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18일 수요일

보령제약, 보령메디앙스 주가현황(2017년 10월 18일 기준)

보령제약(003850)
보령메디앙스(014100)
주가현황입니다.




보령그룹 계열회사 등에 관한 사항



대덕전자, 대덕GDS 주가현황(2017년 10월 18일 기준)

대덕전자(008160)
대덕GDS(004130)
대덕전자(우) 주가현황입니다.




대덕그룹 계​열회사 등에 관한 사항



한솔제지, 한솔케미칼, 한솔홈데코, 한솔테크닉스, 한솔그룹 주가현황(2017년 10월 18일 기준)

2017년 10월 18일 기준
한솔그룹에는

한솔홀딩스(004150)
한솔제지(213500)
한솔케미칼(014680)
한솔PNS(010420)
한솔홈데코(025750)
한솔테크닉스(004710)
한솔로지스틱스(009180)
한솔시큐어(070300)
한솔신텍(099660)
한솔씨앤피(221610)
한솔인티큐브(070590)
상장되어 있네요.

[참고]
틀릴 수도 있음



한솔그룹 계열회사 등에 관한 사항


2017년 9월 고용동향

2017년 9월 고용동향 (취업자 31.4만명 증가)
◇ 9월에는 8월의 일시적 요인(기상 악화 등) 해소, 
    추경 집행 효과 등으로 취업자 증가폭이 
    30만명대로 반등(+31.4만명)
◇ 청년 실업률(9.2%)은 하락(△0.2%p), 구직단념자 등을 포함한
    청년 고용보조지표3(21.5%)은 소폭 상승(+0.2%p)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7-10-18










10월 17일, 고형권 기획재정부 제1차관 제6차 해외인프라 수주 및 투자지원 협의회 개최

제6차 「해외인프라 수주 및 투자지원 협의회」 개최
- 구체적 수주성과 창출 위해 발로 뛰는 수주활동 전개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7-10-17



□ 고형권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10.17.(화)
관계부처, 정책금융기관, 업계 협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6차 「해외인프라 수주 및 투자지원 협의회(이하
수주협의회)」를 주재하였다.

 * 참석기관: 국토부, 산업부, 해수부, 외교부, 과기정통부,
   수은, 산은, 코트라, 농어촌공사, 해외건설협회, 플랜트산업협회





「해외 인프라 수주 및 투자지원 협의회」개요

김동연 부총리 IMF 국제통화금융위원회(IMFC)참석 결과 및 IMFC 공동선언문

김동연 부총리 
IMF 국제통화금융위원회(IMFC)참석 결과 및 
IMFC 공동선언문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7-10-15


회의 개요

□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0.14(토) 워싱턴 D.C.에서 개최된
「국제통화금융위원회(IMFC*)」에
IMF 한국 이사실 소속국가**들을 대표하여 참석하였다.

* International Monetary & Financial Committee :
   IMF의 24개 이사국 대표(Governor)로 구성되는
   IMF의 최고위급 회의로 매년 4·10월 개최

** IMF 한국 이사실은 한국, 호주, 뉴질랜드, 몽골,
   우즈베키스탄, 파푸아뉴기니 등
   총 16개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가들로 구성
   (한국과 호주가 2년 주기로 이사직 교대 수임,
    한국 이사 수임 기간: ‘16.11-’18.10)






제36차 국제통화금융위원회(IMFC) 공동선언문
비공식 번역문








제 36차 국제통화금융위원회(IMFC) 공동선언문 원문







2017년 10월 16일 한국경제, "4차 산업혁명 투자 한국만 역주행" 제하 기사 관련

2017년 10월 16일(월) 한국경제
「4차 산업혁명 투자 한국만 역주행」제하 기사 관련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7-10-16



[ 언론 보도내용 ]

□ ‘17.10.16.(월) 한국경제는
「4차 산업혁명 투자 한국만 ’역주행‘」,
「대기업 R&D 투자 공제 4년 새 3분의 1로 급감」제하 기사에서

ㅇ 정부는 지난 몇 년간 대기업 R&D 세액공제를 축소하여
   대기업의 R&D 투자 유인을 떨어뜨렸다고 보도


 [ 기획재정부 입장 ]

□ 정부의 R&D세제지원은 4차 산업혁명 대비를 위해
필수적인 신성장분야에 대한 R&D 투자와
지속적인 R&D 투자 증가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두고 운영

ㅇ 이러한 방향에 따라
그간 대기업의 일반적·통상적 R&D 지출에 대한
세액공제는 축소하되,
신성장 산업 분야의 R&D투자에 대한 세제지원은
지속적으로 확대*하였으며,

* ‘16년 세법개정시 신성장동력 R&D세액공제 대상 기술을
   11대 신산업 중심으로 확대 개편,
   대·중견기업 세액공제율 인상(20% → 최대 30%)

ㅇ ‘17년 세법개정안에서도
    중소기업의 신성장동력 R&D 세액공제율을
    최대 40%까지 확대하면서,
    대기업의 일반적·통상적 R&D지출에 대한 세제지원은 합리화*

 * 매출액 대비 R&D 투자실적과 관계없이
   일률적으로 제공되던 당기분 기본 공제율 1% 폐지
    (1∼3% → 0∼2%)

□ 향후에도 정부는 이러한 정책방향에 따라 지원을 지속할 계획

2017년 10월 美 환율보고서 발표

2017년 10월 미 환율보고서 발표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7-10-18

개요

□ 美 재무부는 ‘17.10.18. 06:00시경(한국시간)
「주요 교역상대국의 환율정책 보고서」
(Foreign Exchange Policies of Major Trading Partners of
 the United States)를 홈페이지*에 게시하였다.

 * www.treasury.gov/resource-center/international/exchange-rate-policies

※ 美 재무장관은 종합무역법(1988)과 교역촉진법(2015)에 따라
   매년 반기별로 주요교역국의 경제ㆍ환율정책에 관한
   보고서를 의회에 제출

[참고]
2017년 4월 미 환율보고서 발표는
(http://gostock66.blogspot.kr/2017/04/2017-4_15.html)

2016년 4월 미 환율보고서 발표는
(http://gostock66.blogspot.kr/2016/05/2016-4.html)




2017년 10월 미 환율보고서 주요국 평가 결과





투자 책임은 오직 본인(本人)이라는데

금융과 관련해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혹은 전문가란 사람들이
쉼없이 자신의 생각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투자와 관련해서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혹은 전문가란 사람들이
쏟아내는 소식들을 참고할 수는 있지만 결국, 투자에 대한
책임은 오직 본인 스스로 짊어져야 하겠지요.

투자와 관련해서, 수없이 많은 전문가란 사람과 단체들 뿐만
아니라, 관리하고 감독하는 기관들도 문제가 발생하면
책임이 없다고 야단들입니다.

투자는 오직 본인이 감당해야 한다고 하면서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혹은 전문가란 사람들이 나아가 단체들이 자신들의
생각을 쏟아낼 것입니다.

마치, 자신을 믿고 따르면 수익을 안겨 줄것처럼요.

금융투자 실패, 주식투자 실패, 투자 실패에 대한 책임은
오직 본인 스스로 감당해야 할 것이지만,
수없이 많은 사람들 혹은 전문가란 사람들 나아가
관리하고 감독하는 기관들은 진정 책임이 없는 것일까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7/01/blog-post_98.html)

세계최고의 전문가란 사람들이 그리고 단체들의 예상을 넘어
세계주요국증시와 국제원자재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데,
어떤 변명을 할까요.


2017년 10월 17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