 고통을 
당할 것이지만요.



2015년 1월 28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경기도, 2월부터 전국 최초 ‘도로명주소 신문고’ 제도 운영

도로명주소 알리고 선물 받자!
신문고 운영

○ 경기도, 2월부터 전국 최초
    ‘도로명주소 신문고’ 제도 운영
○ 도로명주소 사용하지 않은 건물 등을
    신고하면 매월 50명 추첨해 1만 원 상당
    상품권(모바일상품권) 지급
○ 신고된 건물에는 도로명 주소 전환
    안내문 발송
○ 로고송 제작 배포, 도로명주소
    안내시설과 자율형 건물번호판도 확대


경기도가 오는 2월부터
도로명주소 신문고 제도를 운영한다.

도로명주소 신문고제도는
도로명주소를 사용하지 않은 사례를 신고하면,
신고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신고된 미사용자에게는 도로명주소 전환
안내문을 발송하는 제도로 경기도가
전국에서 처음 시행한다.
신고 대상은 각종 우편물, 홈페이지,
영수증 등 도로명주소를 사용하지 않은
사례를 비롯해 훼손되거나 잘못 기재된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등이다.
신고 방법은 미사용된 영수증 등
관련 자료를 도 및 시군, 주민센터에 마련된
신고서에 붙여서 신고함에 넣거나,
사진을 찍어서 경기도 토지정보과
또는 트위터(@juso4943) 계정에
댓글로 신고하며 된다.
도는 도로명주소 미사용자에 대해서는
도로명주소 전환 안내문을 보내고,
신고자에게는 매월 50명을 추첨해 1만 원 권
문화상품권(모바일상품권)도 지급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도로명주소 신문고는
도로명주소 전면시행 2년을 맞아
도로명주소의 정착을 위해 추진하는 제도.”라며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한편, 도는 도민들이 쉽게 도로명주소
부여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로명주소
로고송을 활용한 홍보영상을 제작하여 배포하고,
도로명주소 안내 시설과 자율형 건물번호판도
확대할 계획이다.  

담 당 자 : 서은주 (전화 : 031-8008-4943) 

문의(담당부서) : 토지정보과
연락처 : 031-8008-4943
입력일 : 2015-01-27 오후 5: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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