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비젼 코넥스시장 상장신청서 접수

㈜엘리비젼 코넥스시장 상장신청서 접수

            한국거래소          등록일    2018-06-15

2018년도 코스닥시장 공시제도 설명회 개최

2018년도 코스닥시장 공시제도 설명회 개최

                 한국거래소            등록일    2018-06-15


□ (개요)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지원)은
2018년 6월 18일(월)부터
“2018년도 코스닥시장 공시제도 설명회“를 실시함

◦ 금번 설명회는 최근 개정된
코스닥시장 상장․공시규정 및
2018년 11월 시행 예정인 개정 외감법 등과 관련하여
코스닥시장 상장법인의 이해도를 제고하기 위함

태원물산, 경농, 현대사료, 아이텍반도체, 조광ILI, 한국테크놀로지...,상한가(2018년 6월 15일 증시현황)

2018년 6월 15일 증시는
외국인들의 매도세로 어제에 이어
거래소가 하락으로 마감을 했고요.

거래소 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태원물산(001420), 경농(002100),
대한제당3우B였으며
코스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현대사료(016790), 아이텍반도체(119830),
조광ILI(011060), 한국테크놀로지(053590)네요.

2018년 6월 14일(목), 「공공기관 혁신 공개토론회 」개최

「공공기관 혁신 공개토론회 」개최
- 공공기관 자율 혁신을 위한 『公論의 場』마련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8-06-14


⃞ 조세재정연구원이 주최하고
기획재정부가 후원하는 『공공기관 혁신 공개토론회』가
6월 14일(목) 오후 2시에 서울지방조달청에서
개최되었음

ㅇ 이번 공개토론회는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공공기관 혁신방안에 대해 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ㅇ 김용진 기획재정부 2차관,
    김정훈 조세재정연구원 부원장을 비롯하여

- 전문가, 언론계, 노동계, 시민단체, 공공기관 등
  다양한이해관계자가 토론에 참여하였음

정부항공운송의뢰제도(GTR) 40년 만에 폐지

정부항공운송의뢰제도(GTR) 40년 만에 폐지
- 부처별 주거래여행사를 경쟁입찰 선정, 운영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8-06-14



□ 공무원의 국외출장시 자국적항공기를 이용하도록 
대한항공· 아시아나와 계약하여 운영했던 
정부항공운송의뢰제도(GTR)가 40년만에 폐지된다.

* GTR(Government Transportation Request) :
   공무 국외출장시 국적기 이용을 의무화하는 제도로써,
   1980년 9월 대한항공, 1990년 8월 아시아나와 계약

ㅇ 그간 GTR제도는 정부 출장시 시급한 좌석확보,
    변경·취소  수수료 없는 점을 고려하여 운영해왔으나,

- 국외여행 증가, 항공시장 다변화 등
  국외출장을 둘러싼 환경변화로
   GTR을 폐지하기로 결정하였다.

* 해외출국자 : (‘80) 34만명 → (’17) 2,650만명,  78배↑
* 국적사 : (‘80) 1개(대한항공) → (’18) 8개
* 국내취항사 : (’18) 국적+외항사 93개

ㅇ 이에 따라 인사처는
   그간 적립된 항공권구매권한(공무 마일리지)*
   소진 등을 고려하여,
   항공사와의 GTR 계약을 10월말 전격 해지할
   예정이다.

* GTR 실적 바탕으로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도록
   정부에 제공하는 권한(’16.1월 도입)

□ 정부는 GTR을 대체할 ‘주거래 여행사’ 제도를 도입하여
금년 하반기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ㅇ 부처별로 조달청 나라장터 경쟁입찰을 통해
    ‘주거래여행사(travel agency)’를 선정하고,
     2~3년의 계약기간 동안 부처별 항공권 등의
     예약·구매 대행을 지원받는다.

ㅇ 이를 통해, 공무원도 국민들과 똑같이
    합리적인 시장가격으로 항공권을 구매하게 되고,
    항공·숙박 예약을 연계한 편의도 제공받게 된다.

ㅇ 부처별 주거래여행사 선정은
    6월부터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해
    공개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ㅇ 이를 위해, 기재부는 6월중에
    2018년 예산집행지침 개정안을 각부처에 통보할
    예정이다.

□ 주거래여행사는 국내민간기업, 선진국,
국제기구 등에서는 이미 보편화된 방식으로
이번 제도개선을 통해 연 80억원 수준의 예산절감과
서비스분야 일자리 창출도 기대된다.

미 금리인상에 빚(DEBT)의 반란까지

2018년 6월 13일(미국시간)
미국이 기준금리를 0.25% 인상하면서
경제나 금융이 취약한 국가들을 중심으로
또 다시 금융위기가 찾아 올 것이라고
언론들이 야단법석(野壇法席)을 떨고 있는데요.

[참고]
미국 금리인상 일자는
http://gostock66.blogspot.com/2018/06/2018-6-13-025.html

미국은 금리를 인상했지만,
세계 각국은 달러(＄)의 유출 가능성 희박과
경제가 현상 유지하고 있고,
빚의 반란 우려로 기준금리 인상을 주저하고 있지만,

정작 국민들이 금융권에서 돈을 빌릴 때는
미국 금리인상분까지 포함해서 높은 금리로
대출을 받아야 하며, 아주 많은 사람들은
높은 금리로도 돈을 빌릴 수가 없는것이 현실이지요.

빚으로 성장해온 세계 경제가
이제는 빚의 반란에 직면하게 되었으며,
이번에 찾아오는 센놈은 이전까지 우리가 경험하지 못했던
서서히 말려 죽이는 형국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http://gostock66.blogspot.com/2018/06/613.html)

경기가 나뻐지면 공무원을 비롯한 공공기관도
귀찮은 일이 많아지겠지만 그래도 법이 보장하고 있는
공무원이 짱인데요.
(http://gostock66.blogspot.com/2018/04/blog-post_65.html)



2018년 6월 14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2019년 국민참여예산으로총 102개 사업, 1,692억원 요구

2019년 국민참여예산으로
총 102개 사업, 1,692억원 요구
- 각 부처는 2019년 국민참여예산으로
  총 102개 사업, 1,692억원 요구
- 예산국민참여단 논의 진행,
  일반국민도 홈페이지를 통해 의견 개진 가능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8-06-14


□ (각 부처 국민참여예산 요구) 각 부처는
2019년 예산요구안에 국민참여예산으로
102개 사업, 1,692억원을 요구하였다.

ㅇ 요구된 102개의 사업은 3.15 ~ 4.15, 한 달간
    국민들로부터 접수받은 총 1,206개의 제안 가운데,
    중앙정부가 추진하기에 알맞고
    국민생활과 밀접한 제안들을 대상으로

- 각 부처가 민간 전문가와 함께 적격성 심사 및
  사업숙성과정을 거쳐 구체화한 것이다.

2019년 예산요구 현황

2019년도 예산 요구 현황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8-06-14


◇ 각 부처(중앙관서)는
2019년 예산으로 2018년 대비 6.8% 증가한
458.1조 원을 요구

◇ 기획재정부는 각 부처 요구안을 토대로
2019년도 정부 예산안을 마련하여
9월 2일까지 국회에 제출할 계획

2018년 5월 코넥스(KONEX) 동향

2018년 5월 코넥스 동향(KONEX 2018년 5월 Market Brief)

             한국거래소         등록일    2018-06-14


◈ (개 황) 2018년 5월 코넥스시장의
일평균 거래량 및 거래대금은 각각 36만주, 35.9억원,
시가총액은 6조 4,915억원을 기록하였으며,
​종목별 주가는 전월 대비 평균 1.9% 하락

[참고]
2018년 5월 코넥스 동향은
(http://gostock66.blogspot.com/2018/05/2018-4-konex.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