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12일 수요일

흥아해운, 유신, 솔고바이오, 알톤스포츠, 네오펙트, 이노룰스, 글로벌에스엠, 오로스테크놀러지, 상한가 및 휴앰앤씨, 하한가(2022년 10월 12일 증시현황)

2022년 10월 12일 수요일 증시는
미국 증시 혼조세 마감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5% 인상하였는데도
상승으로 마감을 했네요.

거래소는 흥아해운(003280), 상한가
코스닥은 유신(054930), 
솔고바이오(043100), 알톤스포츠(123750),
네오펙트(290660), 이노룰스(296640),
글로벌에스엠(900070),
오로스테크놀로지(322310),
상한가로 마감했네요.
휴엠앤씨(263920), 상장유지 결정에
거래가 재개 되었는데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하한가로 마감을 했고요.


2022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편람(수정)과 공공기관 경영평가편람(수정) 관련 QA(질의.응답)

2022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편람(수정)과 공공기관
경영평가편람(수정) 관련 QA(질의.응답)

기획재정부    등록일  2022년 10월 6일 


[참고]
2022년 8월 18일(목), 
제10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윤석열 정부의 「공공기관 관리체계 
개편방안」 확정은

2022년 7월 29일(금), 
제9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새정부 공공기관 혁신가이드라인」을 
상정.의결은



1. 추진배경 및 경과
□ 기획재정부는 
2022년 10월 6일(목) 10:30 
최상대 기획재정부 2차관 주재로 
제13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2022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편람 
수정(안)」을 심의·의결하였음

□ 이는 이미 발표한
 공공기관 혁신방안 등과 
법령개정 등에 따라 발생한 
편람수정 소요를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ㅇ 효율성과 공공성이 
  균형있게 평가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지표체계를 개편하려는 것임

ㅇ 그간 재무성과지표 강화 등 
  경영평가지표 수정방향을 
  여러차례 발표*한 바 있으며, 
  금번에 이를 구체화하여 개편내용을 확정함

* 기획재정부 업무보고(’22.7.11),
「새정부 공공기관 혁신가이드라인」(’22.7.29),
「공공기관 관리체계 개편방안」(’22.8.18)

















2022년 10월 최근의 국내외 경제동향

2022년 10월 최근의 국내외 경제동향

     한국은행       등록일   2022-10-12


[참고]
2022년 7월, 최근의 국내외 경제동향은


Ⅰ. 세계경제
1. 주요국 경제동향
□(미국) 양호한 고용상황에도 
  금리인상 가속 등으로 성장세가 약화
□(유로지역)에너지 수급차질 및 
  물가오름세 확대로 하방위험이 커진 상황
□(중국)내수회복이 더딘 가운데 
  최근 수출 증가세도 크게 둔화
□(일본)회복흐름이 더딘 모습

2. 국제유가
□국제유가(두바이유 기준)는 
하반기 들어 하락세를 지속하였으나 
최근 90달러 초중반 수준으로 상승

Ⅱ. 국내경제
1. 내수 및 대외거래
◆ 소매판매, 설비투자, 
건설투자 모두 증가, 
수출 증가세 둔화

2. 생산활동 및 고용
◆ 제조업 생산 감소 및 서비스업 생산 증가, 
취업자수 증가세 지속

3. 물가 및 부동산가격
◆ 소비자물가 오름세 지속, 
부동산가격 하락폭 확대











2022년 10월 12일(목), 통화정책방향 -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50% 인상하여 3.0%가 됨 -

2022년 10월 12일(목), 통화정책방향 
-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50% 인상하여 3.0%가 됨 

     한국은행     등록일   2022-10-12


[참고]
2022년 10월 12일(목), 
통화정책방향 관련 참고자료 
-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0.50% 상향 조정하게 된 배경은

2022년 8월 25일 통화정책방향 
- 한국은행 0.25% 금리인상하여 
  2.5%가 됨은



□ 금융통화위원회는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시까지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현재의 2.50%에서
3.00%로 상향 조정하여 
통화정책을 운용하기로 하였다. 

높은 물가 오름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환율 상승으로 인해 
물가의 추가 상승압력과 
외환부문의 리스크가 증대되고 있는 만큼 
정책대응의 강도를 
높일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였다. 

□ 세계경제는 
높은 인플레이션 지속, 
미 연준의 긴축 기조 강화,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등의 영향으로 
경기 둔화가 이어졌다. 

국제금융시장에서는 
미 달러화 강세 기조 강화로 
주요국의 통화 가치가 절하된 가운데 
장기시장금리가 큰 폭 상승하고 
주가가 하락하였으며, 
일부 국가에서는 금융불안이 나타났다. 

앞으로 세계경제와 국제금융시장은 
국제원자재가격 및 
글로벌 인플레이션 향방, 
주요국의 통화정책 변화 및 
미 달러화 움직임, 
지정학적 리스크 등에 영향받을 것으로 
보인다.

□ 국내경제는 
소비가 회복 흐름을 이어갔지만 
수출 증가율이 낮아지면서 
성장세가 둔화되었다. 

고용 상황은 큰 폭의 취업자수 증가가 
이어지는 등 개선세를 지속하였다. 

앞으로 국내경제는 
글로벌 경기 둔화, 
금리 상승 등의 영향으로 
성장세가 점차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금년 성장률은 
지난 8월 전망치(2.6%)에 
대체로 부합하겠지만 
내년은 지난 전망치(2.1%)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 소비자물가는 
석유류 가격 오름세 둔화에도 
개인서비스 및 가공식품 가격의 
상승폭이 확대되면서 5%대 중후반의 
높은 오름세를 지속하였다. 

근원인플레이션율(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 지수)과 
기대인플레이션율도 4%대의 
높은 수준을 이어갔다. 

앞으로 소비자물가는 
환율 상승의 영향 등이 
추가 물가 상승압력으로 작용하면서 
상당기간 5~6%대의 높은 오름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금년 및 내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8월 전망치(5.2% 및자 3.7%)에 
대체로 부합하겠지만, 
경기 둔화에 따른 하방압력에도 불구하고 
환율 상승, 
주요 산유국의 감산 등으로 
상방 리스크가 큰 것으로 판단된다.

□ 금융시장에서는 
미 달러화 강세와 엔화, 
위안화 약세 등에 영향받아 
원/달러 환율이 크게 상승하고 
외국인 증권투자자금이 순유출되는 등 
외환부문을 중심으로 
변동성이 확대되었다. 

장기시장금리는 큰 폭 상승하였고 
주가는 크게 하락하였다. 

가계대출은 소폭 감소하고 
주택가격은 하락폭이 확대되었다.

□ 금융통화위원회는 
앞으로 성장세를 점검하면서 
중기적 시계에서 물가상승률이 
목표수준에서 안정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금융안정에 유의하여 
통화정책을 운용해 나갈 것이다. 

국내 경기가 둔화되고 있지만, 
물가가 목표수준을 크게 상회하는 
높은 오름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금리인상 기조를 이어나갈 필요가 있다. 

이 과정에서 
향후 금리인상의 폭과 속도는 
높은 인플레이션의 지속 정도, 
성장 흐름, 
주요국의 통화정책 변화, 
자본유출입을 비롯한 금융안정 상황, 
지정학적 리스크 등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판단해 나갈 것이다.

2022년 10월 12일(목), 통화정책방향 관련 참고자료 -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0.50% 상향 조정하게 된 배경 -

2022년 10월 12일(목), 
통화정책방향 관련 참고자료 
-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0.50% 상향 조정하게 된 배경 

     한국은행        등록일   2022-10-12


2022년 8월 25일(목) 통화정책방향 
관련 참고자료 
-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0.25% 상향 조정하게 된 배경은










환율에 관심을 가져야 할 필요가 없다고 말하면 안되는데....,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은 해외여행도 안가고
아니, 해외여행을 갈 형편이 안되고,
다른 나라에 돈을 보내거나 받을 일이 없기에
환율에 대해서 몰라도 된다고 말합니다.

저도 구글 블로그를 운영하기 전까지만 해도
저도 베트남 방문을 2번 다녀오기 전까지만 해도
환율에 대해서 알아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헌데, 브로그를 운영하면서 받는 환율이,
첫번째 베트남 방문과 
두번째 베트남 방문 때의 환율차이로 인한 
돈의 가치를 보고 피부로 느끼게 되었습니다.



즉, 블로그 수입을 받을 때 1180원을 
최고점으로 생각하고 더 이상 상승하지 않을줄 알았는데...,
또한, 베트남을 첫번째 방문할 때 환율혜택을 받아서
1,260원帶에 환전을 했는데 
두번째 방문때는 환율혜택을 받았어도 1330원대에
환전을 했는데 벌써 1430원을 넘었네요.

한마디로, 2,000달러만 환전해도 금액차이가 
확연하게 느껴진다는 것이지요.

내년 3월쯤에 또 베트남을 방문해야 하는데....,
내년 3월쯤에는 환율이 많이 하락해서
1200원帶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참고]
2022년 10월 10일 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2년 10월 11일 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