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4일 목요일

2016년 3분기 가계신용

2016년 3/4분기중 가계신용(잠정)

               한국은행       등록일    2016-11-24



□ 2016년 3/4분기말 가계신용은 1,295.8조원으로
전분기말(1,257.6조원) 대비 38.2조원(3.0%) 증가

o 가계대출(1,227.9조원)은
전분기말 대비 36.2조원(3.0%),
판매신용(67.9조원)은 1.9조원(2.9%) 각각 증가

* 기타금융중개회사의 기초자료 보완으로



  기존 가계신용 통계(2016.2/4분기) 수정








2016년 2분기중 지식재산권 무역수지(잠정)

2016년 2/4분기중 지식재산권 무역수지(잠정)

              한국은행        등록일    2016-11-22

□ 2016년 2/4분기중 우리나라의 지
식재산권 무역수지는 1.6억달러 적자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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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분기중 거주자의 카드 해외사용 실적

2016년 3/4분기중
거주자의 카드 해외사용 실적

                한국은행         등록일   2016-11-18


□ 2016년 3/4분기중 거
주자가 카드(신용+체크+직불)로
해외에서 사용한 금액은 37.8억 달러로
2016년 2/4분기(34.7억 달러)에 비해 9.0% 증가

o 추석연휴 등으로
내국인 출국자수가 19.4% 늘어나
(2016년 2/4분기 507만명→3/4분기 605만명)
해외에서 사용한 카드 사용금액이 증가




거주자의 카드 해외사용실적 및
비거주자의 카드 국내사용실적 추이


2016년 11월 11일(금)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제2금융권 가계부채 간담회」 개최 "금융위원장 모두 발언"

 2016년 11월 11일(금)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제2금융권 가계부채 간담회」 개최 
  "금융위원장 모두 발언"

        금융위원회           등록일    2016-11-21








근조(謹弔) 대한민국증시

대한민국 증시가 뒈졌네요.
중국의 기침으로 대한민국경제와 대한민국증시가
폐렴이 걸려서 뒈져버렸네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5/09/condolence_21.html)

언론에서는, 연료전지 강화와 反 한류(韓流)정책으로
대한민국 증시가 하락했다고 하지만,
경제가 침체될수록 중국과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들은
자국의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서, 그리고 자국민들의
여론 반영이라는 명목으로 보호무역을 강화할 것임은
세살 먹은 애도 알고 있는 사실이지요.

대한민국 수출의 30%를 차지하고 있는 중국이
대한민국 흑자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중국이
사드(THAAD)와 일본과의 군사비밀 협정을 빌미로
대한민국을 졸(卒)로 보기 시작했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중국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까지 겹쳐서 대한민국은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허우적 거리다 뒈져가겠지요.

대한민국 경제와 대한민국 증시가 뒈져가는데도
언론들은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 중점을 두고 있으니
이 또한 통탄할 노릇이지요.

"謹 대한민국증시 弔" "謹弔 대한민국 경제"
"근조 대한민국 힘없고 빽없으며 돈없는 국민들"을
2018년에나 보게 될줄 알았는데, 아니 빨라도 2017년
가을부터나 볼줄 알았는데 2016년 겨울부터 보게되나요.




2016년 11월 24일 대한민국증시현황











사랑의 온도를 높여주세요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개최

사랑의 온도를 높여주세요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개최
○ 도, 희망 2017나눔캠페인 출범식과 함께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개최
- 24일 경기도청사 오거리에서 사랑의 온도탑 테이프 커팅식,
  사랑의 열매 달기 퍼포먼스 등 진행
- 내년 1월 31일까지 252억 모금 목표로
   시·군별 모금행사 진행 예정

문의(담당부서) : 복지정책과 
연락처 : 031-8008-5218  |  2016.11.24 오전 7:30:00





경기도와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4일 오전 11시 수원 경기도청사 앞 오거리에서
희망 2017 나눔 캠페인 출범식과 함께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252억4천만 원을 목표로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사랑의 온도탑은 목표 모금액의 1%인 2억5천만 원이
모일 때마다 1도씩 올라가는 온도계 모양의 구조물로
이를 통해 모금액 및 모금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241억 원의 모금액을 목표로 242억 원의
성금이 모여 100.5도를 기록했다.

이날 제막행사는 최신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문경희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 김철인 도의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온도탑 테이프 커팅식과
사랑의 열매 달기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나의 기부, 가장 착한 선물입니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희망 나눔 2017 캠페인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모금 사업은
▲이웃 돕기 특별생방송 모금
▲지자체, 금융권 등 대상 모금 운동
▲사랑의 나눔바자회, 김장·연탄 나누기 등이 있다.

이 외 기부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시·군청 및
읍면동 주민센터나 사랑의 계좌(농협 143-**-******),
ARS기부(060-700-0006), 기부상담 (031-220-7937)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등록된 기부금은 국세청 연말정산 서비스와 자동 연계돼
연말정산 혜택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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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CEO 지식재산권 관리역량 강화 실무교육

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CEO 지식재산권 관리역량 강화 실무교육
○ 24일 오전 10시 용인 소재 하이드파크서
    ‘여성 CEO 지식재산권 관리역량 강화 실무교육’실시
- 도내 여성기업 대표 40명 참석, 지식재산권 트렌드 특강과
   일대일 특허상담 받아
- 초기창업자 상표권 보호 및 특허관리 역량 향상위한
   실무교육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

문의(담당부서) : 경기도일자리재단 
연락처 : 031-270-9634  |  2016.11.24 오전 11:09:02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김화수)은
24일 오전 10시 용인 소재 하이드파크에서
‘여성 CEO 지식재산권 관리역량 강화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경기지식재산센터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행사는
여성 초기창업가의 지식재산권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특허권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기도일자리재단 창업보육센터 및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여성기업 대표 40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지식재산권의 트렌드에 대한 특강과
일대일 특허상담으로 이뤄졌다.

최장훈 가치공학연구소 소장이 강연자로 나선 특강은
‘기술개발 트렌드와 특허사례 및 특허분쟁 대응요령’을
주제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날 특강에서 최 소장은 “최근에는 인간에 대한 배려가
기술개발에 녹아들고 있는 추세로 지식재산권의
가치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며 “산업재산권, 저작권,
신지식재산권 등 기술과 관련된 법제도를 마련해
지식재산권을 보호하고 육성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강혜원 변리사가 참석해 여성 CEO와
특허관련 상담을 일대일로 실시했다.
이날 상담을 받은 최지영 더즐거운교육연구소 대표는
“더즐거운교육연구소가 출시한 제품 상표와
비즈니스모델 특허에 대해 상담을 받았다.
초기창업 후 가장 힘든 점 중 하나가 특허권 등
전문지식을 살펴보는 일인만큼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주어지기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화수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향후 초기창업자들의 상표권을 보호하고 특허관리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실무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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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을 믿지 마라.

2017년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벌써부터 2017년 경제 전망부터 증시, 환율,
금리 등등이 수없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대부분의 경제 전망들이
대부분의 전문가들이란 작자들이
대부분의 뉴스들이 전망했던 예측이 맞지 않았던 것을 보면
전문가나 뉴스 혹은 국가 정책들을 믿지 말고
스스로 분석하고 전망해서 대책을 세워야 하지 않을까요.

2017년이 경제를 바라보건데
누군가에게는 분명 좋은 한 해가 되겠지만
전세계 경제의 침체가 지속되고, 금리가 오르면서
전세계 많은 국민들에게는 고난의 한 해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제부터라도 수없이 쏟아져 나오는 미래에 대한
전망들은 참고용으로만 사용하고 스스로
분석하고 전망하고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그랬듯이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속칭 전문가란 작자들이, 연구 기관들이, 국가가
나아가 언론들까지 미래에 대한 전망을 쏟아 내겠지요.


2016년 11월 23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화성시, 로드킬 동물사체 365일 신속처리로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교통 제공

화성시, 로드킬 동물사체
365일 신속처리로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교통 제공

                화성시               등록일    2016-11-23



화성시가 평일 야간 및 공휴일에도 로드킬 동물사체를
수거하는 사업으로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교통 환경제공에 나서고 있다.

시는 올해 2회 추경에 3천 5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평일 야간 및 공휴일에도 동물사체를 수거하는
1개 전문용역업체를 지정해 매달 50건 이상의
동물사체를 수거해왔다.


또한 2017년에도 6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로드킬 동물사체로 인한 2차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불쾌감 해소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황태영 자원순환과장은 “기존에는 동물사체를
관할 읍⋅면⋅동사무소 환경담당 및 미화원이 처리해
장기간 방치되는 등 신속한 대응이 어려웠다”며
“야간 및 공휴일에도 적극 대응해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시 2017년도 쓰레기와의 전쟁 네이밍 공모





2016 평택시 공직자 거버넌스, 빅데이터 교육 실시

통기타 및 해금 공연과 함께한
평택시 공직자 거버넌스, 빅데이터 교육 실시


               평택시             등록일    2016-11-23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지난 22일 남부문화예술회관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2016년 평택시 공직자 거버넌스 및 빅데이터
이해확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 내부의 거버넌스에 대한
이해확산을 통해 행정실무에 연계활용 할 수 있도록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이창언 교수를 강사로
빅데이터에 대한 이해와 접근성을 높이고
활용 활성화를 위해 평택대학교 정혜정 교수를 강사로
초빙하여 강의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2개과(정보통신과, 자치교육과)의
협업(내부 거버넌스)를 통해 이루어진 행사로
부서간 장벽을 허무는 공직사회 조직문화
혁신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는 교육이였다는 평가다.

평택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 내부의 거버넌스 개념 및 필요성을 이해하고
우리사회 거버넌스 시스템의 제약요인과
지속가능한 평택을 위한 거버넌스 활성화 방안과
빅데이터 개념 및 추진방향을 이해하고
빅데이터 적용사례, 활용방법을 통해
향후 빅데이터 실행전략과 방법을 이해하는
자리가 마련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의와 함께 어쿠스틱 버전의
통기타 혼성그룹인 “더 어울림”의
대중적이고 편안한 “소녀 등 ”통기타 공연 5곡과
국내 최고의 해금 연주가인 “이동훈 선생님”의
우리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이룬 곡인
“신 새야새야”와 지영희 선생님의 혼이 담긴
“지영희류 해금산조”를 연주하여 깊어가는
가을 음악과 함께하는 공연을 통해 자칫 딱딱할 수
있는 강연에 따뜻한 감동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