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5일(목), 경제관계장관회의 주재
- 최상목 부총리 모두 발언과
경제팀은 평소와 같이 뚜벅뚜벅
걸어 나가겠습니다.
- 민생 어려움 없도록
기존 정책과제 차질 없이 추진
- 기업과 국민이 느끼는 어려움은
반드시 해결
- 2025년 예산안 및 세법개정안을
둘러싼 불확실성 신속 해소 노력 강화
기획재정부 등록일 2024-12-05
[참고]
2024년 12월 5일(목), 경제관계장관회의 주재
- 소상공인·자영업자 맞춤형 지원 강화방안
- “다시 뛰는 소상공인‧자영업자,
활력 넘치는 골목상권”은
2024년 12월 5일(목), 경제관계장관회의 주재
- 기업 역동성 제고 및
신산업 촉진을 위한 경제규제 혁신 방안은
2024년 12월 5일(목), 경제관계장관회의 주재
- 2024년 공공조달 킬러규제 혁신 성과는
2024년 12월 3일(화),
제48차 경제관계차관회의 겸
물가관계차관회의 개최는
2024년 11월 14(목), 최상목 부총리
경제관계장관회의 주재
美 Trump신정부 출범에 따른 도전을 기회로,
비상한 각오로 새로운 도전에 대응은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24년 12월 5일(목) 11:00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였다.
* 부총리(주재), 과기부·행안부·농식품부·
산업부·환경부·국토부·해수부·중기부·
국조실·공정위·금융위·조달청 등
장·차관, 중소기업 옴부즈만 참석
최 부총리는 우리 경제의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해결해야 하는 과제가 산적해 있는 만큼,
정부는 평소와 같이(business as usual)
해야 할 일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제팀은 그 어느 때보다도 집중력과
긴장감을 가지고 소관 업무에 임하며,
현장·기업·국회 등과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최 부총리는
내수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공공기관·민간에서 계획된 연말행사 등을
그대로 진행해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금일 회의에서는
「소상공인·자영업자 맞춤형 지원 강화방안」,
「기업 역동성 제고 및 신산업 촉진을 위한
경제규제 혁신 방안」,
「2024년 공공조달 킬러규제 혁신 성과」등을
논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