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아시아.태평양지역 경제전망보고서
주요내용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6-05-10
2016년 5월 12일 목요일
유 부총리, "중국과 협력 통한 상생기반 마련해야"
유 부총리,
"중국과 협력 통한 상생기반 마련해야"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6-05-11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중국과의 관계에 있어 경쟁보다는 협력을 통한
상생, 수출 위주의 단기적 접근보다는 투자와
창업을 연계한 중장기적 비전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오는 27일 열리는 한중 경제장관회의에
앞서 이날 오후 서울 은행회관에서 중국진출 활성화
간담회를 열고 "내실화된 한중 경제협력을 바탕으로
중국과 한국이 상호 윈윈(win-win)할 수 있는
포괄적 진출 전략을 추구해 나가야 한다"며
"경쟁보다는 협력을 통한 상생기반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SK종합화학, LG화학, 포스코, CJ대한통운,
녹십자홀딩스, 서울대학교 병원 관계자와
산업부, 복지부, 식약처 간부진이 참석했다.
유일호 부총리는 이 자리에서
"우리나라 최대 교역국이자 전체 수출의 4분의
1을 차지하고 있는 대중국 수출규모는
2014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며
"올해 두 자리 마이너스 증가율을 기록하는 등
여전히 부진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유 부총리는 이어 "그러나, 소비증진(consumption),
환경 친화적 정책(clean environment), 도시화(city) 등
3C로 상징되는 중국의 패러다임 변화는 우리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해주고 있다"며 "폭발적인
내수시장 성장과 한류 콘텐츠 확산, 환경 친화적 제품,
건강식품 등에 대한 새로운 수요증가는
우리 기업들의 중국진출에 있어 새로운 돌파구이자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중국과는 경쟁보다는 협력을 통한
상생, 단기적인 접근보다는 수출과 투자가 연계된
중장기적인 비전의 진출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합작투자 등 현지 거점화를 통한
수출활로 모색은 최근 중국 내 사업시 가장 큰
어려움으로 작용하는 비관세 장벽 완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단기간 내 해소하긴 어렵겠지만
현지 대응반 등을 활용해 사례발굴 체계를
다변화하고 관련사례 DB(데이터베이스)화,
양자협의 채널 활용확대 등을 통해 전략적,
사전적 대응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한중간 유사한 정책에 대한 공조,
공동 프로젝트 사업들의 실질적인 진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겠다"며 "한국의 창조경제와
중국의 창신경제를 연결해 양국 청년창업 활성화,
지방정부간 교류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중경제장관회의는 경제 분야 수석 부처간
협의체로 1999년 이후 매년 교차 개최해왔으며,
올해는 서울에서 열린다.
문의. 기획재정부 대외경제국 통상정책과
"중국과 협력 통한 상생기반 마련해야"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6-05-11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중국과의 관계에 있어 경쟁보다는 협력을 통한
상생, 수출 위주의 단기적 접근보다는 투자와
창업을 연계한 중장기적 비전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오는 27일 열리는 한중 경제장관회의에
앞서 이날 오후 서울 은행회관에서 중국진출 활성화
간담회를 열고 "내실화된 한중 경제협력을 바탕으로
중국과 한국이 상호 윈윈(win-win)할 수 있는
포괄적 진출 전략을 추구해 나가야 한다"며
"경쟁보다는 협력을 통한 상생기반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SK종합화학, LG화학, 포스코, CJ대한통운,
녹십자홀딩스, 서울대학교 병원 관계자와
산업부, 복지부, 식약처 간부진이 참석했다.
유일호 부총리는 이 자리에서
"우리나라 최대 교역국이자 전체 수출의 4분의
1을 차지하고 있는 대중국 수출규모는
2014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며
"올해 두 자리 마이너스 증가율을 기록하는 등
여전히 부진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유 부총리는 이어 "그러나, 소비증진(consumption),
환경 친화적 정책(clean environment), 도시화(city) 등
3C로 상징되는 중국의 패러다임 변화는 우리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해주고 있다"며 "폭발적인
내수시장 성장과 한류 콘텐츠 확산, 환경 친화적 제품,
건강식품 등에 대한 새로운 수요증가는
우리 기업들의 중국진출에 있어 새로운 돌파구이자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중국과는 경쟁보다는 협력을 통한
상생, 단기적인 접근보다는 수출과 투자가 연계된
중장기적인 비전의 진출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합작투자 등 현지 거점화를 통한
수출활로 모색은 최근 중국 내 사업시 가장 큰
어려움으로 작용하는 비관세 장벽 완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단기간 내 해소하긴 어렵겠지만
현지 대응반 등을 활용해 사례발굴 체계를
다변화하고 관련사례 DB(데이터베이스)화,
양자협의 채널 활용확대 등을 통해 전략적,
사전적 대응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한중간 유사한 정책에 대한 공조,
공동 프로젝트 사업들의 실질적인 진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겠다"며 "한국의 창조경제와
중국의 창신경제를 연결해 양국 청년창업 활성화,
지방정부간 교류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중경제장관회의는 경제 분야 수석 부처간
협의체로 1999년 이후 매년 교차 개최해왔으며,
올해는 서울에서 열린다.
문의. 기획재정부 대외경제국 통상정책과
2016년 5월 최근경제동향
최근 경제동향...
수출 감소세 지속, 내수는 개선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6-05-10
기획재정부는 10일 '최근 경제동향 5월호(그린북)’을
통해 수출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으나 민간소비 등을
중심으로 내수가 개선되는 모습이라고 밝혔다.
그린북에 따르면 내수를 견인하는
3월 소매판매(소비)와 서비스업생산이
한 달 전보다 각각 4.2%, 0.8% 증가했다.
특히 소매판매는 2009년 2월(5.0%) 이후
7년 1개월 만에 가장 큰 상승 폭을 기록했다.
소매판매는 승용차 등 내구재(10.3%), 의복 등
준내구재(3.3%), 음식료품 등 비내구재(1.2%)
분야에서 모두 증가했다.
특히 승용차 판매는 전월대비 18.2% 뛰며
내수 경기회복을 이끌었다.
정부가 지난 2월초 실시한 자동차개별소비세
재인하 정책 효과가 본격화되고 휴대폰 신제품
출시 등에 따른 효과로 분석된다.
4월 소매판매도 실적이 양호하다.
국산 승용차 내수판매량이
전년 동월대비 5.8% 늘었고 백화점 매출액(8.0%),
카드 국내승인액(7.2%) 역시 증가세를 이어갔다.
2·3월에 연속 감소했던 할인점 매출액(0.2%)과
휘발유·경유 판매량(1.6%)도 증가세로 돌아섰다.
3월 서비스업 생산은 금융·보험업(-1.1%),
음식·숙박업(-2.2%) 등이 줄었지만
도소매업(3.1%), 부동산·임대업(2.3%) 등이 늘어
전월보다 0.8% 증가했고 1년 전과 비교하면
2.7% 늘었다.
내수와 달리 수출은 부진했다.
4월 수출은 1년 전보다 11.2% 감소한 410억5000만달러를
기록했다.
2015년 1월 이후 16개월 연속 감소세를 기록한 데
이어 3월(-8.1%)보다 감소폭도 확대됐다.
저유가로 수출 단가가 하락하고 4·13총선으로
1년 전보다 조업일수가 1.5일 줄어 수출이
감소했다는 설명이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은 18억2000만 달러
1년 전보다 5.3% 줄었다.
이는 3월(-8.1%) 수치보다 감소한 것이다.
3월 광공업생산 역시 수출 부진에 따라 2.2% 감소했다.
자동차, 통신·방송장비 등이 증가했지만
반도체, 금속가공 등에서 줄었다.
광공업생산은 앞서 2월 수출 물량 확대,
휴대폰 등 모바일 신제품 출시에 따른
반도체 수요 확대 등으로 6년 5개월만의
최대폭 증가(3.3%)를 기록한 바 있다.
3월 제조업재고는 전월대비 0.1% 감소,
출하는 1.5% 증가했다.
이에 따라 제조업 재고율(재고/출하 비율)은 125.9%로
한 달 전보다 2.1%포인트 떨어졌다.
3월 제조업 평균가동률은
전월대비 0.3%포인트 하락한 73.2%로 집계됐다.
설비투자는 기계류·운송장비 등이 호조를 띄며
전월대비 5.1% 증가했다.
설비투자 증가율은 2014년 11월 11.0%를 기록한 이후
16개월 만에 최고치다.
건설투자는 아파트 분양물량 확대,
재정 조기집행 효과 등으로 7.3% 늘었다.
현재 경기상황을 보여주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와
앞으로의 경기국면을 예고하는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각각 전월대비 0.1포인트 하락, 보합을 기록했다.
기획재정부는 “대내외 불확실성에
다른 금융 외환시장 영향 및 국내외 경기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 하고 필요시 적극 대응하겠다”며
“4대 구조개혁에 더하여 산업 개혁을 추진해,
새로운 성장과 일자리 창출 동력 육성을 위한
노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 경제분석과
수출 감소세 지속, 내수는 개선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6-05-10
기획재정부는 10일 '최근 경제동향 5월호(그린북)’을
통해 수출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으나 민간소비 등을
중심으로 내수가 개선되는 모습이라고 밝혔다.
그린북에 따르면 내수를 견인하는
3월 소매판매(소비)와 서비스업생산이
한 달 전보다 각각 4.2%, 0.8% 증가했다.
특히 소매판매는 2009년 2월(5.0%) 이후
7년 1개월 만에 가장 큰 상승 폭을 기록했다.
소매판매는 승용차 등 내구재(10.3%), 의복 등
준내구재(3.3%), 음식료품 등 비내구재(1.2%)
분야에서 모두 증가했다.
특히 승용차 판매는 전월대비 18.2% 뛰며
내수 경기회복을 이끌었다.
정부가 지난 2월초 실시한 자동차개별소비세
재인하 정책 효과가 본격화되고 휴대폰 신제품
출시 등에 따른 효과로 분석된다.
4월 소매판매도 실적이 양호하다.
국산 승용차 내수판매량이
전년 동월대비 5.8% 늘었고 백화점 매출액(8.0%),
카드 국내승인액(7.2%) 역시 증가세를 이어갔다.
2·3월에 연속 감소했던 할인점 매출액(0.2%)과
휘발유·경유 판매량(1.6%)도 증가세로 돌아섰다.
3월 서비스업 생산은 금융·보험업(-1.1%),
음식·숙박업(-2.2%) 등이 줄었지만
도소매업(3.1%), 부동산·임대업(2.3%) 등이 늘어
전월보다 0.8% 증가했고 1년 전과 비교하면
2.7% 늘었다.
내수와 달리 수출은 부진했다.
4월 수출은 1년 전보다 11.2% 감소한 410억5000만달러를
기록했다.
2015년 1월 이후 16개월 연속 감소세를 기록한 데
이어 3월(-8.1%)보다 감소폭도 확대됐다.
저유가로 수출 단가가 하락하고 4·13총선으로
1년 전보다 조업일수가 1.5일 줄어 수출이
감소했다는 설명이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은 18억2000만 달러
1년 전보다 5.3% 줄었다.
이는 3월(-8.1%) 수치보다 감소한 것이다.
3월 광공업생산 역시 수출 부진에 따라 2.2% 감소했다.
자동차, 통신·방송장비 등이 증가했지만
반도체, 금속가공 등에서 줄었다.
광공업생산은 앞서 2월 수출 물량 확대,
휴대폰 등 모바일 신제품 출시에 따른
반도체 수요 확대 등으로 6년 5개월만의
최대폭 증가(3.3%)를 기록한 바 있다.
3월 제조업재고는 전월대비 0.1% 감소,
출하는 1.5% 증가했다.
이에 따라 제조업 재고율(재고/출하 비율)은 125.9%로
한 달 전보다 2.1%포인트 떨어졌다.
3월 제조업 평균가동률은
전월대비 0.3%포인트 하락한 73.2%로 집계됐다.
설비투자는 기계류·운송장비 등이 호조를 띄며
전월대비 5.1% 증가했다.
설비투자 증가율은 2014년 11월 11.0%를 기록한 이후
16개월 만에 최고치다.
건설투자는 아파트 분양물량 확대,
재정 조기집행 효과 등으로 7.3% 늘었다.
현재 경기상황을 보여주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와
앞으로의 경기국면을 예고하는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각각 전월대비 0.1포인트 하락, 보합을 기록했다.
기획재정부는 “대내외 불확실성에
다른 금융 외환시장 영향 및 국내외 경기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 하고 필요시 적극 대응하겠다”며
“4대 구조개혁에 더하여 산업 개혁을 추진해,
새로운 성장과 일자리 창출 동력 육성을 위한
노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 경제분석과
주가지수 보다 개별종목으로 대응
대한민국 증시의 주가지수는 비실비실하지만
일부의 개별종목은 주가지수 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개별종목으로 대응하는 것이 좋지만
모든 종목이 상승하는 것이 아니라 이 또한
쉽지도 않지요.
물론, 전세계 어떤 나라에서나 공통으로
개별종목으로 대응을 하는것이 주식투자의
기본이지만요.
앞으로도 대한민국 증시를 비롯해서
세계증시가 침체국면으로 접어들어서
말이 쉽지 개별주식으로 대응하는 것도
쉽지가 않기에 오직 스스로 판단하고 투자를
해야 할 텐데...!
2016년 5월 12일 대한민국증시현황
일부의 개별종목은 주가지수 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개별종목으로 대응하는 것이 좋지만
모든 종목이 상승하는 것이 아니라 이 또한
쉽지도 않지요.
물론, 전세계 어떤 나라에서나 공통으로
개별종목으로 대응을 하는것이 주식투자의
기본이지만요.
앞으로도 대한민국 증시를 비롯해서
세계증시가 침체국면으로 접어들어서
말이 쉽지 개별주식으로 대응하는 것도
쉽지가 않기에 오직 스스로 판단하고 투자를
해야 할 텐데...!
2016년 5월 12일 대한민국증시현황
2016년 4월 수출입물가지수
2016년 4월 수출입물가지수
한국은행 등록일 2016-05-12
□ 2016년 4월 수출물가 및
수입물가는 각각 3.4%, 1.9% 하락
ㅇ전년동월대비로는 수출물가 및
수입물가 각각 5.7%, 7.2% 하락
한국은행 등록일 2016-05-12
□ 2016년 4월 수출물가 및
수입물가는 각각 3.4%, 1.9% 하락
ㅇ전년동월대비로는 수출물가 및
수입물가 각각 5.7%, 7.2%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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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중 금융시장 동향
2016년 4월중 금융시장 동향
한국은행 등록일 2016-05-12
▣국고채(3년)금리는 4월 하순 이후
글로벌 경제지표 부진 등으로 하락세를 지속
(16.3월말 1.44(%)→4.18일 1.51→4월말 1.45→
5.9일 1.41→5.11일 1.42)
▣코스피는 상승세를 이어가다 4월 하순 이후
주요국 주가 반락 등 대외여건 악화의 영향으로
하락
(16.3월말 1,996→4.21일 2,022→
4월말 1,994→5.11일 1,980)
▣은행 수신(16.3월 +3.3조원→4월 -11.0조원)은
수시입출식예금을 중심으로 감소한 반면
자산운용사 수신(-11.1조원→+7.4조원)은
MMF를 중심으로 증가
▣은행 기업대출(16.3월 +0.7조원→4월 +6.7조원)과
가계대출(+4.9조원→+5.3조원) 모두 전월보다
증가폭이 확대
한국은행 등록일 2016-05-12
▣국고채(3년)금리는 4월 하순 이후
글로벌 경제지표 부진 등으로 하락세를 지속
(16.3월말 1.44(%)→4.18일 1.51→4월말 1.45→
5.9일 1.41→5.11일 1.42)
▣코스피는 상승세를 이어가다 4월 하순 이후
주요국 주가 반락 등 대외여건 악화의 영향으로
하락
(16.3월말 1,996→4.21일 2,022→
4월말 1,994→5.11일 1,980)
▣은행 수신(16.3월 +3.3조원→4월 -11.0조원)은
수시입출식예금을 중심으로 감소한 반면
자산운용사 수신(-11.1조원→+7.4조원)은
MMF를 중심으로 증가
▣은행 기업대출(16.3월 +0.7조원→4월 +6.7조원)과
가계대출(+4.9조원→+5.3조원) 모두 전월보다
증가폭이 확대
행정자치부, 2016년 5월 11일 「제13회 중앙·지방 정책협의회」 개최
중앙·지방 협업으로 창조경제혁신센터
체감 성과 높인다.
행정자치부, ’16.5.11.
「제13회 중앙·지방 정책협의회」 개최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5-11
창조경제 달성을 위한 박근혜정부의 역점 추진과제인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성과 제고를 위해
중앙과 지방이 적극적인 협업에 나섰다.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5월 11일 오후 2시부터
정부서울청사 별관 국제회의장에서
「제13회 중앙·지방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날 회의에는 미래창조과학부, 보건복지부,
교육부, 여성가족부,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환경부, 금융위원회 등 관계 부처 실·국장과
17개 시·도 소속 부시장·부지사가 참석했다.
홍윤식 장관과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의
공동 주재로 진행된 제1세션에서는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체감 성과를 높이기 위한
중앙·지방의 협업 강화방안 논의가 이루어졌다.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 내 인재와 창업·벤처,
대학 등 혁신 역량 연계를 통해 지역 기반의
창조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각 시·도에
설립한 것으로서, ’14년 9월 대구센터의 출범 이래
지난해 7월 인천센터를 마지막으로
17개 시·도 전체에 설립 완료 되었으며,
지자체의 예산과 인력지원, 지역 내 유관기관
협의체를 통한 협업으로 센터 구축 완료 이후
지난 4월까지 신규창업과 혁신지원, 투자유치 등의
분야에서 높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혁신의 거점으로서
창조경제혁신센터 역할을 강화하여 주민접점
현장에서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높이기
위한 협업 모델을 위한 열띤 토론이 이루어졌다.
특히, 중앙·지방은 혁신센터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지역 유관기관 협의체 활성화,
지자체-혁신센터 간 협력 강화 등 현행 대비
강화된 협업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홍윤식 장관은 “국제 경기 침체의 장기화,
新넛크래커 현상 등 우리 경제의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창조경제가 유일한 대안이며,
그 핵심은 창조경제혁신센터일 것”이라며,
지역 혁신과 발전의 핵심 전략으로서
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국민행복시대를
구현할 수 있도록 중앙·지방이 협업하여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양희 장관은 “지역에 기반한 창조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에서도 적극적인 관심과
의지를 갖고 혁신센터의 기능과 역량 확대 및
자생력 확보를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제2세션에서는 고용복지+센터 복지서비스
강화(보건복지부) 등 중앙부처 협조사항과
조선산업 지원 관련사항(경남) 등 주민의 행복과
직결된 다양한 사안들이 논의되었다.
담당 : 자치행정과 정찬형 (02-2100-3706)
[첨부파일]
체감 성과 높인다.
행정자치부, ’16.5.11.
「제13회 중앙·지방 정책협의회」 개최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5-11
창조경제 달성을 위한 박근혜정부의 역점 추진과제인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성과 제고를 위해
중앙과 지방이 적극적인 협업에 나섰다.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5월 11일 오후 2시부터
정부서울청사 별관 국제회의장에서
「제13회 중앙·지방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날 회의에는 미래창조과학부, 보건복지부,
교육부, 여성가족부,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환경부, 금융위원회 등 관계 부처 실·국장과
17개 시·도 소속 부시장·부지사가 참석했다.
홍윤식 장관과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의
공동 주재로 진행된 제1세션에서는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체감 성과를 높이기 위한
중앙·지방의 협업 강화방안 논의가 이루어졌다.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 내 인재와 창업·벤처,
대학 등 혁신 역량 연계를 통해 지역 기반의
창조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각 시·도에
설립한 것으로서, ’14년 9월 대구센터의 출범 이래
지난해 7월 인천센터를 마지막으로
17개 시·도 전체에 설립 완료 되었으며,
지자체의 예산과 인력지원, 지역 내 유관기관
협의체를 통한 협업으로 센터 구축 완료 이후
지난 4월까지 신규창업과 혁신지원, 투자유치 등의
분야에서 높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혁신의 거점으로서
창조경제혁신센터 역할을 강화하여 주민접점
현장에서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높이기
위한 협업 모델을 위한 열띤 토론이 이루어졌다.
특히, 중앙·지방은 혁신센터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지역 유관기관 협의체 활성화,
지자체-혁신센터 간 협력 강화 등 현행 대비
강화된 협업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홍윤식 장관은 “국제 경기 침체의 장기화,
新넛크래커 현상 등 우리 경제의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창조경제가 유일한 대안이며,
그 핵심은 창조경제혁신센터일 것”이라며,
지역 혁신과 발전의 핵심 전략으로서
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국민행복시대를
구현할 수 있도록 중앙·지방이 협업하여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양희 장관은 “지역에 기반한 창조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에서도 적극적인 관심과
의지를 갖고 혁신센터의 기능과 역량 확대 및
자생력 확보를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제2세션에서는 고용복지+센터 복지서비스
강화(보건복지부) 등 중앙부처 협조사항과
조선산업 지원 관련사항(경남) 등 주민의 행복과
직결된 다양한 사안들이 논의되었다.
담당 : 자치행정과 정찬형 (02-2100-3706)
[첨부파일]
2015년 공공기관 정부3.0 실적 평가 결과 발표
행정자치부, 정부3.0 우수 공공기관 29개 발표
- 2015년 공공기관 정부3.0 실적 평가 결과 발표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5-11
2015년 공공기관 정부3.0평가 결과
2015년 공공기관 평가 상위10개 기관과
주요 기관별 우수사례
- 2015년 공공기관 정부3.0 실적 평가 결과 발표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5-11
2015년 공공기관 정부3.0평가 결과
2015년 공공기관 평가 상위10개 기관과
주요 기관별 우수사례
국제원자재 가격 상승은 다가 올 겨울이 두렵다.
국제유가(OIL)가 미국의 원유재고 감소에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6개월來 최고치를
갱신하면서 WTI가 3.52% 상승한 46.23$에
마감을 했고요.
두바이유도 3.14% 상승한 43.67$에 마감을
했는데요.
이처럼 국제유가를 비롯한 가스(GAS),나 비금속
농산물 가격이 상승한다면, 다가 올 겨울이
걱정되지요.
여기에 더해서, 달러($) 강세까지 지속되면서
원자재 수입국들의 부담은 더 커지고 있고요.
예전에도 이야기했듯이
(http://gostock66.blogspot.kr/2016/03/blog-post_5.html)
유사(有史)이래 서민들의 삶이야 항상 힘들었고,
앞으로도 힘들것이지만, 국제원자재 가격이
상승한다면 서민들의 삶은 더 힘들게 될 것이기에
국제원자재 가격의 안정이 있었으면 합니다.
한편,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상승을 했지만
미국증시는 메이시(Macy`s Inc.)와
디즈니(Walt Disney Co.)의 실적이
소비감소에 따른 악화로 연결되면서
큰 폭으로 하락을 했다고 하는데요.
미국을 전세계 대부분의 국가가
내면은 어렵다는 뜻이겠지요.
2016년 5월 11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6개월來 최고치를
갱신하면서 WTI가 3.52% 상승한 46.23$에
마감을 했고요.
두바이유도 3.14% 상승한 43.67$에 마감을
했는데요.
이처럼 국제유가를 비롯한 가스(GAS),나 비금속
농산물 가격이 상승한다면, 다가 올 겨울이
걱정되지요.
여기에 더해서, 달러($) 강세까지 지속되면서
원자재 수입국들의 부담은 더 커지고 있고요.
예전에도 이야기했듯이
(http://gostock66.blogspot.kr/2016/03/blog-post_5.html)
유사(有史)이래 서민들의 삶이야 항상 힘들었고,
앞으로도 힘들것이지만, 국제원자재 가격이
상승한다면 서민들의 삶은 더 힘들게 될 것이기에
국제원자재 가격의 안정이 있었으면 합니다.
한편,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상승을 했지만
미국증시는 메이시(Macy`s Inc.)와
디즈니(Walt Disney Co.)의 실적이
소비감소에 따른 악화로 연결되면서
큰 폭으로 하락을 했다고 하는데요.
미국을 전세계 대부분의 국가가
내면은 어렵다는 뜻이겠지요.
2016년 5월 11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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