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29일 토요일

2015년 상반기중 지급결제동향

2015년 상반기중 지급결제동향

              한국은행     등록일    2015-08-27​


□ 2015년 상반기중 비현금 지급수단에
의한 결제금액(일평균 338조원)은
인터넷뱅킹 등 전자지급수단 이용 확대 및
지급카드의 이용 보편화로
전년동기(일평균 305조원)대비 11.0% 증가

 ― 계좌이체(12.0%) 및
지급카드(7.7%)의 증가세가 확대된 반면
어음‧수표 결제규모는 5만원권 이용 확대 및
약속어음 발행 축소 등으로 감소(△1.1%)

□ 신용카드 이용실적(일평균 1.5조원)은
홈쇼핑 및 인터넷판매 증가 등으로
전년동기대비 5.7% 증가하고
체크카드(일평균 3,518억원)는
상대적으로 높은 세제혜택 등으로 인해
두 자릿수 증가세를 지속(17.1%)

 ― 신용카드 해외 이용금액은
면세한도 상향조정, 내국인 출국자수
증가 등으로 국내이용 증가율(5.4%)을
상회하는 높은 증가세(21.7%) 지속

 ― 체크카드 발급장수는 2015년 6월말
현재 1억 1,343만장으로
신용카드 발급장수(9,229만장)를 상회

 ―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의
건당 평균결제금액(45,295원, 25,223원)은
생활밀착업종에서의 카드사용 증가로 소액화가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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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분기중 기관투자가의 외화증권투자 동향

2015년 2/4분기중
기관투자가의 외화증권투자 동향

                   한국은행       등록일    2015-08-27


□2015년 6월말 현재
우리나라 주요 기관투자가의
해외 외화증권 투자 잔액(시가 기준)은 1,153억달러*로
2/4분기중 96억달러 증가

* 지난 2006∼2007년 해외투자 활성화조치로
   투자 잔액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였던
   2007년말(1,165억달러) 이후 최고 수준

o기관투자가별로는 보험사(+40억달러)와
자산운용사(+30억달러), 증권사(+21억달러) 등의
투자세가 전분기에 비해 확대

o종목별로는 외국 채권(+66억달러)에 대한
투자가 크게 증가하였으며,
외국 주식(+21억달러) 및
Korean Paper(+10억달러)에 대한 투자도

증가세 유지





2015년 1분기중 지식재산권 무역수지

2015년 1/4분기중 지식재산권 무역수지

                  한국은행       등록일    2015-08-26


□ 2015년 1/4분기중 우리나라의
지식재산권 무역수지는 23.1억달러 적자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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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

2015년 8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

            한국은행      등록일     2015-08-26



소비자들의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소비자심리지수는 8월중 102로
전월대비 2p 상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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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국고채 8조1000억원 발행

9월 국고채 8조1000억원 발행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5-08-27




기획재정부는 9월에 8조1000억원 수준의 
국고채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발행한다.
매출되는 날짜별로 보면 9월
1일 3년물 2조1500억원,
2일 30년물 8500억원,
8일 5년물 2조2000억원,
15일 10년물 2조1000억원,
22일 20년물 8000억원이다.

일반인이 입찰에 참가하면
경쟁입찰 발행예정금액의
20%인 1조6200억원 한도 내에서
우선 배정받을 수 있다.

국고채 교환은 9일과 16일
각각 1000억원 및 5000억원 규모로
이뤄질 예정이다.

8월 국고채 발행 규모는 10조4970억원이었다. 



문의. 기획재정부 국고국 국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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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부총리, “자금유출 우려할 상황 아니다”

최 부총리,
“자금유출 우려할 상황 아니다”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5-08-27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중국 경기둔화 등 대외 리스크 확대로
신흥국에서는 자금유출 우려가 제기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자금유출을 우려할 상황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서울 63빌딩에서
기재부와 연합인포맥스가 공동으로 개최한
‘제2회 Korea Treasury Bonds 국제 콘퍼런스’
개회사를 통해 “한국 국고채 시장은 착실하게
성장 중이며 신흥시장과 확연하게 차별화된
안전한 시장으로 각인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우리 채권시장의 경우
올해 외국인 투자자금 유입세가
다소 둔화되고 있으나, 주요 중앙은행과
글로벌 펀드를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자금이
유입되고 있어 자금유출을 우려할 상황이
전혀 아니다"라고 설명하며 "그럼에도 정부는
국내외 금융시장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시장안정 조치를 능동적으로 취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채권시장 구성원들이
다가올 위기와 변화를 미리 감지하고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위기를 기회로
만들 것"을 강조하며 “금융 부문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금융개혁은 물론
임금피크제 등 노동개혁에서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콘퍼런스에서는 블랙락, 인베스코,
HSBC 등 글로벌 자산운용사가 참석해
미국 기준금리 인상 전망과 중국 경기둔화
등에 따른 글로벌 자산운용전략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또 올해 상반기
우수 국고채전문딜러(PD) 시상식도 함께 열려
신한금융투자(종합 1위),
현대증권(증권 1위),
대신증권(증권 2위),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행 1위),
기업은행(은행 2위) 등이 부총리 표창을 받았다.

문의. 기획재정부 국고국 국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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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e나라재산' 시스템 오픈…국유부동산 조회서비스 제공

기재부, 'e나라재산' 시스템 오픈…
국유부동산 조회서비스 제공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5-08-27




기획재정부는 27일
'e나라재산' 시스템을 오픈해 업무 이용 및
'국유재산 포털(www.k-pis.go.kr)'을
통한 대국민 시범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전자정부지원사업 일환으로
주관기관인 기획재정부와 전문기관인
한국정보화진흥원이 함께 3년간 단계별
사업으로 추진해왔다.

‘국유재산 포털’에서는 국민 누구나
개인용컴퓨터(PC)와 스마트폰을 통해
국유부동산 조회, 매각·임대 정보,
국유재산 통계 등 다양한 국유재산 정보를
손쉽게 찾아 볼 수 있다.
또한 무단점유 제보, 활용·개발 아이디어 제안,
국유재산정책 제안 등이 온라인상에서
가능해진다.

'e나라재산'이 938조원의 국유재산 관리업무에
특화된 기능을 구현해 효율적인 상시 관리기반이
마련됨으로써, 기존 dBrain과 더불어 재정관리의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됐다.

기재부는 “국유재산 업무의 처리시간 단축,
행정비용 절감, 관리역량 강화 및 국유재산
활용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며 “국유재산
포털을 통해 저활용 국유부동산에 대한
상시적인 정보공개가 가능해져,
국유지와 사유지 연계 개발 등 국토 공간의
효율적 이용이 촉진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기재부는 향후 2016년말까지 연계자료의 정합성 제고,
정보공개 확대, 이용자 의견 반영 등을 보완하는
시범서비스 기간을 거쳐, 2017년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문의. 기획재정부 국고국 국유재산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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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부총리, 문화예술계 간담회서 문화산업 경쟁력 강조

최 부총리, 문화예술계 간담회서 
문화산업 경쟁력 강조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5-08-26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6일 문화예술·공연계 간담회를 개최하고
메르스 이후 동향과 업계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또 간담회에 앞서 명동의 한 화장품 매장을
방문해 메르스 이후 외국인 관광객의 회복
상황을 점검하고, 코리아그랜드 세일에 대한
홍보 상황을 확인했다.

최경환 부총리는 이날 저녁 명동 예술극장에서
열린 문화예술·공연계 간담회에서 “문화산업은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고 창의성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고부가가치 산업”이라며 “한류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지금 시점에 문화산업의
경쟁력을 세계수준으로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부총리는 이 자리에서 “‘문화가 있는 삶’을
목표로 내년 예산안에 저소득층 위한
통합문화이용권(공연·여행·스포츠)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통합문화이용권은 저소득층 등 소외계층의
문화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정부 사업으로
2006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현재까지 총 155만 명을 대상으로
연간 5만원씩 지급돼 775억원이 편성돼왔지만,
올해는 침체됐던 문화예술 업계의 조기 회복을
위해 추경예산 150억원이 추가로 투입된 상태다.

정부는 이와 함께 올 하반기에는
메르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연·예술계를
위해 추가경정(추경)예산 500억원을 투입해
공연티켓을 한 장 구매하면 한 장을 더주는
'공연티켓 1+1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정부는 이번 세법개정안에도 창작 공연에 대한
부가가치세를 면세해주고 문화접대비의
비용 처리 특례를 확대하는 등 예술 분야를
지원하는 내용을 포함했다.

최 부총리는 "어려운 재정여건에도
 문화재정 2% 달성(2015년 1.63%),
문화기본법 제정(2013년 12월),
예술인 산재보험 지원 확대 등 국정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 중"이라면서 문화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문의.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국 정책조정총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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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지방행정 혁신 아이디어 쏟아진다.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지방행정 혁신 아이디어 쏟아진다.

행정자치부, 「제20회 지방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개최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5-08-28




행정자치부(장관 정종섭)는
27일~28일 전국 지방자치단체
정보통신담당 공무원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제20회 지방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인천시 소방본부의
‘폐쇄회로텔레비전(CCTV)과 연계한
맞춤형 119 출동 길안내 서비스’가
최우수 사례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상자로 참석한
인천시 소방본부 오영석 소방관은 민관협업,
부서간 정보공유를 통해 시스템이 구축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정보 연계 기관에 감사함을 전하며,
시스템이 타 지역에서도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이날 행사에서는
▲CCTV와 무선통신기술을 활용한
   똑똑한 119 길 안내 서비스
▲위치기반기술의 어린이 안심귀가서비스
▲CCTV를 활용한 해양재난 및 산불예방
   방안 및 스마트 가로등·횡단보도 등
   생활 속 톡톡 튀는 다양한 사례*가 제시되었다.

행정자치부는 이 날 제시된 사례에 대해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행정자치부장관상,
한국정보화진흥원장상 등을 수여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급변하는 정보통신 환경에
대처하고 새로운 기술 출현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하여 5G를 주제로 한 기조연설과
지자체 공무원의 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
국가정보통신서비스 이용제도 토론회,
재난안전통신망 등 주요정책에 대한
발표와 토론도 가졌다.

강성조 행정자치부 정보공유정책관은
“지방행정의 혁신을 가속화시키기 위해
정보통신기술(ICT)을 보다  창의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하면서,
“행정자치부는 지방자치단체 정보통신 담당
공무원들의 전문성과 ICT 기술 활용능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하겠다.”라고 밝혔다.


담당 : 정보기반보호과 김준탁 (02-2100-3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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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기업 임금피크제 도입 속도 낸다.

지방공기업 임금피크제 도입 속도 낸다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5-08-28


올해 말까지 임금피크제를 도입하지 않는 
지방공기업은 경영평가시 최대 2점까지 
감점할 계획이며, 조기 도입을 완료하는 
기관은 1점의 가점을 부여받게 된다. 
2점 감점을 받게 될 경우 평가등급에 크게 
영향을 미쳐 성과급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나올 수 있다. 

행정자치부(장관 정종섭)는 
청년고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지방공기업 임금피크제 도입의 속도를 내기로 
하고, 도입여부를 경영평가에 반영하는 것은 
물론, 도입시기에 따라 인센티브를 부여하기로 
하였다.

행정자치부는 7월에 임금피크제 도입 권고안을 
전 지방공기업에 통보하였고, 이에 따라 
지방공기업들은 지방자치단체와 협의하여 
9월 중 임금피크제 추진계획을 행정자치부에 
제출하여야 한다. 
현재 임금피크제를 도입하고 있는 
지방공기업은 5개다.

행정자치부는 임금피크제의 연내 도입을 위해 
全 지방공기업 CEO 대상 설명회(9.7일 예정)와 
지자체와 합동으로 기관별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지방공기업 임금피크제 이행실적을 
매주 점검하고, 지방공기업 경영정보공개
시스템(www.cleaneye.go.kr)을 통해 
임금피크제 도입 현황과 청년고용실적을 
국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담당 : 공기업과 이종원 (02-2100-3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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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14년도 살림살이 1조 4,738억원 공시



평택시,
2014년도 살림살이 1조 4,738억원 공시
- 재정건전성 및 효율성 양호

              평택시      등록일     2015-08-28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지방재정운용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2014년도 살림살이를 8월 31일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시한다.

이번에 공개하는 2014년도 살림살이인
"지방재정공시"는 재정운영의 전반적인 사항인
‘공통공시’와 주민숙원사업 등
시민의 관심사항인 ‘특수공시’로 구분되며,
2014년 결산결과를 토대로 평택시 재정운용상황을
공시했다.

공통공시의 주요내용은
세입ㆍ세출예산의 운용상황,
재무제표 등으로 총 54개 항목이며
특수공시는 ‘외국인 관광객 한국의
빛과 소리에 취하다’ 등 시민관심사업
13건이 공개됐다.

평택시는 2014년 재정운용결과에 대해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래프를
이용하여 연도별 증감 추이와 인구규모가
비슷한 지자체(인구 50만 미만인 60개 시,
동종자치단체)의 평균수치를 함께 나타내어
한눈에 비교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번에 공시된 평택시의 2014년도
전체 살림규모는 결산기준 1조 4,738억원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평택시와 인구규모가
비슷한 동종자치단체의 평균액 8,044억원 보다
6,694억원이 많은 것이다.

또한, 주요재원인 자체수입은 4,857억원으로
동종자치단체 평균액 1,921억원 보다 2,936억원
많으며, 국ㆍ도비 등 의존재원은 6,088억원으로
동종자치단체 평균액 4,044억원 보다 2,084억원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 1인당 지방채무는 15만 3천원으로
동종자치단체 평균액 26만 3천원과 비교하여
11만원 적은 것으로 분석되었고,
평택시 채무는 689억원으로
2015년에도 355억원을 상환하는 등
향후에도 연차별로 상환해 나갈 계획이다.

이러한 전반적인 상황으로 볼 때
평택시 재정은 비교적 양호한 편이며
공시자료는 평택시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 누구라도 열람할 수 있다.


○ 제공일자 : 2015. 8. 28. (금)
 ○ 제공부서 : 문예관광과
 ○ 담 당 자 : 김상회 (☎ 8024-3220)

8월28일(토) 전국밴드경연대회 및 평택 락 페스티벌

8월 29일 토요일,
'록 스피릿'에 흠뻑 빠져보세요!

오후에 전국밴드경연대회,
저녁엔 평택 록페스티벌!

무료 관람 · 오후 3시부터
이충분수공원 특설무대에서


* 8.29(토) 오후 3시부터
  이충분수공원 특설무대
  UCC, 음원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 출연

* 8.29(토) 오후 7시부터
  이충분수공원 특설무대

출연진 : 장미여관, 마마무, 소나무, 여자친구,
            헬로비너스, 매드타운, T-SOUND




(출연진은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2015년 길(GILL)찾기 창의인성진로캠프 "다문화 청소년 꿈사관학교 프로젝트" 개최

인순이와 함께하는 다문화 청소년 캠프 개최
○ 다문화 청소년들의 사회적응과 진로를
    탐색하는 <꿈사관학교 프로젝트> 개최
○ 해밀학교(인순이 이사장)와
    브랜드매니지먼트 ㈜엠유와 공동 운영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원장 이성)은
도내 다문화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하여
2015년 길(GILL)찾기 창의인성진로캠프
<다문화 청소년 꿈사관학교 프로젝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다문화 청소년 꿈사관학교 캠프」는
경기도에서 지원하는 ‘안산 창의인성센터
소외계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가수 인순이씨가 이사장을 맡고 있는
해밀학교와 브랜드매니지먼트 ㈜엠유와
공동으로 경기도 내 다문화 청소년 8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캠프에서는 청소년들이 자기주도적
진로탐색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장차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역할을 수행하는 것을
목적으로 멘토들과 함께 인터뷰, 글쓰기,
독서토론 등을 통해 자신의 꿈을 찾아
나가게 된다.
특히 캠프를 통해 꿈을 찾아가는 모든 과정을
소셜미디어 등 온라인을 통해 기록하여
다양한 컨텐츠로 기록되고 검색되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캠프가 종료된 후에도 온·오프라인을 통하여
지속적인 멘토링 활동을 이어가며
‘코칭파티’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는 등
사후관리 방안도 마련됐다.
진흥원은 금년 5월 경기도 내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힐링캠프 및
진로캠프를 꾸준히 개최하는 등
소외계층 지원사업을 활발히 추진해오고
있다.
이성 원장은 “다문화 청소년들이 건전하고
올바른 인생의 길을 찾아 장차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이를 위해 경기도와 진흥원에서는
모든 역량을 다하여 청소년들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담 당 자 : 장재영 (전화: 031-547-6530)
 
문의(담당부서) :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연락처 : 031-547-6530
입력일 : 2015-08-27 오후 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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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을 꿈꾸는 당신, 경기도를 주목하라.

귀농·귀촌을 꿈꾸는 당신,
경기도를 주목하라.

○ 도, 6개 시군과 함께 2015 에이팜
   쇼(창농(創農)‧귀농 박람회) 참가
- 2030세대들에게 창조농업을 계획
  연구하는 계기 마련
- 베이비부머 세대들에게
  귀농‧귀촌 안정적 정착 유도
○ 도, 2016년 귀농어·귀촌 종합지원센터
    설치 등 도시민 유치 나서기로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2015 에이 팜쇼(A Farm Show)에
경기도와 남양주시, 파주시, 포천시, 여주시,
양평군, 연천군 등 6개 시‧군이 참여한다.
창농(創農)‧귀농 박람회로 열리는
이번 에이팜 쇼는 최근 귀농·귀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베이비부머 세대와
창조농업을 계획 중인 2030세대를 위한
행사로 첨단기술과 접목한 농업생산
시스템 등 다양한 창농정보와 귀농 귀촌
정보를 얻을 수 있다.
28일 열린 개막식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도 참석해
‘귀농‧귀촌의 중심지 경기도’라는
주제 아래 도시민 유치에 나섰다.
경기도와 6개 시·군도 박람회 기간 동안
귀농‧귀촌지원사업, 귀농‧귀촌 성공사례 등
도시민 상담활동을 하며 귀농‧귀촌 인구
유치를 위한 홍보에 나서게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도의 귀농‧귀촌 가구수는
2014년 말 기준 11,096가구로 전국 1위”라며
“수도권과 근접해 있어 교육, 문화, 여가활동,
교통 등이 잘 갖춰져 있다는 장점 때문”이라고
말했다.
경기도는 오는 2016년부터 경기도
’귀농어‧귀촌 종합지원센터‘를 개소해
귀농·귀촌 인구 유치를 본격화 할 계획이다.
또한 2030세대의 창업과 5060세대의
귀농.귀촌을 위한 체계적인 컨설팅과
마을 주민과의 협력 적응 프로그램 등을
개발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담당 : 정미화 (031-8008-4464)
 
문의(담당부서) : 농업정책과
연락처 : 031-8008-4464
입력일 : 2015-08-27 오후 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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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OIL)는 왜 지랄(crazy)하나요.

어제는 10% 이상, 오늘은 6% 이상을 상승하는 유가가
제정신인가요.

하루 변동폭이 1년 변동폭을 넘나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세계 경제가 힘들어도 
서민들이 버틸 수 있었던 것은 
원자재 가격의 하락 안정때문이였다고
생각하는데, 유가를 비롯한 원자재 가격이
상승한다면 금리인상과 더불어서
서민들의 삶을 고통으로 몰아넣을텐데
걱정이네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5/08/2015_5.html)

가격의 변동은,
누군가에게는 득(得)이 되겠지만
누군가에게는 실(失)이 될 것이고요.
가격의 상승은 우리처럼 힘없고 빽없고,
가진 것 없는 서민들에게는 고통을 안겨다주지요.

2015년 겨울도 따뜻할 수 있도록 
원자재 가격의 하락 안정이 중요할 텐데요.
2015년 겨울이 따뜻할 수 있도록 
미국의 금리인상이 늦춰졌으면 하는데요.
2015년 겨울이 따뜻할 수 있도록 
날씨와 세계 경제가 받쳐줬으면 하는데요.
2015년 겨울이 따뜻할 수 있도록
세계가 평안했으면 하는데요.

그러나, 희망으로만 끝나겠지요.



2015년 8월 28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채인석 화성시장 “화성호와 연안갯벌을 지키기 위해 시민과 시민단체 관심 중요”

화성환경운동연합,
연안 생태계 보존방안 모색위한
세미나 개최

채인석 화성시장 “화성호와 연안갯벌을
지키기 위해 시민과 시민단체 관심 중요”

                         화성시      등록일     2015-08-27
 


화성환경운동연합은 지난 26일 화성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연안 생태계 보존 방안 모색을 위한
‘한미 시민사회와 함께 하는 연안 및 해양보전
세미나’를 개최했다.


채인석 화성시장은 환영사에서
“화성호 담수화 정책으로 연안 생태계가
위협받고 있어 지역주민과 환경단체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화성호와 연안갯벌을 지키기
위해 경기도와 화성시가 친환경적 이용 관리
방안을 모색 중에 있는 만큼 시민단체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인천, 시흥, 화성지역
환경운동연합과 중앙환경연합 및
미국 시민활동단체, 미 대사관 등
총 40여 명이 참석해 생물 다양성 보호를 위한
지역주민 참여의 중요성을 재인식하는 자리를
가졌다.
 
세미나는 고철환 서울대 명예교수의
‘갯벌보전운동을 시작하자’를 주제로 기조발제에
이어 북서해해양보전활동단체 지니 브로드허스트
사무총장의 ‘북서해협해양보전활동’ 사례발표,
화성환경운동연합 이준영 위원장의 ‘연안생태계가
보전되어야 할 화성호’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또한 서경옥 시흥환경교육센터장의
‘시흥갯골의 가치’와 가브리엘존슨 박사의
‘변화를 관리하기 위한 역량강화’,
이혜경 인천환경연합 사무처장의
‘남동저수지와 저어새’를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돼 연안 갯벌을 보전하기 위한
지역 시민단체의 다양한 노력과 연안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에 대해 참석자들은 공유했다.
 
  

화성시, 장애 인식 개선위한 체험교육 실시

화성시, 장애 인식 개선위한 체험교육 실시

                    화성시     등록일     2015-08-27


 
화성시는 장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고자 지난 27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찾아가는
공직자 장애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화성시와 국립재활원 주관으로
지난 6월 시작된 이번 장애체험 교육은
3회째로 장애 발생 예방 중요성과 편의시설
필요성 등 장애 인식 개선을 통한 사회통합을
도모하고자 오는 9월 22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공직자 400명이 참여한다.
 
체험내용은 휠체어 체험, 시각장애 체험,
시각장애인의 편의시설 사용법, 수화 배우기
등으로 장애인이 겪는 불편함과 적절한
편의시설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를
제공했다.
 
조미옥 화성시 희망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며, “장애체험교육을 공직자는 물론
시민 대상으로 확대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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