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27일 목요일

자기주도 학습으로 공무원 교육의 틀을 바꿨다.


자기주도 학습으로 공무원 교육의 
틀을 바꿨다.

- 지방행정연수원, 제1차 자기주도 학습의 날 진행 


             안전행정부     등록일   2014-03-27





어두운 정장 차림에 표정 없이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교육생들과,  좀처럼 반응을 보이지 않는 
교육생들의 모습에 내심 당황해하면서 
어렵사리 강의를 이어가는 강사를 연상한다면, 
그것은 지금 지방행정연수원에서 진행되는 
공무원교육과는 다른 모습이다.

지난해 전북 완주혁신도시로 이전해온 
지방행정연수원은 3. 27(목), 
제1차 「자기주도 학습의 날」을 맞아 
아침부터 교육생들의 열기와 생동감으로 
가득했다. 

4개 과정으로 구성된 10개월 기간의 
장기교육생 300여명이 전북대 신무섭 교수로부터 
연구방법론 특강을 들은 다음, 22개의 소그룹별로 
지도교수들이 각각 해당 분야의 주요 이슈와 
연구동향을 설명하고, 연구주제를 선정한 이유와 
연구진행 방법 및 계획 등에 대한 토의를 진행하였다. 

- 소그룹은 지도교수의 개별 지도가 가능하도록 
교육생들이 스스로 선정한 연구 주제에 따라 
15명 내외씩 22개 그룹으로 편성하였고, 
각 그룹별로 지도교수를 1명씩 배정하였다.

이것은 지방행정연수원이 학습 진행의 
전 과정에 걸쳐 교육생들의 자율권을 
대폭 확대하는 「자기주도학습(self-directed 
learning)」을 2014년도의 핵심적인 
교육방침으로 삼은 데 따른 변화이다.

소그룹별 개인지도는 
온라인 학습방(연수원 사이버교육센터)과 
소셜 네트워크(BAND 등)를 통해 상시적으로 
이루어지며, 격월로 개최되는 자기주도 
학습의 날에 오프라인 현장지도가 실시된다. 
이와 함께 교육생이 희망하는 경우에는 
현장 방문이나 관련 세미나 참석을 
대체학습으로 인정하고, 5차수로 구분된 
교육과정의 설계에 교육생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지방행정연수원은 「자기주도학습」을 
공무원교육훈련의 새 모델로 정착시키기 
위하여, 관련 전문가들로 자기주도학습 
자문단을 구성하고 개별지도를 담당한 
겸임교수를 대폭 확대(30명→46명)하였다.

자기주도 학습 자문단으로 참여하고 있는 
이정래 교수(한국공공기관연구원)는 
“연구 주제별로 개별 지도가 가능하도록 
학습그룹을 편성·운영하는 것은 그동안 
공무원교육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시도로서 기대가 크다”는 의견을 피력했으며, 
고위정책과정에서 연수중인 
정평호 국장(광주광역시 소속)은 “공무원
 인사 전문가로 거듭나고 싶다”는 연수 목표를 
밝히면서, “이번 자기주도학습의 날을 통해서 
연구 방향을 확실히 정립할 수 있었다”고 
흡족해했다.

연구 성과는 정책연구보고서로 발간하는 한편, 
교육생 개인 명의로 공무원 및 국민제안 제출, 
각 부처 정책제안 응모, 언론 및 학술지 
기고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지도한다.

임채호 지방행정연수원장은 공무원 내면의 
자기발전 열정을 촉발하는 「자기주도학습」을 
통해 전문대학원 수준으로 교육성과를 높여 
교육생들이 스스로 선택한 분야에서 최고의 
지역정책전문가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담당 : 지방행정연수원 박세권(063-907-5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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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UN공공행정포럼」주한외교단 설명회 개최


「2014 UN공공행정포럼」주한외교단 
  설명회 개최

- 성공적인 포럼 개최 및 행정한류 확산을 위한 
   주한외교단의 가교 역할 기대 

               안전행정부    등록일   204-03-27





안전행정부는 3월 27일(목) 정부서울청사에서, 
주한 외교단을 대상으로 ‘2014UN공공행정포럼’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안전행정부가 UN과 공동으로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6.23~26간 개최하는 
‘2014UN공공행정포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각 국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금번 설명회에는 
20개국 주한 대사를 포함, 총 100여명의 
각국 주한 외교사절이 참석하였으며, 
박경국 안전행정부 제1차관의 인사말에 이어, 
윤순구 준비기획단장이 2014UN공공행정포럼의 
주제, 프로그램 및 기타 준비현황에 대해 
설명을 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하였다. 

주한 외교단은 자국 대표단 방한과 관련하여 
구체적 행사 준비 현황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을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정부3.0등 
전자정부 추진현황 및 행정개혁 현황에 대해 
활발히 질문하면서, 이번 포럼을 계기로 한 
행정한류의 확산 가능성에 대해서도 
깊은 관심을 보였다.

박경국 안전행정부 제1차관은 설명회 
인사말을 통해 “2015년 UN 새천년개발목표 
시한을 1년 앞두고 개최되는 금번 포럼이 
지속가능한 발전 및 국민의 행복을 위한 
행정혁신 논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하면서, 성공적인 포럼 개최를 위한 
주한외교단의 협조를 당부하였다. 

UN은 환경보호, 빈곤 및 질병 퇴치 등 
인류공동의 과제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행정의 중요성을 인식, 각국의 
행정경험을 공유하고 행정혁신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6월23일을
『공공행정의 날』로 지정, 
공공행정포럼을 개최하고, 
행정 우수사례에 대한 UN공공행정상을 
수여하고 있다. 

UN공공행정포럼은 행정일선의 
고위급 공무원 및 저명한 학자, 
NGO 대표들이 참가하여 최고 수준의 
국제행정포럼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매년 수백 개 공공기관이 UN공공행정상을 
목표로 경쟁하고 있어 UN공공행정상 시상식은 
‘공공행정의 올림픽’으로 인식되어 가고 있다.

우리나라는 2003년 UN공공행정상 
제정이후 총 23개의 상을 수상하는 등 
UN 및 전 세계로부터 모범적인 행정혁신국가로 
인정받고 있으며, 동아시아 국가로서는 
최초로 UN과 공동으로 UN공공행정포럼을 
개최하게 되었다. 
금년 포럼은 「지속가능 발전과 국
민행복을 위한 거버넌스 혁신(Inovating Governance 
for Sustainable Development and Well-being of 
the People)」을 주제로 6.23~26간 전체회의, 
워크샵, 전문가 회의 및 새마을 운동 스페셜 세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동 포럼에는 각국 국가원수, 장관,  
UN 사무차장 등 고위인사, 저명 학자 및 
주요 NGO 등 총 150여 개국 약 1,0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담당 : 2014년UN공공행정포럼준비기획단 최혜선(02-2100-8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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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결재서류, 국민과 함께 봅니다!



정부 결재서류, 국민과 함께 봅니다!

- 안행부, 오늘부터 청구절차 없는 
   원문정보 공개 시작 


                    안전행정부     등록일   2014-03-27






오늘부터 중앙부처·시도(시군구 69개포함)의 
공개 가능한 국장급 이상 모든 결재문서가 
인터넷으로 자동 공개된다.  

안전행정부는 「결재문서 원문정보」 
공개 서비스를 정보공개포털(open.go.kr)을 통해 
3월 28일(금)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건강·복지·주택 등 일상생활에 
유용한 5만여 개의 사전공표정보도 
포털에서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안전행정부는 국민들이 국가·자치단체에서 
추진하는 정책추진 상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주요 테마별로 원문정보를 
공개하는 한편,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검색 기능도 대폭 강화했다. 

「장관, 시도지사와 함께 보는 
문서」 코너를 설치하여, 
‘공공도서관 건립지원 사업계획(문체부)’, 
‘자살예방사업 추진계획’(복지부), 
‘기술사업화 추진계획’(미래부), 
‘일자리 창출 종합 계획’(충남) 등 
주요 의사결정 사항을 국민과 공유한다. 

국민관심 분야인 ‘복지’, ’안전‘ 등은 
「테마별 정보」로 선별하여 
‘위기가정 조기발견 및 지원체계 구축‘(경남), 
‘장애인 맞춤주택 리모델링 사업계획’(대구), 
‘14년도 체류 외국인 대상 4대악 근절 
치안활동 계획’(경찰청) 등 주민생활 
정보도 쉽게 찾아 볼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검색 기능도 강화하였다. 
키워드를 활용한 통합검색, 찾고자하는 
업무 분야별로 세분화된 분류검색과 
기관·부서 단위까지 상세 하게 조회할 수 
있다.

이번 원문공개는
 공개문서의 
중요도·관심도 및 개인정보보호를 고려하여 
부처·시도의 국장급 결재문서부터 
우선 공개한다. 
당초 3월 3일 서비스를 개시하려 했으나, 
시범운영 과정에서 개인정보 노출의 
위험성이 발견되어 이에 대한 문서정비 및 
교육 등 준비과정 등을 거쳐 3월 28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었다.

한편, 원문정보 공개와 병행하여 
국민 실생활에 유용한 「사전정보공표」도 
대폭 강화했다. 
그간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에서 
국민의견 수렴을 거쳐 복지·문화·교육 등 
85천 건의 정보를 기관별 홈페이지에 사전 
공표하였다. 
이중 부처·지자체의 정보는 한 곳에서 
볼 수 있도록 정보공개포털에 게시하고, 
파급효과·호응도가 높은 정보는 10개 테마별로 
공개한다. 
앞으로 4대 분야(일자리·복지·안전·재정정보) 등 
국민 관심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사전공표 
수준을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김성렬 창조정부조직실장은 
“선제적인 원문정보 공개로 정보공개 
패러다임을 국민중심으로 전환하고, 
국민의 알권리와 정부 투명성을 획기적으로 
제고할 것”임을 강조하고, “올해에도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보공개 및 서비스 확대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 : 공공정보정책과 이대영(02-2100-1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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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주가지수가 하락하지 않을까요.


어제와 오늘 이틀에 걸쳐서 주가지수가
꽤 큰 폭으로 상승했다고 생각하는데요.

특히, 외국인들의 선물 매수로 인해서
상승이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듯, 삼성전자를 비롯한 일부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만 상승을 하면서
일반투자자들이 많이 보유한 대중주는
변동이 없어 소외감을 많이 느끼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여하튼, 2일 상승을 했다고
내일부터 다시 하락을 하면 안될텐데요.


일전에도 이야기했듯이
조짐이 안좋은데....!





2014년 3월 27일 대한민국증시 현황






인증표준 해결사, 1381 콜 서비스 개시


인증표준 해결사, 
1381 콜 서비스 개시


             산업통산자원부    등록일  2014-03-26












현 오석부총리, "푸드트럭 허용 등 41개 규제개혁 즉시 착수"


현 부총리, "푸드트럭 허용 등 
41개 규제개혁 즉시 착수"
- 경제혁신장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불합리한 규제는 경제의 독버섯"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4-03-27




현오석 부총리가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경제혁신장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정부가 '제1차 규제개혁장관회의 및
민관합동 규제개혁 점검회의'에서 제기된
규제개혁 관련 건의사항을 52개 과제로
추려 후속조치에 착수하기로 했다.

52개 과제 가운데 자동차 튜닝ㆍ푸드트럭
허용 등 수용 가능한 41개 과제는
즉시 착수하고, 이 중 27개 과제는
상반기 중 필요한 조치를 마무리하기로
했다.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경제혁신
장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노자(老子)는 '천하에 금지령이 많을수록
백성은 가난해진다'고 했다"며 "불합리한
규제는 '경제의 독버섯'이란 인식을 갖고
규제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내부지침이나 행정조치로
즉시 해결할 수 있는 과제는 4월까지 완료하고,
시행령ㆍ시행규칙 등 행정법령을 개정해야
하는 과제는 법제처 및 국무조정실과 협업해
6월말까지 완료하겠다"며 "법률의 재ㆍ개정이
필요해 상반기까지 마무리하기 어렵더라도
조속히 완료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다만, "게임산업 규제와 같이 규제효과에
대한 실태조사와 규제완화에 따른 영향분석 등
추가적인 검토가 필요한 7개 과제에 대해선
관계부처 간 협업을 통해 도입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선 
△제1차 규제개혁장관회의 및 민관합동 
   규제개혁 점검회의 현장건의 후속조치 계획 
△공공기관 정상화 계획 기관별 
   추진동향과 대응방향 
△금융산업 육성방안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 
△경제혁신 3개년 계획 세부실행과제 
   추진계획 및 3월 추진상황 점검 등이 
   안건으로 논의됐다.

현 부총리는 공공기관 정상화 계획에 대해 
"부산항만공사를 시작으로 38개 중점관리기관 중
5개 기관이 방만경영 개선을 위한 노사협상에 
타결했고, 상당수 기관의 노사가 정상화 계획에
한 인식을 공유하고 협의를 진행하고 있어
계획대로 이행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또한 "부채감축과 관련해서도
18개 중점관리기관이 사업계획 조정과
자산매각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며
"일부에선 자산매각이 성사되는 등
본격적인 실행단계에 접어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3월말까지 정상화 계획을 제출해야 하는
중점관리기관 외 기관에 대해서는 부채나
복리후생비 수준이 상대적으로 낮은 점을 감안, 
자율성을 인정해 관리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금융산업 육성방안'과 관련해선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크고 성장잠재력이
높은 5대 유망 서비스산업을 육성하고자
분야별 전담팀(TF)을 구성해 운영 중"이라며
"먼저 금융산업 발전을 위한 기반 구축,
숨어 있는 금융규제 개선, 100세 시대에
대비한 과제 등을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보건의료ㆍ교육ㆍ관광 등
다른 TF에서 준비 중인 부문별 발전방안도
순차적으로 경제관계장관회의에 상정해
투자와 일자리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도록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제혁신 3개년 계획'에 대해선
"경제혁신장관회의 산하에 민간전문가,
정책수요자,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민관합동 경제혁신 추진 TF'를 꾸려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국민들이 이행상황과 성과를 확인하고
직접 의견도 개진할 수 있도록 '경제혁신포털'
사이트도 개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법령 제ㆍ개정이 필요한 사안은
입법 지원팀을 운영해 추진하고,
재원이 필요한 사안은 예산ㆍ세법개정안에
우선 반영하겠다"며 "세부 과제별로
'실천카드'를 작성하고 DB화 해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등 국민들이 체감할
때까지 끝까지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국민이 체감하지 못하는 정책은
정책이 아니다'라는 인식 하에 민간위원으로
국민점검단을 구성해 국민의 입장에서
이행상황과 성과를 점검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문의.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국 정책조정총괄과(044-215-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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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자료 한글문서 보도자료 한글문서 바로보기 보도자료 

3월의 주식시장도 별로가 되는군요.


벌써 3월의 마지막이 가까워지고 있군요.

따뜻한 날씨에 비해서 경제를 비롯한
증권시장은 계절을 잃어버렸다고
생각하는데요.

2014년 1월과 2월의 증시도 별로
재미가 없이 흘러갔었는데 3월 증시도
재미가 없었서 투자자들에게 많은
실망감을 주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주식시장의 정체는
일반투자자들이 생활비로 투자한
투자금액에 수익을 올려주지 못하고
매도하게 하는 효과를 가져와서
손실을 안겨다 주지요.

물론, 일반투자자들이 시간가치에
투자를 해서 오랬동안 기다린다면
수익을 창출할 수 있지만 개미투자자들은
생활비로 투자하면서 이익이 나면
수익을 취할 목적으로 투자에 임하지만
가다림에 지쳐서 손절매를 하게 되지요.

여기에 더 빠른 수익을 얻기 위해서
자주 교체매매를 하게 되지만
이 또한, 거래세와 증권사만 살찌우고
수익은 얻지 못하는 결과를 가져오지요.

많은 분들이 알고 있습니다.
증권투자는 여유자금으로 시간가치에
투자해야 한다고요.

누가나가 알고 있지만,
우리같은 일반투자자들은 여유자금 보다는
생활비로 투자하기에 대세상승기가 아니면
수익을 내기가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4년 3월 26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