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8일 화요일

경기도 굿모닝 푸드트럭, 인천 송도에 뜬다!

경기도 굿모닝 푸드트럭,
인천 송도에 뜬다!

○ 경기도, 2015 대한민국 지역희망박람회 참가
- 9월 9일부터 12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려
○ 경기도 굿모닝 푸드트럭 전시,
    규제개선과 일자리 창출성과 홍보
○ 게임, IT제품 전시․시연,
    곤충먹거리 체험관 운영


대표적인 규제개혁 사례로 손꼽히는
‘경기도 굿모닝 푸드트럭’이 정부가

주최하는 박람회장에 전시된다.
경기도는 9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인천광역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15 대한민국 지역희망박람회’에 참가,
‘행복한 내:일을 생각합니다’라는 주제로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역희망박람회는 지역발전위원회,
산자부 등 관계부처, 17개 시도가
‘지역발전’을 주제로 공동으로 주최하는
국내 유일의 종합박람회이다.
도는 이번행사에서 핵심콘텐츠로
푸드트럭을 전시하고, 규제개선을 통한
청년,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성과와
사례를 집중 홍보하는 한편, 푸드트럭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등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는 현재 경기도 지역에서
영업허가를 받고 운영 중인 실제 푸드트럭을
전시장으로 그대로 옮겨 현장감을
한층 살린다.
또 푸드트럭팩토리 하혁 대표와 경기도에서
창업 자금을 지원 받고 최근 안산에서
‘굿모닝 푸드트럭’ 청년창업 1호점을 개업한
김수진씨가 참여하여 생생한 창업스토리를
공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시관 내 푸드트럭 창업 상담창구를
마련해 박람회장을 찾는 예비 창업자를
상대로 푸드트럭에 관한 궁금증도
해소해 줄 계획이다.
한편, 전시관 내에 게임, IT, 곤충 산업 등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은
다양한 정책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한다.
우선 IT 체험존에는 ‘2015 게임창조오디션’
상위에 입상한 5점의 모바일 게임을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사물을 3차원으로 구현하는 3D 프린팅
기술도 시연한다.
특히 유아 언어발달용으로 개발된
음성대화 인형은 사람과 이야기를
주고받을 수 있고 구구단 외우기,
끝말잇기 놀이 등 다양한 즐길거리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양주시가 참여한 곤충 먹거리 체험관에서는
미래 식량자원인 곤충을 재료로 쿠키,
빵을 직접 만들어 보고 맛볼 수 있다.
이번 박람회와 관련,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규제를 풀어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
경기도가 함께 만드는 내일이라며 앞으로도
경기도에서 더 많은 푸드트럭이 달릴 수
있도록 적극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남 지사는 9일 오전 인천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 굿모닝 푸드트럭은 8월 말
현재 도내 13개 지역에서 17대가 영업 중이며,
도는 연말까지 50대 창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담당 : 조해근(031-8008-4102)
 
문의(담당부서) : 미래전략담당관
연락처 : 031-8008-4102
입력일 : 2015-09-07 오후 6: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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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여성, 도민들의 정보통신복지 위해 나선다.

경력단절여성,
도민들의 정보통신복지 위해 나선다.

○ 도, 11월 30일까지 찾아가는
    통신서비스 활용 및 피해예방 교육 실시
○ 경력단절여성 10명으로 구성된
    통신서비스 강사단 운영
○ 노인, 청소년, 다문화가족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 진행


IT 전문가로 인생2막을 시작한
경기도내 경력단절여성들이 도민들의
정보통신복지를 위해 나선다.
경기도는 오는 11월 30일까지
도내 경력단절여성 10명으로 구성된
통신서비스 강사단을 운영, 도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통신서비스 활용 및
피해 예방 교육’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강사들은 교육을 신청한 경기도 소재
지역아동센터, 주민자치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여성회관, 노인복지관,
청소년수련시설, 평생교육원,
초등학교 방과 후 교실 등을 직접 방문해
일반인, 노인, 청소년, 다문화가족,
농어민 등 계층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교육 내용은
소액결제·보이스피싱·스미싱 등 통신피해 예방법,
▲스마트폰의 기능·어플리케이션 설치 및 활용법,
▲청소년을 위한 스마트폰 및 인터넷 올바른
사용법 등이다.
한편,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경기도가
지난해 8월 22일 경력단절여성들에게
양질의 일자리 제공은 물론, 도민들의
통신복지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방송통신위원회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는 교육생 모집과
교육 공간 제공을, 방송통신위원회는
교육콘텐츠 및 교재 제공과 강사비 제공 등
사업비를 분담하고 있다.
강사단은 지난해 8월 강사 및 상담 등의
경력이 있고 강의가 가능한 도내 경력단절여성
10여명을 대상으로 구성했다.
지난해에는 총 61회를 실시해 1,133명을
교육했고, 올해 상반기에는 총 47회를
실시해 657명을 교육하는 성과를 거뒀다.
조영일 경기도 가족여성담당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통신서비스 소외계층에
대한 정보통신 복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 내 경력단절여성을 강사로 활용함으로써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해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교육을 희망하는 단체는
오는 오는 11일까지 팩스(02-580-0769)나
이메일(minost@kait.or.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단, 교육인원은 10~15명이어야 한다.
시간과 장소는 선택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02-580-0755)나
경기도 가족여성담당관(031-8030-3115)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담당부서) : 가족여성담당관
연락처 : 031-8030-3115
입력일 : 2015-09-07 오후 5: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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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요리의 향연! 경기 米 푸드쇼 참가자 모집

쌀 요리의 향연!
경기 米 푸드쇼 참가자 모집

○ 도 농업기술원, 다양한 쌀요리 전시 및
    공개강좌 개최
- 10월 6일(화) / 경기도농업기술원
○ 소비자, 영양교사, 향토음식연구회원
    대상 선착순 320명 선발



경기도농업기술원(원장 임재욱)은
10월 6일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이색 쌀요리 전시와 공개강좌로 진행되는
‘건강하고 맛있는 경기 米 푸드쇼’ 참가
희망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다양한 쌀 요리를 알려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이색 밥요리 5종,
쌀 향토요리 5종, 쌀 디저트 10종, 쌀 반찬 5종,
다양한 쌀 테이크아웃 음식 5종 등
총 30종의 이색 쌀 요리를 전시한다.
또한 지역농산물과 문화가 연계된
농촌형 외식 공간인 농가맛집 밥상 3종도
선보인다.
숙명여자대학교 한영실 교수의
‘건강한 米 이야기’ 특강과
이윤화 다이어리알 대표,
정신우 플레이트 키친스튜디오 대표,
안현민 북경한식레스토랑 one pot 대표가
함께하는 쌀 요리 만드는 법 강의가 진행된다.
‘건강하고 맛있는 경기 米 푸드쇼’
참석자에게는 쌀 요리 도시락 시식권이
주어지며, 9월 14일(월) 오전 9시
이메일(chy5895@gg.go.kr)로 접수할 수 있다.
신청양식은 농업기술원 홈페이지
(http://nongup.gg.go.kr)에 게시된다.


문의(담당부서) : 농촌자원과
연락처 : 031-229-5882
입력일 : 2015-09-08 오전 9: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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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탄 함부로 피우지 마라’… 번개탄 판매개선 캠페인

‘번개탄 함부로 피우지 마라’…
번개탄 판매개선 캠페인

○ 경기도, 번개탄 제조업체, 유통업체 손잡고
    번개탄 판매개선 캠페인
- 자살도구로 악용되는 번개탄 판매 행태 개선 합심
- 경기도, (주)대명챠콜,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
   8일 협약 체결
○ 번개탄 포장지에 자살예방문구 및 상담번호 표시
○ 판매 업주는 용도 묻고 판매,
    ‘생명사랑 실천가게’현판 부착
○ 수원, 안산, 화성, 의정부, 시흥, 안성,
    포천 등 7개 시 중심으로 운영


(자살하려고) 번개탄 함부로 피우지 마라.
너는 한 번이라도 생명을 소중하게 생각한
적이 있었느냐.’
경기도와 번개탄 제조업체,
번개탄 유통업체가 세계 자살예방의 날(9.10)과
자살예방 주간(9.7~9.11)을 맞아 ‘자살 도구’로
사용이 급증하고 있는 번개탄 판매 방법을
개선하는 뜻 깊은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기우 사회통합부지사는 8일 오전
도청 상황실에서 이봉수 ㈜대명챠콜 대표,
강갑봉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장과
경기도 생명사랑 번개탄 판매개선 캠페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캠페인은 ‘작은 관심이 생명을 구합니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진행되며, 도내 유일한
번개탄 제조업체인 ㈜대명챠콜은
번개탄 포장지에 자살예방 문구와 상담번호를
표시하고,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
소속 판매 업주는 구매자에게 용도를 묻고
번개탄을 판매하게 된다.
도는 캠페인에 참여하는 가게에 ‘생명사랑
실천가게’ 현판을 부착할 예정이다.
캠페인은 수원시, 안산시, 화성시, 의정부시,
시흥시, 안성시, 포천시 등 7개 시군을 중심으로
전개되며, 도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내년에는
31개 모든 시군이 번개탄 판매개선 캠페인에
동참하도록 할 계획이다.
도는 경기도자살예방센터를 통해
사업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캠페인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이기우 사회통합부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자살은 결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의 문제임을 인식해야 한다.”라며
내 주변 사람부터 작은 관심을 기울여,
자살을 시도하는 사람이 없도록 생명을 지키는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른 바 ‘번개탄 자살’은 지난 2008년 유명
연예인이 자살 이후 급증하는 추세로,
2007년 전국 87명이었던 번개탄 자살
사망자가 2013년에는 1,825명으로 21배나
가했다.
경기도도 13명에서 486명으로 37배 늘었으며,
자살수단 순위도 2007년 8위에서
2013년 3위까지 치솟았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소매점, 편의점,
대형마트 등 판매처가 다양해 구입이 쉽고,
번개탄 자살방법을 언론에서 상세히 보도하면서
모방 자살이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한편, 경기도는 2011년부터 자살예방을 위해
‘무한돌봄 생명사랑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 사업으로 2012년 전국 최초로
45개 보건소에 ‘생명사랑 전담인력’을 배치했다.
현재 86명의 생명사랑 전담인력들이
시군 정신건강증진센터와 자살예방센터에서
자살예방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중앙정부가 효과를 인정해
지난 2013년부터 보건복지부가 자살예방
전담인력 인건비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2011년 11월 경기도자살예방센터를
개소하고 다양한 자살예방 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센터는 경기도 자살예방홈페이지(www.mindsave.org)를
구축해 자살예방 정보와 온라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365일 24시간 자살위기
상담전화(1577-0199, 전국 동일)를 운영한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하루 평균 35.3건
(총 1만2,880건)을 상담했다.
119, 112와 3자 통화시스템을 구축하고
총 476회 자살 위기에 응급 개입(출동)했다.
상대적으로 심각한 노인 자살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노인 우울증 검진 및 진료비 지원,
자살 고위험군 등록 관리 등을 추진 중이다.
자살을 시도했거나 우울증 등 자살 고위험
군에게는 치료비를 지원하고 사례관리를 통해

자살 위험도를 낮추는 일도 하고 있다.
한편, 2013년 경기도 자살 사망자 수는 3,369명으로
전년 대비 154명 증가했으며, 인구 10만 명 당
자살률은 27.9명으로 전국 28.5명보다 다소 낮은
수준이다.

담당 : 김미순 (031-8008-4354)
 
문의(담당부서) : 건강증진과
연락처 : 031-8008-4354
입력일 : 2015-09-07 오후 6: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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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없는 대한민국증시

주식투자는 자기관리가 부족하거나,
10번 혹은 100번을 잘해도 1번에
수익률의 대부분을 잃을 수 있는 비정한
곳이지요.

또한, 큰 폭의 손실은 원금회복을
어렵게 하며, 원금회복이 늦어질수록
조급함이 앞서서 또 다시 손실이
발생하지요.

개인투자자들은, 여유자금이 아닌
생활자금으로 투자를 하거나,
화수분처럼 돈이 쏫아나지 않기에
계속 물타기를 해서 평균단가를 나출수도
없는 단점을 가지고 있지요.
물론, 정보력에서도 기관이나 외인들에 비해서
뒤지고요.

주식에 입문할때만 해도
은행 이자 보다 조금 더 높은 수익률이
목표였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자제력을 잃거나
손실폭이 커지면 통제력을 상실해서
한방을 꿈꾸는 것이 개인투자자들이지요.

가장 끝은, 장밋빛 희망이 절망으로 바뀌어서
비털털이로 주식시장을
떠나는것도 개미투자자들이고요.

우리가 떠난 자리를 누군가 또 장밋빛
희망을 품고 대신하는 곳이 주식시장이지 않을까요.




2015년 9월 8일 대한민국증시현황











정부, 2016년(내년) 예산 386.7조원… 복지 늘고 SOC 줄였다.

정부, 내년 예산 386.7조원… 
복지 늘고 SOC 줄였다.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5-09-07



내년도 정부 예산이 올해보다 3% 늘어난
386조7,000억 원으로 편성됐다.

기획재정부는 8일 이 같은 내용의 예산안을
발표하고, ‘청년 희망’, ‘경제혁신’, ‘문화융성’,
‘민생안정’에 중점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복지예산은 전체의 31%를 넘긴 123조원이
편성됐으며, 내년 국가채무는 올해보다 
50조원 많은 645조원대로 불어난다.

'2016년 예산안'은 이날 국무회의를 거쳐
9월 11일 국회에 제출된다.

예산안을 보면, 12개 세부 분야 가운데 보건,
복지, 노동 등 10개 분야의 예산이 증가했고,
산업, 중소기업, 에너지, SOC 등 2개 분야는
감소했다.

보건과 노동 등 복지예산은 122조9,000억 원으로
올해보다 6%이상 늘어났다.
복지예산 비중은 31.8%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중
일자리예산은 15조8,000억 원으로 12.8%늘어났고,
청년 일자리 지원예산은 2조1,200억 원으로
21%증가했다.

문화, 체육, 관광 분야 예산은 6조6,000억 원,
국방 39조원, 외교통일 4조7,000억 원, 일반,
지방행정 60조9,000억 원 등으로 편성됐다.

일반, 지방행정 예산 중 지방교부세는
36조2,000억 원으로 올해보다 3.7%증가했다.

교육 예산은 53조2,000억 원으로 0.5%증액됐다.
교육예산 중
지방교육교부금은 41조3,000억 원으로 4.7%,
환경 6조8,000억 원으로 0.4%,
연구개발 18조9,000억 원으로 0.2%,
농림수산식품 19조3,000억 원으로 0.1%
각각 늘어났다.

공공질서, 안전 예산은
17조5,000억 원으로 3% 증가했고,
SOC 예산은 23조3,000억 원으로
올해보다 6%줄었다.

산업, 중소기업, 에너지 분야는 16조1,000억 원으로
올해보다 예산이 2%감액됐다.
해외자원개발 사업의 문제점 노출에 따른
성공불 융자 폐지 등의 이유 때문이다.

내년 공무원 보수는 평균 3%인상되고 
사병 월급은 15%오른다.

이와 함께 내년 국세수입은 223조1,000억 원으로
올해 215조7.000억 원보다 3.4%(7조4,000억 원)
증가할 것으로 추계됐다.

이는 내년 실질 경제성장률 3.3%,
경상성장률 4.2%를 전제로 예상한 수치다.

내년 실질 경제성장률은
기존 3.5%에서 0.2% 포인트 낮춰 잡았고,
경상성장률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은 내년 40.1%로 예상되며,
2018년 41.1%까지 오르고
2019년 40.5%로 내려갈 것으로 전망된다.

기획재정부는 “내년도 예산안 편성은
청년 고용여건을 개선하고, 창의·융합 기반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해 경제 재도약과
민생안정을 지원하는데 주력했다”며
“4대 구조개혁 이행을 통한 경제 체질개선을
뒷받침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기획재정부 예산실 예산총괄과, 예산정책과, 재정기획국 재정기획총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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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희망, 경제혁신, 민생안정」을 위한 2016년 예산안 편성 및 2015~2019년 국가재정운용계획 수립

















2016년 국세 세입예산(안)







2015년 2분기중 거주자의 카드 해외 사용실적

2015년 2/4분기중 거
주자의 카드 해외 사용실적

              한국은행      등록일    2015-09-04



□2015년 2/4분기중
거주자의 카드 해외 사용금액은 33.2억달러로
전분기(32.1억달러)에 비해 소폭(3.3%) 증가

o 내국인 출국자수가 감소
   (2015.1/4분기 470만명 → 2/4분기 445만명)하였으나
   해외에서 사용한 카드 장수 및 사용금액이 증가

※ 2015년 2/4분기중
    비거주자의 카드 국내 사용금액은 27.3억달러로

    전분기(27.6억달러)와 비슷한 수준











2015년 8월말 대한민국 외환보유액

2015년 8월말 외환보유액

            한국은행    등록일    2015-09-03




외국인들은 오늘도 매도에 열중

외국인투자자들의 무차별적인 매도세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는군요.

오늘도 현물과 선물을 동시에 매도하고
있는데요.

정부는 경제 펀더맨털(fundamental.經濟基礎)에
문제가 없다고 날이면 날마다 부르짖고 있는데
외국인투자자들은 왜 지속적인 매도를
계속할까요.

한편, 오늘도 오전에 환율이 상승했다가
다시 하락하고 있지만 외국인들의 매도세가
멈추지 않는다면 대한민국 환율(KRW)은
지속적으로 상승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대한민국 증시도, 대한민국 통화도,
대한민국 경제도 똥 값이 되어가고 있기에,
이럴때 정부가 환율을 안정시키기 위해서
개입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온 몸으로 느껴지는 대한민국의 망조(亡兆)를
어떻게 견뎌야 할까요.


2015년 09월 9일 12:20분 대한민국증시현황













진리췬(金立群)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총재 지명자 방한

진리췬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총재 
지명자 방한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5-09-07




진리췬(金立群)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Asian Infrastructure Investment Bank) 초대
총재 지명자가 한국을 찾는다.

중국이 주도하는 새로운 국제금융기구인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이하 AIIB)은 
아시아 국가들의 도로, 철도, 항만 등 
인프라(사회간접자본) 건설자금 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연내 창립 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AIIB는 중국을 비롯한 한국, 러시아, 영국 등 

57개국이 회원국으로 협정문을 비준하고 
있다.

기획재정부는 진리췬 총재 지명자가
9월 8∼9일 방한해 정부와 기업, 금융 기관
관계자를 만나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진 총재 지명자가 AIIB 회원국
해외 순방 일정 중 첫 번째로 한국을 택했다고
덧붙였다.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 진리췬 총재 지명자를 만나 한국 정부와
AIIB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하고,
한국의 우수 인재들이 AIIB 내 다양한 직책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당부할 예정이다.

진 총재 지명자는 9일에는 기업·금융기관
간담회를 열어 AIIB 출범 의의와 운영방안,
추진 일정 등을 설명하고, 국내 인프라 기업 및
정책금융기관 최고경영자(CEO)들과
개별 면담도 갖는다.

중국 장쑤(江蘇)성 창수(常熟) 출신인
진 총재 지명자는 베이징외국어학원을 졸업하고
중국 재무부에서 일을 시장해 재무부 차관,
아시아개발은행(ADB) 부총재,
국부펀드인 중국투자공사(CIC) 감사장,
중국 최대 투자은행인 중국국제금융유한공사(CICC)
이사장을 역임했다.

문의. 기획재정부 국제금융정책국 지역금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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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Korea)-브라질(Brazil), 경제 협력 확장 및 내실화 합의

한-브라질, 경제 협력 확장 및 내실화 합의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5-09-06



한국과 브라질이 양국 간 교역 및
투자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들을
내실 있게 추진키로 합의했다.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참석을 위해 터키를 방문 중인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현지시간) 조아킹 레비(Joaquim Levy)
브라질 재무장관과 양자회담을 가졌다.

최경환 부총리는 이 자리에서 수자원, 철도,
환경 등 인프라 분야에서의 양국 간 협력이
한층 확대될 수 있도록 브라질 정부가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줄 것을 요청했다.

최 부총리는 특히 한국철도시설공단이
리우 주(州)정부 등과 협의 중인 리우데자네이루
도시철도 5개 노선(270㎞) 개량사업 관련
업무협약(MOU)이 조속히 체결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최 부총리와 레비 장관은
또 지난 4월 양국 정상회담 때 합의된
한국 수출입은행과 브라질 은행 간의
전대 금융 계약을 조속히 체결하고,
우리 기업이 브라질 제약 사업에 진출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양국은 이밖에도 청년실업 해소 및 양국 간
미래 협력기반 마련 차원에서 워킹홀리데이
비자협정 체결에도 상호 협조키로 했다.

최 부총리는 물류 인프라 및 노동 비자 등과
관련 브라질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브라질 당국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기획재정부는 “이번 한-브라질 양자 회담을
통해 G20 정책 공조뿐 아니라 협력 분야를
확대하고 현지 우리 기업들의 애로사항까지
해소하게 됐다”며 “풍부한 자원과 거대 시장을
보유한 신흥국 대표 주자인 브라질과
경제 협력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기획재정부 대외경제국 국제경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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